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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랑 글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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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승열 시 창작방 詩 . 가락시장 근처 / 차승열
尙軒 추천 1 조회 66 19.10.14 01: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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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5 16:34

    첫댓글 밤콩처럼 야물딱지게
    생마늘처럼 독하게
    고추처럼 맵게
    이렇게 고이 키우셨을 부모님
    지나친 겸손이 깃든 귀한 시에 머물렀습니다



  • 작성자 19.10.15 17:39

    돌아보는 세월은 왜 후회만 남는 것인지
    그 중에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데요
    뒤늦게 철이 드는 것인가?^^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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