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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루는 G20회의서 '북핵'이 핵심 이슈 → '강경대응·대화해결' 4강 마찰 → '美·日 vs 中·러' 대결 구도 선명
▲ 北 규탄 빠진 공동성명 "중·러 반대 때문" : "G20, 경제포럼으로 유지" 주장...메르켈, 의장국 회견서 "북 우려"
▲트럼프 ①푸틴, 136분 첫 만남 → 北 문제 이견빼고 찰떡궁합 ② 시진핑 만나 “북핵 어떻게든 해결” 시 주석은 사드 반대 입장 되풀이
▲ 북 미사일 규탄 한·미·일, ICBM 표현 뺀 까닭은 : 음속·사거리 등 기술력 부족 판단, 협상 위한 정치적 시간벌기 분석(중앙 4면 등)
? 文대통령, G20 순방결산 ① 외교공백 메우고 4강 외교 복원·대북 평화적 해법 공감대 형성 '성과' ②사드·위안부 불씨는 그대로
↳ 북한 비핵화와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문 대통령이 국제 공조 강화라는 현실적인 입장을 취한 것은 다행(중앙 사설 등)
▲ 文정부 "北에 비인도적 원유공급 제한돼야"...中 우회압박 : 고위당국자 “사견” 전제, 문 대통령 “北어린이 영양실조” 언급
▲ 文대통령 'G20 외교' 보수야당 이례적 호평 : 韓美日 대북 압박공조 높이 평가… 협력할 땐 협력하겠단 의도인 듯
▲ 文대통령, 시진핑에 "북핵 문제가 해결되면 사드는 저절로 취소된다"는 모호한 발언 → 美中 모두로 부터 버림받을 수 있는 위험한 수(중앙 30면)
☞ 과제 → 사드배치·남북대화 채널 복원 문제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주도권을 뻿길 수 있다
↳"유엔 안보리, 대북 원유 공급 중단 논의" : 재제 결의안 채택 추진, 중·러 반발 예상, 한미일-북중러 갈등 격화 우려
① 北과의 대화 中·러시아 도움없인 힘들어, 제재 강화 반대해 호응 미지수 ② 영·유아 등에 인도적 지원 시사… '대답 없는 메아리' 그칠 가능성
▲ 미·북 담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 : 외교 해결의 창을 닫지는 않되 어떤 환상도 갖지 말고 군사적·정치적·현실적 대책을 검토(조선 사설)
▲ 국제사회 대북제재 공조에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베를린 구상'의 진전(이산가족 상봉,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에 속도 조절 주문(동아 사설)
▲ 영유아 영양실조 지원 등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여 주변국을 설득하고 남북간 돌파구 마련 주문(한겨레 사설)
☞ G20 정상회의 ▲ 시진핑 보란듯...文대통령 손 덥석 잡은 트럼프 : 문재인 “佛정치혁명때 한국선 촛불” 마크롱과 회담 화기애애
↳ 文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만나 "6·25 이후 최고 위기" 발언 : ‘무력충돌 임계점 직전이 대화 적기’ 판단
▲ "미국, 더 이상 세계의 별 아니다" G20 → 'G19+1' :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정책 고집...자유무역·기후변화 이슈서 고립
▲ 이방카, 아버지 자리 대신 앉아 논란 : 트럼프 빈자리 착석 “의전 전통 위반” 외교적 결례 비판, 백악관 “여성기업인 이슈 맞춰 합류”
☞ 美, 김일성 23주기날(8일) B-1B 한반도 보내 첫 폭탄투하 훈련 : 北 “핵전쟁 도화선” 반발
↳ 美 '김정은 타격 훈련' 공개...北ICBM에 '맞짱 무력시위' :김정은 집무실-은신처 등 공격가능… 美, 사드로 IRBM 요격훈련도 계획(동아 3면)
▲ 김정은 좌우에 ICBM 개발자 대동하고 금수산궁전 참배(김일성 23주기) : 핵·미사일로 체제 유지 의지 선전
? 국민의당 '제보 조작' 검찰 수사 : 이준서·조작 도운 이유미 동생 구속영장 청구
↳ 檢 "이준서, 제보조작 가능성 알고도 공표" : 이준서, 이유미에 “녹취록 구해오라” 청년위원장-비례대표 등 제안...국민의당 “추미애가 사실상 檢 지휘
▲ 檢, 당 차원 '미필적 고의'에 무게 : 영장 발부땐 黨이 개입된 '조직적 범행'으로 성격 바뀌어 대선 공작 게이트로 커질수도(경향 5면)
☞ 안철수는 알았든 몰랐던 대선후보로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는게 도리 : 추미애, 국민의당에 사과하고 복귀 설득하라고 주문
▲ 추미애, 연일 국민의당 강공 왜? : 문대통령 지지자 발판 '자기 정치', 더 큰 꿈 향한 디딤돌 놓기 분석, 추 대표 쪽 “정치공작 책임 물은 것”(한겨레 6면)
? 송영무 국방·조대엽 노동 청문보고서 오늘 마감 : 文대통령 임명 강행땐 국회 마비·추경 처리 불투명 → 정국 분수령
↳ 與, 오늘 추경안 예결위 상정 시도 : 정족수 미달로 본심사 어려워, 與일각 "최소 한 명은 포기해야"
☞ 임명 강행·철회도 모두 부담 → 宋후보 임명 강행시 文정부 1기 인사 전체의 '큰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 다분(국민 납득 어려운 인선)
▲ 방산 전관예우는 묵인할 건가 : 총장 지냈다고 3억 연봉 장관 거치면 얼마나 받나, 공직자 역차별 안 되지만 로비로 노후 보장도 안 돼(중앙 31면)
▲ 문 대통령은 정상외교의 성과를 보고하는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 기회를 마련해 진솔한 협조 요청으로 꼬인 정국부터 풀어야 할 것(동아 사설)
o "박능후, 아들에 건보 무임승차 혜택" : 소득 있는데 피부양자로 등록… 2012년부터 5년간 소득공제도, ‘독립생계’ 이유로 재산공개는 거부
o "박상기 부인, 무허가건물 불공정 임대계약" : 작년 12월 공동명의로 증여받아 ‘화재발생 피해 임차인 책임’ 특약, 박 후보측 “기존계약 연장한 것뿐”
o 與野 모두 잊은 '김이수 임명동의안' : 장관 임명·추경 등에 밀려 한 달째 국회에서 표결 안해
? 기타 뉴스
o 보수논객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장 유력 : 류석춘, 노무현 정부때 뉴라이트 주도 “태극기집회는 의병활동” 발언 논란… 홍준표 “혁신위장에 개혁 전권”
o 바른정당 "종북몰이 한국당 해산할 때" : ‘바른보수 vs 극우’ 프레임 부각… 19일부터 TK서 현장투어 시작, ‘배신자 프레임’ 정면돌파 계획
o 제2의 통진당 나오나...가칭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 출범 : 해산된 통진당 출신들 주도…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 해
o 문무일 "밤샘조사 관행부터 없애겠다" : 검찰 총장 후보자 "진술보다 물증 위주 수사" 강조
o 박근혜 구치소 생활 : 선풍기 바람-찬물 받아 무더위 견뎌, 박경리 소설 '토지' 읽으며 시간 보내...오늘 이재용 부회장과 법정 대면
o 국정위 '교육 분야 국정과제' ①국립대 총장 간선제 내년부터 폐지 ②대입서 출신高 보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 도입 ③고교학점제 도입후 확대 ④ 외고·자사고 단계적 폐지 등
▲ 올해 수능 11월 16일…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 성적 통지 12월 6일…EBS 교재·강의 연계율 70% 유지, 응시료 면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o 9조 더 쓰고 ‘지각 이전’...미8군 사령부 내일부터 평택 입주식 : 다음달까지 이전 완료 계획, 용산 주둔 64년만에 마침표 (한겨레 1면)
o 中 동북공정 재시도하나..."광개토대왕비는 중화민족 비석" : 지안 고구려 유적 안내판에 5개 언어로 노골적 명기(동아 23면)
o 이라크, IS 몰아내고 모술 탈환 공식선언 : 작전 9개월만에 격퇴 성공, AFP "일부서 아직 총성 들려"
[Web발신]
<레이더P에서만 볼 수 있는 정치뉴스 7월 10일>
1. 꽉 막힌 국회, 민주당 개혁·반개혁 프레임 만지작
-"국민, 여론" 강조하는 여당
2. [차명진 카툰] 욕하면서 닮은다?
http://bit.ly/2t1MoXn
3. [깨알뉴스] 퇴출된 머그잔...트럼프 기습 악수
-7월 3~9일 눈길 잡은 정치권 소소한 일들
http://bit.ly/2tCDV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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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f.kakao.com/_mtxhqxl
4. 중러 반대로 G20 성명에서 북한 언급 빠져
-한중 관계악화 조짐
5. 귀국 문재인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추미애vs국당 갈등에 더 꼬여버린 여야
6. 檢, 이준서 영장청구 국민의당 "정치검찰"
-영장발부땐 지도부 책임론
# 2017년 7월 10일 신문 브리핑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정말 내 것이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쓰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평생감사 카드
<< 경제 일반 >>
1.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바이오 신약 인보사의 국내 판매허가가 이르면 10일 나오게 됨
- 한국내에서 상용화되는 첫 번째 유전자세포치료제로서, 인보사는 코오롱이 18년에 걸쳐 개발한 신약으로 연골세포에 재생 유전자를 삽입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것임
2. 삼성전자가 7일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의 2분기 잠정 실적(연결 기준)을 7일 발표함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9%, 영업이익은 71.99% 늘어난 것이며,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임
- 삼성전자는 이번에 8년째 글로벌 영업이익 1위를 달려온 미국 애플을 끌어내리는 기염을 토했으며, 아직 발표되진 않았지만 애플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5억5000만달러(약 12조2100억원) 안팎이었을 것으로 추산됨
3. 기업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투명경영을 유도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됨
-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의무화’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 기업들이 반발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된 기존 개정안을 수정·보완한 절충안의 성격을 띠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북한의 도발 가능성 등 지정학적 위험 요인이 커진 데다 긴축으로 돌아서고 있는 주요국 통화정책으로 미국 달러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올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원화 가치 하락)를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음
- 원화 약세는 수출 채산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을 유발해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기도 함
2. 기획재정부가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성실사업자’의 요건을 지금보다 완화하는 방법을 통해서 내년부터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개인사업자를 확대할 예정임
-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 같은 방안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준비 중인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과 기재부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2017년도 세법개정안’에 포함돼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임
- 의료비 세액공제는 본인 및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 중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15%를 700만원 한도(본인 의료비는 한도 없음) 내에서 공제받는 제도이며, 교육비는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의 15%가 공제 대상임
3.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회사들이 지난 4년간 벌어들인 수수료 수익이 3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정치권에선 서민층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해 과도한 수수료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수수료 책정은 시장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으며,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금융수수료 적정성 심사제’ 도입 여부를 검토 중임
4. ‘현금 없는 사회’로의 이동이 빨라지면서 전자결제 회사 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음
- 영국 전자결제 기업 월드페이가 91억파운드(약 13조5306억원)에 미국 경쟁사 밴티브에 팔린 게 대표적으로, 우버 딜리버루 등 공유서비스 기업의 성장세와 애플페이 안드로이드페이 등 스마트폰에 장착된 전자지갑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전자결제 시장이 급증한 영향이라고 FT는 분석함
5. 올 상반기 상장지수펀드(ETF)의 자산총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ETF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국거래소는 올 상반기 말 기준 ETF의 자산 총액이 27조27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으며, 이는 작년 말(25조1018억원)보다 2조2000억원(8.7%) 늘어난 것임
6.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일 청약 1순위 요건을 강화하는 등 무주택자를 우대하는 쪽으로 청약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히면서 청약 시장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음
- 업계에서는 현행 수도권은 가입 1년, 지방은 6개월이던 1순위 자격 요건이 통장 가입 1년 이상, 수도권은 2년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청약가점제 비율도 지금의 40% 선에서 50%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큼
<< 국제 >>
1.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도발 이후 북한 문제 해법을 논의했으나 미국의 제재 주장에 중국 측이 반대하며 여전히 평행선을 달림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공동성명에 북한 문제를 포함시키는 방안도 불발됨
2. 미국 노동부가 지난달 신규 일자리(비농업 부문)가 22만2000개 증가했다고 지난 7일 발표함
- 이는 시장예상치 17만8000개를 훨씬 웃돈 지난 3월 이후 최대치로서, 경기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물가 부진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으며, 미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정상화도 힘을 받으며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
3. 이라크 정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주요 근거지였던 모술 탈환을 공식 선언함
- 이라크 정부의 최고지도자가 모술 해방을 공식으로 선언한 것은 IS가 모술을 점령한 이후 3년 만으로, IS는 이번 패배로 이라크는 물론 인접국 시리아에서도 입지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됨
4. 에스토니아가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고 있음
- 1991년 옛 소련에서 독립해 ‘제로 베이스’에서 나라를 다시 일군 지 25년여 만에 연간 1만 개가 넘는 신설 기업을 배출하는 ‘창업대국’이 됐으며, 인구 10만 명당 신설 법인(782개·2015년 기준)으로 따지면 한국(184개)의 네 배가 넘는 수준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상장지수펀드(복습입니다.^^)
- 특정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됨.
주가지수 등락율과 같거나 비슷하게 수익률이 결정되도록 주식을 적절히 편입하여 만든 펀드를 인덱스펀드라 하는데, 이 펀드를 기초로 발행하는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 주식을 바로 ETF 증권이라 하며, 투자자들은 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는 이 증권을 사고팔게 됨.
10종목 이상의 주식을 묶어 하나의 지수로 만들고 이 지수를 하나의 종목으로 증권거래소에 등록하여 매매함.
펀드의 구성은 해당 주가지수에 포함된 주식의 바스켓과 동일하며, 발행된 주식이나 수익증권을 거래소에 상장하여 일반 개인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임. 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인덱스펀드와 유사하지만, 증권시장에 상장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지수묶음의 1주당 가격은 1만 원이고 매매 가능한 최소단위는 10주이기 때문에 10만 원 이상만 있으면 펀드투자가 가능함. 또 개별 주식을 사고 팔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거래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종목분석에 필요한 연구원 인건비가 필요 없어 수수료가 일반 펀드의 10% 남짓에 불과하다는 장점이 있음.
한편 일반 펀드의 경우 가입하거나 환매할 때 다음날의 기준가로 가격이 결정되는 데 반해, 상장지수펀드는 실시간 가격으로 매매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특징임. 우리나라에는 2002년 10월 14일 도입됨.
-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오늘은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간추린뉴스를 이제서야 올리게되네요.
남은 오후 계속해서 편안함으로 채워지시길 바라며 전 내일 또다른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품바 각설이 엔터테이먼트 가족님 모두모두 오늘도 사랑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스포츠 기사도 부탁드립니다 (염치없지만)^오^
제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시면 아니되옵니다.ㅋㅋ
@은빛나래 네~~ ^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ㅎ 저도 함께 봐주셔서 감사해요..^^
간추린 뉴스
잘 읽고갑니당^^*
편안한 밤되세요...
오늘은 제가 바삐 다니다보니 정신도 없다능요.ㅎ
대단하십니다.
정성도 ....... 고맙습니다^^
처음뵈어요..
반갑습니당ㅎ
함께 봐주시고 흔적글 남겨 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