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28일 댓글모음... (인천 등에서 발생한 굉음에 대하여...)
2022년 12월 28일 새벽 12시 38분경이었나..
아무튼...인천..서울..춘천 등에서 발생한 거대한 굉음이 일어났지. 그리고..
군 당국이 정체불명의 항적을 북한 무인기로 추정하고 전투기를 출격시켰지만,
무인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풍선'을 무인기로 오인했다고 하는군. 이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괴변이지 5천만궁민들은..
금방 직감할것이다. 풍선을 쫓으려고...경기도..서울.강원도까지..전투기가..풍선을 쫓아다녔다는 것은..말이
안되지..왜냐면, 풍선은 그냥..전투기속도에 비하면 그냥...안 움직이는 부표와 같은 것이다.
레이다에서도 이동속도가 아주 느리겠지. 아무튼..
기류와 기압에 의해서 움직이는 풍선을 쫓으려고...전투기들이...인천..서울..춘천 등을 헤집고 다닐 필요성이 없지.
풍선의 이동경로와 이동속도라고 해봤자 전투기들에 비하면 제자리 걸음인 것이다.
즉, 군대의 해명은 국가인 5천만궁민을 농락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정황상..레이다에 포착된 미상물체는 딥스 악마넘들이 지금까지
수년동안..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을 해하기위해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온
정체불명 비행물체(수송기) 였을 가능성이 적지가 않다고 본다.
어마어마한 굉음은 켐트레일살포과정에서 유발했을 가능성이높다
2022.12.28. 12:40:58
새떼 이어 이번엔 '풍선'…새벽 전투기 출격에 주민 '깜짝'(종합) 연합뉴스
인천 등에서 발생한 어마어마한 굉음을 겪었던 수많은 궁민들의 증언을 보면..
비행기 소리가 아니라, 뭔가 다른 소리같았다고 한다. 과연 뭐가 있을까?
지금까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삶을 도외시하고..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던..
켐트레일을 뿌려대는 정체불명 비행물체 소리일 가능성이 적지가 않는것이다.
아무튼.. 본인이 견해는 다음과 같다.
켐트레일을 야밤에 초대량으로 살포해버리는 소리같기도 하군.
이렇게 대량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공포스러운 소리도 들어본적이 있다.
예전에...마치..도시 전체가 붕괴하는 것처럼..아주 거대하게 살포하는 것 같았지...
이 아자씨가...2022년 11월 22일 쯤에...겪었던..경험담을..
남겨두었던 것 같아서..찾아보니까..있군..
가서 읽어보고..지금 인천..경기..서울 상황과 비슷한지 한번 비교해봐라..
https://cafe.daum.net/whitehole72/Ror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