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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금) 12시 30분~, 고딩친구들과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커피 등 차를 한 잔씩 마시고, 청와대의 개방 예약 관람 신청을 지난 6월 17일(금)날 15시~16시 30분에 완료하고, 오늘 날씨가 좋아서 관람을 잘 하였다.
청와대 개방예약 관람 신청 방식이 추첨식에서 선착순으로 바뀐다.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관람예약 창구는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로 일원화 되었다. 관람 시간이 다소 짧아지는 대신 일일 관람인원은 늘어나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및 외국인 등을 위한 현장접수가 새로 생겼다.
청와대 개방 예약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은 청와대 관람을 예약하기 위해서 새롭게 바뀐 선착순의 제도가 도입이 되었다. 청와대가 개방된 지난 2022년 5월 10일부터 지난달 5월 31일까지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은 57만 4천명. 누적 신청자 수는 총 659만 명에 달한다.
청와대 관람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야되는데, 6월 11일(토)까진 추첨제이고, 6월 12일(일)부터는 선착순 관람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외 청와대 관람순서나 관광 꿀팁, 준비물, 우천시 관람이 가능한지는 알아봐야 한다. 또 최대 신청인원은 개인 관람은 6명 이하, 단체관람은 20~50명 이하, 65세이상 어르신/장애인은 6명이하 이다.
신청기간은 신청일 기준 다음주부터 최대 4주까지 관람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자 통보는 예약 당일 알림메세지를 발송한다. 만 65세이상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은 오전 9시, 오후 1시 30분, 각 500명으로 정문의 종합안내소에서 관람을 시작한다. 예약되신 분은 관람당일, 동반자와 함께 입장하며, 신청하신 분의 휴대폰으로 발송된 예약 바코드를 보여줘야 입장이 가능하다.
◈ 관람월일/시간 : 2022년 7월 1일(금) /15시~16시 30분
◈ 관람순서(①) : 경복궁역(4번출구)-연무관-정문종합안내소-칠궁-대정원-청와대본관-영빈관-충무실-인완실-대통령집무실-접견실-무궁화실(영부인집무실)-불로문-경무대터
◈ 앞풀이(점심식사) : 메기·참게탕 등에 소주 및 막걸리 / '동강나루터'<서울역 3번출구 근처, (02) 775-9331>
< 관람순서(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