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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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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네타냐후 패닉"‥'이란 정권교체' 도박 실패하고 정치적 위기까지
앵커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 갈등 완화를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소식에 특히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유가 뭔지, 베를린 이덕영 특파원이 설명합니다.
리포트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란은 이 기구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철수 등을 감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이란 의회 의장 (현지시간 22일)]
"(레바논 갈등완화 기구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지역에서 철수하고 레바논의 국가 주권을 존중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란이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군 작전에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한 이스라엘 매체는 이번 합의로 네타냐후가 패닉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을 타격해 친이란 무장세력도 무력화하려고 전쟁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이란의 영향력만 더 강화시킨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스위스 회담이 끝난 직후에도 레바논 철수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현지시간 22일)]
"남부 레바논의 이스라엘군은 자신들과 북부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을 제거할 완전한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해 레바논에서의 휴전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네타냐후가 트럼프와 갈등을 감수하며 레바논에 군대를 계속 주둔시킬 것인지, 군대를 철수하며 이란에 패배했음을 인정해야 하는지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이란의 정권교체를 목표로 시작된 네타냐후의 도박이 실패했다는 외신 분석도 나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와중에 미국마저 등을 돌리며 네타냐후의 정치적 위기도 커졌습니다.
오는 10월 총선에선 네타냐후가 야당에 정권을 내줄 거란 여론조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2신>>이스라엘 - 튀르키예 전쟁임박? 중동 질서 발칵 뒤집힌다 (박현도 교수 / 4부)
*미국과 이란과의 종전 협정이 진행되면서 100여 일을 끈 이란 전쟁의 성적표가 공개되고 있다.
100여 일 넘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은 심각한 경제적인 피해를 입긴 했지만, 정권유지에 성공했고 종전의 댓가로 미국으로부터 상당한 보상을 약속받은 것으로 드러나 실제적인 승자가 되었고, 미국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내외적인 여론이 악화되면서 결국 서둘러 전장에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을 부추겨 이란 전쟁을 일으킨 이스라엘은 전쟁의 명분으로 삼았던 정권교제에 실패하고, 미국과의 관계도 소원해진 상태에서 레바논 문제마저 이란에게 양보해야 하는 외교적 참사를 겪고 있다.
네타야후가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정권교체가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인데, 이 모든 상황보다 이스라엘에게 가장 뼈아픈 것은 이번 전쟁을 통해 전세계에 반이스라엘(Anti Semitism) 정서가 확산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확산 된 반이스라엘(Anti Semitism) 정서가 결국 곡과 마곡 전쟁을 불러오는 가장 강력한 동인(動因)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하튼 지금은 이란 전쟁 이후 종말의 계시기(watch)로 불리는 이스라엘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스가랴 12장 1-3절)
- 예레미야 -
첫댓글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내 삶에 여백이 클수록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