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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호수와 시얀산맥 아르샨 개요 (아래 내용 중 일부는 인용된 내용이오니 참고해주세요.) 2500만 년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수요, 수심 1,742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다. 또한 저수량이 2만 2000㎦로 담수호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전세계 얼지 않는 담수량의 20%, 러시아 전체 담수량의 90%를 차지한다 시베리아의 오지에 숨어 있는 바이칼(Baikal)호만큼 관심을 끄는 호수는 드물다. 이 호수는 달리 부르는 이름도 많아서 ‘성스러운 바다’, ‘세계의 민물 창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 ‘시베리아의 진주’ 등으로 불린다. 특히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오지에 묻혀 있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지구 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남아 있다. 이외에도 면적은 3만 1500㎢, 남북 길이 636km, 최장 너비 79km, 최단 너비 27km이며, 둘레는 2200km에 이른다. 수심이 깊을 뿐 아니라 물도 맑아서 물밑 가시거리가 최고 40.5m나 된다. 약 365여 개의 강이 이곳으로 흘러 드는데, 밖으로 나가는 수로는 북극을 향해 나가는 앙가라(Angara)강 하나뿐이라는 것도 인상적이다. 호수 안에는 총 22개의 섬이 있는데, 가장 큰 것은 길이 72km인 알혼(Olkhon) 섬이다. 알혼 섬은 호수 내에 위치한 섬으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바이칼이라는 명칭은 몽골어로 ‘자연’을 뜻하는 바이갈(Baigal, 러시아어로는 Байгал)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생태자연 보고 로서의 바이칼호수는 식물이 1080여 종, 동물은 1550여 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은 이곳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이곳의 유일한 포유류인 바이칼바다표범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담비, 수달, 시베리아족제비, 고라니, 흰꼬리수리, 새매부엉이 등 다양한 희귀동식물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풍부한 동식물상과 독특한 위치로 진화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 ‘러시아의 갈라파고스’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해발고도 1,500∼2,000m의 산들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는 자연경관 또한 일품이다. 호수가 낮은 지대에는 숲이 울창하고, 멀리 봉우리에는 만년설이 눈부시다. 40m 깊이까지 들여다보이는 수정처럼 맑은 물을 보면 누구나 저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여름이면 갖가지 색상의 야생화들이 호숫가를 뒤덮는 눈부신 장관이 연출된다. 그곳에 우리 민족의 혼과 백이 저장된 곳이다. 바이칼 호 주변에는 여러 소수 민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부랴트(Buryat)족은 인구 40만의 소수 민족으로서 자치 공화국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들은 우리의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설화를 갖고 있고, 특히 그들이 간직한 샤머니즘의 원형은 우리 민속과 비슷한 점이 정말 많다.끝없이 펼쳐지는 바이칼 초원을 달리다 보면 오색 천 조각을 두른 나무 말뚝을 수없이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솟대나 서낭당과 비슷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 부랴트 족도 우리의 ‘개똥이’처럼 아기에게 천한 이름을 지어 주어야 오래 산다고 믿어 ‘개’란 뜻의 ‘사바까’란 이름이 흔하다고 한다. 아기를 낳으면 탯줄을 문지방 아래 묻는 전통도 우리와 전통적으로 비슷하다. 함께 따라서 추는 춤은 강강술래와 너무 비슷하며, 예전의 샤먼이 썼던 모자는 사슴뿔 모양으로 신라의 왕관과 비슷하다. 이들은 17세기에 시베리아를 정복한 러시아에 동화되어 부랴트족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남쪽 국경 너머 몽골과 중국 북부의 몽골인과 뿌리가 같고 언어에서도 매우 유사하고 비슷하다. 유목민들인 이들은 자신들을 세계를 가장 광대하게 제패한 칭기즈 칸의 후예로 믿고 있다. 몽골 반점이 한국의 어린이 엉덩이에게도 나타나는것을 보면 DNA적으로 한민족과 매우 유사하여 몽고 정치인들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만든 대통령을 징기스칸의 자랑스런 후예라고 말할정도로 바이칼호수는 학자들의 말처럼 한민족의 태생적 원류지이며 고대조상의 역사적 뿌리라 우리에게는 눈물겨운 감동의 장소가 아닐수없는 곳이라할 것이다 바이칼, 그리고 바이칼 호수옆의 한민족의 시원 백악산 아사달은 한국인 시타 알렉산더 가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그곳이 한민족의 원류적 본고장임을 2015년 4월 발표했다. 백두산이 백두대간의 시작점이요 한반도 민족의 성지이고 바이칼호수옆 백악산 아사달은 한민족의 최초시원이자 원류라고 말한다, 한민족의 태초적 형성지로서 이곳에는 한민족의 전통적 무속 및 신앙에 대한 원초적 문화가 상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이칼호수 동쪽의 부랴트공화국은 남한의 3.5배, 인구 100만명이 거주하는데 우리와 거의 같은 DNA구조(엉덩이 몽고반점)와 생김새및 언어(우랄알타이어계) 비슷한 풍습(샅바씨름) 문화(솟대와 장승, 성황당문화, 비슷한가무극. 선조의영 = 선녀와 나뭇꾼)을 가진 몽골어계가 40만명이 살고있어 바이칼이 한민족의 창출지역임을 대변하고 있다할것이다. 부랴트사람들은 라마불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시신을 매장하면 다시는 묘지를 찾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가족들이 찾아가면 윤회의 원리로 이미 다른 곳으로 찾아갖기 때문임을 의미한다는 뜻은 우리와는 다르지만 불교사상을 그대로 엄격하게 따르고 있음을 알수있는 일이기도하다.
시베리아의 오지에 숨어 있는 남한 면적의 1/3인 바이칼(Baikal)호만큼 관심을 끄는 호수는 드물다. 이 호수는 달리 부르는 이름도 많아서 ‘성스러운 바다’, ‘세계의 민물 창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 ‘시베리아의 진주’ 등으로 불린다. 특히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오지에 묻혀 있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서인지 지구 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남아 있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바이칼 호는 러시아의 이르쿠츠크(Irkutsk) 시 부근에 위치하며, 호수의 넓이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다. 호수의 최대 깊이는 1,621m로 세계에서 가장 깊으며, 주변은 2,000m급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호수에는 전 세계 민물(담수)1)의 1/5이 담겨 있다고 한다. 바이칼 호의 표면적은 북아메리카 5대호의 13%밖에 안 되지만 물의 양은 5대호를 합친 것보다 3배나 더 많기 때문에 ‘세계의 민물 창고’라고 불린다.바이칼 호에는 약 365개의 강에서 물이 흘러 들어오고 있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오직 앙가라(Angara) 강뿐이다. 이 물은 시베리아의 예니세이 강으로 합류되어 북극해로 흘러든다. 바이칼 호의 깨끗한 물은 그대로 떠먹어도 되는 세계의; 호수중에 가장 청정한 음용수라할것이다 . 바이칼 호는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 한민족이 원류적 고향임을 제시한 학자들에의해 지속적인 여행 고객들이 찾아 감으로서 그곳에 우리 민족의 뿌리가 숨어 있음을 알수있다할 것이다. 바이칼 호 주변에는 여러 소수 민족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부랴트(Buryat)족은 인구 40만의 소수 민족으로서 자치 공화국을 이루어 살고 있다. 이들은 앞선설명과 같이 우리의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설화를 갖고 있고, 특히 그들이 간직한 샤머니즘의 원형은 우리 민속과 비슷한 점이 문화적을 대단히 많이있다할 것이다. 이들은 17세기에 시베리아를 정복한 러시아에 동화되어 부랴트족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남쪽 국경 너머 몽골과 중국 북부의 몽골인과 뿌리가 같고 언어도 비슷하다. 유목민인 이들은 자신들을 칭기즈 칸의 자랑스런 후예로 믿고 있다. 바이칼 호의 맑은 물과 다양한 생물, 많은 온천은 빙하기에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초기 도래인에게는 좋은 안식처가 됐을 것이다. 특히 호수 주변에는 온천이 많다. 1990년 미소 합동 조사단이 잠수함을 타고 수심 420m까지 내려갔는데, 그곳에서 뜨거운 물이 솟는 구멍을 발견되었음은 화산지대임을 알수있.다. ‘바이칼 호는 지구가 갈라질 당시인 2500만~3000만 년 전부터 생성된 것으로, 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는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됐다고 한다. 지금도 바이칼 호 주변에서는 매년 3천 번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는데, 이 때문에 호수 주변은 매년 1㎝씩 융기하고 호수는 2㎝씩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이칼 호에는 2,500여 종의 동식물이 사는데 이 중 상당수가 오직 이 호수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세계 유일의 민물 바다표범을 비롯해 철갑상어, 오믈(Omul), 하리우스 등의 어종이 이곳에 서식하는 민물어종 생태계의 보고라할것이다. 이처럼 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은 바이칼 호가 생성된 지 오래됐고, 일반적인 호수와는 달리 수심 깊은 곳까지 산소가 공급되고 자체 정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구상 가장 맗고 가장 깨끄한 청정 생태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런곳이 한민족의 원류적 근간임이라는 것은 백의민족 우리와 너무나 여러모로 신비한 바이칼호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최근 한국인 시타가 발견한 백악산 아사달은 그곳이 너무나 신비하고 성스로우며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것을 감상하고 나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축복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살아생전에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聖地 버킷리스트 1호는 바로 한민족의 시원인 백악산 아사달 그리고 그 옆의 바이칼 호수인 것이다.
▣ 아르샨 (아르샨을 시베리아의 알프스라고도 한다.) 아르샨은 브리야트 자치공화국내에 속해 있다. 이 도시는 통 나무로 만든 집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방 4km정도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도시 여러 곳에 작은 호텔과 민박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초원지대에서 볼 수 없는 많은 나무들로 울창한 숲으로 되어 있어 샤안산맥으로부터 흘러 내는 맑은 물이 도시 곳곳에 흐르고 있다. 쿠사르디크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실외와 실내에 만들어져 유황이 섞인 가스와 함께 온천수가 소리를 내며 가스와 함께 분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생수회사가 이곳에서 분출되는 온천수를 병에 담아 러시아 전역에 판매를 하고 있다. 이 물은 프랑스의 비시 지방에서 나는 치료용 광천수보다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산맥의 길이는 약 60km 정도 되며 계속되는 초원 가운데 높은 산들이 연결된 긴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고 제일 높은 봉우리는 무쿠사르디크산(해발 3,492 ) 이다 . 이 최고봉 아래 아르샨 도시가 있으며 러시아 사람들은 아르샨을 신성한 기운이 있는 도시라고 말하고 있다. 아르샨 지역은 오래전에 운석이 떨어진 지역으로 평지의 분지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그래서 혹자는 여기 우주의 에너지가 충만해 세계의 기(氣)를 수련하는 수도자들이 꼭 들리는 장소라고도 한다. 왜 초원의 평야지대에 이와 같은 높은 산과 산맥이 있는 지, 이 지대가 대륙의 판이 교차되는 부분이라고 한다. 히말라야 산이 높이 솟은 것과 같이 두개의 대륙의 판이 서로 밀고 올라와 이런 높은 산과 산맥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 지역이 70~90도에 이르는 온천이 나오고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이런 지질 할동으로 인해 아르샨은 약수 온천수와 (위장병에 치료에 사용함) 온천욕과 머드욕이 유명하다. 그리고 온천수와 머드로 치료하는 요양소 사나토리 라는 곳에서는 온천욕과 마사지 등을 이용해서 신경통이나 관절염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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