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곡면 사무소에 갈일이 있어 유곡초등학교와 그 주변을 둘러 보고 추억도 더듬어 보았다. 내가 졸업한 송산국민학교는 폐교된지 좀 오래 되었지만 유곡초등학교에서 흡수 하였기에 더욱 감회가 야릇 하였다.
유곡초등학교 뒤 당동마을, 내가 추월만 안 했다면 나의 妻家동네가 될 뻔 했다.
유곡 초등학교의 모습
학교 화단에 튜울립(터어빈의 어원)이 고개를 내 밀고 봄을 부르고 있다.
학생들이 불편 할까봐 버스로 통학 한다.
야외 수업중인 5학년 왼쪽 아가씨가 마두가 집이란다. 선생님 말씀이 잠에 못 이기는 애가 있어 야외 수업중이고 5학년은 3명, 올해 입학생은 1명 이고, 내가 보내준 컴퓨터 책을 받은 심 누구 학생도 마두 학생이 잘 알고 있었다.
반공 학생 이승복
흔히 볼수 있는 꽃풀인데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고 새싹은 나물로 먹는다,
1977년 나는 이 가게에서 병우유 두개를 사서 면 사무소에 있는 아가씨님께 전달 했고 1980년에 결혼 신청을 했다(컴에 5차례 사연을 올렸슴)
원래 유곡 초등학교 자리,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유곡초와 송산초 선생님들이 친선 배구를 했다.
면 사무소
시골엔 예비군도 없다.
옛 유곡초등학교 자리
아가씨가 자기집에 가자고 했지만 나는 왜 안 갔을까?
유곡의 경찰청
유곡 우체국이 없어지고 신반 우체국이 대신한다. 신반 은 신번현에서 왔다.
의병제 행사의 하나로 이호섭 가요제가 열린다.( 이호섭은 지정면 출신)
출처: 송산초등학교일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想村(五石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