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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임보/입양후기 베티 찾기 다시 한 번 수색 작업을 예고합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2 조회 592 13.11.21 08: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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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08:27

    첫댓글 간절히 바래요...베티야 어서 보자..

  • 13.11.21 08:37

    자그마한 단서라고 꼬옥 찾아지길..혹시라도 베티 데려가신분이 소식을 꼬옥 전해주길..

  • 13.11.21 08:39

    희망이 있네여... 그래두

  • 13.11.21 08:52

    간절히!!!간절히
    베티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가 무사히 저희에게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13.11.21 09:21

    베티가 무사히 돌아오길...염원합니다

  • 13.11.21 09:38

    기도해요^^

  • 13.11.21 09:40

    제발,,,, 혹여 보호하고 계신 분이 연락이라도 해 줬으면,,,정말이지,, 애가 탑니다;; 베티야~~~

  • 13.11.21 09:48

    베티찾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3.11.21 09:50

    베티야.. 잘 버텨야 된다...꼭 찾을께...

  • 13.11.21 09:52

    일정 공지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 13.11.21 10:04

    찾을수있는희망이보이네요

  • 13.11.21 10:10

    저도 일정 공지해주면 참석합니다.

  • 13.11.21 10:25

    추운날씨에 베티가잘버텨주길 간절히바랍니다

  • 13.11.21 10:39

    저도 베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3.11.21 10:46

    저도 베티가 추운날씨에 밖에 있지않기를..... 꼭 찾을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날도추운데 베티가 추운곳에서 떨지않기만을
    바라며 꼭 가족품으로 오길 빌어요

  • 13.11.21 11:52

    추운데 빨리 구조해야죠 ㅠㅠ

  • 13.11.21 12:30

    가능성이라는 것에 희망을 가지고....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 누군가 데리고 갔다가 다시 유기했을 가능성도 있겠구요. 느린걸음의 베티가 상대적으로 빠른 오토바이나 자전거, 자동차에 놀랐을 수도 있구..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 13.11.21 12:34

    주안로길쪽으로 한번 가봐주셧음 좋겟구요..혹시 근처에 (주안로길)작은 공원이 있는지도 좀 봐주세요..제가 아이들이 많은 학교나 아줌마를 보면 무조건 따라 가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공원을 보여주면서 그곳으로 가냐고 물어요..그곳으로 가도 좋겟다고 햇는대...이삼일안에 무조건 찾아야합니다..만약 집에서 보호되고 있다면 넘 다행이지만 제가 한 교감으로는 아직 밖에 있는걸로 보이고요..오늘 다시 교감을 햇습니다..다행이 펫타로에서는...긍적적인 카드가 나왓어요 수호천사가 도와준다는....이번주안으로...꼭 찾아야해요..

  • 13.11.21 13:01

    엄마집 바로앞이 학교이고 인근에 엄마가 베티 데리고 자주 산책가셨던 공원이 있습니다.

  • 13.11.21 13:12

    제발...ㅠㅠㅠ

  • 13.11.21 13:19

    @moonksy 주변에 전단지는 아직 붙어있나요? 뽀그리님 말대로 아이나 아줌마를 따라가게 되면 전단지를 보고 연락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 13.11.21 13:29

    예 제가 매일 한바퀴씩 돌며 떨어진곳은 붙이고 있어요. 근데 떼는곳은 매일 떼더라구요ㅠ.

  • 13.11.21 13:30

    @보리언니(양천구) 세상에 ㅠㅠㅠ
    오늘이라도 구조가 된다면 좋겠어요

  • 13.11.21 13:34

    다니실때 큰소리로 부르세요 이름을....꼭...찾앗음 좋겟어요 더 이상 ....길에 있음...ㅠㅠㅠㅠㅠ

  • 13.11.21 12:47

    아이가 너무 작아서 사람이 오면 자동차 밑으로 숨는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기억한답니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ㅠㅠ
    뽀그리님이 베티랑교감하면서 계속 우셔서ㅠㅠ

  • 13.11.21 13:13

    ㅠㅠㅠ 가슴에 통증이 옵니다.

  • 13.11.21 13:30

    엄마가 '달링 베티'라 부르시며 많이 예뻐하셨어요.

  • 13.11.21 13:31

    @호빵호떡맘(서울) 미치겠다......

  • 13.11.21 13:02

    늘 중심을 잡아주시는 지기님을 믿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염원해주시니 곧 베티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 13.11.21 13:38

    큰소리로 부르면서 다녀주세요... 제발... 다닐수있는 최대한 길로 찾아다녀주세요... 가슴이 찢어질것같아요ㅠ

  • 13.11.21 13:03

    빨리 찾아야 되는데... 어떻게해요... 눈물만 납니다...

  • 13.11.21 13:11

    제발..베티가 좋은 사람한테 발견되어서 빨리 우리 곁으로 오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13.11.21 14:24

    그게 대학가나 고등학생들은 유심히보고 병원에도 데려다주지만,, 어린아이나 아주머니들은 선듯 다가서질 않더군요, 베티가 첨 나간게 어둔밤이 였으니 그담날은 깨긋하니 쥔이 있을꺼라보여지고, 그후부터 비오고 눈오고 그랬으니 하얀애가 지저분해졌겟죠 그러니 또 선뜻안알줄리도 만무하고 ㅜㅜ 이삼일이 고비인듯 함니다, 초딩이 데리고 갔다해도 부모님이 그곳에 데려다 놓으라면 그랬겟죠, 그곳 지구대나 파출소에 순찰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 작성자 13.11.21 16:57

    그쪽의 지구대, 파출소에는 방문해서 전단지 나눠드리고 순찰할 때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부탁을 해서 직원들 사이에도 이미 베티 찾는 이야기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 13.11.21 14:34

    너무 애타네요... 누가 도와주실 분이 없을까요?베티야, 제발...ㅠㅠ

  • 13.11.21 14:49

    너무 맘이 아프네요.. 혹 근처에 계신분이 지금이라도 좀 살펴봐주신다면..
    조금만 기운내자 아가..

  • 13.11.21 16:38

    베티야! 널 부르는소리 들리니?
    널 부르는소리 들리거든 숨지말고 나와.
    추운데. 빨리 집에가야지.
    한시라도 빨리 우리베티가 돌아오길 빌고 또 빕니다.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두려울지...
    아무도움도 못되면서 가슴만. 아파오네요.

  • 13.11.21 17:48

    베티야 조금만 참아 꼭 널 찾을께

  • 13.11.21 18:15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찾으러 다닐 때 같이 사시던 할머니랑 함께 놀아주었던 이문정씨 아이들 목소리라도 녹음해서 휴대폰으로 간간히 들려주면 어떨까요? 작은 소리라도 혹시라도 반응하지 않을까 해서요.

  • 13.11.21 22:42

    정말 미치겠네요.하루종일 베티생각만..베티야 아가 아가...애가타 미치겠어요.

  • 베티야 조금만 기다리렴. 곧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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