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

[만국을향해외치는나팔]

많은 신앙인들이 계시록을 읽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어렵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지구의 멸망이 기록되어 있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계 21장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진 이후에 새 하늘과 새 땅 창조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계 21장의 이 내용은 계시록에서 전쟁이나 재해로 인류가 멸망하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새 하늘 새 땅이 나타나기까지 대피소로 가서 숨어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된 이후를 보니, 하나님께서 친히 그 백성과 함께 거하시며 애통과 아픈 것, 그리고 사망도 없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계 21:6의 말씀과 같이, 이로써 하나님의 모든 뜻과 목적이 다 완성되었다고 하니, 천국을 가고자 하는 신앙인이라면 새 하늘 새 땅을 소망하고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12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
신앙인이 꼭 가야 할 새 하늘 새 땅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10/18 ~ 12/27,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 공식 유튜브채널 생중계
(다시보기 가능)

☞ https://bit.ly/2021revs

문의 02-502-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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