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금구중 학습코칭 참관 수업했습니다.
1교시부터 수업하지 못하고 마지막 수업만 참관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임영숙 교수님의 열정적인 수업이 멋졌습니다.
그런데 아쉬운건 아이들에겐 그 열정적이고 알찬 학습코칭수업을 이해하기엔 2시간이 너무 짧아보였습니다.
그래도 교수님의 열정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을 봤을 때, 교수님과 아이들의 긍정적은 모습을 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첫댓글 황지연선생님~ 열정 만만치 않지요^
첫댓글 황지연선생님~ 열정 만만치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