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희래등에서 스승님들과 동창들의 본격적인 해후가 있었다.
전 동창회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패 증정
현 동창회 부회장 이혜숙 회장 이명옥
전동창회 총무 김성란 부회장 박성자 회장 이현숙
안상호샘 김종기샘
김순관샘 김용학샘 김진섭샘 남상학샘
김찬권샘 최용익샘 조성균샘
김찬권샘께서는 이런 날이 있다니 꿈만 같다고 하셨다.
선생님 말씀에 눈물이 맺혔다.
선생님을 모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김숙영 손혜주 김혜자
현 동창회 총무 김문숙 명찰을 만드느라 수고한 손명희 최혜주
박미숙 미국 시애틀에서 날아와 함께 한 김인숙 김명자
강영자 송금옥 이명옥 김명희
유영옥 박혜정 남애경
숭의에 모일 수 있었던 데에는 숭의 여중 최정희 교장의 공이 컸었다. 안내문을 만들어 주고 현수막을 걸어주고
샬롬실에 다과를 준비해주었던 친구. 그를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모두의 궁금증 속에 숨어있다가 뿅 나타난 장래수 이동기
선생님 사랑합니다.
우리는 3학년 9반~
김순관 샘, 유영옥 김명자 문귀숙 장래수
우리는 3학년 1반
양길자샘, 우렁찬 찬양으로 우리들을 축복해 준 송선순 강영자 송금옥 이명옥 김명희
최은희 김성란 이현숙 박성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명옥이 이명숙으로 되었네~
수정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