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생산직 임금 6,000만원 (물론 초임은 아니지만)
- 대기업생산직평균년봉 5~6,000만원, 국민은행대졸초임 3,600만원, 대기업대졸초임 2,400만원, 10대기업전직원 평균년봉 4,800만원, 방송사/신문사봉급? 훨씬 더 많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서로 비교하면서 작다고 한다. 노조가 나서서 올려주길 원한다. 조합원(하급직) 월급 올리다보면 조직구조상 생산성상관없이 직급따라 정해지는 년봉특성상 상급자는 자동으로 오른다. 반대할 이유가 없다(겉으로는 나라경제 걱정하며 반대하는 척 하지..) 임원/사장/회장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 그러다가 부도나서 통폐합하거나 정리절차 들어가려하면 격렬히 반대집회한다. 절대로 안된다. 생계가 어렵고 일자리가 없다고 성하면 아예 못하거나 엄청난 특혜를 주고 그렇게 해야 한다. 설령 쓰러지면 공적자금 퍼다 부으면 된다. 정말 웃기는 사회가 아닌가?
- 한국 최저임금 684만원(월57만원*12) 그것보다 적게 주는 경우 있으니 최소라는게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런 사람들 전부가 학력이 그리 떨어지나...일을 덜 하나? 일 다블, 월급 1/5!!
2. 강남 아파트 좋은 것 약 20억원, 코스닥에 있는 작은기업가격 10~20억, 콘크리트 아파트 한채 팔아 기업하나 살 수 있는 나라 - 경제는 어려워도 특정지역 아파트는 2배, 3배 올라가도 뒷짐지고 먼산 불구경하고 있는 나라...나아가서는 뒷쪽으로 가서 부채질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3. 출산율세계최저. 모유수유율최저. 성형수술최고 - 유럽보다도 한국의 출산율이 낮아요, 세계에서 아이키우기 젤 어려운 나라, 주변, 사회, 국가에는 전혀 배려가 없는 국민들.. 나만 행복하면 제일이다.
4. 무지막지한 철 밥통의 나라
가. 교수들 (교수 철밥통이 한국 병폐의 원인)
- 자기 철밥통과 사회 모든 문제가 연계되어 있으니 좋은 제안을 내지 않음
- 대학교육의 60%를 책임지는 시간강사 월급은 50만원 정도…개그콘서트에 나올 이야기
- 그러면서도 인사청탁은 엄청나고.... 이번 서영석건 보라 얼마나 웃기는지...
나. 공무원, 대기업, 대형언론사, 공기업, 금융/증권/보험, 대학병원, 각종협회, 철도청정규직 노조원
- 앞으로 이들 중에서 자기 욕심만 차리고 파업을 일삼는 사람들은 진드기라 명명..왜냐면 진드기처럼 모든 서민들의 피를 빨면서도 지들끼리 서로 더 배채워보려고 경쟁하니깐.. 서민들이 있기에 지들 안락하게 살면며서도 지들보다 3배, 4 배 어려운 서민들 생각은 안하고.. 그러다가 서민들 못살겠다 일어나면 지들은 쫄딱 망하는 것은 모르나봐. 그래도 매일 부족하다고만 외치고 있으니까...
5. 월급은 받으려 하면서 월급 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회
- 기업가 경시풍조는 한국이 세계에서 1위
- 제일 좋은 사회사업은 회사를 차려서 남에게 월급 주는 것
- 기업가를 비난하는 님은 혹시 꿈에서라도 남에게 월급을 주신 적이 있습니까?
- 님은 사업을 하면서 남에게 얼마만큼 월급을 주면서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물론 기업가들 중에도 나쁜 사람들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나쁜 짓이란 그 나쁜 놈들에게 벌을 가하지 않는 대신에 나쁜짓 한것을 악용하여 진드기처럼 돈 갈취해서 나쁜 짓거리 하는 놈들...
6. 군에 안가고도 큰소리 뻥뻥치고 잘 사는 사회
- 군 가산점 얼마에 흥분해서 날뛰는 여자들
- 가산점이 아니라 매달 연금 10만원씩 준대도 안 갈 수 있으면 안 가겠다
- 가산점 100점 줄테니 당신(여자도)이 가세요. 그리고 이른바 신의 아들들 군에도 안가고 사회가 주는 특권과 방자함은 다 누리고.. 요즘엔 양심 운운하며 병역기피하는 것을 정당화하려하고.
7. 아무리 정치가들이 나빠도 지역감정 하지말자 하고도 다시 찍어주는 국민들
- 투표에 있어서는 한국 국민들은 무뇌아인가?
- 담에는 선거에 참가할 필요가 있을까? 투표율 0%가 나오게 참가하고 싶지 않다.
- 한국에 국회의원은 3명만 있으면 된다. 있어야 입법, 사법, 행정 3권분립은 되니까..
한명은 여당 한명은 야당, 한명 국회의장 (어차피 많아봐도 거수기니까..국회의장이 캐스팅보트)
8. 세계에서 가장 공부 많이 하면서 노벨상이 없는 이상한 나라 (평화상 빼고)
- 초중고 학력평균 세계 1위, 참고로 국제경쟁력 평가에서 대학학력은 조사 60개국 중에 59등,
그래도 노조보다는 높네 (노조는 60등)
- 국제경쟁력 40위 바깥인 정치가들이 15위권 정도인 기업인을 훈수하는 이상한 나라
- 어린시절 천재들을 대학에서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바보로 만드는 재밌는 나라
9. 바보 대통령과 바보 참모들이 있는 나라
- 현정부 평가 (100점 만점 기준) : 정치는 - 150점,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보통 이하, 경제정 책 0점 (그러나 경제는 총1000점 만점 중에 비중이 500점임), 노동정책 0점
- 가장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할 줄 알았던 현정부가 결과론 적으로 서민 삶의질을 떨어뜨리는 정부로 되고 말았다.
- 원인은 노동자개념을 몰라서 (노동자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몸을 기반으로 하여 호구지책하는 사람들. 다른말 =서민 근로자) 그런데 현정부는 대기업, 공기업, 언론사, 교직원, 공무원 등 만을 노동자로 파악한 데 있다.
- IMF 이전에는 역시 그들도 같은 노동자였으나 IMF 이후에는 그들은 옛날의 그가 아니다. 사회가 변하고 그들이 변하였다. 현정부는 그것을 모르고 그들이 마치 노동자의 대표인 양 그들을 위한 정책만을 추구하였다. 노동계의 넓은 관점에서 보면 현 대기업, 공기업 노조는 과거 도산(도시산업선교회)시대의 구사대와 다름없다. 노동의 파이를 과거는 사용자와 구사대가 착취했으나 지금은 진드기(대기업, 공기업, 대학병원 노조) 들이 다 착취해 버린다. 지금도 일부 진드기(대기업, 철도, 공무원 노조) 들이 자기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오히려 한국 노동발전의 선구자라는
식으로 오도하고 있는데 정확한 논리는 이렇다. IMF이전의 성장시대에는 노동의 부가가치가 다른 부분보다 높아 많은 사용자들이(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노동 착취로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 이때 한국노총은 상당히 어용노동귀족으로 전락하였었다. 반면 민노총은 어려운 노동자의 편에서 정부와 구사대의 여러 박해에도 맞서 불쌍한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노조운동도 대기업이 앞서서 끌면 중소기업의 임금도 따라서 올라가는 풍선논리가 진행되던 소박한 시대였다. 따라서 대기업, 중소기업 등등의 임금격차도 그렇게 크지 않았다. 그러나 IMF 이후에는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세계가 성장시대가 끝난 제로섬의 시대가 되었다. 같이 크는 것이 이니라 한쪽이 크면 한쪽은 작아지게 되었다. 노동가치보다 자본가치 등 다른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했으며 모든 가치관이 혼란에 싸이게 되었다. 경쟁력 없는 중소기업은 도태되었고 자본과 정책적 도움을 받은 몇개의 업체만 살아남아 더 잘나가게 되었다. 물론 뛰어난 경영진의 노력도 있었지만 이 와중에서 살아남은 업체의 노조들은 사회 모든현상을 외면하고 오로지 자기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진드기들로 점차로 변화되었다. 민주노총도 이 와중에서 과거의 순수를 버리고 세력과 돈이 있는 진드기 쪽으로 붙어 진드기들의 대변자가 되어 버렸다. 진드기들이 사용자들을 압박하니 대기업들은 그 비용을 다시 하청업체에 전가하여 대한민국은 이제 기업을 할 수 없는 불모의 나라로 바뀌고 말았다. 사용자(힘과 돈)에게 붙어 노동자의 피를 빨든 지금 역시 대기업(힘과 돈)에 붙어 서민들의 피를 빠는...이 진드기들 중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우리가 과거 구사대, 재벌, 사무직과 싸워 여기까지 왔는 데 우리보고 구사대라고? " 그들이 과거 구사대와 싸운 것도 사실이나 지금 그들은 과거 구사대 보다 더 악랄한 행동을 굶주린 노동자들에게 하고 있다. 이를 방치하는 세력이나 민노총이 구사대 편인 것이다. 멍청한 건지 모르는 건지 …
- 민노총도 약간은 바뀌어 비정규직 운운하는데 민노총이 정말로 국민과 백성을 위한다면 향후에는 대기업 노조와 민노총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누가 이길 지는 예측이 어렵다.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진드기들의 항복인데....즉 지금의 노동구조는 시소나 제로섬 논리라 대기업 임금이 오르면 대기업이 아닌 85% 노동자의 임금은 줄여야 된다. 같은 노동자로서 이렇게 임금차이가 난 나라가 지구상에 출현한 적은 없다.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이 중국의 10배이고 심심하면 파업하는데 누가 공장을 세울 것인가. 1999년 이후로 대기업도 한국에 투자가 거의 없다. 진
드기들의 압박을 하청업체에 전가하는 것도 한계에 부딪쳐 (중소기업이 죽어 자빠지니까) 새로운 공장을 세우지도 새로운 직원을 뽑지도 않는다. 대기업도 신입사원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하긴 한다더라. 아마 진드기들은 앞으로 손자들과 일할 것이다. 특혜를 유지하여 자기 자식들 뽑아달라고 하고 자기들 퇴직은 감히 입밖에도 못내게 한다. 외국에는 공장지으면 대통령은 물론 여왕까지 와서 굽신거린다. 나라 법까지 바꾸고...
- 노무현님, 박근혜님, 장관님들....
누가 와서 공장 지으면 나가서 큰 절을 해 보세요. 영국여왕도 하는데 왜 못합니까? 투표할 때만 장사도 안되어 울쌍인 서민들 찾아가 서민들 살리겠다 거짓말 하면서 절하지말고 일자리주는 사람에게 절하세요. 그것이 훨씬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절이니까.. 참고로 진드기들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이직률을 보면 된다. 이직률이 모든 노동문제를 파악하는 답이다. 진드기사업장 이직률 0 이다. (자연 이직 빼고) 입사경쟁률 100 : 1 이상이고..최소한 우리사회에서는 제일 좋은 조건으로 근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진드기들의 모든 말은 거의 거짓말이다.
- 한국 대기업 노조증 : 한국 국적보다 100배 낫다. 어디서 팔면 살텐데...
- 정부 인사들과 진드기들에게 절규라도 하고 싶다. 같은 공부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어떤 놈은 6000만원 받고, 어떤 놈은 1500만원 받고 일해야 하는가?.. 일도 같은 일이냐? 6000만원 받고 주5일만 근무하고..놀것 다놀고.. 접대 받을것 다받고 복리후생 끝내주는 진드기집단과 주7일 하루 12시간 13시간 일하고 년봉 1300만원에 복리후생 열악하고 언제 목잘릴지 모르고.. 누구는 대학 안나왔가? 대졸사원들에게 중소기업이라도 가라고 한다.. 누가 왜 가려고 하겠는가? 얼마전 TV 광고가 가슴을 울린다. 큰게 무슨 상관이야? 들어가서 크게 키워.. 이런 말들이 왜 대통령, 정부관료, 민노총, 장관, 국회의원들 입에서는 안나오는가? 그들중에 자기자식 중소기업 보내려는 사람이 있는가? 그러면서 무슨 취업난해결이니... 일자리 창출이니? . 대기업 인사청탁하는 편이 낫겠지.... 신분격차가 입사하는 순간 발생하는 엄연한 현실인데... 전쟁나든 미국이나 중국에 속하든 이제 정부와 정규직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싶은 심정이다. 비정규직으로 살 바에야 전쟁나서 망하거나 미국 식민지가 되는게 낫다 이런 풍토면 나라가 잘 되겠는가? 귀족사회를 타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10. 정부 조직의 노른자위 90% 이상이 인문계
- 중국은 50% 넘는 정도
- 망한 조선은 병조판서(국방부장관)도 문신 - 이항복도 문신이면서 임진왜란 때 병조판서
- 인문계가 모든걸 좌우하는 나라는 망한다. 한국은 망한 조선과 모든 면에서 유사해지고 있다.
11. 목소리 크거나 권력 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사회
- 한때 한총련 : 일부 북을 동조하는 극소수 정신병자들이 대다수 대학생들을 지배(자기들도 북한에서 살 마음은 없음) 결국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던 한국의 찬란한 학생운동 자체를 괴멸시키고 망함. 그들중 상당수가 지금 국회의원... 이번에는 뭘 망하게 할 것인가? 나라 경제를 절단 낼 것인가? 두고 보겠지만 지금 꼴로는 기대할게 없다.
- 대기업 노조 : 대다수 노동자와는 전혀 관계없는데도 한국노동운동지배. 결국 한국 노동운동이 망하거나 한국이 망함
- 현정부의 인문계 득세 : 조선의 양반들과 동일. 조선 역시 2%의 양반들이 병역, 납세의 의무를 지지 않고 모든 것을 지배(반 노블리스 오블리제) 조선이 망할 때 병사의 수는 5천명. 조선에서 양반이 아니면 민중의 삶은 처참했지 않던가? 민중이 입장에서 보면 지배자가 일본이든 양반이든 동일하다고 느낄수 밖에.. 조선이 근세인데도 제일 반란이 많았던 주된 이유. 지금 한국에서 비정규직, 일용직은 조신시대 민중과 동일한 단계..
- 공산주의 : 소수가 다수를 폭력으로 지배 결국 망하거나 변함
12. 고아 수출 세계 1위 : 12위 경제국이면서 아직 해외입양이 1위. 하긴 경제가 어려우니 사람이라도 수출해야지..
13. 매장률 세계1위 : 좁은땅에서 높은놈들이 자기부모들만은 땅에 묻으려 하니까..주은래, 등소평 등도 화장했는데
14. 순서가 잘못된 개혁 : 개혁은 좋은 말이다. 당연히 개혁을 해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또 여기서 뭔가 큰 실수를 하고 있다. 개혁을 하려면 개혁주체들은 누구보다도 순수성이 있어야 하고 잘못된 부분부터 해야 공감을 얻는다. 공산주의자들도 매일 개혁보다 더 좋은 혁명을 부르짖는다. 하지만 그들은 망했다. 주체의 순수성과 순서 때문이다. 순수성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다. 향후 역사가 말할테니 - 순서를 말하면 한국사회의 개혁은 순서가 1)귀족노동조합, 2)정치집단, 3)언론기관, 4)관료사회, 5)교육단체, 6)군대조직, 7)기업...그리고 국민의식개혁은 항상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한나라당의 개혁은 정말 빨리 되어야 한다. 자기들 편의대로 정책도 없고 원칙도 없고 이럴땐 이랬다가 저럴땐 저랬다가..원래 출세지향주의자들 가진자들 편이니 그럴수 있다지만.. 너무 한심하다. 행정수도이전, 아파트값원가공개 모든 것이 그렇다... 반대를 위한 반대정당인가?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무튼 그런 순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 지금 그런가? 제일 먼저 개혁을 당해야 할 대상들이 마치 자기들이 개혁의 주체인양 설치고 있다. 이런 개혁은 무조건 실패한다. 공산주의가 실패한 것처럼....한국은 이미 함께 살아간다는 최소한의 도덕률이 무너진 채 정글법칙만 존재하는 철저한 약육강식사회가 되었다.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세계에서 제일 불공평한 나라이다.
- 불공평 : 국가, 사회, 개인을 망치는 엄청난 것인데 위정자들은 모른다. 하긴 군대를 가지않으니깐.. 감방에선 건빵 한조각 때문에 살인도 일어난다고 한다. 왜 이인제가 황당하도록 법에 저항하는지 아는가? 그 역시도 불공평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나쁜짓하는 정치가들이 많은데 왜 나만 잡아가는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 망하지 않으려면... >
1. 현 정부의 대통령 비서진 정리
- 극단적이지만 비서실장 1명만 있으면 된다.
- 일은 해당 장관에게 시키면 된다
- 비서진을 그대로 두려면 장관을 전부 해고한다. 중복이라 책임소재도 없고 일이 더 안된다.
- 노무현 정부에서 정부인원이 엄청나게 늘었다.
- 노동문제를 왜 * 정무수석이 처리하는가? 노동부장관이 처리하지.. 한명은 필요없지 않나?
2. 철밥통 파괴
- 한국의 모든 분야
- 특히 대학교수 : 70년대 이후로 한국의 발전에 전혀 기여한 게 없다
고등학교까지 세계에서 1등 하는 학생을 59등으로 배출하는 교수라면 초등학교 졸업자라도 할
수 있겠다. 한국의 교수들이 철밥통만 챙겼지 좋은 정책을 내놓은 게 있는가? 아이디어가 있으
면 일단 제일 불합리한 자기들 문제부터 해결하라. 양심에선 이런 정책을 제시하고 목소리 내라
고 하는데 그러면 당장 자기 철밥통 깨지는 소리가 날것 같으면 시시비비가 아니라 양비론, 양
시론.. 죽인지 밥인지 모르는 정책과 논조가 나온다..
- 정치가 역시 마찬가지이고....
- 관료집단들..
- 언론기관들... 너무 많은 고임금자들이 설친다.. 그러니 맨날 센세이션만 만들려고 하지... 이슈는 제쳐두고 자기들 사회에 주목받을 것만 궁리한다.. 망해가는 징조다.. 이조가 왜 망했는가? 나라는 침몰하는데 언쟁만 일삼으니... 그렇다고 그들이 언론인다운 논조를 지녔는가? 논조는 정말 졸렬하기 그지없다. 논조인지 자기들 밥그릇 챙기자는 것인지? 부동산값이 오르는데 다른데서 진단하고 수도서울 논하는데 엉뚱한 것 곁가지 갖다가 붙여대고 그래도 월급은 나오니 배는 불러가지고 그들에게서 사회정의, 진실, 인류보편타당한 가치 등이 사라진지 오래다. 열불이 나니까 추가하자면 논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나무의 골격과 가지와 곁가지와 잔가지와 잎사귀 구분도 못한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자편, 쥔자편, 여론주도자편이니..애당초 잘 하기를 바랄수 없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논리라면 본가지에서 말하다가 불리하거나 더 유리한 뭐가 나오면 갑자기 곁가지 수준에서 논하고, 다시 중간가지로 갔다가 이번엔 잎사귀 차원을 논한다. 지들 편리대로 마음대로 주무른다. 세상을 자기들 생각대로 평가하고 보도하고… 여론조사도 웃긴다. 바람없는 날 나무를 보고 잠잠하고 아름다운 숲을 이룬다고 하다가 바람불때 관찰하고는 나무가 몹씨 불안하다.. 흔들린다. 그렇게 보도한다. 나무는 나무요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건만… 국민을 팔고 민족을 팔면서.. 여론을 팔고… 쯧쯧쯧…
3. 기업하는 사람(특히 생산과 여러사람에게 월급 준다)을 높이 평가하는 사회
- 한국에 공장지으면 대통령이 나가 큰절을 해야 함. 그 콧대 높은 미국 정치가들도 그렇게 한다.
영국은 여왕까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한국은 정부도 관심없고 노조가 오지말라 하고 있으니.... 향후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람은 천연기념물 될 것인가?
4. 무노동 무임금 - 너무나 당연해서 논할 필요를 못느낀다
5. 노조 전임자 임금은 노조원들이...100명이든 1000명이든 - 너무나 당연
- 전임자 월급을 회사에서 받으려면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회사에서 임명하는게 답이다
- 회사의 일은 회사에게 노조의 일은 노조에게...
5. 교육 개편 - 초중고는 보통 학력기관으로, 대학은 우수학력 방향으로.. 교육의 목표는 지구가 생긴 이래 두가지다. 하나는 인성(성품, 인간성 - 예수, 부처, 공자...) 하나는 경쟁력 ( 현재는 국제경쟁력 - 돌을 남보다 날카롭게 갈아야 짐승을 잡을 것 아닌가?) 현재 우리 교육이 그것에 부합하는가? 나머지는 유기체적으로 얽혀 있어 복잡하므로 여기서 다 설명할 수가 없다...서울대는 책임을 지고 뭔가로 개혁되어야 한다. 지방으로 이전도 검토되어야 한다. 그효과가 지방분산의 지대한 효과를 가져온다. 행정수도 이전 정도의 효과가 올 것이다. 정부는 행정수도 이전이 어렵다면 대안으로 서울대, 경찰대, 사관학교, 교원대, 과학전문대, 전문예술대, IT 등 특수대학교, 특수고등학교를 묶은 대단위 교육전문도시개발을 충청이나 호남에 건설하라.. 아주 급격히 긴급조치 수준으로 발표하고 어차피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들 의견에 연연하지 말고 실행으로 옮겨라.. 그리고 대기업 본사이전도 추진하고..
6. 군 기피자 다시 군 입대( 2배 근무) : 나이와는 관계없이 다시 병력 조회하라. 군 경력자 대우
7. 구 친일파 처벌 : 자식들 친일과 관련한 재산몰수, 공정한 인물평가 새롭게 실시
8. 집값 지금의 1/3으로 (이유가 없다.. 당연히 정상화 시키는 것일 뿐..) 왜 그렇게 올랐는가? 건교부 담당자가 책임있게 한번 대답이나 해줬으면 좋겠다.... 자유시장경제원리로 올랐다고 하려는가? 지금 한국 부동산 시장이 자유시장경제원리요? 공무원들이 뒷짐지고 있으니.. 가진자들 돈과 사기군들이 그야말로 피땀흘려 일하려는게 아니라 손쉽게 말뚝박고 돈벌려고 하는거지..그 돈은 어차피 한국거이니 이 주머니에서 저주머니로 간거니 걱정할거 뭐람? 그러는가? 웃긴다.. 부동산에 가면 그 돈들은 죽는다. 안돈다.. 그 돈은 더 크게 불어서 더큰 부동산 투기만 일삼을 뿐.전국토의 투기장화 이것이 경제부서의 목표인가? 같이 투기대열에 서있는가? 부동산 가격 특히 서울과 수도권 콘크리트더미는 1/3로 내려야 한다... 시장경제원리라면 망할때도 있어야 하는법.. 금융대란이 나드라도 그 부동산값은 정상화 되어야 한다. 오늘 발표 내용보면 서울 아파트 한채로 지난 5년간 매월 310만원의 부가 창출되었다고 한다. 세금도 거의 추가로 안내고 도시근로자 평균월급인 310만원을 매월 벌어들이는 나라다. 경제는 어렵다는데...
9. 생산적인 곳, 공장 등으로 돈이 돌도록
9.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겸손 : 한국에서 공부 잘해 잘 된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 자리에 왔으니 좀 부정을 해서 잘 살아도 아무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 졸부가 신의 축복인 것처럼 머리 좋은 것도 신의 축복. 신이 축복을 준 것은 혼자 잘 살라는 게 아니고 같이 잘 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이 비난하는 졸부와 다를 게 뭐 있는가? 공부 잘하는 사람 중에 머리는 별로지만 노력해 가지고 지금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문제아다. 그런 사람들이 부정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한국 부정의 90%는 공부 잘하거나 잘 나간 놈 (건수가 아니고 금액의 양으로) 웃기는 일이지만 서울대 폐지를 주장하는 민노총 출신 국회의원들도 대부분 서울대, 고대 출신이다.
10. 관료, 기업가, 연예인들이 입양의 선두에 서야.....다른 민초들도 따라하지....
11. 마지막으로 현 정부에 계신 분들에게 묻고 싶다
- 님들의 머리속에 있는 노조관, 기업관 하에서 님들은 사업을 할 수 있는지
- 주변 친구, 친지, 자식들에게 사업을 하라고 권할 수 있는지
- 성공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지
- 그런 아이디어가 없으면 한국은 망할 것이다.
- 그런 아이디어도 없으면서 기업을 경시하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떠나야 한다.
- 아이디어가 없으면 서비스라도 있어야지....
- 아니면 남의 현장의 말들을 귀담아 들을려는 자세라도 되어 있든가..
12. 현집권층에 묻고 싶다
대통령선거 공약 중에 일자리 200만개 창출이 있는데 집권후 현재까지 성적은 - 20만개이다. 아마 이대로 계속가면 -100만개 정도로 하고 임기가 끝날 것이다. 그러면 영삼이와 비슷한 대통령으로 한국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오히려 수구보수라고 비방하는 한나라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있다. 누가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또 경제인이 모인 자리에서 불안요소며 투자를 안하는 요인을 콕 찝어 달라고 했는데 꼭 찍어 줘야 아는가? 그래도 콕 찝어 답하면 " 돈이 안된다." 이다. 그렇다고 존경도 안 해주고.....돈이 된다면 님들이 투자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선사업을 부탁하든지....현재 한국에서 사업할 용의가 있는가?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 없는데 어디서 일자리는 나오며 국민소득은 올라가는가? 코메디이다. 현정부 이후로 한국에서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좋아졌다. 하나는 공무원들이고(주 5일 근무도 먼저 한다나...) 하나는 대기업 노조(진드기들)이다. 그 나머지는 정말 어렵다. 먼저 대기업가들 - 별로 한국에서 사업하고 싶지 않다. 그저 형식상 하는척 한다. 기타 중소기업가들 - 사업한 걸 피를 토하며 후회한다. 기회만 있으면 중국으로 옮긴다. 중국 관료들 일요일도 쉬지 않고 나와서 한국 기업가들에게 투자에 부족한 것 도와주고 한국 말로 " 우리가 남이가" 하며 건배 제의한다. 하청업체 사장들, 소상인들, 중소기업 노동자들, 하청업체 노동자들, 일용직들, 집없는 서민들 === 죽겠다가 아니고 아예 그냥 전쟁이라도 났으면 좋겠다 하는 정도다. 참고로 이라크에 가는 한국군들 모두 강제 파병이 아니고 지원자들이다. 경쟁율 15 :1 정도 된다. 왜 젊은이들이 아역만리 낯설은 전장속으로 가려고 할까? 한국선 미래 비전이 안 보여서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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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zo 교수들 얘기에 공감이 가네요..물론 모든 교수가 그러진 않겠지만..현재 상황에서 혼자만 깨끗해 봤자..이내 현실에 좌절하고 말겠죠. 일본의 경직된 관료제를 흉내내는 건지 원...교수들의 절대권위와 실력에 관계없이, 무조건 경력으로만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이상한 실태...스승을 뛰어넘으면 매도당하는 현실~
08-12 18:40
pdss6633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놈의 나라 전쟁이나 나라.. 다 같이 죽자..ㅡㅡ
08-12 19:07
dojita 웃기고 있네 이글 잘 보관했다가 5년후에 봐라 모든 문제의 근원이 현정부가 아니라 지금껏 왜곡하고 친일을 일삼과 매국을 한 사람들이 나라를 유린하고 정의 보다는 학연,지연으로 정통성없는 정부가 들어서서 지금껏 왔기 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됐고 참여정부가 이 모든걸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08-12 20:52
daone163 고위관리들의 의식 구조가 나라를 병들게 만든다. 지역주의,연고주의를 비릇한 내물수수... 곧 서민들에게 노동을 착취하게 만들어 자기들 배 채운다. 동물의 본성이기 전에 이성의 인간 이지 않는가?/ 퇴폐영업 단속 할바엔 고위관리들의 퇴폐정신부터 버려야 될것 아니겠는가/?.
08-12 21:27
ktu114 한국의 비젼 3년뒤엔 날개단다1
08-12 21:30
miracle1102 무조건적인 비판은 싫다...삼번만봐도 구체적인 통계없이 결과만 적어놓는...
08-12 21:40
rocky1961 이제 힘들여 이런 글 쓰지마세요. 다 헛수고 입니다. 이나라는 망하는것 외에 딴길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형편 되시는 분들 하루라도 빨리 이민가세요. 그냥 모든걸 포기해버리고 싶은나라, 비젼이 없는 불쌍한 대한민국.......
08-12 21:53
scan123 5천불이라 2천불까지도 갈듯한데
08-12 21:55
jk1011312 개뿔도 못하는것들이 주딩이만 살어가지고
08-12 21:58
michaelkim70 100% 동의하는 글입니다... 제가 평소 가진 생각과 너무나 같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인 것이 문제죠....
08-12 22:02
whyokok 토론에서 순발력과 말끝잡기에 능한 유시민, 전여옥 의원들 께서 제발 한마디쯤 언급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생방송에서의 상대방 실수나 잘 잡아내지 이런 논리 앞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겠죠. 괜히 몇마디 대항한다면 꼴값을 하는 꼴이 될테니까요.
08-12 22:09
pgaprokwon 경제, 교육, 정치가 하루 아침에, 5년안에? 웃기고들 있네, 과거 정부, 김영삼부터, 현재까지, 정치 민주화 부르짖은 놈들이 말아 먹고 있는데, 무슨 3-5년후, dojita, ktu 114 당신들 말대로 되면 내가 당신 원하는것 무엇 다 주고, 내가 무보수 당신 종이 되갔수, 나도 해외에 나와서 좀 더 벌어 보겠다고 노력 하지만, 나라꼬라지 보고, 경제 꼬라지 보면, 정말 이민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요. 3-4년전 우리 형님이 일하는 영등포 유통상가를 찾아 가면, 너무 많은 사람들때무에, 사람 어께 부딫히는것 피하려고 하였는데, 지난번 귀국때 가서 보니까, 정말 파리 날린다는 말을 정말 실감 하고 온 사람이요, 당신들이 대통령이 아니고, 단순 서민이라면 현실을 들여다 보시요, 그리고 친일이니, 과거사니 그게 무슨 필요가 있소 현실적으로 국민연금 연체 한다고 그나마 가지고 있는것조차도 차압하는 정부요, 정치권이요, 정말 현실을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내일이라는것이 과연 있어요? 한국에.
08-12 22:10
zeroseng 이런문제들은 현정권에 생긴일들이 아니라 역대 정권에서 쌓아놓은것이 농축되서 나타나고있는것이다. 결국 첫단추가 틀어졌으니 계속 꼬일수밗에...
08-12 22:45
kidakorea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셨네요. 특히 군가삼점제도는 다시 부활해야합니다. 분명히 헌법에도 보면 병역의무수행으로 인하여 어떠한 부당한 처우도 받지 않도록 되어 있는데 현실은 군 복무를 하고 온자들이 군 복무를 면제받은자들이 더 진출이 빠르고 잘되고 있으며, 여성들도 남자들이 군에 간 동안 더 시간을 갖고 연계해서 공부도 할 수 있지만 복학하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남학생들은 얼마나 불리한 여건입니까 더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남자가 여자보다 생게에 대한 책임을 더 지고 있는 실정이고 여성운동가들이 딸을 시집보낼 때도 전업주부형 남자를 사위로 삼겠나요? 헌법소원을 다시 재기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판사들도 군 복무 안하고 설사 해도 법무관으로 놀다가 제대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도 안쓰는 형편이긴 한데....
08-12 22:55
sun1ryoo 동감 합니다 . 앞으론 참정권 불참으로 사회를 바궈야 합니다. 이나라에 국회의원이 뭐 많이 필요 합니까. 투표율 0%로 사회를 바꿔야 합니다.
08-12 23:13
zelom 동감이오 ~ 경제가 이런 가운데 .. 부자론을 가지고 말을 하는 우리의 총리님.... 부자가 돈안쓰면 망한다는.... 미국과 비교를 했는데 .. 미국은 자국내 달러 쓰지만 우리나라는 원화를 씁니까? 사상자체도 외국선호인데요. 선식도 외제먹고 럭셔리 억수로 비싼거 국산말고 외제 좋아 ~ 울랄라~ 그럼 누가 집사는데 온가족 총력 모아 ~ 안입고 안먹고 피싸도록 모아 모아 집사게 만들었나요?? .. 이런 류의 부자들이 문제죠! 물론, 우리의 경제주역이신분들 여러 기업분들은 그럴 자격있습니다. 그분들 없었으면 부자들도 돈싸들고 이민가고 외제고 못하겟죠... 부자론......... 부자들 보고 재래시장 가서 싹쓸이 하고 ~~ 온가족 국산차 사고, ,, 국산물 먹고 하라그래요 그럼.... 집값 안정되고 갑부교육 안따라가도 되고한다면 중산층 및 궁민이 미쳤다고 허리싸매고 아낍니까?? 그돈들이 진정한 국내 소비로 이어지지 부자론은 미국말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궁민과 중산층이 피똥싸도록 안쓰는 목표를 해결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 노조.. 그야 BMW차 보면 세계최고급 수제차량 만들고 하는 그런분들은 충분히 밭으셔야죠. 그래야 우리도 살고 다 잘사는거..
08-12 23:21
michaelkim70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영삼이부터 시작된 민주세력이 집권한 이후 대한민국은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빈부의 격차 언제부터 심화 되었나요? 중산층 언제부터 무너졌나요? 민주화를 외치는 사람들.. 조국을 위해 무슨일을 했나요? 그들이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되나요.. 비판과 이념논쟁만 할줄 알지... 무엇을 했나요... 박정희 대통령... 독재자, 친일인사 맞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고 대한민국의 발전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전두환 군바리... 그나마 물가라고 잡았죠... 영삼이, 대중이 민주인사... 푸하하하~~ 그들의 부패와 비리가 군바리정권만 못했나요? 경제는 완전히 말아 먹었죠... 포퓰리즘과 노조와 시민단체 같은 새로운 기생충 세력들만 양산해 놓고... 노무현이도 정신차려라... 이젠 우리도 미래를 이야기하자... 노조, 시민단체, 어용언론, 어용교수들, 개념없는 정치인들.... 이빨만 깔줄알지 이사회에 뭔 도움이 되는가... 제발 이나라를 성장시켰고 이시대 마지막 희망인 기업인들에게 태클좀 걸지말고 삥종 뜯지 말아라.... 부탁이다...
08-12 23:22
zelom 그러나 .. 이나라는 노조면 다 ~ 능력, 세계급기술, 그런거 없이 ... 어중이 떠중이도 연봉 저케 밭으면 기업은 누굴뽑을라고 하겠으며 그이하 궁민들 얼마나 마음아프고 또 청년들 취직하겠습니까? 요즘 공무원 노조분들 파업위해 100억 모은다죠.... 하지만! 주먹구구식 돈떼먹기 한건 누구고.. 그러다 정말 2교대 날밤까는 공무원들 청백리들까지 싹 죽이는 짓입니다. .. 철밥통이 저날리니 일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기업잘 할수 있게 해주시고 있는 기업이라도 외국 보내지말고 일자리 만드시고 물가도 잡으시고 정리할꺼 정리하고 ~ 좀 깔끔하게 갑시다. 맨날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 외국 선직국들 처럼 마무리 지을껀 확실히 지으로 깔끔하게 새마음으로 새출발 해야하고 정말 노조도 기술력/자격 있는 분들만 외치길 바라고 정부도 상생이 아닌 살생 정치 된거 서로 상생으로 가고, 우리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탁상행정도 그만하시고들 궁민이 바둑알? 알까기하다 여럿 떨어져 죽것네요.바둑떠도 제대로 두시길... 그나저나 물가 집값 누가잡을꼬? 남아도는 우유값도 오르던데.. GNP오르면 모합니까? 쓰지도 못하고 쌓기만 해야하는데. ........................
08-12 23:24
silasrain 넘 길어... 내 머리가 나빠서리... 근데 결론은 먼가여? 아님 감춘 꼬리를 드러내시던지...
08-12 23:33
michaelkim70 부자에 대한 적대감.... 이해한다... 백해무익한 부동산 투기는 꼭 막아라... 부동산 해서 때돈 버는 나라에서는 기업가정신은 없다... 정부는 일관성있는 부동산정책을 펼쳐라... 그리고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는 범국민운동을 펼쳐라.. 기업가는 애국자다... 고용, 국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가 죄인 취급당하고 알량한 노동력으로 기업 삥이나 뜯고 노조나 꼬투리 잡아 이빨만 까는 시민단체 같은 넘들이 큰소리 치는 사회가 옳바른 사회인가? 나도 니들만큼 도덕군자인양 인권을 외치고 평등을 외치며 이빨 깔수 있다... 근데, 묻고싶다... 니들은 일생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남에게 월급을 줘본적이 있는가? 니들은 단 한번이라도 니들의 모든걸 걸고 기업을 일으켜 봤는가? 다시 묻고 싶다... 니들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고 싶니????
08-12 23:38
bw7354 우리나라 철밥통 공무원들 현재 정원의 30%로 축소시켜도 됩니다. 특히 바쁜 민원부서 빼구요... 시청이나 도청 함 가보세요... 사람들이 자리에 없어요... 있어도 아침에 잠깐 회의 한답시고 주름잡고 결재 몇가지 하고나면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08-12 23:39
jounsai 이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당 ^^;
08-12 23:42
yjsmcoo 대체로 동의하지만 개혁순서에 제 1 순위로 대학생을 포함시키는게 타당하다고봄.
08-12 23:45
sailormercur 좋은점을 보쇼 좋은점을 아니면 당신이 경제정책 한번 진지하게 연구해보던가 말만하지말고
08-12 23:56
michaelkim70 긴 역사의 호흡 속에서 오늘을 보자.... 우리 민족이 현대사에서 처럼 배부르게 산적이 있을까? 아마, 세종대왕시대??? 역사적으로 좀 살만하면 당파싸움에 개지랄들 떠느라 일본, 중국에 침략 당하며 수난의 삶을 산게 바로 우리의 역사이다... 우리는 왜 미래를 얘기하지 않는가?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한민족의 도약의 깃발을 이빨만 푸는 넘들이 갈기 갈기 찢어 먹는다... 또 우리는 역사의 퇴행을 되풀이해야 한다.... 이조국은 앞으로 전진하는 자들이 주도해야 한다.... 생산하고 창조하는 자들이.... 근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념놀이나하며 이빨만 까는 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결과는 누구나 알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어디로 가게될지..
08-13 00:04
hee2636 이 나라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민주노총과 전교조가 구성되든 시점이 아닌가? 보여지는데......... 문민정부라는 거 ..이게 바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군사정부시절에 보통국민들은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일 했었다. 그리워라 그 시절....
08-13 00:06
michaelkim70 386세대, 민주화인사들... 지금의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 그들이 일생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남에게 월급을 줘본적이 있을까? 그저,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이라면 이념논쟁, 투쟁, 이빨 풀기... 이게 다 아닌가?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의무와 희생이란 단어는 사라진지 오래다... 이시대의 최고의 선은 인권, 민주, 권리이다.... 누구나 인권, 민주, 권리를 외친다... 이 3가지 단어면 어떤 논쟁의 장에서도 무조건 승리한다... 이 3가지 단어만으로 이 나라가 전진할 수 있을까? 누구나 이것만 외치니 과연 누가 희생과 의무를 행할까???? 희안한 나라이다...
08-13 00:10
michaelkim70 백기완씨가 그랬더라군요... 박정희는 대한민국 국민의 3만명 정도에게 고통을 주고 나머지 3천만명에겐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고..... 근데, 민주인사 영삼이와 대중이는 4천만 모든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네여... 박정희 속칭 민주인사라는 자들에겐 죽일놈이겠지만 일반 국민에겐 잘살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준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그 꿈과 희망이 이루워졌죠.. 놈현이도 정신 차리세여... 개혁은 주변에 있는 쓰잘데기 없는 386 따라지들을 쳐내는게 개혁입니다....
08-13 00:17
michaelkim70 영삼이가 정권잡기 전까지 여론조사 해보면 국민들 50%이상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과연 국민들 몇 %나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할까? 빈부의 격차 과연 언제부터 심화 됐을까? 그건.... 영삼이때 부터 입니다..... 경제란 발음이 않되 갱제를 외쳤던 영삼이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무너지기 시작했죠... 민주인사란 작자들이 권력을 잡은 다음부터......
08-13 00:20
nbizaxis michaelkim70 -->> 본문 글 쓰신 분 말씀은 상당부분 맞습니다만,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님의 덧글이 상당히 거슬리는 군요. 좀 전에 어느 분이 다른 기사에서 써 놓았던 글입니다.... 불질러 놓은 넘들이 불 빨리 못끈다고 X랄을 하고, 불지르는 것 옆에서 다 본 것들이 불지른 넘 편들며 불 끄려고 애쓰고 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돌팔매질을 한다... 님이 어리셔서 이전의 정부가 무슨 일을 해왔는지 모르시는 건지, 기억력이 나쁘신 건지... 지금의 경제문제는 부동산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60년대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구요... 요즘엔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시키려 하니 여기에도 언론과 야당(저한테는 아직도 득의양양한 여당으로 느껴집니다만..)이 엄청나게 비난을 하고 있죠.... 왜 아직까지도 이런 쓰레기 같은 작자들 말에 놀아나는지 알 수 없군요....
08-13 00:38
michaelkim70 nbizaxis // 왠 정치적 이용 ???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이나라는 힘들어 지는 겁니다....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을 그런 색안경끼고 바라보지 말아요... 그리고 내말이 틀린게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던가... 박정희시대부터 다 겪은 사람입니다... 영삼이 정부 이전 이후로 나눠서 이후정부가 도덕적으로 더 깨끗했나요? 이나라를 위해 뭘 했는데???? 당신도 민주, 인권, 권리 얘기하게..... 그럼 당신이 Winner 입니다.... 이시대의 가장큰 슬픔은 떠벌이기만 하는 무뇌충들의 세상이라는거죠....
08-13 00:40
nbizaxis michaelkim70 : 영삼이 정부 이전 이후로 나눠서 이후정부가 도덕적으로 더 깨끗했나요? -->> 그렇다면 그 전에는 도덕적인 문제가 더 깨끗했나요?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을 그런 색안경끼고 바라보지 말아요... -->> 흠 분명 제 어투나 판단의 선입견으로 표현상의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소리가 입바른 생각이라 믿고 있지요. 그러나 또한 누구나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판단합니다. 즉 색안경을 끼고 있다는 거죠.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제가 앞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은 님의 글에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 발생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의 원인과 그릇된 과정을 거듭해온 이전 정권에 대한 평가 없이 현정권 죽이기와 정권 탈환에 안달이난 한나라당과 그 비호 언론에 부화뇌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색안경이라면 색안경이지요. 제발 노빠, 열우당 식의 저열한 몰이는 하지 마시길... 그것은 정말 수준 이하의 색안경이라 생각되니...
08-13 00:55
bclee99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해주시니 속이 후련하군요. 이렇게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있다는것에 아직 희망이 있겠죠?
08-13 01:08
michaelkim70 nbizaxis // 정치적 측면에서는 본다면 전 노사모회원이였고, 열우당지지자 했던 사람 입니다... 왜? 개혁이 필요했으니까....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했으니까? 탄핵이전까지만 해도 그 혼란을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한 창조적 파괴과정으로 보았죠... 근데, 탄핵이후에... 변한게 없어요... 그들은 지금도 미래를 얘기하지 않죠....과거의 덫에서 허우적거릴뿐.... 쓰레기 같은 정치판을 뒤엎었으니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똑같네여... 가장큰 관심사는 경제.... 노무현은 철저한 시장경제 추종자 입니다. 절대 좌파가 아니죠... 우파입니다... 근데, 시장은 그걸 믿어주지 않네여... 왜그럴까???? 그의 주위에는 이념놀이나 하고 평등만 외치는 386 따라지에 둘려싸여 그런게 아닌가 싶네여.... 개혁 찬성하죠... 근데,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로의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08-13 01:09
lkastar 난 부동산좀 샀소이다 기업하다 월급주다 도무지 되는게 앖어 다말아먹구 마지막으로 은행빚안구 투기좀 했소이다 그래두 그놈이 효자노릇해 겨우 본전일부 찾았소이다 누가 내게 돌 좀 던지수...
08-13 01:16
pit98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오... 제가 평소 생각하고 있던바를 그대로 써내려가셨구려``...그런데...세상이 확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이권을 잡은 자들과 소외당한자들 사이의 간격은 좁혀지지 않을꺼 같고, 다른 방도도 뵈지 않으니 그저 답답할 따름이오... 세상을 조금 알았구나 싶더니, 알고나니 한숨만 나오누나........
08-13 01:16
nbizaxis michaelkim70님 혹시 387? 전 387입니다. 전 노사모 아니구요, 열우당 찍긴 했지만, 차선택이었죠...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노 정권은 혼란기엔 적합할지도 모르지만, 안정기엔 맞지 않을 것 같다고... 미카엘님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 많습니다.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이 거래할 꺼리가 없거나, 거래를 할 줄 모른다는 게 아닐까요? 공부 좀 했고 뭔가 제대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 주변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운동하다 정치판에 간 사람들... 그 사람들의 전공은 아무래도 대안보다는 비판 쪽이겠죠... 어쨌든 제대로 판을 갈아엎을 수있는 기횐데... 제대로 삽질하는 사람이나 포크레인 기사가 없다는게 답답할 뿐입니다. 아까 섭불리 드린 말씀은 너그러히 용서하시길...
08-13 01:23
michaelkim70 nbizaxis // 영삼이 정권 이후, 이전의 도덕성 얘기할까요? 원래 사기꾼이 사기쳐 먹는게 더 지탄 받나요 아님, 목사가 사기쳐 먹는게 더 지탄 받나요.... 영삼이 대중이 얼마나 깨끗한척 정의를 외치고 부정부패를 비판하고 그랬나요... 근데, 영삼이때 한보, 기아, 삼미, 진로 등등... 망했던 수많은 기업들 뒤에 누가 있죠? 현철입니다... 황태자... 증시로 장난하고 최규선게이트니 뭐니 그런 따라지 쉐이들 하고 해쳐먹고 권노갑이 현대에서만 돈 받았을까? 수많은 낙하산인사..... 그렇게 민주화를 외치고 정의를 외치던 작자들.... 푸하하하~~~ 두환이보다 더 해먹었으면 해먹었지.... 들 해먹었을까??? 민주인사란 쉐이들.... 한풀이 하듯이 원없이 해쳐먹었을텐데..... 그래서 이나라가 거덜난겁니다..... 두환이 그런 쉐이들은 해쳐먹으면서 반대급부라도 줬지.... 영삼이 대중이는 꽂감 빼먹듯이 해쳐먹기만 했으니 .... 기업이 거덜나지...
08-13 01:23
jjokjibge 중국은 통일한국을 예측하고 역사를 왜곡하는데 현정권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수도이전만에 혈안이 되어있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통이 터진다. 100조가 누구 애이름인가? 지금 시급한 문제가 산적한데 국민통합은커녕 국론분열만 조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참여'정부라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데 오로지 코드맞는 사람들의 소리만 듣고 있으니 이나라의 미래는 이제 더이상 없는것같다.
08-13 01:30
souk2121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가슴 한켠이 답답한건 왜 일까요? 살기 넘 힘들어 생각이란걸 하지못하고 아니 안하고 산지 꽤 된것같네요.현실이 넘 슬퍼.....ㅋㅋ
08-13 01:55
archimaster 아주 옳은 말만하시네요...님같은 분이 있기에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희망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면서 자기는 아니라구...순수하다고 부르짖은 쓰레기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08-13 02:26
sugardoc 긴글 너무 잘읽었고 동감합니다..
08-13 02:43
taegual 참여정부가 대기업 귀족노조들에게 득이 되는 짓 하는거 보셨수? 갑갑허시이.. 그리고 교수라고 다 그런거 아니오... 요즘엔 교수들도 연구 많이 하고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 많이 하더이다.. (물론 공대교수중 일부에 국한되는 얘기지만)
08-13 07:50
hur6898 공무원 인원감축하자고 하는데 절대적으로 맞는 말씀 하지만 진짜 감축은 국장 과장등을 감축해야지 일반 하급공무원 감축해봤자 문제가 더 커져요 ...
08-13 08:44
hur6898 하급공무원 감축하면 궁민의 민생은 더 어려워져요 고위공무원 하나 줄이면 하급공무원 셋은 더 쓸수 있을껄....하급공무원 일은 머 빠지게하구 욕은 있는대루 다먹어요 그래서는 안돼징 ... 나라가 잘될라면 대가리는 줄이구 하급직은 늘려야되야... 대가리는 않아서 어디 눈먼돈없나 찾을때 하급직은 오늘두 돌아다녀야 할곳이 많은데 어케다가보나 걱정하는거란 먈요 공무원들 모두가 쓰레기는 아니요 일부 고위 권력층에서 일어난 비리가 전체공무원에게 정가되는거지"이제 공무원 욕할때는 고귀자를 붙입시다...
08-13 08:49
17ksh 스크롤 압박 졸라길어 읽기 힘듬
08-13 08:56
motomiya 잘 읽었습니다.
08-13 09:10
ckn27 dojita 이런 모든문제가 너희같은 뇌사모의 끝없는 충성심때문이다.잘못하는거는 잘못한다고 인정을 해야지. 무조건 두둔하는거는 안된다..
08-13 09:17
pha05 세상 이렇게 구질구리하게 살지말고 목메고 황천에나 가라.
08-13 09:19
pha05 이글쓴놈 참으로 머리에 쥐나게 사는게 안타깝다. 왜 사냐? 힘들게
08-13 09:20
alsrbdhk 음 .. 너무 길어서 안봤음 -_-
08-13 09:31
gadak201 하하핫!! freeboy5님 의견에 95%찬성 대찬성입니다...정말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런내용이 우리 노무현대통령에게 전달되었으면 참 좋겠으나 그럴가능성은 0라서 ㅎㅎ..그래도 아직 3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우리 모두 자신의 일에 충실히 하며 정직하게 살아서 먼훗날에라도 다같이 잘살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여러분..잘해도 못해도 내 조국아닙니까 ^^ 그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십다 ^^
08-13 09:32
heavyrain2 구구절절 와닿네요
08-13 10:09
komodos123 대기업넘들 나쁜넘들이다. 돈 있는넘들 다 나쁜넘들이다. 서민의 주먼 털어서 번돈이다. 서민들은 죽겠는데 있는 넘들은 마음껏 돈쓰고 있다. 이넘들부터 개혁해야한다. 정부는 뭐하냐
08-13 10:10
ehyowon 속 시원한 말씀입니다만, 당사자들 밥그릇 챙기느라 우린 이런 위로의 글 읽고는 또 세월 가곤 하겠죠. 큰 혁신 없으면 조만간 정말 무슨 일 날 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드네요.........
08-13 10:19
rokuichi 누군지 대단한 말을 피력했다고 본다. 그외에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하고픈말이 엄청더 있을 것이다.그러나, 여기서 하나 꼭 빠진 것 같은 것은 한국인의 근성이다. 고위공직자든 기업인이든 노동자든 간에 한국적인 근성으로는 윗내용중의 일부분은 거의 우주가 망할때까지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나라가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지는 존재는 하겠지만, 결코 현재의 선진국에 비해 잘살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개한 국가보다는 항상 우위를 차지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바로 이런 근성때문에..
08-13 10:24
jojimsu 진짜 옳은 이야기만 다쓰셧네요!!!!
08-13 10:37
jojimsu 올인!!!!
08-13 10:37
hypertube 이민갈사람들은 빨리 가고.. 괜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그런사람들 덕분에 나라가 이렇게 멋지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갈사람들은 빨리 가고 우리끼리 다시 일으켜야 되지 않습니까? 부정은 금물.
08-13 10:48
hcq 여기에 해당되는 모든분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뼈에새겨두고 실ㅊ천을 게을리 하지말길 바라고
08-13 11:02
pibaksal77 귀족노조는 파업을 자제해야죠 사회 위화감만 조성합니다. 하이닉스같은경우 합병이후 급여동결이 되었으니 묵묵이 자신의 일에만 전념했다는~
08-13 11:26
jhgokra 일본에 팔아버려라 조센징 그러면 세계2위(경제)
08-13 11:34
gfnet 너무나 옳은글...대찬성....정말 기업하기 힘든나라입니다. 사업하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정말 후회 많아요..성공하면 사업가. 실패하면 사기꾼이 되는나라...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확 뜯어고칩시다..
08-13 11:39
nega80 긴글이지만 잘읽었습니다..회피는 아니고..저도 곧 유학갈꺼에요..정말 이나라 있기 싫어요.
08-13 11:40
joinjino 언제 이땅에 진정으로 국민의 민의를 귀담아 들어줄분이 나오려나... 당리당략에 의한 조둥아리로 소일하는 한심한 작태의 정치 몰이배와 관료들뿐...그자리에들 앉으면 글케되나부지...증말 짜증나 미치겠다...
08-13 11:45
rbgcredos 100%동감이오 .... 조목조목 너무 논리정연하고 시원합니다.
08-13 11:46
kimciajaci 옳소
08-13 11:56
ksp963 구구절절,감동입니다!!!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정부관료들이 참고로 했으면 ..아니 아주 글쓴 분이 청와대로 들어 갔으면...
08-13 11:56
wonjoon37 애초부터 우리가 민주공화제를 채택한것이 잘못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08-13 12:04
wonjoon37 우리나라 역대 나라를 봐도 국가 초부터 이렇게 꼬인적은 없습니다
08-13 12:05
wonjoon37 우리나라는 지금 구심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이 하나로 뭉칠 그러한것. 누구는 대통령이 그러하냐고 하지만 지금 보시다시피 대통령은 아닙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우리나라를 강하게 밀어나갈 사람이 절실이 필요한 때입니다.
08-13 12:08
groat 틀린말 하나도 없다. 이글에 욕 리플 다는것들은 다 잘난놈들에 속하나 보지?
08-13 12:27
kms3520 속시원한말 잘봤슴니다
08-13 12:48
bjeongh 위에 글 남긴 사람중에 역대 정권에서 잘못해서 이런 문제가 야기 되었다고 했는데..그럼 지금 현정권에서 제대로 잡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역대정권에 못지 않게 똑같이 병신짓하고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는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나도 386세대 이지만 현정권 386 애들은 부총리가 말한것 처럼 정말 경제에 대해선 '무지' 하다. 누구든지 이부분은 부인할수 없다. 역대 정권이건 현정권이건 결론은 서민이 살기 좋게 만들어야 한다. 헌데 현실은 서민들부터 죽어가고 있다..그러면서 왜 서민을 위해서 노력하는 시늉만 내고 있는지..차라리 말이 라도 안하면 모르겠다..부디 노사모를 포함한 노브레인 아저씨! 정신차리시죠 우리...정말 살기 힘듭니다..
08-13 12:56
simys52 이기적 좌파 노조가 강한만큼 경제는 꼬꾸라지는 듯...왜 맨날 그리 파업을 해대는지...연봉 2천 이하만 파업할수 있게 법으로 만들던지 해야지...
08-13 13:26
koreahan7 님의 글이 이리도 시원할수가. 이 찜통 더위가 시워해지네.
08-13 13:36
parksoob 기업하는분들 대우 잘해쥐서 공장 일자리 많이 맹글어야 합니다
08-13 13:37
koreahan7 님의 글이 이리도 시원할수가. 이 찜통 더위가 시원해지네..
08-13 13:37
lmj7052a 현정부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니 우국 어린 국민들의 진언이 들리겠는가? 한심한지고
08-13 13:47
fox831 "군 가산점 얼마에 흥분해서 날뛰는 여자들" 이것만봐도 글쓰는 사람 수준을 알겠다. 한쪽으로 치우쳐있는인간.. 옛말에 이런말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란말알지? 니가 바꿀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이던지..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는사람들 앞에서.. 괜히 잘난척하지말고 사라져주길 바란다.
08-13 13:48
koreahan7 님의 글이 이리도 시원할수가. 이 찜통 더위가 시워해지네. 고속도로 만들지 말라고 했던사람들. 포항제철 건설한다고 국회위원들 국회불러다놓고 머 잡듯이 잡았지. 반대는 항상 있는 법. 이상한글 올린 분도 대한민국 국민 우리의 형제. 전쟁나면 같이 나가서 싸울 형제들이니 섭섭하게 생가말고요. 제발 정치 하는 사람들. 경제인들 이글 꼭 보고 느끼는것이 많으면 좋을것 같고. 좋은회사 근무하는 사람들 한번 생각해 보고. 나 같은 백수들 빨리 일자리 있어 살고싶은 나라 되었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모두 행복해유!!!!!!
08-13 13:54
yada1968 많이 동감 특히 정부과 노통에 대해서 많이 동감 ....
08-13 14:10
usa21 다 빼고 하나만 묻습니다. 한나라당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심은 무엇을 근거로 하시는지요.
08-13 14:11
fox831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잊지마라.. 노력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사람들 얘기는 왜 없는거냐? 부동산 투자고 머고 전부 강요해서 억지로 한거냐? 개인카드값조차 갚지 못해서 허덕이는것조차 국가탓이라니.. 한심하다. 평생 억울해하며 불만만 갖고 사는게 불쌍하다.
08-13 14:12
zwaus 맞는 말인데 이거 쓴 사람 저 자리에 갖다 놓으면 90퍼센트는 못 한다... 인간이 다 그렇지 뭐 당연한 걸 딴지거나...
08-13 14:13
yyyeti 아주 아주 통탄할 정도로 잘 지적햇군..근데 이걸보면 누가 실력자들이 공감해서..과연 각성할까..특히 교육과 땅값이야기는 아주아주 옳은말..
08-13 14:25
fox831 그리고 사람사는 사회란게 다그렇지.. 어디 우리나라만 국한된 문제겠냐?? 이모든걸 정부탓으로 돌리는 너는 얼마나 이사회를 위해서 공헌했냐? 글쓴다고 수고는 했는데.. 전부 아는얘기들 아냐? 썩어빠진게 어디 하루이틀이냐고? 이제 이런글을 쓸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도~ 앞장서서 먼저 총대를 맨다면 따라주겠다. 진심이다! 니가 이렇게 니마음껏 글쓰게 된것도 전부 피가만든 개혁의 결과다. 투표율을 제로로 만들려고 투표하기싫다고? 니가 하기싫어하는 투표권을 쟁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죽었는지 아냐? 정신차려라~화날라하네~
08-13 14:28
choish9400 공감....또 공감 함.
08-13 14:31
joohj67 법을 좀 강력히 고쳐야해... 죄짓고도 큰소리치면서 사는넘들이 너무 마나...
08-13 14:37
fox831 "월급은 받으려 하면서 월급 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회" 그럼 월급주는사람은 뭐 대단한 사람이냐? 그썩어빠진 노예정신이 일부 중소기업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되는줄 아냐? 아직까지 사장눈에 한번 들어볼려고 제시간에 퇴근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그리고 내가 일한 대가로 당연히 받는돈아냐? 뭘경시한다는거냐.. 기업이 정말로 월급주는 사람을 동격이라고 생각하는게 먼저 아냐? 그리고 기업경시풍조 1위가 몇개의 국가에서 나온 자료인지 그리고 통계 출처를 밝혀라. 어설프게 듣고와서 아는척하지마라 역겹다.
08-13 14:41
nayunjeong 글쓰면서 점점 더 흥분하시네요.. 뒤로갈수록 점점 극단적으로 치달으시네요. -_-;;
08-13 14:45
psm1118 집값을 1/3으로 하지말고 세금을 부과하면 되지 않을까요?? 인문계가 설친다고 나라 망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_- 아무리 역사를 평가,비교하고 현실에서 본받는다고 하지만......
08-13 14:57
modst2742 교육문제....수능 시스템부터 바꾸자...언제까지..스피드,암기 기계만 육성 할건가?논술이나 자기의 주관적 사고를 피력할수 있고 속도보다는 실력과 사고가 중심이 되는 인간중심적 시험이 돼야지...언제까지 기계만 육성할 건가?
08-13 14:58
modst2742 인문계90퍼센트 장관도 일리가 있다...지금 딱 이조꼴이다...언제까지 연고대 법대가 다할건가?...기술교육이 중시돼야 노벨상이 나오지..노벨상 받을 만한 사회인재들은 강남에서 여자얼굴이나 고쳐주고 있으니..
08-13 15:00
chm2250 맞아요...맞아....제가 일땜에...한전에 간적이 있는데...토요일이라고 이리을 처리 안해주더라구요...서민들은 주5일 근무제 상관없이...일요일도 돈 않받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공무원들은 저거들 먼저...토요일 일요일 다 쉬고 있더라구요. 생각해보세여...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다른 사람들 다 짤리고 안 짤린 사람들....안 짤리기 위해서 그리고 부족한 인원 매꾸기 위해...명절며칠 빼고 다 일하고 있습니다...공무원들 짱난다...면.동 사무실에 가면...공무원들 태도를 보면 국민들의 머슴이 아니라 상전인양 우리를 내리깔고 보는 태도 맘에 안 들어요...
08-13 15:32
2003oneday 긴글 잘읽었읍니다.
08-13 15:35
wildnobo 님의 글에는 공감이 가나 모두에 찬성하고 싶지는 않군요 특히 님의 교육에 대한 생각이요 그리고 우리나라 문제를 몰라서 못고치는 것이 아님니다. 민주 정부가 그렇게 하고 싶다고 유신 정부처럼 바꿀수 없지않습니까? 국민들을 그렇게 유도 하는 방식을 어떻게 할것인가 문제인 만큼 우리의 논의도 그렇게 흘러야 겠죠 또한 특히 님의 교육 개혁 상에 공감은 하지만 핵심은 교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08-13 15:38
wildnobo 대학만 가면 끝이라는 생각과 정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등이 특히 선 해결 과정이죠 지금 여기 글 보시는 분들중에 자신이 찍어준 정치인의 정치 사상이나 현재 입법을 할려고 하는 법안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셨나요? 그저 언론들의 단편적인 정보에 귀 기울이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정치인들은 전부 돈벌레 들이야! 다 똑같아 하는 것은 아닌지요 대학만 가면 끝이라는 국민적 생각과 정치인들은 다 똑같아 하는 생각이 진정으로 국가를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우치길 바랍니다.
08-13 15:44
2003oneday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눈물이 글썽했읍니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던 동학농민운동.갑오개혁 . 전봉준 이런단어들이 떠오르더군요... 저는 30살입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여러 언론매체에서 다루는 사회문제들을 보면서 " 그래 나만 이렇게 힘든건 아니다. 모두가 힘든 시점이니 너무 낙담하지말고 용기를 잃지말자 " 그래요 그렇게 마음가지고 용기잃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나아지겠죠.좋아지겠죠.... 현재에 나는 남보다 더 게을리한 저에게 1차적인인 책임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저 30살입니다... 그래요 저 요즘가장 말이 많은 청년실업자의 한 일원이죠.... 참 하루하루가 힘든 고통에 나날입니다... 저 하루대부분을 게임방에서 지냅니다....30살입니다....돌파구를 찾으려 한동안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그런시간이 연속되다보니 어느덧 "포기" 하게 되더군요.....참 한심하죠...밤하늘을 가끔보면 눈물이 맺힙니다...전 대한민국이 정말싫습니다..언제쯤 제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사랑하게될지 그게 정말 두렵습니다........동학농민운동이라도 일어났음좋겠어요.....그때의 민초들의 심정이 지금 저에 심정이 아닐..
08-13 15:52
jmyou280 남은 모두 개혁대상, 나는 빼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하고. 내가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상대방 꼬꾸라지기 바라고, 99섬 가진 놈이 백섬 채울려고 하니 이게 뭡니까? 나부터 반성해야 돼. 안되면 조상 탓이니
08-13 16:01
jmyou280 남은 모두 개혁대상, 나는 빼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하고. 내가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상대방 꼬꾸라지기 바라고, 99섬 가진 놈이 백섬 채울려고 하니 이게 뭡니까? 나부터 반성해야 돼. 안되면 조상 탓이니
08-13 16:01
lovemean_man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이 모든일 다 정부가 해결해야할 일인데 예전엔 지들끼리 싸우고 요즘엔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지 가만히 있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대책 하나 세우는데 3년을 기다려야하는 나라 완전 보수 적인 나라 독도 뺏기려하고 고구려 역사 뺏기려 해도 가만히 있는 나라 국회의원보다 국민이 더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으니까 차라리 국회의원을 없애고 국민이 정치를 하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08-13 16:20
eyds1004 100% 동감입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08-13 16:26
aerione 요즘 세상은 참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들 자기분야가 아니면 깊이 생각하거나 자세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언론의 논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언론의 공정성과 사명이 중요합니다.
08-13 16:45
aerione 2003 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 1507 만원 (미화 12,500달러정도 - 통계청 참조)
08-13 16:46
mg_360s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주 시원하네요
08-13 17:08
77romeo 너무현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철학이 있는 정책을 펴는 게 아니라 개혁이라는 빌미아래 온나라를 들쑤셔 놓고 있다. 게다가 지난 과거 청산에 집착한 나머지 국가의 중장기 과제와 어려운 민생의 현실적인 해결은 뒷전에 놓고 있다. 과거 역사에서 잘못된 것도 많다. 하지만 거지나라를 세계 11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시킨 것은 가장 높이 살만한 것이다. 무엇이든 크게 이루려면 희생이 따르는 것이 냉엄한 현실 역사의 진리인 것이다. 노무현은 개혁을 외치지만 그 수하에 있는 놈들이 펼치는 정책을 봐라. 과거 정권 나무랄 것 아무것도 없다. 한국경제가 앓고 있는 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잘못된 처방을 하고 있다. 돌팔이 의사인 것이다. 내수 진작을 위한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노무현의 포퓰리즘은 정책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08-13 17:22
june1018june 솔직히 애기하자. 한국이 이모양이 이꼬라지인 이유는 '그 넘의 다같이 잘사자' 라는 모토 때문이다. 한국이 서구 선진 사회보다 사회전바적으로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것은 인정할 것이다. 여유는 풍요로움속에서 나온다. 우리가 풍요로운가? 다른국가와 비교해서 지리,자연적으로 풍요로운가? 아니다. 오로지 있는건 대가리수이다. 이런 경우 사회는 무한경쟁을 유도해야한다. 우리가 두다리를 땅에 딛고 숨을 쉬어가는 이 세계는 공상속의 유토피아가 아니라 현실속의 정글이다. 사회구조가 승자에게는 무한의 경의와 혜택을~ 약자에게는 경멸과 불이익을 줘야한다. 물론 한번 승자가 영원한 승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지금의 승자'가 '내일의 승자'를 보장하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바껴야한다. 그리고 모든이에게 승자에대한 동경을 품을수 있게끔 하는 긍정적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 언제까지 우리는 패배자들에게 발목을 붙잡햐 살아가야하는가? 그로인하여 저하되는 사회전반의 활기와 역동성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지금 지구라는 세계는 새로운 영역으로 도약을 하지 않으면 더이상 발전이 없는 정체된 사회이다. 이런 사..
08-13 17:27
xinx03ovcm 저 ip주인을 찾아서 부통령으로 세워라!~
08-13 17:56
kdidma66 이젠 대통령을 욕하지 맙시다.. 그가 잘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게 된 데에는 글쓴이나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원인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당장 집권당이나 정부를 욕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잡힐까요? 절대 그럴리가 없죠. 야당은 정치적인 공세로만 우리의 불만을 이용할 뿐 차기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기 전까진 기회가 있어도 어떤 대안이나 발전적인 구상 노력은 전혀 안할 겁니다.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 비난을 퍼부울 게 아니라 분열을 조장하는 언론을 향해 쓴소리를 해야하고(신문이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당리당략에 편승해서 살아남기에만 여념이 없을 뿐이죠) 정계전체를 향해 부조리함을 따져야 건설적인 미래설계가 가능한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사분오열될 것입니다.
08-13 18:00
peach836 저는 저만 이런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저는 김선일씨 피랍돼고 파병할때 완전히 생각을 굳혔습니다.아..이나라 진짜 정말 구제불능이다.물론 그 전부터 이나라 망국이라는 생각은 해왔습니다 근데 그떄 완전 느낀거죠 대한민국 시민 한명의 목숨은 아무것도 아닙니까? 그리고 이 나라 경제..imf보다 더 힘들다는 이 시점에 정부는 제대로 된 대안 하나 내놓은것 없이 언제 까지 야여당쟁만 할 생각인지? 정말 답답하고 오죽하면 이민가고싶다는 생각이 다 들겠습니까 이나라 정말 망국입니다 이런 나라는 예전부터 그래왔고 세대가 변함에 따라 나아지는 기미 없이 더욱 더 나빠지기만 하니..이제 나라 망하는일만 남았네여 미래가 캄캄하고 정말 할말없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 커서 이 나라 내가 살려야지 하는 희망도 이젠 없고 정치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과 가치관을 가질까요?정말 돌고 도는 물레~새같은 대한민국 정치~구제불능입니다..
08-13 18:51
pkyin 공감합니다... 반대의견도 들어봐야 하는데.. 어디 없나여? 한쪽 얘기만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쪽에 기울기 마련이거든요
08-13 19:02
looer 노블리스오블리제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말이죠. 저도 철밥그릇 공무원이지만 많은 부분 공감하는 글이네요. 정말 바뀌어야 할텐데요. 현실은 암담하네요.
08-13 19:23
looer 동감합니다. 저도 철밥그릇 공무원이지만...
08-13 19:24
cp6680 dojita분의 말에 일리가있네요 근본부터썩었는대 ~~
08-13 19:33
leejooj ☆★☆★ 먼 옛날.. 독일에서의 한국민들의 고통..
08-13 19:37
leejooj ☆★☆★ 먼 옛날.. 독일에서의 한국민들의 고통.. 에 대하여 아시는분들 계신가요. 6.25 전쟁이 발발하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독일의 광산에서 하루 15 시간씩 일하고. 할머니들은 간호사복을 입으며 독일인들의 시체를 닦았습니다. 머리를 잘라 가발을 만들어팔고. 미군들이 먹다 버린 밥들을 다시 끓여먹으며. 그나마 나라를 이정도까지 올려 세웠습니다. 2003년 국민소득 1만불.. 헌데. 우리의 고위 관리님들 덕택에 지금 나라가 이모양 이꼴 아닌가요? 돈이 있는자만이 돈을 벌수있는 세상... 돈이 없는자들은 평생 없을수밖에 없는세상..
08-13 19:40
daeyonga 짐승의법칙이존재하는 더러운곳 미치치않고는 살수없는곳
08-13 20:02
3000jong 95% 이상은. 동감/////////
08-13 20:05
sick9201 상당히 일리가 있는말이다.. 몇가지만 바꿈 좋겠다.. 너나 할것없이 가지고 싶은건 누구나 마찮가지일 것이다. 지방으로 대학이전 같은거나 대기업이전 좋타. 근데. 어떻게 가 중요하다.. 대기업이나 서울대 지방이전 같은건. 좋은것만 보내면 안된다. 우리나라에서 반대하는것도 있다. 가령 원자력 발전소 같은거 말이다. 발전소 가져가면 그지방에 서울대지방이전 보내고. 기피현상있는 사업이나 건물은 그에 해당하는 연구소나 공장등. 많이 보내줘야 한다. 기여한 많큼 보내줘야지 아무생각없이 보내주면 똑같아 진다. 더 달라고 하고 그래서야 되겠는가? 상당히 일리가 있는데.. 무엇보다 내가 가질려고 하는것에 그많큼 노력이나 일을 했는가다?? 여기에 맞쳐 분배도. 이뤄지고 해야한다. 단 판단자는 어디말처럼 기득권층이나 이런게 하면 안된다. 전문가가 해야 된다.. 말이 길어진다. 어째든 상당히 좋은글 읽어서 기쁘다..
08-13 20:05
satosisang 몇개는 맞고 몇개는 공감 전혀 안간다 출산 가산점은 없나 그리고 바보 대통령의 바보 참모에 친일파 야당이 득치는건 왜빼냐 등신아!
08-13 20:19
sick9201 문제점 파악이나. 기존사회의 현상에 대해서는 상당한 눈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법에 대해서는 좀더 생각하셔야 된다.. 간단히 내가 사업가니깐. 내가 이곳에 사니깐. 이런 해법 말고 좀더 좋은 해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째든 100점 만점에 95점 점수를 주고 싶다. 문제 파악이 잴루 어려운데 잘 파악하신듯하다.
08-13 20:26
webkim 이글 대부분 찬성한다. 국민들은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 정작 알아야할 자들은 모르는지 모르는척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08-13 20:40
rokn3534 사랑하는분께 선물하실때는 커플나라에서 해 보세요 ..
08-13 20:42
zama00kr 나라 걱정 하지 마시고 당신이 잘하면 당신 먹을 만큼의 돈은 벌 수 있다오...
08-13 20:43
lty66 흠흠.. ;; 중2이라 그런지 몰라두 이 글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네요; 글쓴이님의 해박한 지식이 담긴 훌륭하고 좋은 글인듯.!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비관적인 것 같아요.. 비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명심하시길.. 이 나라는 당신이 포기한 순간 희망을 잃는 순간 진정으로 희망이 없어진다는 것을.. 그래도 어쩌겠어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우리나란데.. 좀 더 희망을 가집시다. 윗분들로 인해 희망을 가지기가 무척 어렵지만서두.. 이 나라엔 희망이 없다면서 이민가시겠다는 분들은 좀 아닌듯 싶어요.. 우리나라는 우리가 바로 세우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
08-13 20:49
kgcds 정부인원 늘은 자료좀 갖고와봐라. 도대체 얼마나 그렇게 많이 늘었는지... 5급이상 인원 늘었다고 하면 말도 안해요... 결국 외국의 신자유주의(기업은 왕!!!)를 동경하는 그 이상 이하의 글도 아님. 귀족노조가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1순위는 아님.
08-13 20:51
ljs5255 ok
08-13 20:58
lty66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공계가 어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요?; 과학 쪽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설마 물리학이나 화학같은 것에만 국한되는 것인가요?; 제가 이공계 쪽 길을 가고 싶은데 고생물학자는 아무래도 인문계같아서;;
08-13 21:01
askayu 멋진 조상둔 민족이 이리 망해가는구나..미국보다 먼저 없어지겠다..젠장할
08-13 21:03
pjhzgabcd 개같은 나라. 자기만 생각하는 정치인들. 썩어빠진 정치인들. 미국의 꼬붕 노릇이나 하는 힘없는 나라.
08-13 21:07
hszard 내위에 놈아 그럼 이민가서 살아 반박할가치도못느낀다 그렇게 경멸하면서 왜 한글은 쓰냐
08-13 21:09
pjhzgabcd 썩고 썩어서 더이상 썩을것도 없는 정치인들이 이끌어나가는 나라. 쳇
08-13 21:09
sambotc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이지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08-13 21:55
janjaki 공감이 가는 바도 있지만 모든 것을 한쪽 면에서만 보는 듯 싶군요. 저 역시 1500만원 연봉에 주7일 근무제에서 시작했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경력쌓아서 지금은 그 진드기들하고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진드기라는 표현이 좀 웃기지만서도). 어쨌건 대한민국은 자유주의이니 열심히 능력키워보세요. 90%의 진드기들 사이에 10%의 인간들도 있으니, 열심히 하셔서 그 인간들의 대열에 합류하심이 어떨런지...?
08-13 22:11
jij6442 노무현이가 이걸봐야하는데...
08-13 22:11
jij6442 노무현이가 이걸봐야하는데...
08-13 22:12
jij6442 노무현이가 이걸봐야하는데...
08-13 22:13
cybernoa 공감이 많이 가는글이네.요. 쩝.
08-13 22:13
s_typh 노동자들 월급높다고 지랄하는 새끼들 봐라... 니네 말들대로 노동자 봉급인상막았다고 쳐...그리고 경제성장해서 1인당 20000불 달성했다고 쳐...월급도 오르지 않았는데 1인당 20000불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만큼 소득분배는 악화되고 사회적불평등이 증가되어 사회불만세력만증가하여 사회 안정성이 악화될거다...병신들.....니네들이 존나 부자가 아닌이상 노동자로 살 것이고 당신들도 봉급작다고 큰소리내고 싶어할텐데 주위 사람들 월급이 올라가야 나도 올라갈수 있는거다 병신들아..
08-13 22:14
ahson815 맞네... 맞어..
08-13 22:36
hid0615 이나라 아주 우끼는 나라 , 간첩이 대모하는 나라 온같 거짓말로 유혹해 사기만 치는 나라... 남북 분단에 적지 침투로 7800여명이 세상을 마감 했어도 누구하나 거들더 보지 않는나라! 어렵사리 특별법 통과되니 시행령으로 기만하는 이나라 관계기관 모든 권력앞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희망없는 나라, 이나라에 돈도 빽도 없이 살아야 하는 나라..니기미 씨부랄...
08-13 22:45
dreamergim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모시면 지금보단 훨씬 좋은 나라가 될텐데..10년 후의 한국이 걱정되네요
08-13 22:56
kdh7224 니미럴 나 오늘 쌀값도 없네,,;; 아 힘들구나 살기가,,,,, 도무지가 일할의욕이없네c8 나 15년전에 일식집에서 일할때220만원 받았걸랑요 지금 저 150받아여;;; 그때 저 기름값28000원이면 만땅이었는디 지금은78000원,,,,18 좉같네요;;; 물가 10배 20배 상승할동안 인건비 그대로 아니 오히려 줄었어여;;18 비정규직이라 그런가여;;;; 정말 드러워서 못살것네여 노력하면 성공하나요????????????????10년전엔 그렇게도 생각했었는데,,,,,,지금은 빨리 돈모아서 처자식 데리고 외국으로 날르자18;; 그것만이 살길이다;; 친일파==========================그들을 왜 처단해야 할까요???????? 그 이유를 아나요?????? 우리는요 우리힘으로 나라의 주권을 돼찾은 나라가 아니에여;;;아주중요한문제죠,,2차세계대전이후 자력이아닌 타의에 의해 어부지리로 해방을 맞은 나라는 모두가 매국노에 대한 친일이나 친독을 행한 자국민에 대한 뚜렷한 처단이 있었죠,,,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빼고;;; 우리가 일본의 전처를 밟고 있다는건 현대사를 조금만 알아도 알수가 있어여;;; 일본을 알면 우리를 알수있죠;;; 친일을 했던자를 왜 밝혀야 하나,참이문제를 굳이 말하자면 무지..
08-14 06:09
tmsgk 초중고 교육현실도 그리 밝지만은 않지요. 직접 현장에서 뛰도는 학생입니다만 그다지 좋은 상태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08-14 07:34
ndtbank 동감이요 나도 대기업 철밥통에 속하지만...낙시꾼(기업가)을 천대하는 나라는 분명히 망합니다 입만가지고 떠드는 유시민 같은 사람이 활개치면 나라는 망하죠 몸으로 낙시를 하는 현장기업가가 있어야 고용도 창출되죠 미국에는 현대 길을 만들어가며 기업을 받아들이죠
08-14 08:19
yjyj1518 조은글 마니마니 있군요. 지금의현실은 꼭 역사가심판 할것입니다.자기주어진일에 열심히 사는 국민이 됩시다.우선 힘든 자신들의 집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시다.
08-14 08:32
sodif 구구절절 공감가네...지방 국립대학병원 부근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회식자리에서 노조 간부인 듯한 사람이 그러더군요. 파업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국립대학병원이 왜 망하냐고@#$
08-14 09:39
pds3456 옳은것은 옳다고 하고 잘못은 비판할줄알아야 네티즌자격이있다고생각합니다
08-14 09:42
esangdo76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일부 알던부분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님의 글을 보고 정말 무더위가 싹가시긴 한데 앞날의 우리 나라를 생각하니 또 더워질겨 하네요..정말 good!
08-14 09:57
mtnble 구구절절 옳습니다. 이 놈의 나라...종자쌀까지 모두 밥에 떡까지 만들어 기득권끼리 다 먹고...결국은 이 대한민국을 중국의 종속국으로 만들려는 겁니다. 역사의 죄인들이 되어 후대의 원성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08-14 10:08
fox831 """가산점 100점 줄테니 당신(여자도)이 가세요????""" 초딩이냐? 니가 군대간 2년동안의 시간을 인정해준다는 샘치고 가산점을 줬다면 출산으로 인하여 받는 여자들의 시간적 손실은 니가 어떻게 해결할껀데?? 가산점이 기냥 없어졌겠냐? 어디가서 얘기하라고 하면 주둥이도 몬나불거리는인간이~ 니부터 개혁하고 사회에 이바지해라~ 헛소리 그만하고~""""왜 젊은이들이 아역만리 낯설은 전장속으로 가려고 할까? 한국선 미래 비전이 안 보여서 그렇다""""""고? 웃기지마라 지원하는사람 얘기를 들어보기는 했냐? 비전같은소리하고 있네.. 적어도 이런글을 쓸려면 어느정도 입증된 자료로 써야되는거 아냐? 니내키는데로 쓰지말고~
08-14 10:27
ptorbk 전교조와 민노총 그렇게 편하면서 왜그런 집단을 결성했을까요? 저도 노동자지만 참 이해안가는 집단들 입니다. 이익주의 집단들이 사라져야 나라가 살아날텐데 안타깝습니다.
08-14 10:43
skkim1205 수도이전은 30년전에 이미 결판이 난 사안임 .단지 시행 방법 시기 조정등은 토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08-14 10:53
ljk0912 내가 볼땐 군가산점 폐지는 분명 어이없는 일이오. 여자는 분명 출반때문에 고통 받는걸로 말하겠지만 고작 1년정도요..뭐 본격적인건 6개월도 안될테지만..그에반해 남자는 2년이오.문제는 기간에 있는것이 아니고 군대 있는동안에 남자들은 배움의 기회가 전혀 없다는 말이오..한마디로 돌대가리 되서 나오는거요. 얼마나 손해요 ..가고 싶어서 가는것도 아닌데..그에반해 여자들은 출산하는 동안 얼마든지 미래를 대비할 수가 있소..차이점은 확연하오..분명 나라에서 손해를 보게 만든것을 가지고 여성분들이 이를 폄하 해서는 안돼오.어떤 사람이 출산할래 군대갈래 하면 1초도 망설임 없이 출산이라고 대답할 것이오..군대를 남자답게 만드는 곳이라고 착각하는 여성분들이 문제요 군대는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군가산점은 징병제라는 국가 입장에서 볼때 타당한것이오
08-14 11:09
ipree 대학,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협회 등에도 조직목표에 어울리지 않는 무사안일, 무능한 인간들이 수두룩하게 많다. 정부는 고용유연성을 높여 이들을 도태시키고 도탄에 빠진 능력있는 무직자들에게 기회를 줘라!! 진드기들보다 능력있지만 그들이 받는 급여의 절반만 줘도 일하겠다는 똑똑한 무직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릴 것이다
08-14 11:20
ipree 대학,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협회 등에도 조직목표에 어울리지 않는 무사안일, 무능한 인간들이 수두룩하게 많다. 정부는 고용유연성을 높여 이들을 도태시키고 도탄에 빠진 능력있는 무직자들에게 기회를 줘라!! 진드기들보다 능력있지만 그들이 받는 급여의 절반만 줘도 일하겠다는 똑똑한 무직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릴 것이다
08-14 11:22
kgk1961 압권 촌철살인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중 중국속국이 마땅할듯 옛부터 대국으로 뫼셧지요 생긴것도 비슷하지요 지금한국이 주권국갑니가 개가웃을 일이지요
08-14 11:32
hete516 이혼하구,자살하구,살인하구~~~ㅉㅉ 정부무능의 결과!
08-14 11:42
hany1245 정말동감입니다 이대로가다가는망하는거지요
08-14 12:05
marcia9806 결론적으로 본인의 생각은...... 우리 민족은 불속에 뛰어들어서기전에 불의뜨거움을 모르는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볼때로 항상 그랫고 지금도 그랫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것이 우리민족의 본질이니까.. 미래를 위해 뛰는 민족은 절대 망할수가없다. 일본을 보라..일본민족을 적어도 우리 보다는 한수위다...쯧..
08-1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