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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1
어떤 형태의 종교든 현실 참여는 당당 당연하나 모든 현실은 관여 관심이나 참여죠? 허나 정치 관여 참여는 절대 아니돼는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어도 종교는 정치 참여가 있으면 아니 되지요,,, 이유는 어떤 종교나 목표 이념은 하나 오로지 사랑인데. 즉 하나만 사랑 하겠다는 갈등 이기적 편향적 과잉 욕심 오해 소지가 생겨 처음은 서로 화합하나 나중에는 서로 다른 종교와의 싸움, 죽음 없어야 된다는 공존의 사랑이 아닌 오직 나만의 사랑의 욕심이 생기며 그 욕심은 아주 무서운 어마어마한 갈등 힘을 가졌기에 그걸 알기에 종교는 절대적으로 정치참여는 결국은 서로의 종교를 죽이는 핵 폭탄 보다 더 무서운 것이지요. 그래서 정치참여는 아니 절대 아니 되지요.그져 선하게 서로사랑 해야 한다 이지요. 난 흔히 말하는 무종교인? 개파 종교와 결혼은 안했을 뿐이지 종교의식 행동만 눈에 보이지 않을 없을 뿐이지, 종교 의식 생각 행동은 늘 나의 삶의 일부분 늘 같이 살죠. 예수님 석가모니님 짝사랑 하며, 즉 선한 사랑으로 생활 실천 하고져 노력 하여 살지요. 그래셔 나에게도 삶은 종교의 일부죠. 그져 덤덤하게 생색 내지않고 생할 할뿐?
명칭 이름있는 종교의 성함으로 정치 참여는 다음의 사회악의 시발 입니다,,,그져 종교는 사람들 틈새에만 있어 야지요,,,그져 사랑으로 "예수, "석가모니님의 순수한 다사랑 정신으로 우리들 곁에 사랑 실천만이 생명 이니까요. 영원히 죽지 않는 다사랑 생명 이니까요. 봉은사 명진스님, 제복입은 종교인, 4대 강이나 용산 참사 모든 현실 정치,,,종교의 다 사랑 옷을 벗고 정치 참여 내 목소리는 정당 당연하나, 허나 종교인은 절대 정치 참여는 금물 입니다. 사회 혼란의 주범 이니까요. 절대 아니 됨니다 사회악의 시발 입니다. 약자의 편에 서셔 눈물은 흘리나 그 눈물이 피눈물이 돼여선 아니 된다는 것이지요. 사랑으로 감싸고 위로하여 용기만 주자 이지요! 부추기는 사회 혼란은? 막무 가내식 용기가 아닌 정도의 당당한 희망의 용기를? 가슴에 상처만 남는 무조건 적인 막무 가내식 용기는 즉 사회 혼란만 가져 자초 하지요,,, 정도를 이탈한 요구는 또다른 피해 사회 악이니까요.서로에 손해 피해 이니까요. 종교 시민 단체 우측 인이던 좌측 인이던 단체 에서는 사회 혼란 없는 "다 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정치는 종교를 등에 업고 앞세우며 이용 하지 않으며, 종교는 정치를 이용하여 다사랑을 하지 않는다는 무언에 법칙 대 원칙이 있지요,,,그래셔 정치인은 정치를 함에 종교의 제복을 입지 않으며, 종교인은 다사랑을 함에 정치옷을 입지 않지요,,, 다만 어울려 나누어 생활 살지요. 소소인 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개인 자기의 뜻에 따라 그룩하신 예수님 석가 모니님의 다사랑 제복 옷을 입고 정치에 사람 사는곳에 관여를 한다는것은 또다른 죄악 이지요. 종교의 명애를 어지럽히 면셔의 까지의 무엇이 이렇게 불만이고 애절하며 통곡 까지의 간절함 인 였던지요,,, 2010년구월 까지의 한반도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며 땅은 풍만한 오곡이 풍족 잘도 무르익는데,,, 사람들의 안면 만면엔 미소가 넘치는데. 이러한 멋진 한반도 하늘에 먹물을 뿌려대는 사악한 자기의 죄는 모른체 선이라 우끼며 악의 선을 행하면 되겠는지요. 되먹지 아니한 몰상식한 일부가 극성 우려로 조절갑 스럽게 노파심에서 미쳐 설치지만 않으면 맑고 밝은 사회도 씨꺼러울 일도 없이 그져 개여울 시냇물 흘려 가듯이 자기 할일이면 모든게 보기좋고 멋진 금수강산이 같이 어우러져 멋진 우리삶이 이어 질텐데도요, 사회 불안 극성 조성은 이래서 싫타는 것이 랍니다. 언론에 자유? 당연히 뭐라할 건덕지가 없지요, 내뜻에 맞지 않으면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것도 정당하죠, 그걸 슝 보는게 아니지요, 규합해 여럿날 미치는 것을 욕하는 것이라 하지요. 옛말에 듣기 좋은 콧노래도 지나치면 듣기가 싫타 라는 것이지요. 내몫도 언론에 자유 이지요. 듣기 싫은걸 싫타 라는것 이니까요. 즉 적당하게 반대의 목소리도 높이자 이지요,,, 내뜻을 관철을 의해 사회 혼란은 잘못이라는 것이라 하지요. 그걸 욕하고져 합니다. 자기가 하고져 하는 포부가 있고, 멋진,,, 사람 다스리는데 정치 뜻이 있으면 제복을 벗고 정치 뜻을 펼쳐 사람을 다스려 주시면 어떠할까요. 10, 5월초경 백지연의 끝장토론 김동길 위원님과 제복입은 장년층 혈기는 10대이고 얼마나 화려한 뜻인지는 모르나 눈에는 광기가(증오 미움) 나며 입가에는 거품이 일며 성직자의 옷을입고 분노 끝장 토론은 글세요,,,속 뒤집히여 남의 정치탓을 하려면 제복을 벗고 탓을 아니 나의 뜻을 어필했으면 하면 좋을것만 같네요. 남을 미워도 하고 좋다 라고도 하고요 사람에 감정은 솔바람 이니까요. 허나 제복을 몸에 걸치고 내맘에 안드니 밉니 나의 뜻에 맡으니 곱니 편애를 한다는 것은 글세요,,, 세상사 일이 어찌 하여 내 입맛에만 맞는 떡이여야 하나요,,, 정치참여 지방선거 성직자의 목소리로 편 가르기식 대 화합 평화를 께는 정치 참여는 절대 아니 되지요? 그리고 정치를 하고져 하는 후보자의 선택은 검든 희든 유권자의 선택에 맡겨야지요, 법이 어쩐지는 모르나 성직자의 이름으로 후보자의 뜻을 깔아 뭉게는 처사는 즉 내뜻데로 정치를 하라는 명령 이지요. 낙선운동? 유권자 백성은 무시 되고요,,, 설상 유권자가 나보다 못 하다고 생각은 자유이나, 어너 입이던 좀 잘난 입이라도 나의 뜻데로 투표를 하라는 것은 선거의 민주주의의 뜻을 거스르는 낙선운동 행사 행동은 없어 야지요. 어떤 이유로든 단체나 종교인 소수의 의견도 존중 돼어져야 하나 중요한 것은 다수의 뜻에 응해야 한다 이지요 순응해야 한다 이지요, 그래야만 소수 의견도 개울물이 시내물 강물을 이루니까요. 자기할일 하는 유권자, 법을 다스리는 법관님, 모두 자기할일 하는이를 존중도 있으니까요. 내 비록 가난 하게는 사나 일반복 100벌 정도는 선물로 드리겠으니 성직자의 옷을 벗고 개인의 뜻을 펼쳐 주세요,,, 제발 빕니다. " 2" 태국 사태, 나는 먹고 사는데 일하기 바쁜 사람이라 일련의 사태 상세히는 모르나, 순리에 응하지 않고 악의 뜻에 정취를 하면은 즉 데모 (시위) 로 갈취한 정권 정취는 죄없는 백성만 죽고 다치며, 그래도 한반도 인은 현명 하기에 그러한 국민 손실, 보복의 손실를 줄일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온 국민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고맙다고 수 골백번 고개숙여 절 할 일이지요. 소수의 뜻에 일어난 악의 데모는 또다른 반목의 데모를 양산 하지요,,, 우리나라 정치인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사랑 정치를 하여 죄없는 목민이 희생 당하는 일이 절때 없어 야지요. 순수한 사랑 민주주의의 선거를 사랑 존중 하자 이지요. 사람이 사는 누리에는 찬성과 반대는 꼭 존재 하니까요, 그렇다면 절차는 국민에 뜻 침묵선거 이지요. 유권자는 떠벌리기식 선거가 아닌 침묵 선거 이지요. 넋나간 실패한 패배한 못난 정취인의 단골 메뉴 민주주의란 잘못 위장된 겉 포장 돼여진 피의 문화도 이젠 종식 되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숭고한 멋진 나의 뜻이 있다면 당당하게 어필하고 국민에 뜻과 일치 하면은 심판 그뜻이 희던 검던 국민에 선택이 검던 희던 국민의 뜻에 순응해야 한다 이지요, 결과로 고통이 따를 지라도, 또 다음의 선택이 주어져 있으니까요, 길어야 4-5년 다음의 선택은 좋은 희망의 길이 주어져 있으니까요,,, 사람이 죽고 망가 지는 일은 없어야 하기 됐문 입니다, 과거사 일이나 근자 태국 사태나 내가 죽임을 당하면 다음은 네가 죽임을 당하지요, 정치와 아무 이해 득실 관계가 없는 죄없는 순한 백성이요, 오늘이 5.18 이군요,,, 누구의 잘못을 떠나 순한 억울한 백성이 많이 죽어지요 많이 다쳤지요,,, 민 관 군 모두 다가 나의 형제 이나라 백성 이지요, 어너 무리가 주체 무게를 따질수가 있을까요 ,,, 서로가 분노할 미워할 일이 아니지요, 4.19 한번 만으로도 커나큰 비극 이였는 데도요. 그래셔 정치의 불만은 평화 사람이 상하지 않는 투표로서의 밝은 맑은 희망의 침묵선거 행사를 하자 이지요. 우리 인생 4-5-6년은 길지 않습니다 멋진 법 제도가 있으니까요, 분명 찬반은 우리의 숙명 이니까요. 순리 순응 하자 이지요. 그리고 그뜻에 따르는게 진정 하나님의 뜻이고요. 서로 양자 존중 피해를 줄일수 있는 최선 이고요. 억지가 숨을 쉬지 않는 선의 길이고요. 두번 다시는 민주주의 피의 데모 시위 문화는 없어 야지요. 만에 하나, 빌어먹을 악의 피의 시위가 발생 하면은 주모 자만 죽임을 하나님이 살짝히 속아내 지님 새님도 모르게 지구 아니 우주 밖으로 아주 멀리 던져 버려 주세요,,, 죄없는 순한 백성 이용당한 억울 순진 하고 약한 백성은 건드리지 마시고,,, 내가 지지한 사람이 떨어지면 기뿐은 썩 안좋으나, 지 못나 떨어진 못난 자기 한 정취 한탄 풋념 넋두리에 장단 맞추어 미치어 막연한 기분에 먹고 사는 생계 내 평게 치고, 부모님이 준 나의 고귀한 생명을! 남의 허욕 허망한 욕심, 나의 취향과 더하기 해서 맞 바꾼 다는 것은 글세요,,, 그리고 상대의 정서도 내것처럼 소중 하지요,,, 그래서 허울뿐인 가짜 민주주의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진짜 알찬 민주주의를 하자! 사랑 하자 이지요. (우리 나라도 정취 패배자와 개인욕심 허욕 노동계와 손발을 맞쳐 한때는 미쳐 우리나라 경제가?/?)
"3" 태국사태 신바람나 총쏘고 화염병 던지나 실지 이득 있는자 따로 있지요 나머 지기는 99%는 양족다가 피해자 이니까요. 이러니 모두 다가 바보짓 거리 울분 분통 터지는 일 이지요. 태국의 땅 등어리는 분명 그대로 입니다. 사람만 상합니다. 우리나라 한반도 도 예외 일리 만무고요, 산자만이 좋은세상 열어 만들어 가니까요. 순리에 순응 흥부 놀부의 심리로 본다면 순응 좋아하네 누구 좋아라고 난 그렇게는 곧 죽어도 배지 꼻여 못하네, 인두 꺼비의 탈을 벗는이도 세상사 더러는 있겠지요, 현명한 국민에 지혜가 답을 하겠지요,,, 누구의 편애 라기보다는 사람의 냄새가 행동이 당연 하겠지요. 민주주의의 탈을 쓴 시위 데모 피의 시위 문화는 수 골백번 돼뇌여 봐도 반갑지 달갑지 아니한 덕이 없는 버려야할 악의 피의 문화 이지요. 흥부의 아버지도 놀부의 어머님도 두분의 친 부모님 이지요, , 즉 한 부모님 밑에서 교육받고 자란 형제 이지만 생각 행동에 따라 선과 악이 같이 공존 한다는 뜻 것이 겠지요. 심리,,, 이번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의 각 정당의 게임 멋진 민주선거의 선전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자는 축하를 패자는 많은 선거의 교훈을 얻어 으리라 봅니다, 합치면 즉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깨진다는 즉 죽는다는 진리를 배워으리라,,, 국내외 문제도 이젠 대승적 차원에서 여야가 지나친 갈등이 없기를 바라네요. 이젠 자기의 일 즉 일상으로 돌아와 모든 일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화합의 일들이면 좋겠습니다. 한반도의 세상을 좋게 좋게 만들어 가 주세요 모든 정치인들요. 정책 이슈가 있으다면 충청도는 세종시 원안 지킬려는 선진당이 승리 했을 것이고, 세종시 이전을 반대 했다면 한나라당이 경기도 서울 에서의 패배는 없어을 것이고, 천안함 기습 파괴 생명손실 경악 기절 초풍은 하였으나 너무 억울하긴 하여도 전국에서의 한나라당이 패배 하지 않아 을 것이고 이런 저런 이슈와 상관없이 단결이면 승리고, 분란 싸움 내홍이면 무너진다는, 바같의 외세 보다는 내세의 힘이 더 커다는 것을 일캐워준 멋진 배움의 6월 2일 지방 선거의 교훈 이네요. 4대강 반대 였다면 민주당이 전라도 에서는 져야 하나 이것또한 아닌것 같고, 즉 합심 단결 뭉치면 성공 하지요. 그리고 모든 게임은 일방적이지 않지요, 상대를 무시한 야잡아본 교만한 생각 게임은 글세요, (한나라당, 한 울타리 안에 두집 살림 글세요, 부귀영화가 따로 놀고 있네요, 이길 이건 저길 이건 한 목소리가 보기좋고 아름 다울 것인데도,,,) 똘똘 뭉쳐도 델까 말까 50대 50인데 모든 게임은 교만은 금물 이지요,,, 그래셔 국내외 문제는 여야가 힘을 모와야 합쳐야 한다 이지요. 그래야만 민생이 편안 합니다,,, 갈등 분란 내홍은 바로 죽음 입니다. 한반도의 땅등어리 민족은 그대로 이지만,,, 야당이 승리하나 여당이 승리하나 민족은 변하지 않지요, 다만 분열 갈등 싸움이면 민생만 고달 프지요, 그래셔 화합 융합 조율 타협 양보 웃으며 대화 소통 정치를 해야 한다 이지요. 한반도 정치 하시는 분들은 민생이 하루를 잘 먹이기 위해 아흐래를 꿂기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정치 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좌지 우지 하지요. 그래셔 화합이 절실 하지요,,, 국민은 자기 일상 일 뿐인 데도,,, " 4" 한반도인! 백의민족! 조국애! 봐노라 보았노라고, 천안함 기습 파괴 살상, 경악 기절초풍, 월드컵 축구열광 조국사랑 남녀노소 한가슴 한마음 임을,,, 6월 2일 지방선거 천안함의 기습파괴 놀라움은 이십대 삼십대 사십대 오십대 육십대 모두 똑같으나 생각은 분명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6월 2일 지방선거의 결과 4-5-6 십대는 전쟁을 맛본 흔적을 실감한 가진 피할수 없는 운명은 내가 헤쳐 이겨 나가야 된다는 절박한 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다는 것을 경험 통감 알기에 꼭 내가 이겨야 산다는 죽기 아님 살기식 최저 몸부림 생각이고, 2-3-4 십대의 젊은 세대의 생각은, 이야기로 전쟁 죽음 무서우니 두려우니 어떻하던 최대한 전쟁을 하지 말자는 안일주의 생각이라고, 나의 형제 자매 이웃이 죽임을 당해도 나만 아니면 나만이 살고 싶은, 피할수 있는 데까지 피하고 보자는 생각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무관심 인듯 보이나, 전자게임 컴푸터 놀이로 생각하는 젊은이는 없어다는 것이죠. 두려움에 떨어다는 것이죠,,,(투표율) 그러한 흔적을 용케 적절히 잘 이용한 팀이 6월 2일의 지방 선거의 승리 결과라고 봅니다. 허나 우리네 한반도 인의 마음은 하나임을 분명히 나는 보았지요,,, 정치권만 좀더 고뇌한 노력만 있으면 희망이 좋다라고 봅니다. 전쟁은 남북 관계 뿐만이 아니고, 여야 정치권도 승자도 패자도 없는 다만 살상의 비극 빈곤만 있을 뿐이지요. 어떤일이 있어도 민족은 변화 하지가 않지요,,, 다만 세월만 무심 하다 하지요. 그래셔 화합이 좋다라고 우기고 또 우기고 싶지요. 천근 만근 무거운 김정일 위원장님의 입도 엄동설한 꽁꽁 얼어붙은 수도꼭지 입도 녹일수 있는 힘은 우리 모두의 화합에 해동 하겠지요,,, 여든 야든 김정일 위원장님의 닫쳐진 입을 열게 하는일은 여야가 꼭 힘을 모아야 된다라는거죠, 그렇게 한다음 북의 문제에 큰소리를 치면 하면 뜻떳 할것 같군요,,, 그일을 영웅적으로 누가 해결 할지가 관건 이네요,,, 자기할일 뒤전인체 쓸데없는 큰소리는 글세요. 그냥 만나서 실없이 웃고 악수가 대수가 아니라는거죠,,, 힘들게 만나서는 웃으며 별일 없는것 처럼 웃으며 부둥켜 안고 다정 한것처럼 연막치고 돌와서셔 호박씨 까는 되 바라진 못된 행동은 글세요,,, 앞선 정부의 해볕 정책의 따스함이 이젠 김정일 위원장님이 웃통을 벗어야 된다라는거죠,,, 즉 김정일 위원장님의 입이 마음이 열여야 한다이지요. 마음이 열리지 않는 상태의 대화는 혼자 좋아하는 속앓이 하는 장미빛 짝사랑 대화이지요. 메아리 없는 고함 이고요. 김정일 위원장님의 입은 남한이 싹수가 있을 보일 때만이 저절로 닫쳐진 입이 열리겠지요,,, 갈등 불만 불화 여야 싸움 이래서는, 나의 생각에는 죽어다 깨여나도 해동은 없을것만 같네요. 집안 내실 관리도 제대로 아니 돼면셔 북한에 김정일 위원장님의 마음을 열게 열어 달라는 것은 한다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 믿습니다. 남한이 먼져 화합의 결실이 있어야 된다라는거죠. 부려울게 샘이날게 하나도 없는 이들을 좋아할 이유 까딿이 없겠지요,,, 허나 희망은 있지요, 축구 공은 몰라도 월드컵 축구열기 조국애 사랑 이런걸 보면 전혀 가망이 없다라고는 못보겠지요. 희망이 있지요. 천안함 기습 파괴 사태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절때 아니지요,,, 기습은 먼저의 되 바라진 못된 행동의 실수고, 선전 포고가 아니니 까요. 전쟁을 좋아할 바보는 없겠지요. 허나 진실 잘못의 죄 인정은 사과는 당연히 있어야지요. 한두 사람의 힘이 잘나서 영웅이 아니라, 만인의 힘이 합쳐 전쟁을 막을수 있는 김정일 위원장님의 입을 열게하는 시대적 영웅을 탄생 시켜 야지요. 우리 젊은 세대의 전쟁 죽음 공포의 해결은 여야의 정치권의 공동 노력에 있다고,,, "5" 한반도의 젊은세대 분단된 조국 전쟁 공포 노령화 부모님 공양 경제적 의무 할일이 태산인데,,, 전쟁이 나면 힘 없는 노인네가 총들고 나가 싸우겠나, 모든 책임은 젊은 이들이 당사자 이지요,,, 이런점을 우리 정치권은 나 몰라라 하면 아니 되겠지요. 하다못해 하나의 짐 80세이상 전국민 무상 침식 만이라도 우리 젊은 이들의 어께를 가볍게 해 줄수는 없는지요,,, 우리 국회 위원님들이 발벗고 나셔 주시기 바람니다. 하늘에 별 금 캐 오시는데 심혈을 쓰 주세요. 서민들의 목조임 물가인상 세금 올리기에만 급급 하시지 마시고,,,재정 재원 조달. 꺼져가는 인생 80세 이상이면 전국토 어디 에서나 마음놓고 생활 하시게 일률 편향적 복지 무상 침식 제공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내조국 내나라가 있고 젊어서는 국가에 보탬이 돼는 의무가 있고 나이들어 80세 이상이면 힘없어 생을 마칠 순간을 기다리며 여생을 보내는 국가의 생 삶 복지 인간에 도리로서의 복지 정부 에서의 보답의 도리 복지의무 진정 국가의 사람의 도리가 후생 늙어 힘없는 80세 이상의 고령 노인의 보살핌이 우선 이여야 할것 같군요. 모든 일들이 태산 같지만 먼저와 후의 일순서, 복지를 다루는 국회 위원님들의 할일은 뒤전인체 인것 같군요.국회 위원님들의 의지 자라나는 새싹들의 보살핌 복지 당연도 하지요, 유치원 초 중 고 학생들의 무상 급식 무상 의무교육 교육 배움의 무상 배움, 다가 중 하지만 생의 복지가 무엇도 중한지가 먼저 인지 가려볼줄 아는 안목도 있으면 하네요, 다 베풀어 주세요,,, 그리고 난 다음 돈이 정 궁 하시면 하늘에 별 금 따가 아니고 캐 오시여 한반도에 울음 고통이 없는 복지 천국을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복지를 창설 선을 베푸시길 거듭 빌게요. 이런 저런 이유로 서민을 울리는 복지 정책 세금 올리시는 데만 열 올리지 마시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머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눈썹 하나 까딱 이겠는지요,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자기 돈 안 아까운 법은 아니지만. 결국은 없는이만 이런저런 사연 이유에 삶이 고달프겠지요. 이점도 이점도 빼 놓을수 없는 후생 복지라는걸 거듭 거듭 알면 하네요. 하다못해 이승 마치고 저승가는길 마지막 차비라도 (장례비용 정부에서 조금은 주는것 같지만) 꼭 챙겨주는 배려 복지 복지가 살아 있으면 숨쉬면 하네요. 부수적인 복지가 넘친다면 눈덩어리 처럼 늘어나는 등골이 휘는 사교육비 지원 복지도 있다는걸 알면 하네요 (야, 민주당 짜장면 하루에 한거릇 이면 절약하면은) 배보다 더-큰 배꼽을 줄여 주는 복지도 복지는 없는지요,,, 편파 보편 적이지 않는 복지가 좋을것만 있는것도 같네요. 무상교육 눈치 없는 무상 원칙 교육, 배움의 젊은 아이들 에게 사교육비 무상 눈치도 배려됌이 복지가 아닐런지요. 이왕 쓰는 왕창복지 확실하게 와장창 복지가 과감하고 용기있는 눈치없는 배움의 세상을 열어 만들어 주세요.민주 야당 위원들님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쓰는김에 확실하게 왕창복지가 눈치없는 복지인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복지가 정도의 복지인것 같습니다. 한나라당 여당 위원님들도 위원 숫자만 늘리시지 마시고 민주야당의 세찬 복지 뽄을 배워으면 합니다. 숫자만 많으면 무엇 하나요 고령사회 노인복지 80세 이상이면 이상정책으로 전국토 어디에서나 마음놓고 여생 보내시게 무상침식 복지 부탁 드립니다. 실익은 글세요(투표지지) 없겠지만, 사람에 도리 정치인의 덕목인것 같습니다. 부수적인 부서르기 복지 기금이 남아 지천이라면 무상이 좋지요, 있는 사람들이야 없는 사람들이 배 아파 있는사람 부자세 거둬봐야 우선은 통쾌하고 속은 시원하나 알고 보면은 벼룩 잡자고 초가삼칸 태우는 꼴이지요, 고래등에 사는 사람 들이야 어디,,, 길거리에 나 앉은 사람은 없는서민들의 솏앓이 이지요,,, 즉 있는 사람은 없는 이들의 주머니를 틀게 돼여 있지요. 즉 없는 이들이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 이지요 임대료 물가 인상, 밑지고 장사 할리 만무 이지요. 즉 고스란히 없는 이들의 몫이 돼지요,,, 그렇게도 울부짖든 부자세? 하다 하다 할말 없으니 4대강 예산 물고 늘어 지네요. 무대빵 시비쬬 거머리 작전,,, 일의 감시나 돈의 쓰임 낭비 감시를 하는거야 당연도 하지만 다른 틀의 이유는 글세요. 공동 묘지에도 이유없는 무덤 없다고들 하지요 .이곳 저곳 복지를 무시 하지 말자 이지요.즉 슨은 형편에 맞는 골고루 복지를 아겨 이용 쓰자 이지요. 쓰 주세요. 길거리에 주져 않은 사람들에 처절함에 도움주는, 병주고 약주는 생색 내기식 빌어먹을 어거지 억지 주장 만들어 복지가 아닌, 길거리에 나오지 못하게 예방하는 선한 다사랑 참사랑 복지가 더 보기 좋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너무 지나친 선심 복지는 도다른 그늘을 만들 우려가 있지요. "6" 우리가 6,25 전쟁 후의 삶 배 곯고 살던 시절도 쌀두지가 비워져 마음이 불안해도 생색내지 않고 밥 먹어나 밥 먹어라 성화며 나누어 먹는 그래서 차지않는 양은 슝늉으로 배를 채울망정 우리네 복지 인정은 인심은 우리가 모를리 없지요. 무조건 적인 무상급식 무상 배움에 즈음하여 정치권은 깊이 있는 생각을 하여 주십사 이네요. 온갖 잡소리가 무성 난무 하더니 담배 값이 이상해져 가네요, 하늘에 별금이 담배 인가 봅니다. 서민용 담배값 인상은 좀 고려를 부탁 드림니다. 한나라당 조전혁 위워님께 부탁 드리는데, 되도록 이면 황금은 가까이에 두시고, 가급적 이면소금은 멀리 하십시요, 건강이 우선 이니까요,,, 씨부리고 까 발러서 인위적 담배값 인상이 아니라 순리 물 흐름에 맡기시는게 선과 악의 조화 공존의 삶 인것 같습니다, "이상! 멋진 좋은 것만이 세상을 이껄지 아니합니다, 조화 이지요. 동서고금 동서양를 통털어 봐도 선과 악은 같이 공존 합니다, 지나친 이상은 없는 서민을 울리지요, 대마초를 피자는게 마약을 즐기자는게 아니라, 정도껏의 악은 삶의 정도 이지요. 담배값 인상 선처 부탁드립니다. 순리대로 행하여 주세요, 사람이 어찌 밥만 먹고 일만 하여 살라는 지요, 감정도 먹고 놀이 문화도 즐기며 웃고 울며 살어 야지요,,, 거기에도 득과 실이 있듯이요,,, 세상사 일이 다가 득이면 어찌 하자는지요. <?>10,8,18일 아침 뉴스보니 잡소리가 심 하시던데, 여론 몰이식 앞에서 연막치고 뒤에서 뒤통수 내리치는 헷갈리는 인상은 서민을 우롱 악의 선처이며 없는 설음 가슴을 울리지요. 난 가난 하다고 생각 안하고, 구걸도 안하고 싶은데, 이럴때 이면 마음이 왜 작아 지는지요. 그져 용기있게 살게끔 정도껏 인상이면 합니다. 조전혁 위원님은 수백년전 호랑이 곰방대 빨던 시절에 태여 났어쎠야죠,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대대손손 곰방대를 기억하고 봉초 몰초 과정을 눈여겨 본 사람인데, 얼토 당토않은 가당찮은 논리로 조상님 형제 우애없이 제밥에만 눈이 어두어 돈에만 관심을 둔다면 어찌 하자는지요,,, 돈,돈,돈, 돈병철의 손자 돈 걱정 없는 이재찬씨도 투신 자살을 했다네요. 삶은 고뇌 번뇌, 이상만 먹고는 못산다 고들 하지요. 즉 밥만 먹고 일만 하고는 못산다 이지요,,, 실없는 이상은 또다른 악만 양산 합니다. 어거지 주장 여론몰이가 인정 돼여지는 사회가 형성되다보니 허구한날 정치권및 사회가 혼란에 처해 있지요,,, 아쉬운듯 했지만 여지겉은 말없이 살아지만 이젠 할말 있으면 나도 할래요. 침묵이 금이 아니라는걸 알아 으니까요,,,흡연도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겠지만, 순리에 따르지 아니한 여론 몰이도 죄악이라는걸 명심 해주세요. 없는 서민이 서러우니까요.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같이 어우러져 적당히 삽시다,,, 없는 사람은 구경꾼이 아니라는걸 명심 명심 마음을 추수러 주세요. 김대중 정권시절 고맙게 아직도 생각 나는것 화물차 1, 2 ,3 ,4차선 구분없이 사용하게 해준것 운전석에 있으면 생각 나지요. 소소한 정책이나, 표적있는 서민 생각하는 정치인이면 싶네요,,,세금 적게 내니 1차선은 근접도 못하게 하는 차별 정치는, 돈없는 서민은 담배도 못피게 하는 사람 가려 정치는 이땅에서는 (한반도) 사라지면 합니다. 좀 없이 산다고 채찍과 당근의 원리로 접근하여 말 엉등이 다르듯 돈없는 서민들을 짐승 취급시 한다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해 주십사 이네요,,, 정치 법을 다스리는 국회위원님 이기에 앞서 , 사람의 음성이 서로 통하는 그런 사회이면 합니다. 옛말에 정승 대감이 무서운게 아니라 정승집 문지기가 개처럼 더 무섭다는 얘기도 있는데 서민들과 밀접한 관련 관계에 있는 현직 관료들의 친절함이 우리가 어우러져 사는 진정한 사람사는 삶 참 모습이 아닐까. 한반도 통치자 이명박 대통령님은 서민을 아끼자 는데, 소소 실없는 정치인은 서민을 울리려 드네요.국따로 밥따로 엇박자로 놀기 자네요. 조 위원님게, 없는 서민을 조금만이라도 배려하는 고민하는 위원님이 되시길 고대 합니다. 없는 사람들이 무얼 큰걸 원하겠습니까? 큰것은 복에 넘침니다. 그냥 소소하게 같이 어우러지면 합니다. 생색 내지 않구요, 생색내면 기가 죽어니까요. 자존심이 상하니까요. 없는 서민들의 기분도 배려이면 합니다. 부산 시장님께도 되도록이면 주차딱지나 견인 야간 이면도로의 관리는 선처를 호소합니다. 삶에 지친 이들이 어럽게 주차해 놓은것 막무 가내식 설음이면 분통 터집니다,,, 그져 용기있게 아쉽지만 자신있게 살게끔 적정 수준의 주차 관리가 이루어 지면 합니다. 10, 8, 24일 22시경 안락동 서원시장 모서리 근처에서 부산 광역시 견인 2대 차랑를 연이어 보니 속이 뒤집히네요, 가슴이 마음이 내려 않네요, 서민들의 입에서는 이명박 대통령님이 야간 한적한 시간대는 주차를 어너정도 봐준다는 즉 봐주라는 명시가 있다라고 하던데, 여기도 통치자의 의중과 상관없이 서민을 울리네요. 좋운 사회는 질서가 바람직 한데, 모두 다가 자기 잘난 독불 장군이네요. 이러면 사회는 혼란에 빠져 허우적 돼지요. 민심은 숭숭하기 마련 이지요. 소소하나 서민을 아껴주는 배려가 부산시장님도 있으면 합니다. 부산 시장님의 의중은 서민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데, 하부 각과의 대장은 들은 상부의 지시 권위에 도전하여 무시하는 행동은 올바른 사회의 흐름이 아닌듯 합니다. 공동의 무리 단체 생활권은 상하의 조화 즉 위사람의 명에 마음 의중에 동조하는것이 밝은 사회를 이룩하는 지름길 단체의 행동지침 삶이라고 하지요,,, 체계가 없는 사회는 혼돈 우왕 좌왕, 혼란 무질서 개차반 지맘데로 그자체 이지요,,, 중앙 정치나, 지방 정치나 상하의 조화 명령의 권위 이지요, 명령의 무시는 도전 혼돈의 주범 사회 악 입니다.그게 싫으면 나잘난 멋에 맛에 살고 싶으면, 방문걸고 집안에 은둔 칩거라 하지요. 방안의 나 홀로는 내가 왕이지요, 왕이 하고 싶으면, 그길이 최 우선 이니까요.남의 간섭이 싫어 없어니까요,,,두문 불출이라 하지요. 소리 소리는 남을 무시 하는 처사 이지요. 이성을 잃고 울부짓는것은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무시하는 짓거리 이지요. 한상렬 목사님 이라나 왜 목사님의 존칭을 쓰 주시는 지도 의문 이고요. 현삶의 자체를 무시 하는 부정 하는 민주주의는 무슨 의미 일까? 현삶의 법 질서 많이 많이 존중 돼여지는 올바른 민주주의 사회이면 합니다. 한상렬 노인네님의 조국사랑 평화의 통일 염원 운동도 "정도껏' 안의 민족 사랑 실천이면 합니다. 개인의 뜻이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 하여도 독자 혼자만의 욕심 사심 이라면, 우리 모두의 삶에 잘못 이라면 이것 또한 사회의 법 질서 악이 되겠지요,,,사람은 저마다의 나름의 훌륭한 점이 다가 잇지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몇년후면 독특한 혼자만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귀도 즐겁게 해 주듯이 사람은 무한한 저마다의 재능이 있지요 그래서 서로가 존중 돼여지는 돼여져야 한다 이지요, 나만이 잘난척 하여의 길길이 날뛰는 뛴다는 것은 주의를 무시한 노인네의 노망이 아닐 런지요. 법의 잣대는 소중히 모셔져야 된다라고 생각 해 봅니다. 구석 구석이 말입니다,,, 1의 법 이 아닌 다수의 법 이면 합니다.
"7" 2010년 6월 27일 국회 본회의 세종시 수정안 부결, 야당위원 전원과 여당 박근혜 위원님의 반대로 찬성 100대 반대 160으로 부결됨에 세종시 원안이 지켜짐에 원안에 반대했던 사람으로서 좀 씁쓸 하기는 하나, 우리나라 국회 의회 민주주의가 되살아 남에 그법이 검든 희든 멱살 싸움없는 보기좋은 의회 모습에 감사를 드리며 나의 씁쓸한 기분은 그기에 위안을 삼고져 하니 기분이 썩 나뿐 것만은 아니군요,,, 이젠 제발 싸움없는 옳바른 우리 의회 민주주의가 이번을 계기로 거울삼아 많이 많이 성숙하기를 기원합니다, 화합의 정치 상생의 배려 정치가 이땅에 뿌리가 돼여 다라고 봅니다. 여당 160석 야당 110석 박권혜 위원님의 여당 내 에서의 세력은 3분1 정도의 세력, 세종시 원안 고수의 박권혜 위원님의 정의 선택은 결정 결판 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에 아버님의 공로에 누가 되지않기를 따님 박권혜 위원님의 업보가 빛이 나기를 바랄 뿐이네요. 야당은 2009년 추미애 여 위원님의 반란 정의가 있어고, 2010년 여당은 박권혜 여 위원님의 반란 정의 이 모든 정의가 한반도의 화합에 불씨가 됐여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또 우리가 느겨본 과거의 정치사 조선 일인 왕권 세습 집권 시대를 마감하고 우여 곡절끝에 탄생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말로 장기 집권의 나만이 아니면 아니 된다는 정치 과욕이 민족에 피 비린내를 불려고, 장기 집권의 패단을 눈 여겨본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나만이는 장기 집권을 안할 것이라 민주주위의 길을 갈것이라 장담 했을 것이나 유신 과욕 정권 역시나 마찬가지 였지요, 조국과 국민 민족을 위하는 공덕도 나 만이가 아닌 여러사람들이 같이 어우러져 쌓아가는 지혜도 나눔이면 좋겠습니다. 단임 임기 5년 뜻과 의지를 가지고 무얼 할려고 하면은 뒤흔드는 임기 5년도 할일 못하게 하지요,,, 허참! 세상사 어너길이 좋은 길인지 갈피를 잡기가 매우 어렵네요,,, 잡초 소생 많이 헷 갈리네요. 믿지나 말던지, 아님 해방꾼이 기세가 좋아서 인지 영 알길이 없네요. "8" 2010년 7월8 일 무슨 사연 인지는 일이 너무 바빠 상세히는 모르나 일본 대사님께 돌던진 무레한이 왜 화합의 미래 지향적 멋진 밥에 재를 뿌리시는지 콧물을 뜨러뜨리시는지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속좁은 세견 머리하고는 소견머리 인듯 합니다. 한개를 사랑하지 마시고 넓은 시야로 아홉의 다수를 염려 아껴 주세요, 잘못의 벌도 달게 받으시고요,,, 멋지게 승천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흠집내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돌 팔매질에 과연 나도 뜻떳했는지요, 나의 우리의 잘못도 크다는 것을 알면 하네요, 화합하지 못한 당파내전. 이젠 우리 나라 사람들도 흘러간 과거에 집착끈을 놓기로 합시다,,, 세상 좁아진 현, 세대를 사는 서로의 입장 존중도 베풀면 하는 배려도 알면 하네요 싶네요. 한달정도 있으면 8,15 괜스래 겁이 나네요 조용한 8,15 행사 이면 이고 싶네요,,, 우리가 이룩한 성취한 8,15 도 아니구요 하니, 하나도 뜻떳 할일도 없는 거 구요 하니. 반성하고 뉘우치고 깨우치는 그런 잘못된 과거를 마음으로 정리하는 행사이면 합니다. 웃으며 큰소리치며 잘난척 하여의 행사는 절때 아니지요,,, 우리의 잘못은 간과 한체 잊어 버린듯, 이웃 사촌 일본 중국만 미워하면 어찌 하자는 지요. 좀 성이 차지 않아서 건질 거러서 간질 거러서 껄거서 부서럼 이면 일본인들의 형상을 만들어 추행이면 일본기를 찢고 불사르면 국기는 한 나라의 상징이며 백성의 얼굴인데 추악한 일로 원수지간을 만들어 한을 쌓자이면 우리 스스로 담벼락을 쌓는 우물안에서의 개구리 수영 헤엄 이지요. 정도것은 당연도 하지요 하지만 이건 아니아의 소리가 절로 나오고 눈쌀을 절로 찌풋리게 한다는 것은 서로가 할일 아니지요. 잘못된 과거의 잘못을 없애자는 것은 절때 아니지요 아니닙다. 한국 한반도 인이나 일본 열도 인이나 서로가 똑 같이는 반성은 하자는 것은 찬성 당연하나, 지금에 와셔 누굴 미워하는 행사는 절때 아니 됌니다. 지금도 옛날이나 마찬가지 내전 당파싸움 동서남북 전쟁은 끝이 나지 않아으니,,, 남과북은 눈에 훤히 보이는 추악한 몹쓸 전쟁을 진행하고있고, 동서 경상도와 전라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않은 속앓이 미움의 트집 전쟁을 하고 있지요, 다라 매인 돼지가 시궁창에 누운 돼지 나무라는 훈계하는 격이지요. 한반도는 집안 싸움 전쟁을 즐기는 재미있어 하는 나라 라 하지요. 아직도 우리는 전쟁을 미워 하지 않지요. 수천년 유구한 역사이래 이웃 나라에는 큰소리 한번 못쳐 봤구요. 집안 싸움이 우선 으낙 소중하고 바쁘니까요,,, 다른 일들은 되돌아 볼 겨렬이 없으니까요,,, 이러고도, 잠시 짬이 나면 과거일 들먹이며 이웃 사촌을 손 가락질을 하자니,,, 원망만 하자니. 내 숭 내 허물은 모른다고 하자니 참나. 전라도도 대통령이 있어고 이젠 동서만 이 라도 서로 나누어 가며 통치 화합의 통치. 남북한 과는 언젠가는 화합의 통치 통일! 일본과 중국에는 과거의 원망 모진 끈도 다 풀어 야지요, 앞으로는 미래 지향적 웃음의 사이좋운 사이만 만들어 가야 하지요. 버릴것은 미련없이 버리고,혹 시나 잊을새라 되돌아는 보돼 미련은 갖지 말고 좋운 세상만 열어 가자 이지요. 이게 우리들의 할일 이지요, 후손들에 짐도 들어 주고요. 가벼운 짐만 후손들에게 물려 주자 이지요. 경상도 사람들도 화합만 외쳤지 진정한 화합의 원리는 몰라라 였지요. 대통령 대한민국 통치자 '동서' 서로 나누어 번갈아 가며 통치가,,, 일방 통행적 경상도 만의 지도자 대통령이 아니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발을 근거로 서로 사이좋게 나눔의 통치를 열어 가자 이지 요, " 9" 한 맺힌 통치, 지도자 탄생, 전라 도민의 한 . 내 어머님 살아 계실적 대통령 선거철에 설날인가 시골 가니 야야 이번에는 누구 찍을래 와요 이번에는 대중이를 찍고 싶구나 너는 어떻니 하도 경상도 에만 대통령이 나오니 이번에는 전라도 에서도 대통령이 나오면 하네요. 그래 이번에는 김대중이를 찍어 주자 야, 대중이가 한다 안한다 하여 거짓말이 좀 거슬리긴 해도 대중이도 대통령은 한번하여 전라도 사람들에 웃음을 주고 한도 풀어 야지요, 한적. 경상 도에는 사람수가 많으니 좀 많이는 대통령을 탄생 시키기는 하돼, 이제는 화합의 나눔의 통치 대통령을 서로 나누어 가지면 하네요,,,이길이 진정 동서의 화합의 길인것 같습니다.서너번 이면 한두번 말이요,,, 이러면 동서의 싸움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동서- 이기주의 없는 화합을 외치면서도 진작에는 마음을 열지를 않지요.나눔의 통치 배려의 보은 배은 통치가 있으면 좋을것만 같네요.정치권도 통치자도 웃으며 나누어 가지자 이지요. 경상도가 아니면 아니 된다는 생각도 좀 버려야 할것 같군요. 사람의 차이가 무에 그리 색 다를 까요, 전라도에도 훌륭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경상도 도 잘난이 더러 있게지만, 전라도 에서도 자주 통치자 화합의 대통령이 탄생하길 빌게요.그리고 한지역 에서의 연임은 몰라도 세번도 몰라도 네번은 절대 아니돼는 타 지역에 배려하는 보은의 법이 생껴으면 하는 바램 뿐 이네요, 타 지역에도 대통령이 자주 나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래서 서로 어르렁 거리지 않아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이러한 나눔의 정치가 진정 옳바른 지역 화합의 배려 인듯 합니다. 법이 바기면 생기면 인위적 화합의 법이 탄생하길 기원 합니다. 그 다음이 우리가 열망하는 갈망하는 북과 남의 동참 화합의 통일 이구요. 지구상에 유일하게 두동강이난 비극의 한반도 이지요. 그져 기분에 휩싸여 왈왈이지 말자 이지요. 대안있는 왕왕 이면 싶네요. 챙피함에 부그러움에 고심하는 밝은 미래의 통일의 성정 우리나라 사랑이면 싶네요. 일본인을 미워하는 돌 팔매질에 앞서 내 탓이요 나의 잘못을 먼져 추스러 보심이 있으면 하네요. 돌 팔매질을 하고 싶으면 두 동강이가 난 한반도가 하나일때 그때 나 했으면 합니다. 무조건 그때까지는 속죄하며 삽시다. 남의 탓을 들먹일 때가 아닌듯 합니다. "10" 속 좁은이 간사 하다고 칭 말하고도 싶겠지만, 무엇이 어뗳게 가는길이 간사함 인지도 알면 하네요. 나도 내일 모래면 환갑인데, 나는 좋아 하는 이도 미워 하는 이도 없는 그져 그런 생각을 품고 사는 보편적 사람인데, 얼핏보면 한나라당 편인것 처럼 오해를 하나, 난 이번에도 정동영이를 본이듯 아니듯 찍은 사람이고, 난 일본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요, 허나 나의 피붙이는 어떤 이유던 일본에서도 살지요. 그래셔도 만은 좋아라도 아닙니다. 일본인 들의 진실, 사람의 도리됌에 좋아라 이지요. 이젠 과감한 미래 지향적 이길 빌게요.즉 과감한 이란 우리가 주어야할 놓지못한 미련한 끈이 있지요 우리 야당 위원님들과 일본 민주당 위원님들과의 친선 교류도 있는것 같은데, 간큰 용기있는 미래 지향적 이진 않은것 같아요. 큰틀의 그림이 아쉽더 군요. 소리만의 미래 지향적 이지말고 현실성 있는 과감한 미래 지향적 이그립네요, 속도 답답 하고요, 뒤간 다녀와 밑 안딲은 기분 이고요. 이젠 허물없는 미래 지향적 이면 합니다. 무엇인가 말못하고 남겨둔체를 미래지향적 사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줄것은 과감하게 주고 받을것은 미련없이 받으면 이고 싶네요. (솔직한 것은 줄것도 받을 개념도 없는데, 실없이 왕왕 이니까요, 강점과 약점을 동시에 보면. 강점은 부각 시키고, 약점은 감추려 하니 줄게 있고 받을게 있지요 ) 우리 여야 위원님들의 한일 관계 개선에 과감한 선도가 있으면 합니다. 색안경 끼지말고 의 미래 지향적 이면합니다. 모든걸 훌훌 던져 잊어 버리고 싶어요, 따스한 해볕 정신으로요. 이러한 길이 한일 서로의 덕이되는 시원한 미래지향적 발전 우리세대가 꼭 해결하고, 다음세대에 짐을 덜고 갈 일인것 같습니다. 난 나에게도 힘이라는게 정 있다면 안하무인 이고 싶네요, 몰매,,, 천황 신사참배 문제 허물 없이 다 풀어 주세요,,, 난 초등학교도 중퇴라 무식 이여서 용감도 가상 하지요. 생각과 고뇌 번뇌는 학벌이 없으니까요. 난 머리가 나빠 학문이 미천하여 똑똑하진 못해도 좋은 생각을 많이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게 나의 욕망 이지요 다른 큰뜻은 없습니다. 나도 사람이니 잘살고도 싶지만 거기에도 나의 능력은 없는게 사실 이고요, 그러니 생각하고 씨부리는데는 큰힘이 들지를 않네요, 이러니 이길이 나의 낙이네요. 나에게도 기회를 하나님이 준다면 몰매맞는 훌륭한 사람이고 싶어요, 즉 일본 천황을 한반도에 초청하여 허심탄회하게 과거를 깨끗하게 속시원하게 다틀어 잊어 버리고 싶어요,,, 화해 하여 웃으며 앞으로는 살고 싶어요. 누군가는 돌 팔매질을 받게지만요 몰매 맞을일도 비귤하게 후손의 몫이 아니라 이시대 우리가 짊어 지고 갈 "숙명' 일인것 같습니다. 여야가 합심만 하면은 화합 이면, 어너 누구도 돌맹이를 집어들 의향이 없어 지겠지요,,, 미련없는 미래지향적 이길 바랍니다. "11" 2010년 8월 15일 일본 각료 전원 야스쿠니 신사참배 아니 했다는 것은 조상님께 죄를 지어다는 것인데, 조상님께 죄를 지어 가면서 까지 무얼 바램일까? 한일 화해의 용서가 아닌, 화합의 용서를 바램이 아니 였겠는가? 한반도인 입장에서 보면은 전쟁의 죄인 이라 하지만, 일본 열도인 입장에서는 개인 한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 조국 일본 전 국민 을 위해 승화 하신 고귀한 존경스런 조상님 이지요. 힘의 논리 정당성은 사라 져야만 당연도 하지만, 과거에는 힘의 논리가 정당성을 발휘한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평화의 논리가 앞서 시대의 흐름을 평화의 길로 선도 하고 있지만. 과거의 일로 주눅 덜어 살 이유가 없다 라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삶이 중하니 다가 용서 이면 합니다,,, 화합의 용서 보답 답례가 있어야 당연 할것 같군요,,, 한반도 백의민족 백성들을 대표하는 우리국회 여야 위원님들의 과감한 정치적 도의가 있으면 합니다. 침묵은 잘난게 아닙니다, 그냥 말 않고 버티면 독이 됌니다. 일본 열도 백성들의 화합의 용서가 메아리 처 울려 퍼질때 그 메아리가 허공에 허울이 되지않기 위해 우리국회 위원님들도 보답의 화합의 노력이 절실히 있으면 합니다. 간절히 빕니다. 정치는 상생이라 하죠,,, 받은게 있으면 당연도 줄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오는정 가는정 이라하지요,,, 국가간에는 정의 개념이 아니라고 말씀들을 하시겠지만요, 국가간에도 사람사는 모습이 즉 정이 없으면 삭막 하겠지요, 정이없으면 싸울일이 많아 진다는 얘기 이지요. 어떤 이유든 서로가 같이 살면서 어르렁 거리며 싸워서 좋을게 없다라는 것이고, 이왕 이 세상에 와 같이 살면서, 같이 살것 이라면, 되도록 이면 최선은 웃고 사는게 조상님께나 우리에게나 후손들에게나 다가 보기좋고 덕이라는 것이겠지요,,, 통일세 또 뜨거운 감자 새로운 이슈가 등장을 했군요 야당의 전매 특허인 이북관련 통일 지원 북한민들의 도움문제 세금 돈 문제가 도마위에 올라군요. 여야 정략적 술수가 없길 빕니다. 야당일 여당일 나누지 아니하면 합니다,,, 통일문제는 어너쪽 전매 특허가 될수가 없지요. 나도 능력이 없어 준비 아니하니 자식놈 결혼 비용이 없어 피눈물이 나지요. 국가도 늦어지만 통일비용 국민도 어렵지만 허리띠를 조금은 쫄라매 차근 차근히 축적하여 준비 대비가 적절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울분 분통 터져 시린가슴 마음 이기는 하나 어차피 우리가 짊어지고 갈 고난의 길 몫이라면 내 조국의 아픔이니 차근차근히 준비가 절실하지요. 어너 한두 사람 (정당 여 야) 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유물로써 조국애의 사랑을 나누어 저축을 해야 하지요. 개인 사심의 정치는 좀 사라지면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만인의 정치인 이면 합니다. "12" 즉슨은 견제의 불화 화음의 요란 싸움의 정치가 아니라, 상생 화합의 합심의 조화, 다가 (우리 모두가) 웃음의 정치인이면 합니다. 이길이 분명 모두에게 덕이라는걸 모를리 없을진데 왜그리 길이 멀고 험난 한지요,,, 삼시샛끼 밥먹듯 줄곳 반복해서 평화의 종을 울리고 싶네요,,, 시국 선언에 싸인 동참하신 머리에 많은고민 지식이 들어있는 교육계 인사 들님께 딱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네요. 사죄 사과 용서에 대하여요. 사람의 삶에 보면 잘못이라는 곳에 이런 말들이 줄곳 사용 돼여지는 걸로 아는데 그러면 과거의 잘못을 없는것 처럼 없에 준다는 뜻 말인것 같은데 내말이 내 생각이 틀려는지 좀 얘기좀 해줄수 없는지요, 미래지향적 이란 말도요,,, 한일관계 서로 옥쬐기만 하는데 아니 일본의 사죄 기가 있어던 걸로 아는데,,, 사죄는 그져 용서로만 받아 들이고 과거의 잘못 일은 영원히 용서가 없는 원수 지간 이면셔, 줄곧 사죄만 읊쪼리 여만 속이 시원 하나요,,, 읊쪼리면 금방 헤헤 거리고 아니면 금새 삐꺼 토라지는 그런 용서의 의미 인가요,,, 국가 나라 간의 잘못은 사죄나 용서로도 허물이 사라 지기가 썩 어럽지요 하지만 계속 번복해서 들먹일 일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셔 마음에만 묻어두자 이지요. 역사로. 좀 용기 있는 학문에 적을 두고 배움에 가르치는데 긍지를 가지신 시국 선언에 동참 하시였던 분들께 여쭈보고 싶네요. 국가와 조국 국민을 위해 무언가 하고싶어 시국선언 하시였던 분들께 왜 조용 하신지도 궁굼하네요. 할일은 뒤전 인체요. 아니 할일은 우선 이였던 가요. 세상사 일이 의문 투성 이네요. 단체 공동체의 한 일은 무조건 잘한 일은 찬사를 잘못 한 일은 있으면 무조건 무한한 양심의 도의적 책임이 있어야지요 흐지 부지는 용납을 하면은 사회는 혼란 그자체 입니다. 전국이 떠들썩 떠나 갈듯이 요란 스럽던 1-2년후의 현 시점 대한민국이 어떠 하다는 것인지요,,, 썩어 자빠진 요들 요란 법석의 단체 징소리는 공동의 책임이 있어야지요,,, 진실이 결여된 공동의 단체의 행동은 살아 숨쉬는 동안은 영구히 잘못의 가책을 느껴야 한다 이지요 여럿이 규합해 한일 이기에 책임도 무섭게 영원히 가져야 한다 이지요 배움에 적을두고 있는 순진 난만한 어린 아이들 마져 꼬여 세상 물정 알 이유가 없는 자식들 까지 세뇌 시켜 교육 되여져 똘똘뭉쳐 미쳐 버리는 야비한 규합 단체의 행동도 1-2대가 무한한 도의적 평생 후회를 가져야 한다 이지요,,, 사회 밝은 맑은 질서를 어지럽힌 혼란 혼돈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서민의 삶을 황폐 하게한 원흉 책임을. 이런일은 심심하면 한번씩 꼭 되새겨 되집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 해봅니다. 잘못(사회혼란)의 뉘우침 후회의 눈빛이 보여지지 않는한,,,끈덕지게 지구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무덤까지 뒤 따라가 반성의 뉘우침의 회계를 듣고 싶네요,,, 나만의 욕 퇴벽이 언론 자유도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네요. 조국과 국가의 권위 위상에 먹칠을 한 실추시킨 멍애를 어떤 이유 일이던 명애 회복 시켜주는 노력이 있으야 만이 될것 같군요. 일본 정부의 새로운 정부가 탄생 할때마다 한반도 인들은 무슨말을 할까 목이 빠져라 자라 목가지가 돼여 조바심이 나며 꼭 사죄를 받으야 만이 속이 후련하고 하는 이젠 이런 미련도 없어져야 된다라고 봅니다. 역사는 역사속에 묻어두고, 앞으로 살아갈 그져 사이좋게 살아갈 궁리나 실천이면 싶네요. "사죄 잘못을 인정 용서를 빌어고, "용서 우리가 (역대 통치자 님이나 국민 모두가)미래 지향적이란 단어로, 용서가 같이 어우러저 있으니까요, 그걸 잊고, 또 꽤씹고 또 꽤씹고 아니면 서운하고 하는 우리들의(한반도인) 마음도 새롭게 바뀌면 이고 싶네요. "13" 근본의 원인은 세계 강국의 노름에 두동강이가 난게 아니지요. 일본 중국 소련 미국을 원망 미워할 일이 아니라는거죠. 내분 내홍 집안에서 갈라진 금 세계 강국이 관리 다스릴 뿐이지요,,, 이러고도 서로 자기 잘났다고 우기기 어르렁 그리기만 일쑤니 쓸데없는 어르렁 그림의 자원 소비 낭비 ,이런 낭비의 별금이면, 그 금만 주어도 캐지 않아도 많은 복지가 이루어 지리라 무상급식 . 삼보 일배니 삼보 일배는 한반도의 문화가 분명 아닌데, 어디서 주어 왔는지도 의문 이고요. 무조건 미운 정부의 정책에는 반대의 고함부터 치고 뭐이가 아를 배도 할말 있다고 뜻떳하니 눈에 핏기만 세우니 고함 불화 그런 화로에 휩싸이는 것은 결국은 힘없는 서민들 이지요,,, 그런 저런 경비의 낭비를 누가 누구의 몫의 것이라 봅니까. 없는 서민들의 애환 몫이지요. 그런 저런 못된짓 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역 갈등없는 공존 화합의 평화 공동 통치 너눠 가지는 번갈아 가며 한반도를 어우르는 화합 대통령 통치자가 그런법이 생겨으면 합니다. 나야 민초니 요즘은 눈코뜰세 없이 바쁘기도 하고요 아는 지식 끈도 짧으니, 잘난 머리 가지신 분들 좀 많은 번뇌 고뇌가 있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화합을 납득할 화합을 탄생 시켜 주세요. 신선 노름 불화 불장난 싸움은 잠시 접어 두고요. 우리가 남이가 서로 나누어 가지면 싸울일이 없겠지요. 삼천만이 살던 시절이 그립네요 전국토 흩어져 살아으니 똥수왕 퍼고 살던 시절요. 지금은 오천만 또는 칠천만 살기좋은 곳에 모아 살다보니 양철 소리가 당연도 하지요, 이러면셔 그냥 나두고 자연 환경 관리라 자연이 욕하지요, 자연 스럽게 자연 환경 관리도 자연스럽게 당연히 하는게 자연의 순리 물 흐름이지요. 자기 할일 하지 않는게 환경을 살리는 길이라 우기는 사회 시민 환경 단체 역 자연의 순리 파괴 자 이지요. 우리의 모든 생활 행동은 자연의 파괴 이지요, 그 피해를 덜어 주는게 우리의 노력 움직이는것 관리 이지요. 아니면 흩어져 골고루 흩어져 좀더 살아 보시던지요. 4대강도 이런 맥락에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 하자는 것인데. 반대의 고함소리도 만만 찮네요. 우리네 자연 환경은 어찌하라고,,, 여기서 싸나 저기서 싸나 마찬가지 라고요, 절때 아니지요. 모아서 싸면 거름이 아니고 자연 환경 파괴 이지요. 그런 저런 것을 그냥 눈뜨고 구경만 하자고요 참나. 자연이 욕합니다. 내가 파괴한 자연은 내가 살리는 노력이 있어 야지요. 먹기전의 자연은 아름다움이나, 먹고 난후의 자연은 재앙 이지요 그런 재앙을 줄일수 있는게 생명의 순수 물 자연 환경 이지요.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것 만큼이나 물 수량도 많아야 자연이 괴롭지가 않지요, 지하수를 개발하여 재앙을 희석 하자는게 아니라 흥청 망청 올때 여름 홍수기때 가두어 두어다가 갈수기 봄 가을 겨울 계절때 툰탁할때 자연을 보호 하자 이지요. 그리고 풍요로움 만들어 자연을 즐기는 노력하여 얻어진 자연을 놀이 눈으로 만끽하는 문화 자리갈아 초청하여 자연스래 자연이 초청하는 자연에 와셔 좀 쉬게 하는 발이 절로 끌리는 그런 문화도 만들어 야지요. 즉 사계절 놀이 공간요, 야생 동물과 인간이 같이 어우러져 살수있는 즐기는 놀이 공간이면 합니다. 먹고 사는데 심신이 고달프면 물과 여러 자연을 손쉽게 접할수 있게요,,, "14" 내가 자연을 그리워 하며 제일 아쉬워 하는것 내고향 산천은 계곡이 좁고 산지는 썩빌이 돌산이라 나무는 뿌리를 깊게 내릴수 없으니 늘 아쉬워 했죠. 나무와 물 수목이라 하죠,,, 물과 나무가 마음놓고 뿌리를 뻗어 토심 하늘 높이 치솟아 자라주길 간절한 마음 이였죠. 수 여년전 나의 부모님 살아 께실적 부모님 보고싶어 자주는 아닐지라도 부산에서 함양을 가다보면 국도 언저리에 경호강을 끼며 돌지요 저기 흐르는 저물이 수심이 깊어 시푸른 색갈이면 얼마나 좋을까 팔둑만한 언어 연어 뱀장어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물고기도 고향 이라고 찾아주면 아니될까 그럴러면 한 2-3미터의 물이 상시 흘러야 하는데 한두번이 아니고 경호강이 시야에 들어오면 출렁이는 강을 나름데로 늘 그리워 했지요 그래서 지금의 정부 정책 4대강 멋지게 만들자에 좋아라 이지요. 나의 꿈과 접목이 데니까요.나의 나이 아홉 열살무럽 사라호 태풍때 부터 물관리 꿈이 피였지요 사람의 노력으로 항시 상시 가득 흘러 가기를요. 지금에 마음에서 좋아라가 아니랍니다. 그런 마음들이 어릴적 부터 어른이 되어서도 있으니 좋아라 하지요. 4대강 주위 물 수량 큰물에 큰 물고기가 놀아 줄것이며 나무 멋진 퇴적물 풍부한 토심 양분, 매년 4월 5일이면 식목일 이라 전국이 떠들썩 하나 늘 아쉬워 했죠, 돌산에 나무를 심어 봐짜니 까요. 이젠 4대강 넓은 부지 주위에 나무를 많이 심어 멋진 고부가 가치있는 자연을 만들어 주세요,,, 수목이 같이 어우러진 멋진 자연이면 합니다. 졸수 3합 이니 4합 이니 하는 4대강 저지 팀에게 한 말씀 올리고 싶네요, 한반도의 국토는 산지가 70 이고 고것도 썩빌이 돌산이 주류고, 평지는 30 이라 는데 작은 나라에서 30 을 효율 적으로 멋지게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게 선심좀 쓰 주세요. 즉 좋은 일에도 합심해 주세요. 야당 위원님 들 께 꼭 부탁 드림니다. 수백년전 있어던 함양 상림 숲 조성사업, 그 시절 이라면 한뻠의 땅도 농경지로 절실한 소중했던 시절로 봅니다. 평지 수해 방지림 이기도 하나 수백년 후의 지금 후손들은 자연 상림숲의 특혜 놀이 문화 의 공간 더없이 고맙게 활용 하고 멋진 자연을 누리고 있지요, 함양 상림 숲에 세워진 최치원 선조님의 공적비 상세히는 읽어 보지는 않아지만 후손들이 고맙게 자연을 접하여 즐기고 흐믓한 마음이 그곳 근처만 가면 절로 끌리지요,,, 은근히 자랑 스럽기도 하고요. 그분의 업적이 전국토에 흩어져 있다고 아련히 알지만 자연의 공간을 만들어 즐기는 여유로움도 있으면 하네요. 4대강 주변 물 수목 관리 4당 위원님과 개 차반 지기는 사회 혼란 시민 단체 분 들과 연계 연대해 깨방 해방 파방 지기는 놀이가 아닌. 최치원 선조님의 사람과 자연의 융합 자연의 복지를 함양 상림 숲에서 배워오면 오시면 합니다. 국록 나라 일을 하시는 국회 위원님이 무엇이 얼마나 지지리도 모자라 못났으면 말썽 부리는 시민 단체와 연대해 4대강 해방 놀이 하겠다니, 저도 좀 지나친 표현 졸수를 쎳네요, 죄송 합니다. 의회정치 의사당 안에서 반대의 목소리 의견도 순리에 따라 부르 울부 짓어 주세요. 틀을 벗으난 오합 지졸의 시민 단체의 도움을 받아 정치을 하신다면 졸수 이지요. 경청은 하시되 연계는 없어야지요. 피죽 끓어 먹고 살던 시절도 과감하게 평지를 살림 숲으로 전환 활용하는 지혜도 배움이면 합니다. 4대강 멋지게 자연 활용 하기요. 송피 피죽 끓어 먹는 시절도 아니니 즐기는 자연의 문화도 노력 만들어 자연이면 하네요. "15" 몇해전 금강산 유람길에 친구 문식이 왈 근식아 여기는 칡넝쿨이 없제 농담 썩인말 얼마나 배가 고프면 칡이 남아 나질 못 한다는말 찐자보니 칡넝쿨이 눈에 보이질 않데요,,, 설마이긴 하나 지금도 이북은 칡뿌리나 소나무 껍질이나 식량외에 다양하게 채치 연명 하리라 봅니다만, 하긴 이북도 절로 배가 터지는 터지는 배 은근슬적 자랑 하는이 놈들도 많겠지만 힘없는 백성은 많이 꿈주린 다고들 하지요. 북한과 남한의 '빈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남한도 차상위 계층 이라나 절때 빈곤에 허덕이는 마음 고생이 많고 빈곤을 비관해 자살 하는 이들도 안타갑게 더러있지요, 2010년 추석 한가위 날 서울지역 물난리 만여세대의 처참함 반지하 생활자가 거진 다라네요. 행정 무엇때문에 지하가 생활 터전이 되게 하였는지 공사비도 땅을 팔려면 비용이 더 더려 갈탠데 알수없는 행정 이네요 하늘은 무한정 더 없이 높다는걸 어너정도 알탠 데도요,,, 불필요한 인재들이 즐비 하네요, 그럴사한 명분도 결과론 적으로 책임 이 뒤 따라야 겠네요. 법을 만들실 적에는 아무생각 없이 만드시지 마시고 책임이 동반된 양심의 그런 법이 탄생하면 합니다. 순간 입맛에 마추어 입술에 맞게 나불 거리는 인기 위주의 법이 아니라 먼 안목의 눈을 좀 크게 뜨시고 깊이 있는생각도 좀 해보시고 하는 그럴사한 법을 만드시면 합니다. 흔히 불법 건축 물이라 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철거 명령이 떨어 지고 벌금이 나오고 하던데,,, 마음놓고 술한잔 먹고 쉬엇 드라면 안방에서 물귀신 되는게 당연 하지 않아 을까요. 이런 일들은 남의 일인가요,,,납득하기 어려운 일들 이네요. 이유가 전연 없기야 하겠나 마는 반공호 라나?, 분단된 내 조국이 한 이네요. 자연 재해로 돌릴 일이 아니네요. 싸잡아 비난은 아닐지라도 뜻떳하지 않았다는 양심의 가책은 분명 느껴야 되리라고 생각 돼여집니다 .이런 일을 하고도 연금은 현역시절 고생 했다고 꼬박꼬박 챙기시는 분들요,,, 입가에 침이나 딱으시고 인생 즐기시기 를,,, 그렇다고 이북을 안도와 줄수도 없고, 그져 손놓고, 우리들 마져 자연 환경을 업신 여긴다면 아니 되겠지요. 우리네는 소중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 합시다. 노력 관리로요. 그냥 내버려 두고 자연 사랑은 태만 입니다, 죄악이구요. 2010년 7월 23일 금강산 유람 대한민국이 하도 기가차서 사람의 도리를 알면 깨우치면 해셔 어마어마한 손해 손실를 보면셔도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학수 고대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산통 깨는일,,, 중국 거대의 땅, 거대의 인구, 아주 많은 사람이 공존 하는곳, "중국이 소소한 미묘한 북한과 남한의 감정싸움에 끼어드는 일, 북한 유람길에 속없이 뛰어드는 모습에 약간은 씁쓸 하여으나, 중국 정부의 사람의 도리를 알고 북한의 관광 유람을 자제해 주신 다는데 감사를 드림니다. 2010년 구월 10억의그대의 인구를 가진 나라 여서의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만도 못하게 여기는줄 알아는데 자기 동족 한사람의 생명도 귀하다는 것을 선장 이름없는 중국인 이지만 세계가 떠들썩 하게 구명 사랑 하는걸 보고 많은 연민을 느껴 가지게 하네요,즉 나라가 있고 국민을 아껴 사랑하고 사람 존중 하는게 나라란 틀의 의무 이지요,,, 중국인 들의 단결심 익히 화교의 나라 사랑 움직임을 보고 알아 썼지만 중국인 들의 조국 사랑은 대단 하네요. 헌데 남의 나라 국기를 찢고 불사르는 것은 약간은 눈살을 찌뿌리게 하네요. 센카쿠 열도라나 그기에도 일본과 중국이 평화 적으로 문제가 해결 돼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의 기 싸움으로 행하는것 보다는 역사에 준하여 순리에 응하는 것이 마땅 하리라 여겨집니다. 배의 접촉 사고로 비춰진 모습은 자존심 싸움 인듯 보여 집니다. 국가 나라 영토의 문제는 힘으로 해결할 문제가 절때 아니지요.그런 시절은 이미 벌써 흘러 갔지요. 우기고 쐐운다고 혹여 내분 이상 야릇한 용어 견재(시기 질투)란 이름으로 싸움질 하여 허물 거린다고 약하다고 개눈 감추듯 슬적 주어먹는 시절은 지금은 세계가 도의적 용납을 허락 않치요,,, 손가락질 대상은 댈지언정 남의 영토에 침을 흘릴 일은 없다라는 것이지요. 우리 지구엔 나라의 틀이 약 300개 라 하지요. 약하나 강하나 하나 하나 가 서로의 나라의 틀을 존중 하지요. 나라 간에는 힘의 논리 통합 챔피언을 키우지 않으니까요. 허나 북한은 터무니 없는 소용없는 실없는 힘의 논리를 앞세워 싸움을 걸지요. 남한이 먼저 악의 고리를 제공 한듯 하나,,, 북한과 남한의 미묘한 감정 싸움이 해결 된후, 대한민국과, 중국 사람들이 웃으며 금강산 에서 서로 옷깃을 스치면 합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같이 유람 합시다,,, 잘못은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은 북한이 고쳐 야지요,,, 돈 들여서 고쳐 달라는게 아닙니다. 좋운 마음씨만 가져 달라는 거에요. 거머 힘들여서 뭘 해달 라는게 아니지요,,, 웃으며 같이 살자는 데도요, 할말은 침묵이니 남한 역시 속이 타고 말이 아닙니다. 비극의 천안함 기습 폭파 파괴 사태 그저 이북이 심심하여 한일은 아니 리라고 여겨 집니다 금강산 박씨 피살 사건이나 , 탈북 민간 시민 단체 라나 전단지 살포로 앙심을 품고 저질려 지는 못된 살상 행위라고 생각 돼여집니다만, 이북이 전단지 살포에 자제해 줄것을 우리 정부에 요청을 몇번 한걸로 기억이 납니다 만 그렇타고 사람에 생명을 빼앗는 못된 짓거리는 어떠한 명분을 들먹여도 너무 한듯 합니다. 남한도 민주주의 나라에서 탈북자 시민단체의 행동에 강재 만류도 만만치가 않구요, 서로가 좋은 쪽 길이면 합니다. 탈북자 민간 시민 단체에서는 좋은쪽 방향을 결정해 주시면 합니다. 통일도 시급하여 좋지만 서로가 피흘리지 않는 평화적 통일을 연구해 주십사 이네요. 옛말에 새앙쥐도 막다른 길목 에서는 사람도 문다네요, 그래서 나갈 구멍두고 때려 잡는 다네요. 불리한 여건에 취한 사람이 무슨일을 못하겠습니까. 서로가 불미 스러운 일은 삼가 하시는게 서로의 도리인것 같습니다. 남한과 북한 사이 에서는요,,, 서로가 조심 합시다. "16" 통일에 대한 열망 댓가가 분명 있어야 하나 그 댓가가 살상으로 이여지는 것은 절때 아니 됍니다. 우리가 우리의 소원인 통일 이라 하지만 동족 피붙이 형제 자매 사람의 살상을 앞세워서의 통일은 절대 없어 야지요. 우리가 원할수가 없지요. 그런 댓가를 치룰 일이라면 통일은 없어 야지요 바라지도 않구요. 우리 북한 탈북 시민 단체도 깊은 사려로 통일 운동을 평화적으로 펼처 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사람이 상할수 있는 일은 아무리 좋은 일이드라도 행하면 죄가 되겠지요, 직접 적이나 간접 적이나 살생을 부를수 있는일은 행하면 아니된다 이지요. 의욕만 가지고 통일을 외치나 이길도 자연스래 순리의 길에 맡겨두시면 합니다. 억지로는 사람만 잃습니다. 사람 생명보다 소중한것은 없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통일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 지게 돼여 있다라고 여겨집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이지요. 우리는 한민족 한 땅 덩어리 한 음성의 소리를 문화를 가졌지요,필연 입니다. 한음성의 동족이니까요. 무에 그리 조급 합니까. 자존심 마음은 상하나, 당분간은 세계 무대에서 얼굴 붉히며 창피스럽게 사는 수밖에요. 다른 도리가 없다라고 여겨집니다. 계절로는 삼복더위 찜통 땀이 절로 흐르는데 꽁꽁 얼어 붙은 김정일 위원장님의 입은 요지 부동 이네요. 안전 귀신 이네요 잘못없는 실수 할수없는 귀신 자신이기에 사과 란 얘기도 들어본적도 없구요 그러니 모르는말 사용 할줄도 당연히 모르시겠지요. 참말로 기가 차네요. 살아 숨쉬는 이 자기 짓거리 못하면 옛말에 송장 이지 저게 사람이야 하는말 그말이 뇌리를 때리네요,,,숨쉬는 송장 귀신요. 가벼운 말 한마디면 모든게 다행이며 행복 할텐데,,, 동서남북 고금을 통하여 볼때 일인 독식 절대 제왕은 잘못 이였다 실수다 사과란 말 접해 볼수가 없으며 접해 보지 아니한 모르는 말 혹시나 잘못 쓰면 사용하면 하늘이 내려 않는다나 무너져 내려 않은 다나 한다지요. 그러니 참말로 무서운 무거운 말이지요. 땅이 꺼져 지기 전에는 사용 하지 않는 다네요. 하나만 귀신 같이 알고, 다수는 모른다는 가당찬 기가 똥이 찬 멋들어진 발상 이지요. 자기 동족은 배꼻고 기가 차는 데도요. 정말로 한심한 일이지요. 10년 9월 28일 인가, 인민 전당대회 각지 에서 4000여의 도움이 있어 북한 반반도 3대 세습집안 잔치에 즈음하여 경사를 한반도 북과 남의 경사로 기쁨을 중국 보다 남한 우리와 가질수는 없는지요,,, 앞선 국민 참여 정부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바친 햇볕 정신으로 보답을,,, 중국과 러시아는 대문을 활짝히 열어 모든걸 거진 반기는 시점이니 북한만 김정은의 정계 세습 복귀 영광 축하 차원에서 이미 다깔아 놓은 철길을 선물로 개방이 주어지면 어떠 할까요,,, 얼마전 있었던 동족 살생의 잘못도 용서 사과로 몇마디 더붙여 곁들어 선물이면 싶네요. 이러한 길로 북과 남이 잘살자 이면 싶네요, 원수져 잘 살자가 아니네요, 동족 피 흘리지 말고 서로 웃으며 잘 잘자 이네요. "17" 여러가지가 복합데 흐느적 그리나 근본 이유는 딱 하나? 그것이 아니니 모든게 판깨기 이지요, 한일 관계나 남북 동서 공생 공존의 평등 화합이면 싸울일이 작아 지겠지요. 이젠 동서 만이라도 공정한 새로운 판이 짜여지면 합니다. 나는 줄곧 전라도 사람들의 정치 생각은 왜 저럴까 왜 억지 타령일까, 고개를 까우둥 하곤 했지요.경상도 사람들의 정치 철학은 늘 옳았다라고 여기며 줄곳 살아 왔는데 너 나 데보라고 오늘에야 동서의 정치는 동등하지 않아 다는걸 깨달아군요. 중학생과 고등학교 학생 성인과 소년기 아이의 운동 게임 이라는 것을요, 평등하지 않은 정치 게임에서 불을보듯 번한 싸움 게임에서 지는것은 당연도 하지요, 그래서 너나 데보라고 판 깨기는 당연 하다라고 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말 어릴적 해방 깨방 지기다 방해놓다 이런 놀이 안해본 안들어본 사람 없겠지요, 조끔 불리하면 휘 저어 버리는그런 놀이요,,, 어른이면 이런 영상들이 없다고 보시는지요 사람이면 이런 오기가 자연스래 뇌리에 스치리라고 봅니다. 지금 이시점이 개헌이 동등한 개헌이 탄생 하면 합니다. 동서인 사람의 차이가 있을까요,,, 자기고을 자기지역 정치인 좋아 하는것도 죄가 될까요,,, 말 못하는 짐승도 텃세가 있는데, 조잘데며 생각 하는 사람들이, 그럼 어떻게 동등하게 정치판을 짜야 할까요,,,화합의 대책을 정치권은 꼭 이루면 합니다.무슨 억화 감정 심정이 있어서 허구한날 어르렁 거리겠나 싸움없는 대책을 강구 세워주세요. 말 주변은 없어도, 정당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제야 가슴에 와 닿는군요,,, 미워도 했지만 이건 아니군요.동등 평등 정치 화합이 정말 이루어 지길 희망 합니다. 경상도 도민 정치권 에서보면 정당한 합당한 공정한 선거 제도고, 전라도 도민 정치권에서 보면 동등 평등하지 않은 불평등 불공정 불합리한 선거 제도 이지요, 소소 한것은 몰라도 큰것은 절때 양보 못하는 사람 숫자 게임이 선거 이지요, 전라 도민이 얼마고 경상도 도민이 얼마고 인지요, 타 지역은 왠만하면 순리데로 본다면 50 대 50 이구요 대선은 총선은 국회 위원 선거는 글세요,,, 우리가 웃으며 중앙 정치를 할수있는 제도가 세로이 탄생하면 합니다. 나의 생각은 정당정치 난립하지 않은 국민의 덕을 쌓은 인정한 두게나 셋게 정도의 당에서 3개월이나 6개월 정도의 국민 축제 기간을 열어 박이 터져라 싸워 이긴 덕을 쌓은 사람이 선출 돼어서는 정당 간에는 싸움없이 오월 단오절이나 칠월 칠석 날이나 10월 3일 개천절 날이나 맞추어 하늘에 뜻 천운에 맞기는 복 을 복 구지 뽑기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그런 개헌이 있으면 합니다. 지역 감정 없이 웃으며 국민을 다스리는 통치자 그런 대통령이 나오면 합니다. 하늘에 뜻이니 누가 감히 시비 붙는 일이 적어 지겠지요,,, 한반도 어너 지역이나 '찬양" 받는 즉 슨은 '냉대 찬 바람' 을 느끼는 지역은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이나라 통치자 대동령이면 아무곳 어디 에서나 마음놓고 통치 할수있는 그런 제도를 선택하면 하네요.그리고 당당하게 서로 웃으며, 우리함께 힘모와 힘차게 세계로 뻗어 나아 갑시다. 나이는 어리지만 "승천하는 대한민국! 동서 싸움없이 길이 길이 빛이 나는 발전하여 세계로 세계로 뻗어 많은 나라에 도움주는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 이면 합니다. 싸움질만 일삼아 남의 나라에 피해주는 창피한 나라는 만들지 맙시다. 볼성 사나운 꼴 볼견은 직접 적이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어마 어마한 간접적인 피해를 주지요. 일반 개인 가정사나 나라 살림 인륜지 대사나 사시춘풍 양철 소리면 담넘어의 소리 이지만 일단은 귀가 씨거럽고 남의 일이지만 심적 고통을 주고 혹시나 뽄뜨 못된 짓거리가 이 나라에도 생기지나 않을까 고심 노심초사 하기 마련 이지요,,, 남북한 동서 의 진흑탕 싸움. 이젠 하나 하나 해결해 봅시다. 한반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고쳐 해결해 주십사 이네요. 이길이 돈 안들이고 남의 나라에 도움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의의 길이기도 하구요,,, 이런 모든 일들이, 우리 국회 위원님들의 "몫" 오늘이 제헌절 날 이군요. 우리가 저지른 일 우리가 처리 합시다. 후손에 미루지 말고요,,, 자기 무덤 파는 일 이웃 사촌 나라도 미워하지 말고요. 내가 주는 미운 정이면 그정이 당연도 되 돌아 오 겠지요. 조금만 이해하고 나눠 가지면 너눠 가지면 다음은 내가 가지면 돌아 가면셔 가지면, 현실 이대로 이면, 조그만 양보 보안을 하고 인정하면, 싸울일이 없겠지요. 이러면 만사가 행통 하겠지요. "18" 국회 정치권 에서는 여야 한 목소리로 경제를 살리자고 외치나 정작에는 아직것 기업가와 정치권의 화합이 별로네요, 정치권과 경제인의 자유로운 융합이 잘 이루어 지면 합니다. 과감한 용서로, 감옥에 간 경제인 들이 많으니 어쨌거나 용서를 하여 자유롭게 경제인 들이 이나라 경제를 살리게 국회 정치권이 발벗고 나서야 할것 같군요. 정취권 무서워 경제를 위축 하여 서민을 울리는 일은 이제는 종식 됐야 한다라고 봅니다. 모든 곳이 화합이 절실 하군요. 말로만 경제를 살리기 보다는, 실지적인 멋진 길을, 정치권 에서는 자유롭게 열어 주워 야지요. 절대적인 믿음과 신의. 용기. 외국 나가서는 기를 펼수 있으나, 진작에는 자국에서는 웅쿨어 들게하는 옹졸한 태도 지금껏 까지는 였다고 봅니다. 김용철 변호사님의 용감한 정의 열변 삼성 죽이기 고발사건 여론몰이 물고 늘어지면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그 무엇이 있나요 큰물엔 잡티도 있게 마련 이지요,,, 전국을 떠들석하게 하더니만 삼성에 딸린 국민이 얼마인데 나라 경제를 뒤 흔들 드니만 , 지금은 어너 하늘 밑에서 조용히 사시는지 도 궁굼 하네요. 정치는 돈으로 한다하여 섭섭한 기업에는 재벌에는 혼찌금도 내여지만, 이제는 서민을 위하여 두루뭉실 경제인을 아껴 주시고 기를 살려 주시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만 하시게 꼬투리 트집 잡는일은 여야 위원님들은 없에 주세요 그길이 경제를 살리는 것임을 아시고, 제발 경제를 살려 주세요,,, 경제인들이 선처를 호소하기 이전에 선처를 했어셔 야지요 때늣은 감은 있으나 선을 베풀어 다시금 우리나라 경제를 살려 주십시요 이길도 우리 국회위원님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우리 근로자님 들도 묵묵히 자기일만 하시어 다시금 멋 모르고 자기무덤 파는일은 없길 빕니다. 2010년 7월 27일 뉴스보니 비 정규직도 2년 넘게 열심히 한 직장에서 일만 하시면 정규직 직장인이 된다고 하네요. 정말 반가운 희망의 종소리 인것 같습니다. 노조도 이쯤이면 대우도 예우도 만족 하다라고 봅니다. 나만이 잘살고져 같은 동료를 죽이는 강성요구는 다수를 희생하여 소수를 노동 귀족을 만드는 길임도 염려에 두시기 바랍니다. 나의 과한 웃음을 가질려고 하면 가지면, 나의 동료 같은 동료 3-4명의 근로자의 눈에 핏 눈물을 고이게 흘리게 하지요.우리나라 노조도 이젠 선한 웃음이면 합니다,,, 상생 화합의 보기 좋운 노조요. 같이 일하여 귀족은 아닐지라도 서로가 웃으며 두루뭉실 어우려져 잘 살자 이면 합니다, 데모는 절대 피해주세요,,,데모없는 노조할동이 노조 운영 분들이 이길이 경제를 다시 살리는 모두가 잘살수 있는 길임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정규직 근로자님 들의 양보가 있어야, 비정규직 근로자가 동등한 예우 정규직 근로자님이 될수 있다는 것도 명심 유념해 주세요,,, 같이 웃으며 얼사안고 일해봅시다. 이길이 진정 나에게도 득이 라는걸 근로자님 들의 마음에 평화도 안정 이라는걸 잘 아시리라 봅니다. 돈 몇푼 더받고 불안해 하는것 보다는, 조금 작게 월급을 받드라도 서로가 웃으며 일할수 있는 안정의 평화의 길을 열어주세요. 우리나라 노동관계 근로자님 들에게도 화합을 이루길 간절히 빌고 빕니다. 뭐 거창하게 어려운거 부탁 드리는게 아니랍니다, 그져 입 다물고 묵묵히 자기 할일 그일 이면 다가 크게는 아닐지라도 서로가 행복해 집니다. 욕심이 가하면 가한것 만큼 얄철 소리면,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햇볕 정신 철학으로 본다면, 나만의 욕심이면 더해 지는것 만큼, 타인이 분명 그만큼 손해가 있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닐 런지요. "19" 2010년 7월 28일 재보선에 즈음하여, 정치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나의 멋진 꿈 뜻을 펼치는 같이 어우러지는 삶을 키우는 곳이다. 혹시라도 마음아파 하는이가 있을가봐,,,같이 어우러짐은 "독선' 나의 뜻이 아무리 훌륭하고 멋진 이상이다 하더라도 다수의 민주주의 원칙에 따르지 아니 할것은 나 홀로의 이상 헛꿈 독선 독재일 뿐이다. 그냥 안방에 있으라는 것이다. 즉 자기 뜻을 펼치는데 싸울일이 없다라는 말이지요. 순리 물 흐름에 맡기라는 것이지요.그래야만 뜻이 빛이 나지요. 국회위원 정치인님 들도 나의 뜻을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선 각자 서로의 이상을 존중 하여야만 합니다. 남의 생각에 반대나 찬성, 좋으면 좋다라고 또는 싫어면 싫다라고, 자기 표현은 당연하나,,,남의 생각이 나의 뜻과 반대 된다고 그뜻을 깔아 뭉개면 독선이요. 남의 이상를 파괴하면 독재 이지요,,, 달리 독선 독재가 따로 있나요.자기것만 무조건 옳다라고 우기면 주장이면 독선이요, 자기것만 관철 하기위해 남의것은 파괴이면 하면 독재 이지요. 선거 유세시점에서 보면 야비한 이상한 술수 묘수를 등장 시키는데 악재들을 선동하여 선거에 임하는 자세도 이번을 계기로 거울삼아 사라져야만 할것 같군요. 정치는 한가하게 입씨름 놀이하는 공간이 아님도 아셔야 할것 같군요.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도와 줄것인가, 해줄수 있는일이 무엇인가 각인 시켜주는 할일이 태산인 자리 유세 이여야 한다 이지요. 선거의 유세는 장미빛 낭설이 될지라도 남의 상대의 비밀을 캐내는 수사 기관 이여서는 곤란하다는 것이지요, 정치인의 본분을 망각한 즉슨은 정치인의 할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잘잘못의 범죄 행위는그런것을 다루는 남의 일을 직업을 침해하는 월권 행위로서 정치와 아무 연관이 없는 상관이 없는 할일없는 것이라 하지요, 중상 모략 비방은? 그리고 할일 많이 하시고 그 공덕에 자기 자신도 뜻떳하게 국민들로 부터 존경도 당연히 뜻떳하게 받아 야지요,,, 우리 나라 야의 정치권도 여의 정치에 견재라는 시기 질투의 못난이 모자라는 용어 보다는 자아 노력 발전 희망이 썩인 건재 과시 자기 자랑의 단어를 좀 많이 애용하시면 어떠할까요, 심심하면 찿어시는 조국과 국민! 제일 많이 애용하여 늘상 입에 달고 애걸 복걸하는 국민! 민중을 위한 멋진 일를하고 좋아라 하는 칭찬스런 용어요,,, 그래야 만이 서로 경쟁하여 보다 낳은 우리 국민의 복지 삶이 빛이 나지 않을까요, 좋운 생각은 좋운 일들이 절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다고 옛말에 잇데요,,, 두드리면 열린 다나요.노력 성실이면 보기가 더 좋타라 이지요. 일단은 서로가 미움이 없어 지니까요. 사람에 행동은 생각에 움직여 진다네요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만들것이 확실 하니까요. 나뿐말 나뿐 생각은 좋지않을 일을 만들어 낼 확률이 많지 않을까요. 나뿐말 듣는 우리도 기분은 썩 좋지가 않구요.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피해 손실이 분명 발생 한다는데 응과 이치 이지요,,, 정치인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다스리는 삶의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정치 이니까요.그래셔 정치인의 좋운 말씀이면 우리의 삶이 윤택이 난다는 것이랍니다. 깊은 산중에 더없이 홀로 사는거야 사회의 입김이 없어니 정치와 무간 하나, 같이 살가좋운 곳에 모여 사는곳엔 국회 위원님들의 좋운 생각에 삶의 질이 달라지지요.내가 몇십년 살아본 형상 에서는 99퍼센터가 좌지 우지를 하데요.양극화 현상 이라나 빈부의 격차가 많이나는 시절은 국회가 매일처럼 싸워서 입니다.여러가지 복합돼 있으나 엄밀하게 잘 따져보면 분명 하다라지요,국회 안에서는 꽹가리 두더리고 평민들 장구칠때 국회 나와서는 장단맞춰 징을 치니 등다라 신이나서 미치더라는 것이지요.그냥 내버러 두면 정도껏 하다 마는 데도요,,, 사시춘풍 이지랄 이였으니 양극화 현상이 뚜드러 질수 밖에요,,, 이젠 자기 할일 열심히 일만하여 잘살아 봅시다.조금 즐기면셔요. 빈부의 격차 정치인의 잘못도 통감 느끼 면셔요. 우리나라 국회위원님의 외도로 너무 힘이 기고만장 고자세가 발휘 되는것은 아닐까요,,, 지나친 역성이 화근이 돼여 오만과 교만을 잉태 양산 했지요, 서너번은 유명인사가 온다하여 짠뜩기대에 부풀어 있어으나 과잉 요구이니, 사람이니 정도껏의 역성 이였으나, 이건 기대치에 못미치는 뜨더 미지근한 것은 싫타라고 냉대 였으니, 그러 하거나 말거나 였다면 우리경제가 이렇게 까지는 비극이지 않아을 것이나, 서로를 이용한 욕심이 꿈틀 데다보니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고 필사 적으로 역성을 들다보니 어마 어마한 파행이 종교 성지를 들낙 거리며 교만과 오만이 성행 했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 장레식장 에서도 내맘에 들지않는 여론 취재진이나 이는 극구 보이는 것을 저지 반대 했듯이요. 이러니 겁먹은 이들이 동조하여 불상사가 성사된게 양극화 현상 빈부의 격차가 엄청나게 탄생 했지요,,, "20" 아직도 힘이 많이 드나, 그런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가 개방의 문이 활짝 열리니 좋운 점과 안좋운 점이 겹치기 했지요. 그래셔 중산층이 와르러 무너져 내려 않자 있지요. 좋운 시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중도의 과거는 악마로 흘러고, 이젠 정도껏의 요구나 역성으로 정치적 이용이 없는 사회이면, 우리 한반도는 무한히 살기좋은 나라가 됄것이라 믿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과 동맹 관계로 붙어 있으니 얼마후면 철길이 북한을 통과 지나가는 날이 곧 있으리라고 봅니다. 일본에는 배나 비행기 타고는 가야하나 지금 이대로 이면 서로가 덕이며 풍요 롭지요. 하니 우리나라는 지질 적으로나 사계절 기후로나 살기가 멋진 나라 한반도 이지요. 정치권 여야의 저변에 갈려 있는 큰 욕심 말고 소소한 양심만 조금만 추서리면 풍요가 넘실거리는 좋운 삶이 보장 돼여 있다라 이지요. 한국의 위상은 세계 무대에서 양 날개를 달아 날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시절로 내분없이 힘모와 서로가 잘살아 봅시다. 우리내 인생 세상사 삶 별개 인가요, 좀 잘나면 잘난데로 좀 못나면 못난데로 어울리면 살면 그게 지상 낙원 이지요. 하도 어수선 하여 힘들게 사는것이 꽤심해서 나도 좀 지나치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비판이면 꿈자리가 이만 저만 영 괴로운게 아닌데 쫒껴 다니는 신세가 가위에 눌린다나, 다들 욱박지르는 무대빵 무대포 비판을 하고도 건재 하신걸 보면은 신통 망통도 하지요,,, 심장이 강심장 이라서 일가요,,, 용해요, 하늘로 한 없이 도망 칠려는 땅속깊이 파서 영원히 뭍힐려는 4대강 물속 깊숙히 잠수하여 수장 될려는 양심을, 도망 못가게 붙잡아 둘 노력이 절실 하네요, 여시 목아지를 땡강쳐서 양가슴에 품고 살며 야시 짓거리만 일 삼을 것이 아니라, 약간의 욕심만 부추기지 않는한, 부족한 모자란 것도 모지란 못난 이도 없는데, 다들 다가 훌륭 하시고 삶이 멋진데... 이젠 서로가 진정 성으로 선으로 힘 모아 좋운 세상 만들어 같이 더욱 더 잘살자 이면 싶네요. 대한민국은 북한과는 정권의 무게가 색갈 빛이 다르기 때문에, 정권 교체에 너무 지나치게 심하게 집착 목을 맬 필요가 없다라 이지요, 이북은 정권 교체면 사람 목숨이 오고 가며 할일 업무 자체가 없이 놀고도 무한한 힘을 절대적 발휘 부리지만, 대한민국의 정권 교체는 할일 일의 일의 무게 중요성을 강조 하지요. 즉 야는 일의 무게가 가벼워 지고, 여는 일의 책무 무게가 무거워 진다는 것 외에는 별반 뭐 다를게 없지요. 절때 권위 시퍼런 칼날의 무서움증 섬찟 함은, 민주주의 인사들의 피나는 열성 수많은 노력의 돌이킬수 없는 인명피해 댓가로 사라 진지가 먼 옛날 일이라 하지요. 그래도 선과 악의 자처는 상과 벌의 준엄함이 살아 숨을 쉬어야 한다이지요, 그래서 대한민국 에서의 정권 집권 여 기는 일을 많이 해야 된다라는 것이고, 야는 앞선 정부에서 고되게 일을 했기에 좀 시럼시럼 일을 작게 한다는것 좀 쉰다는것 그런 개념 외에는, 뭐 색다른 여 야 의 차이가 있나요? 내가 보아서는 여나 야나 국회뺏찌 양 어께위에 달지 않으며 신분에 차는 없드라 이지요. 그러하니 정권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이지요. 집착의 낭비는 국민들에게 되돌와 오기에 정도껏 분쟁을 하자 이지요. "세금" 나라 살림 적정의 집행, 관리 감시는 똑소리 나게 딱 뿌려지게 합시다,,, 이길이 진정 민중을 위하는 정치가 아닐 런지요. 흥청 망청 관리 소홀 부정 부패 없이요.그러면 모두가 승리한 정치라 하지요. 칭찮받는 우리 국회 위원님이 되시지 않을까요. "21" 고순 백마디로 씨부리고, 오만가지 짓거리로 울고 불고 애걸복걸 하여 돌고 또 돌아 봐도, 여러 만파의 군소리 보다는 한두마디 "평화'의 "자기 능력껏 최선을 다해 할일, "일의 자기 신분껏 맞는 알찬 정치! 가 최고 신선 하네요. 아무리 훌륭하고 빛이 나는 정책이나 정치인 이라 할지라도, 싸움으로 얼룩진 정치인 이나, 부정 부패가 성행 했다면, 진정한 공은 모든게 도로아미 타불이 아닐런지요,,, 자기 자신은 뜻떳 할런지는 몰라도, 우리 민중들로 부터 권좌에서 돌와 서자 말자 미움의 눈총 손가락 질을 받겠지요.우리나라 한반도의 여건 상에는 여야가 견재라는 못난이 용어 보다는 남북 관계의 비극인 이상 남한의 정치는 무조건 손발을 짝짝 맞추어도 모자람이 많고 할일이 태산인, 세계 무대 에서는 넘살스런 대한민국 이지요,,, 분단된 비극 피 눈물을 흘리면 셔도 내 조국 아픔 비극을 느끼지 못하는 대한 민국의 남한의 정치라 하지요. 이젠 제발 분단의 슬픔을 통감 하시여 우리 여야의 정치는 손발을 짝짝 맞추어 최선을 다하는 조국애의 정치인 이면 합니다,,, 어슬푼 말씨름 말장난 치고 놀고 허송 세월 보내기 보다는 조국을 진정 아끼는 사랑 행동 실천 이면 합니다. "예금 금리 연 2%대" 없는 서민을 살찌우는 정책 인듯 합니다. 없는 서민도 숨 쉴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면셔요. 좋운 세상 자꾸 자꾸 만들어 주세요,,, 부자감세 정책 휘바람 불며 운운할때 십 수년전 나는 우연히 분명 들어지요, 결국은 없는이 괴롭히는 없는이 피발아 먹는 병주고 약주고의 정책 이라는 것을요, 나의 두뇌로는 거기 까지는 생각 못 하지요 증인이 분명 있습니다. 빈부의 격차 시점은 거기에서 시동을 걸어지요,,, 그후로 빈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이 되고저 했지요, 요즘에도 실없이 고개를 까우동 들듯 말듯 좀이 쑤시나, 또 잘못 하면 있는 이 에게서 되로 퍼와 말로 서민에 어깨를 찟누르는 우는 절때 없어시길 빕니다. 있는 이는 몇 백만원 몇 천만원 몇 수십억 수 백억 퍼 낸들 눈하나 깜짝 이겠는지요, 다가 다의 몫은 서민에 주어져 정해져 있는 것을요. 어설푼 정이 많은 일부 정치인은 있는 부자들 에게서 좀 뜯어내여 없는 사람들 복지에 보태려 하나 또는 못사는 일부 서민은 통쾌 코져 하나, 실지 원칙적 이론은 제살 깍아 먹기 이지요. 없는 이는 있는자에 어떤 이유든 빌붙어 살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니까요, 우리 정치인은, 없는 서민 위한 생각 간과를 잘해야 합니다. 다른 허튼 욕심이 있어, 서민들 바짝 입마르게 갈증 느끼게 하여 세상 뒤집히는걸 원하신다면, 그런 정치인 이라면 세상 뒤집어 보세요. 우리네 삶은 고통 이겠으나, 우리네 민족은 절때 멸하지가 않습니다. 우리 여야의 평화의 일들 화합 맑은 일 정치이면, 서민은 절로 잘살 힘이 솟구 칩니다,,, 뭐 어러운 세상 따로 있나요,,, 힘 들게 어럽게 생각 하지 맙시다. 우리 여야의 평화이면, 남과 북과 우리 모두의 평화 이지요. 서민들의 살기좋운 지상 낙원 이지요,,, 제삼 강조 하지만, 손발을 짝짝 맞추어 주세요. 정권 통치도 여야가 사이좋게 나눠 가지 시고요. 이러면 만사가 행통 하리라 하지요 ."22" 정치의 잔치 집권 통치! 대한민국 에서의 경상 도민의 독식 잔치가, 경상 북도가 셋-5명 정도의 몫, 경상남도 에서의 어떤 이유든 어떤 형태든 셋, 경상도의 집권 열기는 식을줄을 몰라라 이지요. 장기 집권의 욕망은 여러면 에서는 이북과 다르다고는 얘기 하겠으나, 장기 집권의 틀로 보면 경상 도민의 세습의 관습으로 비춰 지네요,,, 앞으로는 타지역 에서도 많은 집권의 통치자가 탄생 하여야 만이 우리가 열망하는 통일이 앞당겨 지리라고 생각 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껏의 제도 보다는, 좀 색다른 변화의 산뜻한 보기좋운 법 제도가 새로히 탄생하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억지인듯 보이나 인위적 '셋-넷, 둘-셋, 하나- 둘,정도의 순리 배분 배정, 어너 특정 지역의 독식 세습은 분명히 고처 져야 합니다. 그 다음이 화합 상생 협조 서로 웃으며 사는 공정한 사회 평화의 길이 자연스래 왕래 하리라고 여겨져 재촉해 봅니다. 그러 하고도 견재 시기 질투이면 싸움 으로만 일관 하시면 멋지게 욕도 퇴벽이로 말로 퍼 줍시다,,,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차라리 먼 옛날 삼국이나 사국 시대로 회귀 하시던지요,,, 서로가 미움으로 어거덕 그리며 싸움으로만 일관 생활 사시는게 정말 보기싫고 짜증 투성 이네요. 다가 짜증 스럽고 모든게 싫어 지네요. 현명한 고민으로 밝은 맑은 공정한 경상도민의 배려 법 제도가 새로히 탄생하면 합니다 . 민주 야당이 이번만은 양보 못한다 이길듯이 정권 탈환에 성공 할듯이 의기 양양 하여 자존심을 보이나 기상은 멋지고 가상 찮으나. 글세요, 숫자가 이길수 있는 숫자가 따라 줄까요,,, 내가 볼때는 그렇게 특출한 인물이 글세요, 사람이 낳으면 얼마나 차가 날까요, 그져 그기가 아닐런지요. 그래셔 저마다 자기 잘난 멋에 도취해 사는게 사람 삶의 낙-일 탠데요. 광우병 사태나 세종시 문제나 4대강 사업이나 뭐 우리가 살아가는삶에 무에 그리 무게가 있나요, 숱한 일의 할일 정책중에 일부가 아닐 런지요, 좀 낳은 윤택나는 삶의 질를 추구 하여 보다 낳은 삶에 보탬이 댈까 하여 시행하는 일 일뿐, 목숨걸고 반대나 목숨걸고 이행이나, 좀 우서운 예기가 아닐 런지요, 정부가 할려는 일에 무조건 반대이니 나는 그게 짜증 서럽고 싫다 라지요. 4대강 사업도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많이 생산할 사업인데 건강 복지나 놀이문화 복지나 자연환경 복지나 많은 좋은 복지를 숨기고 있는데, 밥 한그릇 먹이고 안 먹이고 의 눈에 흔히 보이는 생색 복지가 아닌, 눈에 보이지는 당장 않으나 무궁 무진한 복지를 그걸 찿지 않으러 하니 답답 하다 라지요. 건강 복지는 자전거나 걷기나 건강 놀이로 병원 갈일을 줄여 줄 것이고, 그러면 병원을 전국적으로 보면 몇개 짓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문화 복지는 가족의 나들이 식구 화합이나 개인 정서의 도움을 줘 평화의 정서를 양산 할것이고, 그러면 마음이 넓어저 우리 사회가 다툼이 적어 질 것이고, 자연 환경은 사람과 동식물이 서로 사이좋게 어우러져 부디 끼니까 그저 그만이고, 동 식물이나 물고기도 사람이 좋아라 하면 생기가 돌고 웃음이 넘치곤 한데, 왜? 시꺼러운 지도 나역시도 그게 불만이고 짜증 이네요. "23" 당연한 공정한 법 제도는 이론상 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노인네와 젊은이가 부딫치는 힘의 대결로 결산하면 정이 없는 싹아지만 판을 치는 삭막한 북한의 공정한 제도를 뽄드 흉내 내 만드는 평등 사회의 논리 이지요. 귀떼기 새파란 젊은 턱 쪼가리에 노란 솜털도 가지지 않은 애숭이를 어버이 수령님으로 승화 시키기 위해 허연 수염 휘날리며 꼬비풀린 망아지 형상이 돼여 길길이 미처 날뛰는 사람들,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창세기 빠진 한상렬 노망 노인네나, 어떻하면 그러한 정이없는 싹아지 없는 싹막한 정부를 못 도와줘 안달이 난 심심하면 맹목적 평화을 들먹거리는 소신 없는 민주 야당이나, 평화는 그져 가 아니고 분명한 자기 책임이 수반 돼야 평화란 명칭이 당연 하지요,,, 공정한 사회의 률을 잘 인식하여 정의가 살아있는 올바른 공정한 제도가 있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선이 애매 모호한 양의 탈을 쓴 늑대 평등 공정한 사회가 될수 있습니다. 공정한 사회의 혜택은 안좋운 일을 할려는 악마의 무리에 주어지는 신의 너거러움이 아니라, 좋운 일을 할려고 발버둥 치는 안타가운 순진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총 고귀한 선물 이였야 한다 이지요. 개헌은,,, 법을 다스리는 만드는 국회가 흔히 말하는 물밑 접촉 이라나 여러 많은 현명한 고민과 피나는 노력으로 조율하여 공론도 피나게 거치며, 힌득 펀득의 하루살이 법이 아니라 수명이 아주 길수있는 수많의 노력으로 영구히는 몰라 아닐지라도 적어도 남북 통일에 도움을 주고도 통일후 먼 훗날까지 살아 숨쉴수 있는 수많은 노력의 결실로 평화를 책임질수 있는 확고한 것이면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신귀 출몰 돌출하여 얼렁 뚱땅 개헌은 하나 마나한 일이 또 분명 되고 맙니다,신중을 신중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한반도의 화합 평화에 역점을 두고 평화에 산물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분명사이좋게 서로 상생할수있는 좋운안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그걸 분명 찿아야 합니다. 또 얼렁뚱땅하여 몇년 히힛거리다 말거면 차라리 아니 하는게 낳구요, 진정 서로가 싸움없이 나라를 위해 서로가 도움주어 잘살수 있는길에 매진할수 있는 좋은 상생법을 꼭 이루어 탄생 시켜주세요. 늘상 울고 불고 싸움하는 못난이 투쟁 정치는 정말 보기가 딱 싫습니다. 도와 주지 않고 협조 아니하고는 우리 한반도 하늘밑에 땅위에서는정치로 버틸수 없는 정치를 할수없는 그런 개헌이면 합니다. 똑같은 한반도 하늘밑에 어너 지역은 마빡에 쇠똥도 다 떨어지지 않은 머리에 피도 덜마른 애숭이를 자기 능력이 배재된 무능의 재질로, 아버지의 자식이란 후광으로 얼마나 못나으면 허리춤에 끼고 보살피어 감싸며 인민군 대장 이라나 부위원장 이라나 나로서는 도저히 알수없는 막강한 권좌에 입성을 시켜 부자지간에 다해먹는 아버지는 총 대빵 사령관 또는 위원장, 아들은 대장 또는 부위원장 사이좋게 하여도 궂은 입도 벙끗 못하고, 죽기 아님 살기식 미처 두둔에 열과 성의를 다하면셔도, 자기가 숨쉬고 살며 생활하는 멋진 고을 남한의 어너 외교부의 공채 특체는 부정의 입김이 적용 되지 않았나 야시 끼리한 의심의 눈초리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발휘하고는 하나, 나의 생각은, 부모는 부모의 삶, 자식은 자기 자신의 일 삶, 우연의 일치 일지 는 모르나, 설마 전 장관님의 압력으로 특혜가 이루어 졌다 라고는 못 하겠네요,,, 사람이 사는 동네 일 상하 직위 보고와, 그져 하는 사람이 살아 가는 얘기 도란 도란의 사람 냄새, 삶의 근원 구분도,,, 나뿐짓 압력 못된짓 그런 일은 있으면 절때 아니 되니까요. 죄가 있다면 영창을 가야 한다 당연한 일이지요, 그게 아닌데 시기로 불소 시개로 자초하여 불안 조성하여, 시기나 질투 모함으로 비처진 비롯된 잘못의 불의 였다면 이것또한 어마 어마한 사회질서를 어지럽힌 죄악 이지요, 선한 억울한 피해가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님의 승천 명애로 자랑이, 되려 자식이 숨어 자식의 삶이 파괴 되는일도 절때 없어야 하지요,,, 부정 비리는 범죄이니 벌의 원칙이 당연히 있어야 하지요. 까마귀 날-자 배가 우연히 떨어 질수도 있으나, 덮어 쒸우는 잘못 우는 없어야 한다 이지요. "24" 북한에는 비판 할수 없는 어쩔수는 없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그러하니 민간 차원의 도움은 몰라도 정치 하시는 분들의 입으로 이북 역성을 드는것은 말이 되질 않는것 같네요. 이북 관련 복지는 심중에 신중을 더함이 옳은것 같습니다. 북한의 정책 세습도 굳이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던 관여는 절때 아닌데 그져 슝만 보자이고, 슝을 보는이 앞에서 코흘리게 얼라 어버이를 숭상 하는거, 남한의 넋 나간이 배알 없는 창세기 빠진 이들의 고함 소리가 듣기가 거북하여 마음이 더 상할 뿐 이라 하지요. 속이 뒤집히여 타 심보 이글 거리는 불난집에 부체질 하는 이 가 더 밉다라 이지요. 사람이 멋지게 사는 "평화!의 덕목을 잘 파악 하시길, 거듭 북한에 무조건 추종 하시는
자들 에게 얘기 하고 싶네요. 그리고 지구는 하나에요, 진정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는 구석 구석이 있습니다, 우리네 한반도만 무조건 정신 없이 아무 대책없이 감 싸며 염려 할것이 아니라 이지요,,, 개정의 정의 싹이 없는곳엔 그져 두고 보는게 상책이지 않을까요, 미안한 생각도 마음 으로만 가질수 밖에요. 정의 손길은 억지로 어거지로만 일관하는 북한이 아닌, 자주 부딫치는 진정 도움을 요청 필요로 하는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안타가운 사람들이 있는 나라 외국으로 돌리는게 그게 사람의 도리인듯 합니다. 공정한 사회 모함 카파라치 진정서 투서 불의 정의로운 사회, 진실이 결여된 시기 질투로 점철된 사회 혼란 정이 없는 살벌한 싹막함 씁쓸함. 밝은 맑은 눈가에 선한 웃음의 정이 넘치는 사회, 법 질서, 몽롱 하네요,,, 사람의 본질 웃음과 분노 행복 불행, 적정의 순리이면 하네요. 방귀, 사람은 누구나 방구를 끼나 남의 것은 유독 냄새가 진하게 나지요,,, 허허. 평화! 사람 삶 행동, 자유! 사람이 살아 가면셔 삶에 붙어 파생적 무한한 힘을 부여하는 멋진 고귀한 말들,,, ?,?,?, 서로의 존중 규범 속에 살아서 숨을 쉬어야 한다 이지요. 생명이 없는 서로의 규범 존중 사랑의 틀을 벗어난 상주는 가시적 평화와 자유는 그져 구호일뿐 이지요. 구질 구질한 변명의 허구, 악-마의 사랑 문구 이지요.
10년 9,2일 우리나라 멋진 노고 7호태풍 곤파스의 위력에 맞서 수고하신 정부와 언론계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새록 새록 피어 나네요, 인명 피없이 순조롭게 지나 가는것해 서로의 노력이면 모든게 두려울게 없네요, 눈이 벌겋게충열 돼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생색내지 아니한 노력이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 나라 이네요, 이런 모습들이 자기 할일 우리 들의 아름다움 이지요,,,사람이 다섯명 재산좀 손실을 입어지만 모두의 노력이 돋보인 모습이네요,,, "25" 10년 구월 쯤 중동 사태도 평화의 조짐이 보이고 세계가 서로의 사랑이면 싶네요, 미국의 노력이 눈물 겹네요. 팔레스타인 이나 이스라엘인 이나 서로가 죽이고 죽임을 당하고 하여도 사람 생명에 비귤 비참하여도 서로의 민족은 영구히 멸망 하지가 않지요,,, 그렇다고 살아가는 땅덩어리가 늘어날일도 줄어 들일도 만무이고요, 그러 하다면 현재 있는 땅덩어리 안에서 서로 양보하며 웃으며 평화스럽게 산다고 하여 하나님이 뭐라 합니까? 종교 종교의 뿌리가 세계에서 제일 튼튼한 서로의 나라 에서의 왜... 사람에 생명을 손쉽게 여기며 쉽게 죽이고 종교의 혜택을 제일 작게 가지려 하시는지 나는 그게 자주 의아 스럽고 알길없는 궁굼 이네요,,, 칠레광부들의 생명 고귀한 전세계의 구출잔치 얼마나 아름답고 보기좋고 소중 했던지요, 종교를 떠나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사람 존중에 의미를 알면 하네요. 싸움 비극으로 얼룩져 피눈물을 흘리나, 웃음 평화 사랑으로 인명 존중으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나 세상은 달라지지가 않지요. 분명 아침해는 둥글게 뜨고, 낯에는 모든 우주만물에 생명을 선사하며, 저녁에는 둥근 달님께 양보 하지요. 세상의 위치는 즉 서로의 민족도 또한 누가 뭐라하여 쥐락 펴락 해도 영원 불멸 하지요,,, 행복과 불행만 교차할뿐,,, 선택은 또한 "사람! 인간에 몫이 드라 할뿐 이지요. 살아 생전 크나큰 잘못은 인생 마지막 길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나 후회의 미련은 이미 돌이킬수 없는 시간의 때가 늦져 뜨라 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때가되면 더-없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 가면서! 아니 흘릴 눈물을 흘리드라 이지요. "26" 약자를 위한 공정한 사회의 화두의 불씨는 지피워 졌고 선택의 주사위는 강자의 배려로 이루어 지는것 만큼 약자가 얼마 만큼의 공간 확보 격차를 줄이느냐에 자기몫의 주장이 확실 해야만 할것 같군요, 미련 후회가 생기지 않을 양 만큼의 요구가 관철 되는 개헌이 꼭 이루어 지길 바랄 뿐입니다. 사기꾼들의 잔치가 아닌 믿음의 불변의 상생 잔치가 꼭 이루어 지면 합니다. 속이고 속고 사기치며 상대의 마음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사회는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적어도 아닌데 어쩔수는 없어다라고 이해할수있는 서로의 마음이 싶게 이해 될수있는 것이여야 합니다. 사람의 일에 꼭 어찌 잘되는 일만 하고 있겠는지요,,, 혹여 잘못되는 일이 발생 생기 더라도 서로 오해 소지가 아니 생길수 있는 것이면 합니다. 집 나서기가 무서운 세상 무슨 일을 할려면 속임을 당하지나 않을까 의심의 마음이 가시지가 않아 불안해 조바심이 나는 세상, 믿음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세상 이건 너무 잔인 끔직 하지 않을까요, 세상일에 열건중 8-9건 만 믿음이 있어도 나는 믿음을 선택하여 불안한 마음을 던저 버리고 싶네요,,, 우리나라 정치인은 믿음 신념을 심어주는 밝은 맑은 정치를 추구하여 민중에 마음을 바로잡아 안심시켜 활기찬 생활이 되게 선도를 자처 해야만 합니다. 불안 조성은 절때 금물입니다, 믿지 못한다 믿지못한다 아우성 이니 무엇을 그리 사기를 당하셨는지도 궁굼하네요. 다수결 원칙에 이뤄진 의사 일정에 한도 많겠지만 다수인의 뜻이니 그것도 감수는 소수인의 설음 당연 하다라 이지요. 그래셔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아 국민의 수를 널일수 있는 정책일을 많이하여 국회위원님의 숫자를 널려 야지요,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게 아닌데 마음만 앞서가 외치는 약자의 강성 요구 구호는 그져 외치는 실없는 메아리에 지나지가 않지요. 민주야당 손 대표님 의 생각은 국민이 개헌을 원치 않는다, 당연 하지요. 전라 도민의 서운함만 가지시지 않으면, 직선제 이대로 이면 솔직히 좋은 제도 입니다. 전라 도민이 서운함을 접고, 민주 야당이 정치에서 서운함을 억지로만 일관 표현하지 않으면 현 제도의 법은 멋진 제도 입니다. 즉슨은 싸움만 자제해 주신다면 없다면 바꿀 이유가 없지요,,, 헌데 현실은 그러 하지가 않다라 이니 애가 타지요. 그래셔 싸움없는 상생 화합법을 들먹이는게 아닙니까? 4대강 사업이 갈망 이여서가 아닙니다, 애가 타는 이유가 그렇게 작은 욕망에 이글 거러서가 아니 랍니다.우리 한반도의 욕심은 서로 웃으며 잘 살수있는 사회 곧 통일이 돼 옳바른 옳은 한반도의 기가 힘모와 세계로 뻗쳐 나가는 활기찬 웅장한 모습 입니다. 행정부가 한양에 있던 제주도에 있던 그게 무에 그리 중요 합니까 출렁이는 물 강 관리 삶에 질 무에 그리 중요 합니까, 여지껏도 아무 탈없이 잘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헌데 좀더 풍요롭게 삶의 질을 높혀 보자는 것일뿐 인데, 어너 특정 지역을 위해서가 아니고, 폭넓은 지역 우리들의 삶의 질를 높혀 보자는데, 그기에 시비에 시간을 너무 낭비하니 그게 애가타고 안타갑다 라지요,,, 여야의 할일은 일과 돈의 집중 관리 입니다. 흥청 망청 관리는 진짜 아니할 사업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엉뚱한 곳에 너무 정신을 뺏아기면 본 일에는 잘못된 일이 분명 생길수가 많습니다. 신경을 쓰야 할곳에 정신을 매진해 주세요,,, 그래도 부족 할수가 있습니다. 일의 특성상 광범위 하니까요. "27" 예금금리 저하에 모두들 신경을 곤두 세우나 - 나는 은행 가기가 싫타 고는 하나, 나의 생각은 돈을 적던 많던 가진 자가 자기 집에서의 보관 관리가 불편하여 책임있는 은행에 보관 관리하는, 되려 관리비를 부과 더붙여 맡겨 안전하게 보관 관리가 아닐 런지요. 그리고 돈을 필요로 하는 이가 이용 쓰는것 쓰는 도움의 가치 덕의 되돌려 줌의 가치도 분명히 있어 야지요, 적정의 수준, 아마도 나의 생각은 돈을 은행에 맡겨 부의 축적은 정도껏 이면 합니다. 부의 축적은 다른 곳에서 이루어 지고, 은행 금리로 부를 축적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 것인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은 접는게 서로의 공정한 사회인것 같습니다. 몇 십억은 서로의 도토리 키 재기인듯 몰라도, 몇 백억원은 생활에 부여된 결부된 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즉슨은 개인 소유 사유물의 정도를 벗으나 있지요. 명의는 명분은 몰라도, 적어도 공동의 무리속에 합류 됐여 있다라고 보면 아니 되겠는지요,,, 한반도 인의 식성상 삼시셋끼 남의 살 육류만 먹고는 못산다 이고, 아무리 좋은 황금 침대도 원하는 이 한반도 에는 없을 것이고,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여 황금 도색 칠 하여 몸에 걸치고 다니는 사람 없을 것이고, 황금 도색 칠하여 끌고 다니는 사람 눈씻고 딱고 찿어 봐도. 그런 사람 없을 것이고, 하니 설상 있다 손 치더라도, 너무 배 아파 시기할 필요가 없다라 이지요. 개인이 쓰는 돈은 분명 정도의 한계가 있으니 까요. 분명 그러면 공동 소유물 이지요. 이러 하니 안달할 이유가 없다라 이지요. "28" 서울시 교육감님의 체벌 금지, 요즘 교육계 에서 화두의 불씨가 지피워져 있는데, 나의 생각에도 폭력 매질은 절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합니다. 두아이를 키워본 사람으로서 행했던 과거의 일로보면 어린 아이도 나름의 자기 생각이 있어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저질려 생기는데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어찌 똑 같을수 있기를 바라 겠습니까 그리고 아이는 일단은 힘이 모자라 연약 합니다, 내가 훈계로 꾸지람 으로 나무라면 무엇인가 뜨뜻한데,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 매질를 하면 나역시 이성을 잃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폭력이 되다 보니, 나는 마음이 아파 울고, 아이도 자기 자신을 몰라주니 마음도 몸도 아파 울고, 결국은 서로 아쉬운 가슴 아푼 후회만 남드라 이지요,,, 그러 면서도 또 또 반복이 되고요,,, 아이가 말썽을 피우고 반항을 할지라도, 어른들의 잘못만 없으면, 즉 가정만 온전 화목하면 아이는 절때 인간의 본 자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공부 배움 삶 멋지게 살고져 배움을 많이 가지려 하나,,, 공부는 노력도 있으야 하고 부모님 한테서 물려받은 좋은 두뇌도 있어야 되드라 이지요,,, 물려 준거는 없는데 노력만 하라고 하여도, 이건 지나친 욕심 이더라 이지요. 어린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말썽, 훈계나 선도 지도 꾸지람은 칭찬과 잘못함의 지적도 분명 교육의 성의로 이루어 저야만 합니다. 따뜻한 훈계 벌의 꾸지람은 순간은 받아 주지 않을 지라도 곧 그 마음을 두고 두고 고맙게 여길 느낄 겁니다. 어린 아이들의 반항은 힘이 연약 합니다. 파장이야 좀 어찌 없겠는지요, 미미한 파장은 애교로 감싸면 그만 일뜻 합니다. 매질 없이 다루기가 힘이 들겠지만, 아이들의 말썽은 힘이 미미 연약 합니다,,, 따뜻한 꾸지람 훈계로 다스리면 어른 스승도 마음이 안 아풀 것이며 아이는 곧 어른으로 성장하여 옳바른 삶으로 돌아와 사회 생활를 잘 할것입니다. 너무 염려할 필요가 없더라 이지요,,, 개인 능력의 차이도 어쩔수가 없는 일이구요, 잘살고 못사는 것도 어쩔수가 없구요, 중요 한것은 서로의 생각 어린 아이의 생각도 존중 하자 이지요,,, 말의 훈계 로요.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인재는 다양하게 양성 되어야 만이 합니다,,, 실지 우리 삶은 '공부' 하나 에만 얽매일 일이 절때 아닙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수많은 일들이 모두 다가 존중 돼여 져야 만이 됌니다. 서울시 교육감 님의 좋은 고운 평화 교육 철학은 두고 두고 빛이 나며, 마음에 간직 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 스승의 손찌금 폭력은 성인이 돼여서도 간혹 뇌리에서 달갑지 아니한- 한으로 남게 됌니다. 폭력은 스승과 제자간 서로의 덕보다는 실의 반갑지 아니한 미움만 남게 되지요, 좋지 아니한걸 바라는 원하는 선생님은 없겠지요,,, 십-여년전 나의 친구 한진이의 무슨 말 끝에 학생 시절 선생님 한태서 맞은 얘기를 하는데 지금도 잊지 못한 다는말 ,,, 미움의 한으로 남아 있다는 얘기 였지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성겁하게 떠나 있지만, 체벌 얘기가 분분하니 그친구가 생각 나네요. 학생들의 잘못에 훈육도 따뜻한 정이 담긴 스승의 정의 사랑이면 모든것은 만사 행복이라 생각해 봅니다. 또래의 친구와 싸워 흘린 코피는 추억 이지만, 실지 아프지도 않구요, 한데 힘이샌 어른 한테서 맞은 빰은 두고 두고 아픔 입니다. 또 세상 이치는 하나- 공부- 하나가 이끌지 아니 합니다,,, 여러 다양함이 세상을 이끌고 있지요. 그래셔 어너 하나 가 더 중 하다고 하는 생각은 좀 모자란 것인것 같네요, 다양함이 칭찮을 받아야 한다 이지요. 학교 교육은 삶의 질을 높혀주는 한사람 한사람 개인 하나 하나에 졸업후 멋지게 살수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줄수 있는 교육이면 그게 그져 그만 인것 같습니다. 어린 새싹들은 모두다가 하나같이 우리 어른들의 소중한 소홀히 할수 없는 멋진 아름다운 자산이니, 모두다가 우리들의 좋은 보배이니 존중하여 보살피어 키워 야지요. 똑같은 인간 으로서의 나보다 힘이 약한 사람 에게 매를 든다는 것은 어떤 이유든 이건 전자 아이들의 말썽 혹여 또래 끼리의 싸움과 똑-같은 아니 되려 어른의 매는 위험한 폭력 입니다. 그래셔 없어 져야 한다 이지요. 좋은 말로 다스러 키워 주세요,,, 혹여 말썽 물건을 훔쳐도 도둑으로 보시지 마시고 아이들의 욕심은 그져 호기심에 이루어 질수있는 사소한 일들 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는 하나 기우 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면 금방 뉘우칠수있는 양심의 아이들 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큰일로 껄거서 부시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라 이지요,,, 잘못하면 스스로 깨우칠수 있는 시간을 줌도 멋진 아이들의 가르침이라 여껴 봅니다. 아깝지 아니한 아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29" 로비 평화 자유 시대의 건전한 토의 문화! 악의-의 피의 시위 문화를 근절 시키고, 황금의 평화적 로비는 우리가 밝은 맑은 사회를 추구하기 위해 꼭 필요로, 이해-해 주워야할 문화인것 같아- 제도 왕래를 활성화 하는게 좋다라고 여겨집니다. 썩금의 로비 부정 부패의 문화는, 국회가 빗장을 걸어 잠구는 한이 있어도, 부정 부패는 근절 시켜야 됨니다,,, 아니하면 공정한 사회를 좀먹기 십상 입니다. 평화적 으로 논의하여 요구하여, 로비 라나 물밑 접촉 이라나, 자기 단체의 이익을 위하여 벌이는 평화적 황금 로비는 권장할 일이라 생각 해 봅니다. 자기가 요구하는 이익의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앗다고 머리띠를 두루고 길거리로 뛰쳐 나와서의 강성 요구는 밝은 맑은 사회를 좀먹는 지구상에서 사라 져야만 할 악의 피의 시위 구질 구질한 저질 문화 이구요. 평화적 로비는 우리의 시비가 없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대화로 주고 받는 적정 수준의 요구, 평화적 관철은 평화의 옳바른 우리네 삶의 빛이라 여겨 봅니다. 검찰과 경찰이 깊이있는 과감한 공정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길 거듭 빕니다. 썩금의 로비는 철저하게 파헤쳐 차단 시켜야 합니다. 국회 위원님의 몸값이 천정 부지로 치솟을 지언정 이익 단체 에서는 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요구 하고 설득하고 토의와 토론을 거춰서 평화적 범위내에서 대변해 주는 역성을 드려주는 로비 그런 문화를 창걸해 내는 우리 사회이면 합니다. 합법적인 정치 후원금을 합당하게 내고 정당하게 로비하여 자기 이익를 창출해 내는 행위 그런 문화를 권장해 봅니다. 모든 일들이 국회에서 해결 할수야 있을까 마는 실지로는 많지도 않구요 하나, 정치 후원금은 뜨뜻하게 달라고 요구 할수가 있어야 하고 당당하게 거절할 수가 있어야 하고 정당하게 낼수가 있어야 합니다. 법이 보장한 범위 안에 서는요.
어쨌거나 조용하게 큰일은 국회 내에서 순리로 해결함이, 조용한 밝은 맑은 서로의 덕인 평화의 민주주의 사회인것 같네요. 우린 그런길을 당당하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로비란 문구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어 사전을 뒤적거려 볼까도 했는데 그러기도 싫고 단지 어럼풋이 뇌리를 때리는 것은 그래도 좋운 용어인것 같은 느낌 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걸 받아줄 상대가 있어야 하고 무엇인가 만들어 힘을 창출해 내야 하는데, 주의와 속닥거림 없이 몇마디 던진게 먹혀들지 않는다고 받아 주지않는다 하여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무얼얻기 보다는 상대와 토의하고 토론하여 합의를 도출해 내는 평화적 로비 속닥 거림은 나뿐 용어가 아닌것 같네요,,, 무조건 부딫치여 강성 요구로 일방적으로 밀어 붙치는 상식 이하의 피의 시위 문화를 없애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회 불만이나 필요한게 왜 없겠습니까, 숨쉬는 인간 이라면 저마다 욕구가 다가 있지요,,, 사람에 욕망은 끝이 없지요, 그런 문제점 들을 상의하고 조율하고 조잘 거리고 어떤 이익을 평화적 으로 얻어내고 만들어 내는 폭력이 아닌 말 대화로 문제 해결을 하고 일을 성사 시키는 로비는 좋운 우리들의 지침인것 같습니다,,, 좀 무리가 따라 생길 지라도 안벽하진 않을 지라도, 이길이 더 낳은 길이라면 이길을 선택하고 싶은게 나의 욕망 이네요. 나는 다른 욕심 보다는 밝은 맑은 사회 하나면 더할 나위없이 무한히 좋운것 같습니다. 내가 나이들어 늙어도 빚지고 살 형편만 아니면 많은 돈도 필요치가 않구요 그져 밝은 사회 하나면 나는 그져 행복 하네요,,, 어째 울산 울기등대 에서의 수많은 인파 모두다가 눈가에 선한 웃음 활기찬 웃음 모습 평화는 이런 모습이면 그게 평화인것 같아 정말로 풍족 했습니다. 혹여 근심 있는 이는 없는가 불안도 하였으나 그런이는 없는듯 보여 행복 하데요. 활기찬 모습들,,, 꽃중에 꽃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제일 멋진 보기좋운 꽃은 사람의 눈가에 자연스래 핀 서글 서글한 웃음꽃이 제일 아름 답지요,,, 우리 국회 민중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위원님 훌륭한 위원님 국민에 록을 국민에 위임을 받아 받은 정부에 록을 먹는 위원님 들은 너무 긴장 하여서 인지요, 내게 비춰진 위원님 들의 눈가엔 악의로 짙은 패자 악마의 독기어린 저주꽃 핏기가 짙은 보기가 민망스런 싫은 독기가 짙은 저주꽃이 자주피어 보는이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좋운 일을 하고져 진정 국민을 아끼고 사랑 하고져 피는 감출래야 감출수 없는 숨길수 없는 승리의 절로 피어나는 선의-의 웃음꽃이 사시사철 지지않는 웃음꽃이 만개 하시길 고대 할 뿐이네요,,,밀실 정치 물밑 로비 수면위로 부상 하기전에 박이 터져라 피나는 쑥덕 공방 을박 각론을 거쳐 부상하여 토론을 공론화 하여 언제 박이 터져라 싸워 느냐고 속이고 웃으며 민심을 얻는 정치의 꽃을 피워 보세요,,, 이러면 조용한 안심인 화려한 정치꽃이 만개한 진정 아름다운 멋진 꽃이라 아니할수 없지 않을까요. 청목회 사건으로 국가 기관인 검찰의 소환에 불응이란 이상한 말이 보이는데 법은 만인의 법이기에 응하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거부하는 행위로써 천벌을 받아야 마땅 당연 합니다 우리 국회위원님은 법을 만드시는 분들로써 더-더욱 법을 존중하지 않으면 솔선 수범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누가 감히 법의 질서를 지키겠는지요,,, 검찰의 소환에 순응하고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뜨뜻하게 해명하고 좀 위반 인듯 하면 양해 이해를 구하는 어쩔수 없어다는 일 상황 처리에 문제가 좀 있는듯 하나 이정도는 검찰에서 이해-해 주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뜨뜻한 순응 항위도 당당 해야만 될것 같군요,,, 그져 버티기식 불응은 법의 동등 평등 만인의 법을 무시하는 처사 로써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닌듯 합니다.우리가 당당한 정당한 로비 문화를 즐기기 위해 서라도 꼭 법을 존중해 주세요,,, 이해를 구하고 설득을 하고 하는 노력 좋운 제도를 멋지게 만들어 가는 과정 에서의 소소한 잘못은 있을수도 있는 일인데 이해를 시켜 야지요,,, 아니면 큰 잘못이 있었다면 당연히 벌을 받으셔야 하지요, 특권 의식은 또다른 죄앙 입니다, 이좋운 세상에 어깨에 힘을 준다하여 우려러 보는이 보다는 격멸 하는 이가 더 많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을진데 법은 만인에 정당 평등 해야 하지요. 무질서는 죄앙 입니다,,, 국민이 믿고 맏긴 권력 국회위원이란 멋진 권력 을 잘못 인식하여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잡음 부정부패의 패륜으로 권력을 남용하시는 누를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은 법을 따르고 다음이 항위 따지기 이면 합니다. 이럴때 어깨에 힘이 실리는 실력 즉 사람이 좋게 살기 위해 법도 사람 곁에 곁들어 있다는 것을 꽃 피울수가 있지 않을까요. 국회 위원님 들 이라고 법에 무조건 불응 저항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밝은 맑은 사회는 물건너 가기 됐문입니다. 부정 부패 사례가 판을 치는 겉 잡을수 없는 감당하기 힘던 무질서 상황이 초래 왕래 합니다. 세계로 승천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찬물을 끼얺는 행위 입니다,,, 대한민국 한반도의 부귀 영화가 물거품이 됌니다.1-2-3-4-5만 정도의 시민의 지지를 얻은 국회위원님의 권위 이나 국민의 위-상을 부여 멋지게 힘을 실어주나, 정도를 벗으난 과잉 위-상은 오천만+삼천만+팔천만의 국민 지지를 무시한 처사로 비춰지는 모습 입니다,,, 따져도 예의를 갖쳐 따져 주세요. 팔천만이 잘사는 사회를 추구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국회 위원님들의 도움으로 넓은 세계로 뻗쳐 나아가기 바쁜 한반도 대한민국 입니다. 이나라 국민이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고 어떻한 이유던 국가의 권위를 세워주지 않으면 어-떻 하자는 건지요, 세계의 g-20 정상들이 한반도의 위-상을 국격을 추겨 만들어 줄리 있다라고 보십니까? 그건 절때 아닙니다. 우리 국회위원님 한분 한분의 뜻과 한사람 한사람 국민의 뜻이 합쳐 져야만 한반도의 멋진 위-상이 국격이 세계로 뻗쳐 나아가는 일이 성사 될수 있습니다. 국회 위원님들의 협조가 절실한 시점 입니다. 국가의 권위 위상을 국격을 흠집내는 일은 우리 국민 모두의 8천만의 재앙이기 때문 이지요. 한두 사람 1-2십명의 분들을 위해서는 절때 아닙니다, 여러분도 그러 하시겠지만 나 역시도 누구가 좋아라 소소한 옹졸한 졸짠한 그림은 아니랍니다, 나의 자존심이 허락 하지가 않지요, 팔천만이 다같이 웃을수 있는 즐길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요.그래서 울부짓고 안달하며 복걸하며 동참을 외치고 있지요. 외세는 평화가 무르익어 협조가 잘되고 있는데 내세가 왜 이러는지 영 탐탁치가 않아서 애가 탐니다. 러시아 메르데프 대통령님은 어서 철길로 달려 오라는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해볕 정신이 왜 발휘가 빛을 못보는지도 애가 타고요, 중국 주석님도 철길로 어서 오라고 손짓를 하는데 무엇이 이길을 가로 막는지 눈에 흔히 보이는 데도, 내세의 허턴 개인 욕심 장벽이 이길을 가로 막고 있지요,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해법은 흔히 보이는데.. 다 차려 놓은 밥상 수저 들 생각을 하지 않으니 애가 타네요. 중국 대륙을 시베리아 벌판을 논팔아 집 팔아 맘-끋 달려 더 늙기전에 놀려 가고 싶은데,,, 지팡이 시절 오기전에 꼭 철길로 한번 다녀 오고 싶네요. 돈이 없으니 비행기 로는 가기도 싶지않고 자존심도 허락 하지가 않아 싫고, 해방꾼들의 협조만 있다면 아니 가만히 만 계셔도 방해만 없다면 우리들의 희망이 소망이 곧 내꿈이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사돈네 동네에도 꼭 철길로 가봐야 할텐데 타지키스탄 그런날이 십년안에 꼭 와야 됌니다.,,, 울산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의 같은 노동자의 상생 정신이 멋진 빛을 희망을 주기 바람니다, 현대 자동차 재벌의 상생 정신도 공정한 사회의 정신을 존중하여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규직이던 비정규직이던 근로자의 본질이 아닌 모두다가 국민의 자질로 아껴 주세요, 재벌은 한 개인의 사업이 아니 리라고 여껴집니다, 공동의 공유물의 관리로써 거기에서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는 됄수 있는데로 동등의 예우를 하여야만이 합니다 근로자들도 힘이 왕성 하였다라고 과거처럼 몹쓸 힘 자랑은 사라 져야만 하구요, 과잉 월급 요구나 과잉 대접은 멋지게 거절 하시고, 순리 타당성을 존중하여 앞으로는 분쟁없는 상생의 길을 서로 존중 하는 설상 길거리로 나않을 일이라면 그럴 운명 이라면 미련없이 데모없이 후회 없이 정직하게 받아 들이구요, 열심히 서로 힘모와 같이 어우러져 일해 봅시다,,, 그리고 서름 없이 피눈물 없이 치를 떨게 하지 마시옵고 같이 잘살아 좀 나누어 부족 하나마 부둥켜 안고 같이 웃어 행복해 일해 봅시다. 과잉 요구는 또다른 피해를 가중 시켜야만이 성사 될수 있다는 사실을 즉 타인이 손해를 가져야 만이 한다 이지요. 그러하니 적정 수준의 요구가 당연한 상생의 근본 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은 가급적이면 황금은 가까이에 두시고 소금은 되도록 이면 멀리 하시여 피의 흐름을 수월하게 하시여 건강하게도 삽시다, 간접 섭취는 그래도 권장하나 직접 섭취는 됄수 있는한 피의 응고를 염려하여 소량으로 거짓으로 먹어 봅시다, 그라하면 피가 통하지 아니하여 지가 나는게 훨신 없어 질테니까요. 우리의 건강을 위해,,, 서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눈가에 선한 웃음꽃으로 행복하게 웃으며 우리 잘 살아 봅시다. 잡초 민초, 불석.
첫댓글 불석씨 ! 공감 합니다. 민중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정치꾼들 너무 안타 깝습니다. 동서가 무엇이고 남북이 무엇 입니까? 이제 세계가 하나이고 온 지구권이 하나인데 화합하고 찢겨진 상처들 봉합하여 상생의길로 나가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선배님 동감 합니다. 백년 대계를 위한 정책 변경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또한 국회와 민의를 관과 할수없는게 민주주의 의 현 주소라고 여기며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현실이 아닌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