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12월 시즌엔 길거리에서
이 노래~ 틀어주었던
엘피판 가게..고마웠어
참 그레이한 날씨군!
헐헐..ㅎ
어제 새벽까지
스필버그 영화보고
가상현실과 현실과의 차이를
공상공상하다가 새벽잠듦! ㅡ,.#
누구누구 꿈도 꾸구~
ㅋ
꿈인지 현실인지
넘 생생해서 ,, 일어날 뻔!
영화보면 ,, 텔레포테이션 안경같은걸껴
나도 껴보고싶데.
아바타들이 있고 게임현실에선
실사현실과 구분이 안가.
난 가끔 이런 생각을했는데
지금 난 아바타이고
나의 수뇌부는 우주를 떠다니는 행성만한 모선에서
나를 조율조정 하거나~ ㅋ
꿈과 현실과 가상게임장과
뭐가 다른지..?
뇌의 착시현상?
착각유도하면 현실인지 꿈인지
게임장인지... 몰라.
분해되는 육체질료 아바타몸
소멸되면 혼체만 걸러지고
몸체는 우주 지수화풍으로
환원?
혼을 가두는 응집기가 있다던데
과학적기계.
좀 오싹하지?
혼들을 모아서
각각의 선택된 라이프설계 유전체인
아바타몸에 집어넣는다면?
그리고 그 유전체는 설계된
지도 프로그래밍에따라서
살게되는데..
어는 찰라 , 영감이 떠오르거나
임사체험같은 걸로 깨어 각성되면
뭔가...
이게 내가 아닌듯? 한 아리송~~
이게 내가 선택한 삶인가 현실인가
내가 왜 여기 있지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내 의지에 반해서,, 왜 이래야되지?
하며,,, 그때부터 유전체안의 운명이라
불리우는 설계지도에 의구심을 품어
프로그래밍되어져 칩처럼 ,,, 넣어진대로
사는 현실에 진저리가 나면서
반복된 하루하루들이 ,,그렇게 살다가
육체를 벗고 죽는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질때가 있어
그 순간이 바로 ,,,
내가 혹여 아바타?
라고 느낄른지도,,,,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설계도 프로그램된대로가 아닌
진짜 나로 살겠어... 로 ,,..자각의식이 생겨
그러면 방해공작들이 아주 많지.
아바타가 말을 안들으니까..조종되지도 않고.
그때부터,,, 조정자와 각성한 아바타와의 추격전이
시작되고,,,, 자각각성을 한 아바타혼체는
독립체로 홀로서기 작전을 꾸미지.
혼체가 독립체로서 분리되려할때
그걸 막으려는 프로그램이 깔려.
그때마다 난 그걸 무시하고 ...
직관이란걸 얼여서 송과체의 아즈나차크라에 집중하여
가시밭길이라도 직관이 가르쳐준 길을 걸었어,
그래서 여기까지,,,,그래서 이 행성 노멀인들보단
내 주체적으로 살긴해. 릴레이구속이 덜하지.
종교나 억압의 관습,제도권의 의무라는 타당성을 부여하여 평생
내가 선택한 현싱을 스스로 찾조하지 못하게하는건
,, 세상이 뭔가 이상하고 태어난 목적을 불행으로 종결시키게해!
불행중독증이나 고통중독증을 당연히해선 안돼,
독립체로서의 아바타는 노몰인간들보다 조금은 용기가 필요하지
남다른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하니까.
아마존에서 길잃었을때 남들이 만든 길을 따라가선 안돼
밀림원시인들에게 잡혀먹혀.(이게 바로 혼체프로그래밍 탈출키포인트)
가시무성하고 길도 없는 덩쿨숲으로 설어서야해.
그러면,,,,,, 프로그램된 혼체칩이 교란되지.
오늘은...
여기까지~~!
후훗~
혼을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한데
호두알두뇌를 더 늘려봐야겠어.
뇌는 중첩차원을 인식하는데
표면의식이 거부를 하지. 두려움때문에.
그리고 동공눈동자로 세뇌된 광고미디어
산재한 일꺼리들. 상념체무더기들의 연상작용으로..
두뇌는 무작위 프로그램 매트릭스에서
차라리 조종당하는걸 편하다고 인지하지.
현재 이 행성의 노멀일반 행성인들 95% 처럼...
똑같은 인생설계도를 자기고 살다가 가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태어나 공부하고 회시다니다가 결혼하고
병들고 늙고 열심히 마련한 내집에서 죽는거,,
다들...그렇게 살길원하고..무탈무사!
의문이 들지않는다면,,이미 이 월드 프로그램에
길들여지고 세뇌된거야! 자기만의 삶보단
타자가 욕망하는 그 욕망을 이루기위한 삶을 사는거지
체외이탈도 마찬가지야.
유체가 몸을 나왔는데
갑자기 공푸가 순간드니까
몸으로 빛의속도로 쏙~ 내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