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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초등학교 51회(성진국민학교)
 
 
 
카페 게시글
남도 사람들 풍경 보리 깜부기
신복남 추천 0 조회 93 14.05.21 08: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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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1 09:29

    첫댓글 나 몰라!
    깜부기는 왜 생기는 것이야?
    보리의 변종 또는 보리가 병들어 생기는 것인가 아님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종인가?
    깜부기로 눈섭칠하던 애들도 있었는데....
    눈섭보다 그 아래 콧잔등이 더 빨리 깜둥이로 변했었지만.

  • 14.05.21 12:02

    남이야!!!!
    나도 몰라...
    너만 알고 있나봐.질문을 다시 해
    보리 깜부기 모르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ㅡ
    ㅋㅋ영귀야 누가 그걸 얼굴에 다 바르니
    지앙 스럽게 그게 혹시 영귀 맞지..???

    그 곳이바로 우리 어릴적 놀이터지.
    새가 날개를
    펴면 허공이 새의 놀이터이듯
    사람은 마음을 펴면 천하가
    놀이터이다
    오늘도 즐기며 살자 친구들아 ..~~~~~~

  • 14.05.22 11:54

    어릴적 이맘 때면 정말 학교가기 싫었지
    이른 아침부터 햇살은 뜨겁게 쏟아지고
    갈 길은 멀고....
    대운리에서 출발해서 구장터 잉기다리쯤 가다보면 날은 덥고 갈길은 멀고
    정말 학교가는 길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 처럼 싫었지....

    복남이가 올려 놓은 사진의 보리를 보니
    지금이 구워먹기 딱 좋을 때 같다.
    너무 익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덜여문 것도 아니고
    살짤 구워먹으면 고소할 때이다.
    풋 콩보다는 덜 하겠지만....

    학교길이 짧은 성진리나 신성 애들은 그런 기억이 없겠지만
    학교길이 멀었던 상/하면 애들은 유혹도 많았고 한눈팔것도 많았었지...

    그래서 지각도 하고 종종 빠구리(?)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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