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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7일부터~ 5월 11일 2주째에는 교과지도선생님 수업 참관과 수업지도안 작성으로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P>
<P>저는 5월 17일 목요일 3~4교시 동양조리B 연구수업- 춘권 만들기를 하게 되었습니다.</P>
<P>선생님께서 수정할것을 계속 피드백 해주시고 저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지도안을 보완하여 더 유익한 수업이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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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14일부터 ~18일까지 3주째</P>
<P>5월 15일 스승의날행사로 수업을 하지 못했고, 연구수업에 앞서 16일에 다른반과 함께 동양수업을 먼저 시연해보았습니다. 조리수업이라서 재료준비, 도구 PPT자료확인과 함께 준비할것들이 많았고, 지도안에서 분배했던 시간에 비해 실제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시간분배에 신경을 더 써야될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16일 수업이 끝난후 지도교사선생님과 오늘 부족했던 점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17일 연구수업에 차질이없도록 진행하기 위해 지도안 수정과 보완을 했습니다. 17일 연구수업진행시 전날에 비해 시간분배가 지도안에서 분배한 것처럼 잘 진행이 되었고, 조리시범과 학생들의 실습수업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학생들의 돌발질문에 대한 대처와, 실습수업시에 산만해질수 있는 수업분위기를 학생들 모두 집중할수있도록 이끌어 가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P>
<P>교생선생님들의 연구수업이 끝난 후 연구부장선생님과의 간단한 평가와 함께 종료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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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는 이번주 일정도 없고, 이제사 글을 올리니? 울산까지 학교방문은 좀 힘들것 같은데, 너의 실습에 지도와 관련된 선생님은 몇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