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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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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활동론 10장 청소년지도자
정현지 추천 0 조회 236 15.05.01 13:2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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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15:16

    첫댓글 현장 실습은 청소년지도사와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현장경험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진로를 파악하는 정보력에서도 차이가 많이 날 것 같구요.
    필기시험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도 중요한 자격증이 필기시험에서 당락이 결정되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실행능력과는 무관하게 문제 출제유형이나 풀이요령을 익혀서 합격하는 경우가 있고 또 거기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면접과 실습만 충실하게 이행해도 충분히 분별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5.05.01 16:46

    오정인 학우분 말처럼 필기시험보다는 현장실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것처럼 이론과 현장과 전혀 다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론으로만 필기로만 청소년지도사와 예비 청소년지도사를 배운다고 진정한 지도사가 될 수있을까요? 저는 현장실습을 통해 여러 경험을 하면서 힘든점도 있고 어려운점도 있을테지만 그러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고 많은것도 얻어 갈 수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청소년지도사, 예비청소년지도사가 되었을때 자신이 부딪히는 여러 문제점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 15.05.01 23:54

    오정인학우님에 말에 동의합니다 사실 현장에가고 실습을하다보면 현장경험이 부족하여 신속한 대처에 많은 학생들이 당황하곤합니다 저도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리 필기하며 공부해도 실전 경험이 받침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며 현장경험이 받침이 되고나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전문지식을 무시하자는건 아닙니다 무엇가에 전문이 되기위해선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숙지해야 성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먼저 발로 뜀으로써 우선 체험하고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5.01 21:51

    위 모든 학우분들의 의견과 동일하게 현장실습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습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도 발견하게 되고 더 알아야 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실습의 기회를 통해 글로 배우는 것의 한계를 뛰어 넘어 과정을 경험하며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15.05.02 09:21

    두말 할 필요없이 찬성합니다. 이론과 현장과의 괴리감은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을 나가고 현장에서 이론들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것을 체화하고 역량을 강화해가는 방안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정인학우의 의견처럼 스킬을 터득해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고 단지 자격증, 스펙쌓기에 활용되는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5.02 21:26

    필기 시험과 현장 실습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과 실제가 아무리 다르다고 하지만 이론이 활동에 바탕이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입니다. 청소년을 공부하며 그에 바탕이되는 기본 지식을 쌓았는지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실습은 매우 중요하고 정말 현실에서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5.02 22:11

    저도필기시험보다는 현장실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여러학우분 의견들처럼 실습으로서 관계형성뿐만아니라 직접체험 경험하는 부분이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주서연 학우의 의견처럼 여러 문제점이 생겼을 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이론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필기까지 볼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고 현장실습의 부분이 더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 되는것이 미래의 청소년지도사로서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5.05.01 21:47

    현장실습과 필기시험을 한 묶음으로 찬성 반대를 나누는 것인가요?

  • 작성자 15.05.01 21:49

    자료에는 현장실습을하면 필기제외 라고제안하고 있지만 따로따로 의견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 15.05.02 09:24

    필기도 현장실습도 면접도 이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길에서 얻는 것이 참되고 정말 진실성 있는 것들이 창조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 실천 기술처럼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전문성과 진실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필기도 현장실습도 면접도 이 세가지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5.02 22:10

    필기 시험의 부작용을 우려한 저의 의견에 반영해서 조금 수정해보자면, 과락제도를 하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실습과 필기시험을 각 과목으로 따져서 어느 한 쪽이라도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면 자격을 주지 않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청소년지도사실습도 현행하는 사회복지 실습처럼 실제 실습하는 기관 외에 평가기준을 가질 수 있는 기관이나 학교에서 주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수과정을 합격시점 이전으로 옮겨서 마지막 과정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 15.05.03 10:42

    @오정인 이런보완의견정말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5.03 18:58

    오정인학우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많은분들의견처럼 저또한모두가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해서 필기시험은 과목이나 수업으로 대체해서 어느정도 자격이되지않는다면자격을주지않는방법좋다고생각합니다!또한이론적으로그치는것이아니라현장실습을통해서 직접경험하고 더준비된시간을갖고준비된사람이될수있을것같습니다

  • 15.05.02 14:01

    저도 이종평학우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현장실습은 현재 청소년지도사와 함께하는 실습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지도사가 청소년을 위해서 어떠한 활동을 준비하고 계획하는지, 청소년들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하는지 등 다양한 활동을 현장실습을 통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필기시험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인 것을 안다는 것은 현장에서의 실습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이 밑바탕이 된 후에 현장에서의 실습을 함께 적용해 간다면 놀라운 시너지효과를 거두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15.05.02 15:26

    저도 위에 학우님들과 마찬가지로 찬성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책으로 배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경험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들이 아닌 실제 삶에서 적용을 해볼 수 있다면 청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생각도 많이 변화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장실습과 필기시험이 생긴다면 자격증을 남발하는 일도 사라지겠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청지사자격증은 8개 과목만 이수하게 되면 자격증이 나오니까요. 저는 청지사 실습을 나간다고 생각하면 아주아주 두근거립니다 :D

  • 15.05.02 20:40

    저도 이민재 학우님의 현장실습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장실습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현장실습을 경험함으로써 다음에 청소년지도사가 될 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결정하면 되는지 급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필기시험도 같이 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이론들을 적용하면서 더 나은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어떤 건 제외하는 것보단 둘 다 같이 병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5.05.03 17:08

    저도 현장실습과 필기시험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시험을 통해 어느정도의 이론적인 부분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서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실무능력과 현장대처능력 등등을 경험해보며 청소년지도사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5.05.03 17:52

    저는 문제의 본질은 전문성 제고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 학우분들 의견에 있어 모두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필기시험, 현장실습)을 따로따로 구분짓기 보다는 병행해서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5.05.03 19:53

    공감합니당ㅎㅎ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구분 짓기 보다 함께 이루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5.05.03 21:23

    창과방패같은...면장도알아야한다이런속담아시죠..같이병행해서하되일정부분도달해야자격증을주면좋겠습니다.그래야전문적인지식도쌓고좋은체험도할수있기때문입니다.면접도봐야한다고봅니다.

  • 15.05.03 22:26

    현장실습에 대해 찬성합니다. 필기시험을 함으로써 현장실습이 면제 된다면.. 막상 현장일이 앞에 닥쳤을때 그일들에 대해 대처능력이 떨어질수도 있고 원활한 실무능력이 나오지 않을수가 있을것입니다. 물론 필기시험을 치뤄서 실무하는것에 대해 많은 이론적 지식을 알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자신이 현장실습을 통해 몸소 느껴보며 실무일에 대해 배워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5.03 22:27

    모두들 현장실습과 필기시험의 필요성에 동의하시고 좋은 의견으로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주신것 같습니다. 저도 청소년지도사 뿐만 아니라 모든 자격증에서 고려되어서 자격증의 남용을 막고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잘 지도할 수 있는 지도사가 많이 양성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수업을 받는 학생으로서 열심히 해야하는 되는 부담감도 있지만 모두들 열심해 해서 멋짓 청소년 지도사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곘네요

  • 15.05.03 22:28

    위 학우님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현장실습은 청소년지도사가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가되기위해 현장에나가 실습을 하듯이 청소년 들과함께하는 현장에서 프로그램을익히며 청소년에대한 이해가 더욱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을 토대로 현장실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05.04 01:24

    청소년지도사의 현장실습에 대한 필요성은 대학이나 청소년활동 현장이나 모두 중요하
    고 공감하는 부분으로 현장실습과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실습할 수 있는 여건은 활동공간,
    실습지도를 위한 청소년지도사, 운영체계 등 준비되어있는가 검토해봐야 한다. 청소년 지도
    실습이 또 다른 형태의 대체근로나 실습지도에 대한 현장지도자들의 업무과중으로 부담스러운
    제도로 다가오는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 15.05.04 02:57

    위 학우님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론이 결코 중요하지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청소년은 이론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존재라고 생각하기에 경험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장실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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