부활절인 지난 1일 조대영님이 영세를 받았습니다.
본명은 안토니오이며 대부는 염상렬 유스티노입니다,
동창회 등산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조안토니오는 주일 새벽미사를 거르지 않고 열심히 예비자 교리를 개근하였답니다
새로 탄생한 조대영 안토니오와 부군의 세례를 위해 노력하신 채아네스., 그리고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합시다
ㄱㅔ 기도합
첫댓글 조대영 안토니오 세례를 받아 주님과 한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인으로 함께 사는 삶을 축하합니다.이제 성가정을 이루는 일에 대영 안토니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첫댓글 조대영 안토니오
세례를 받아 주님과 한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인으로 함께 사는 삶을 축하합니다.
이제 성가정을 이루는 일에 대영 안토니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