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8일 남파랑길 90코스 마지막 완보 날 오늘은 돌샘산악회 전 회장님 부회장님 등 축하 산행 동참하여 주신다 부산에서 출발6시 미황사 10시30분 도착 일행과는 땅끝마을에서 만나기로 하고 혼자서 탐방시작 미황사 지나 바로 숲길로 들어가 임도길 달마고도 길로 계속 숲속으로 숲속으로 한없이 걸어간다 걷고 너들바위 삼나무 숲길도 지나고 여기서 도솔암 으로 한참을 올라간다 20분이상 올라가다 시간상 못가고 다시 내려와 임도길 도착 119 소방대원 말벌 퇴치에 한창이다 못오게 한다 여기서 10분이상 소요 계속걸어 차도건너 바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달마고도와 천년의 옛길로 이어진다 몰고리재 도착 여기서 알바 밑으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와 옆 숲으로 올라간다 리본등 방향표시가 있어야 하는곳 조금가면 남파랑길 방향 간판 보이고 계속 올라간다 다시 내려온다 가는길 산속에 통호저수지 이정표 온몸에 땀이 번벅이다 90코스 절반넘어 걸어왔다 산길이라 많이 치친다 오르막 내리막 다리근육 피곤하다 임도길 만나고 바로 숲으로 들어간다 송지송호 임도길로 들어간다 넒은곳 시야가 눈에 확 들어온다 여기서 리본따라 숲길로내려간다 해남 땅끝앞 바다가 눈에 확 들어온다 한참 내려오면 다시 임도길 건너 숲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도 리본없어 조금 알바 옆 산 계단길로 올라간다 지쳐서 많이 쉬고 올라간다 일행들 전화가 온다 앞으로 2.5KM 남았다 계속 올라가서 넘어가니 국도위 다리가 나온다 다리건너 호텔 여기에 차를 가지고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땅끝 내려가는길 폐쇄가 되어서 못간다고 한다 여기서 90코스 산행 마치고 나머지는 출입통제가 해제되는 11월30일 날 다시 방문할 예정 일단 땅끝항 여객터미날 방문 여기서 일행과함께 인정완보 현수막과 함께 사진남기고 돌샘산악회 전임회장님(김 상영) 완보인정 상패도 주시고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미황사 절 입구 90코스 시작점 간판
미황사 절 옆 임도길 숲으로 들어갑니다
다리건너 숲길로 올라갑니다
옆 돌계단 나즈막하게 잘 꾸며 놓았네요
다시 임도길
조금 걸어갑니다
임도길 끝으로 숲길로
달마고도길
숲이 엄청 우겨져 터널을 만들어 놓았네편백나무 숲 임도길
조금 가면 너들바위들 위 아래가 확 트여있습니다
아래쪽으로 본 너들바위
위쪽으로 본 너들바위
너들바위에서 본 해남앞바다
너들바위 지나는 길
다시 숲길로 걸어갑니다
천년의 숲길안내판
천년의숲길 달마고도 같이 갑니다
숲길 상쾌하게 걸어갑니다 그래도 엄청 탐이 흐름니다
숲속길 계속 현재 마음은 상쾌 엄청 쉽게 걸어갑니다
계속 산길로
이정표 따라 삼나무 숲쪽으로
삼나무 숲입니다
여기 삼거리에서 도솔암 오라가는길 나는 직진으로 가야 하는데 도솔암 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길 안전로프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내려오는 산꾼 30분 이상 더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포기 다시 정코스로 내려옴
내려오면 다시 임도길로 내려감
임도길계속
여기서 소방관 못오게 막네요 막벌을 퇴치한다고 한10분이상 기다리다 통과
임도길 계속 여기까지도 무난 합니다
편백나무인지 삼나무인지 임도길로 계속
임도길 끝인가 소방차도 대기 말벌퇴치 ㄱ소방관차
차길나오고
달마고도 길 간판
도로 건너편 바로 리본따라 숲길로 들어갑니다
삼나무 숲으로
돌로만든 쉼터
가을을 알리는 낙옆
숲길따라 계속
여기가 몰고리재
해남땅끝 남파랑길 이정표 펫말
조금 더 남파랑길
숲길로
하늘로
다시 숲길로
다시 내리막길로
저수지는 어디에 있는지 조금 지쳐갑니다
현재 여기끼지는 조금 지쳐도 아무이상없시 걸어갑니다
산정상넘어 내려가는길 돌아본 남해바다
다시 임도길 건너로 들어감
여기도 남파랑길 이정표
앞 임도길이 송지~송호 임도길
임도 시멘트길 조금 올라갑니다
임도길 끝 시야가 확 트입니다
넒은 곳 나가면 엄청 잘 가꾸어진 묘 비석을 읽고 와서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 바로 직진
묘소앞 리본따라 숲속으로
ㄱ숲으로 다시 남파랑길 이정표
다시 한참을 올라와 내려다 보는 바다 확터인 곳 시원합니다
90코스에서 처음보는 남파랑길 펫말
산넘어 다시 임도길
저기 보이는 곳이 땅끝마을
새로 만든 임도길인지 도로가 깨끗합니다 자갈도 금방 부어놓은것 처름
임도길 건너 조그만 숲길따라 들어감 평탄하게 가다가 방향리본 한참을 감 계속 올라감 산어리따라 올라감
리본따라 갑니다 계속 약한 오르막 넘어갑니다 여기 넘어가면 국도위 다리가 보입니다
산을 넘어오니 호텔도 보이고
다리도 보입니다 일행들 전화가 옵니다 다리위다고 하니 호텔쪽에 기다린다고 합니다
국도위 다리 여기서 일행들 만나 땅끝까지 갈려고 하는데 넘 지치고 물도 없고 또한 땅끝내려가는곳 수리중 못내려간다고 하여 우선 여기서 90코스 탐방길은 마무리 차랼으로 땅끝 여객선 터미날로 이동
여객터미날
여기에도 출입통제 안내판이 있네요 3개월 후나 요번 추석때 다녀와야 겠습니다
우선 여기서 완보 인정 현수막 마눌과함께
같이 함께하신 일행분
함께하신 일행분
전임 회장님 남파랑길 완주패 만들어 오셨서 전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상영 회장님
돌샘산악회의 감사패
해파랑길 걷는중 남파랑길 도전 해파랑길 완보후 남파랑길 계속 다시 해파랑길 도전중 서해랑길도 도전을 해야 하는데 부산에서 거리가 넘 멀어서 단체모임으로 가는곳 찾아 도전할려는 마음 입니다 돌샘산악회 회원님 감사 합니다 특히 김상영 전임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