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 김영기 작곡
- 김지현
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라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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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 김지현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21~24)
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 김영기 목사
▲ '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의 작곡자 김영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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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 김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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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처럼 방황 할 때도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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