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빠당바이는 롬복섬의 이동이 가능한 항구마을~~
호주 바이크족이 아침 일찍 출발하는 페리를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네요..
이곳에서 롬복행배는 페리외에 하루 4번정도 스피드보트가 운행됩니다~~
윤식당 촬영으로 유명해진 길리트라왕안을 경유하여 롬복의 방살항으로..
우리는 9시반에 출발하는 첫배로 숙소를 예약한 길리섬 경유 방살로 향합니다..
첫날 일정은 방살에서 가이드를 만나 롬복 반나절 투어를 하고 등산기점인 세나루 마을에 숙박합니다..
반나절 투어인 폭포가 세나루에 있어서 도보로 구경했습니다..ㅎ
롬복행 선착장에 도착~~
길리섬을 경유하여 롬복의 방살로 가는 보트인데 한대가 아니고 몇대가 동시에 출발하네요!
우리는 길리에서 짐을 호텔에 맡기고 롬복으로 향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다양한 인종들이 관광을 위하여 모이는 장소~~
여행 경쟁력이 대단한 것인가요?
길리 트라왕안의 호텔에 짐 맡긴후 숙박 장소인 세나루로 이동~~
결과적으로 deposit은 경험하지 않은 장소가 되다보니 惡手!
호텔에 짐을 맡기고 롬복의 bsngsal 부두에 도착 식사후 senaru로 이동 폭포 구경을 했는데 이곳이 우리 하산 장소..
산행기점인 샘바룬이 조그마한 산골 마을이 되다보니 이곳에서 폭포 구경하고 숙박후 샘바룬으로 이동..
우리 가방은 이곳에 맡겨도 별 문제없었네~~
아는 것이 힘이다..
세나루에서 폭포 구경!
또 한번 동남아시아 관광 힘을 느낀다..~~
하루 멋지게 보냈다!
일행들은 그렇게 보냈는지 모르지만~~
카페 게시글
동남아 여행기
[인도네시아]길리트라왕안 가는길..
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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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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