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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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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전]청춘남여 사랑방 [정담] 이 카페를 알아버린 원죄로 인하야 ㅜㅜ!!!
칭다오걸 추천 0 조회 109 03.12.27 17: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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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7 00:28

    첫댓글 새해가 몇일 안남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03.12.27 10:18

    처음이라 볼 게 많죠? 저도 처음 가입했을 때 삼박사일(이박삼일이던가? ㅋㅋ) 글 속에서 허우적거렸답니다. 지금은요? 지금도 문 열어놓고 쥐새끼 풀방구리 드나들듯 무시로 드나들며 꼬리말 한자락씩 거들기도 하지만 볼일 다 보고 생활에 뭐 큰 지장 없답니다. 까페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 03.12.27 14:18

    우하하,,눈탱이가 밤탱이 되신분이 또 한분 계시구나..

  • 03.12.27 17:20

    태종이라 함은 해양대 고태종 회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리고 칭다오걸님 님은 왠만하면 다시 청도로 오셔야 할것 같습니다...칭다오걸님은 한국에 계실분이 아니시내요... 너무도 방대한 걸 알고 계시니 칭다오걸님을 칭다오통 고문으로 임명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03.12.27 19:49

    고태종이 맞구요, 맞습니다. 대신 안부좀 전해 주실래요? 네, 저도 간절히 가고 싶답니다. 요즘 열심히 이력서 넣고 있습니다. 청도와 연이 닿게 해달라고 빌고도 있구요. 고문은 아직 너무 이르네요. 다시 청도에 가 한 2, 3년 굴러다니다 고문자리 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3.12.28 01:32

    아~!! 전백협에 그런분이 계셨구나~아??!!몰란네, 그리고 "쥐새끼 풀방구리 드나들듯 수시로 드나든다"어쩌면 장만옥님이 요사이 나를두고 하는말 같습니다 저는요 바람난 찹살개 왠종일 드나들고 지금 이시간에도 드나듭니다요.이병은 언제쯤 진정되는지? 한말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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