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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얼마전 옷사러 갔을 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우리딸이 몰래 찍은 사진. 맘에 들어요. 뿌옇고 ㅎㅎ 잘 안보이고 ㅎㅎ
1.본명/닉네임?
: 황 욱(黃 旭) - 고향에 있는 교회 목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동생은 하(이름과 달리 무식하게 생긴 남자입니다.^^).
요녀석입니다.
사실 어릴 땐 이 이름이 싫었습니다. 놀림받기 쉬운 이름이거든요. 친구들이 절 부를 때 욱아~ 이렇게 부르는데, 우가로 바꿔서 여러 별명이 있었어요. 우가우가 우짜짜~ 새로 나온 짜장면~. 모 이런 것 기억하시는 분 있을라나? 전 개인적으로 욱아 보다는 욱이야를 더 선호합니당^^.
출석부를 때도 세글자 이름 나오다가 제 이름이 나오면 황~ 하고는 출석부에 얼굴 들이밀어 자세히 들여다보고 욱! 이렇게 불렀어요 대부분. 그러면 온 교실에 웃음바다가... 쩝.
물론 지금은 제 이름 매우 좋아합니다. 기억하기도 쉽고, 흔하지도 않고.
2.닉네임의 기원은?
: 걍 단순해요. 제 이름이 영문으로 Hwang Wook 거든요. 맨 앞에 H와 뒤의 세글자 ook를 합친 겁니다. ㅎ 별 거 없죠?^^
요런 거 아닙니다.^^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 집 근처에서 자그마한 한의원을 하고 있어요. 사실 왜 한의대를 가려고 했는지 18년 전 일이 기억나진 않아요. ㅎㅎ 그 즈음에 전광렬과 이순재가 나오는 허준인가 동의보감인가를 했던 것 같긴 해요. 그걸 보고 가려고 한 것 아닌 것 같구요.
공부가 너무 생소하고 어렵고 해서 중간에 조금 고민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게 재미있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구나 생각도 하면서 진료하고 있어요. 환자가 많이 오고, 고가의 진료를 받는 것도 좋지만, 사실 더 기쁠 때는 전에 치료받았던 환자가 다시 나를 찾아줄 때랍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라... 사실 전 할 줄 아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다른 계획은 없구요. 한 곳에서 머리 희끗희끗해질 때까지 하면서 동네 사람들이 어딘가 아프면 저에게 치료받지 않더라도 제일 먼저 자신의 건강 문제를 상담하고 싶어하는 그런 한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한 사람의 일생을 관리해주는 한의사가 되고 싶어요. 어려서 감기 달고 살아서 자주 오던 아이가 생리를 시작하면서 다시 생리통으로 진료받으러 오고, 그 아이가 커서 아이 낳고 조리하러 오고, 그 아이의 아이가 다시 배가 아프면 진료 받으러 오고, 그 아이가 커서 수험생이 되서 공부하느라 어깨가 결려서 오고... 그만큼 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겠지요.^^ 열심히 한 명 두 명 쌓아가고 있습니다.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 결혼은 했구요. 부부는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 느끼는 대로 이해하시길^^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노래하는 걸 좋아해요. 대학교때도 유일하게 한 게 음악동아리. 대학생활 중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고, 평생 갈 친구들을 만난 곳이기도 해요. 조그마한 가요제에도 나가서 수상한 적도 있구요(물론 5명이 함께 나갔습니다). 지금은 다른 건 못하고 교회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어요.(제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니가??? 근데, 왜그래. 이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나름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랍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대학 때 동아리 OB 공연 하구요.
공중보건의 생활 할 때는 골프를 배웠구요. 역쉬 잘은 못쳐요. 100개 내외^^;;; 개원 후에는 6개월에 한 번 칠까 말까... 함께 공보의 생활하던 친구들과 당구도 열심히 쳤어요. 요샌 칠 사람이 없네요. 10년째 120입니다.^^;;;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
1. 우리 쌍둥이들(이랑 노는 것)
아댄스에 오기 전에는 일끝나면 빨리 집에 가서 아이들이랑 산책하고 축구하고 자전거타고 하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었어요. 날이 쌀쌀해지고, 아댄스에 나오면서는 평일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못하고 있네요. 요놈들 벌써 미운 7살이랍니다. 참, 남매에요. 2분차이 오빠.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은 세상에서 저를 가장 좋아하는 녀석들^^
2.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술 한잔 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얘기하는 것
3. 노래하는 것. 혼자 하는 것보다는 같이 하면서 하모니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싫어하는 것
1. 지밖에 모르는 놈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 매우 싫어해요~
2. 부부싸움
제가 결혼한지 어언 만 8년이 넘었는데요. 연애기간까지 포함하면 12년이 다되가요. 연애기간은 물론 신혼때까지는 한 번도 둘이 싸워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울 쌍둥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조금씩 툭탁거리는 거에요. 제가 아들바보, 딸바보이고, 저랑 같이 사시는 분은 그쪽보다는 다른 쪽에 능력을 갖고 태어나신 분이라. 그래본 적이 없다가 뭔가 어긋나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이렇게 감정소모하는 시간도 아깝고요. 그래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쓰는데, 그래도 남자와 여자는 다른 종족이잖아요?^^ 아주 가끔 이해가 안될 때가 있긴해요.ㅎㅎ
3. 운전 거칠게 하는 것들과 얌체운전 하는 것들.
이건 지들만 죽으면 되는데, 애꿎은 사람들도 같이 데려가는 거잖아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들 줄 좌~악 서있는데, 중간에 껴드는 나쁜 것들. 참고로 전 절대로 안껴줍니다.ㅎㅎ 저 혼자 있으면요. 다른 사람 태우고 가면 걍 껴줍니다. 것보다 내 차에 탄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니깐~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 별로 그런 것 없어요. 잠을 자는 정도?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걍 평소랑 똑같이 살거에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긴 정도의 변화가 있을까?
차는 바꿀 것 같아요. 난 소중하니까요^^ 튼튼한 차로. 물론 부모님 차도.
그리고 부모님 세계일주 시켜드리기.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느끼한 ) 사람이라고 한다.
: 하~ 이게 나도 왜 그런지는 몰라요. 근데 그렇다네요.ㅎㅎ 정말 그래요??? 초급반 여러분~~~ 제발 말해주세요~~~ 그냥 정말 모태 느끼 인건가?ㅋ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 바로바로바로 우리 쌍둥이가 태어난 것. 제가 늦게 군대를 갔거든요. 4주 기초군사훈련만 받고 나오긴 했지만... 근데, 딱 그와중에 우리 애들이 태어난 거에요. 훈련소로 전화가 왔었어요. 전화받고 지금 같이 사시는 분 목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핑~ 하대요. 그리고, 4주 훈련 마치고, 산후조리원에서 처음 본 우리 쌍둥이들. 너무나도 신기하고, 고맙고, 감격스럽더군요. 근데, 요것들 요새 지지리도 말 안들어요~~~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 지금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시계에요. 결혼할 때 예물시계를 따로 안했거든요. 연애할 때 함께 샀던 시계 그대로 차고 다녔어요. 근데, 그게... 없어졌어요. 어디서 잃어버린 지도 몰라요. 지금 가장 사고싶은 모델은 론진의 마스터콜렉션 문페이즈. 오메가 롤렉스처럼 아주 고가는 아니에요.
바로 요놈.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 헛기침하는 버릇이 있어서 예전엔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요. 어린 녀석이 헛기침 한다고. 우리 식구들은 이 헛기침 소리 듣고 멀리 있어도 제가 있는 줄 압니다. 울 쌍둥이도 알더군요.^^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 얻게 된 것은 멋쟁이 립샘과 아름다운 도우미 유니, 어여쁜 우리 초급반 동기들을 알게 된 것, 그리고 그외에도 많은 아댄스 회원들을 알게 된 것. 또 하나는 내 생활에 활력소가 하나 생겼다는 것. 집과 한의원이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라(걸어서 3분) 맨날 집-한의원, 집-한의원 이러고 살았거든요. 너무 일상이 지루한 거에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던 찰나에, 메일을 정리하다가 평소같으면 보지도 않고 삭제했을 삼성화재 웹진을 우연히 보게 된거에요. 거기서 남준 샘과 수지의 멋진 춤을 보고서는 그래 이거야! 싶었어요. 바로 까페에 가입해서 보니 립샘이 초급반을 모집하고 있던 중이더군요. 3일을 고민하다가 맨 마지막으로 신청했어요.
잃게 된 것은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 번 우리 쌍둥이들과 함께 할 시간, 그리고 금요일 오전에 오시는 환자분들께 성심성의껏 최선의 진료를 못해드린다는 것 ㅡ.ㅡ;;; 술은 조금 자제해야겠어요. 제가 누가 안부딪혀도 혼자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이게 무조건 다 잃은 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제가 아댄스에서 얻은 활력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에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가족과 환자들에게 할 수 있으니까요.^^
14.존경하는 댄서?
: 두말 하면 입아프다. 최고의 살세~~~~~~~~~르오 립헌터 쓰애~~~앰!!!(자체 음성지원 되시죠?^^)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 BTB 2차에서 테이블 밀어놓고 처음 춤춘 날. 다른 분들 춤추는 것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유니가 제 손을 붙잡고 데리고 나가서 추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 여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물론 그날 배운 패턴만 열씨미 반복. 것도 음악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못했어요.^^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 아직 초급반이라, 실수에 웃어줄 수 있는 파트너요~^^ 지금은 유니 짱~ 사실 초급반 동기들 말고 홀딩해본 게 스테이지에서는 없고 BTB에서만 유니, 꺄오냥 누나, 캠벨 님 정도인 것 같아요. 유니랑은 몇 번, 꺄오냥 누나랑 캠벨님이랑은 한번. 언제쯤 스테이지에서 할 수 있을라나~~~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 아마도 내가 다리가 부러졌거나, 홀딩 신청한 것을 몰라서?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 선수급으로 잘추게 되길 기대하진 않아요, 물론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스테이지에서 아댄스 살세라 님들과 즐겁게 춤출 수 있을 정도?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 아직 따라가기 바빠서 ㅎㅎ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여러분~~~ 만나서 마니마니 방가워요~~~ 으아~~~ 숙제~~~ 끝!!!!!!!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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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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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써니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에이~ 다 아시면서~ 새끼 제비를 어찌 알고 싶지 않겠어요.^^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새끼 제비란 또하나의 별명 마음에 드시는지요?^^
2. 30줄에 다가선 기분이 어떠하신지 ㅋㅋㅋ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첫댓글 하핫!!! 후크님 잘봤어요~ 중간중간 사진도.. 후크님 전혀 느끼하지 않으세요~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가정적인분 맞네요~~ 멋져요~*^^*
둘이 똑같이... 나 후크 오빠다
계속 깝박해서...요~ㅋㅋ오빠라했다가 님이라고 했다가...ㅋㅋ
ㅋㅋㅋ 후크오빠 ~~ 오빠~~ 오빠~~!!! ㅋㅋ 총총아~~ 이제 오빠라고 말하는거 어렵지 않지 ??? ㅋㅋㅋ
네*^^*이제 오빠라 부를 수 있다니까욤??ㅋㅋㅋ
후크, 너무 멋지다.오~~~~빠 나 이 스 사진에서는 완전 뒤로 자빠 졌음. 그리고 누군가의 일생을 책임져 준다는 그 말...너무 멋지다. 너무 신사답다. 그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지고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 그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그 속에 우리 아댄스가 있고 그 아댄스에 우리가 있다. 그 대의 문답을 보면서 명의를 생각해 본다. 이름얻은 의원이 아니라 밝고 그 참된 뜻을 이루려는 明義!! 명의가 명의가 되는 그런 세상....아키ya 총총이 후크 그리고 써니 내가 사람 복이 많은 건가. 이렇게 좋은 친구들 알게돼서.
형~ 전 형님이 하트샘 반으로 가셔서 너무 슬퍼요~ 엉엉
우리두 나인오빠 알개되서 넘흐 좋아요~~!!^^
저희두 나인 오빠를 알게되서~~ 넘넘 좋아요~~!!! 나인오빠도 정말 신사적이신~ ^^
오빠.. 이제야 술깨고 들어와봤더니이런 숙제를.. 다시 머리아파질라고해요.. 아~~~ ㅋㅋ 글구 약국 아니고 한의사셨군요..ㅎㅎ 오빠에 대해서 더 마니 알수 있어서 넘 좋네요.. 쌍둥이두 넘 이쁘구 사모님두 너~무 미인이시네요.. 사진..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숙제 준비해야 겠어요 ㅡㅡ 총총아 니맘 알겠다..
낯가리는 써니ㅋㅋㅋ 기대할께^^
댓글 장전중 ㅎㅎ
꺄하~ 에효 --
낯가리는 써니~~ 어색해~~ ㅋㅋㅋㅋ
언니 언니 나 낯가린다니까~ 이렇게들 안믿어주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혹 발견하면 아는 체 해줘요 누나~^^ 근데... 누나. 맨날 글케 늦게 자다가 꺄~를 할 기운도 엄서지면 어뜨케요. 초큼만 일찍 주무삼~~~
와우 형님 잘봤어요~~혹시 예쁜 손님 오면 살사도 소개시켜주고 저도 좀 소개시켜줘요 ㅋㅋㅋ~~
스잔님에게 소개도 좋지만, 우리 제비님을 위해 매너 좋고 순정파이면서 또 돈 많은 젊고 건강한 남자 찾아서 소개해 줘봐봐~~~
스잔~ 그건 좀 위험하지 않겠니??? / 나인형님은 이제 완전 제비 전도 체제에요~ 제비없는 아댄스는 엄따!!!ㅋㅋㅋ
와우~~!! 나인님 짱멋지심요~~!! 그런 남자 대환영이라죠~~꺄아~~^o^
저런 남자 드라마에만 나옴 ㅡ.ㅡ;;;
아~~ 드라마에만 나오는 남자~~ 요 얘기였구나~~~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선장님 ㅎㅎ 닉넴기원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선장님이 아니셨군요 ^^ 가정적인 아부지 이시고 쌍둥이 아버님이 셨꾼요 게속해서 아댄에서 함께 하자구요 ㅋ 형님 제간도좀 봐주실래요 항상 피곤에 쪄들어 살아서 ㅋㅋ
성남시민 화이팅 ^^
감자 자꾸 일찍 가서 요새는 스잔하고만 가잖어. 모 일때문이면 어쩔 수 없고. 간은 꺼내오면 봐줄께~ ㅋㅋ
두시에 들어가는게 일찍이라 하시면 우짭니까 ㅋㅋㅋ 운전이 직업이라 늦게까지놀수가 없네요 ^^
오호라~~ 후크옵 완죤 멋진분이셨군요~~!! 가정적이고 직업의식도 투철하고~ 멋지심둥~!!^^b
아댄스에서 좋은기운 많이 받아서 가정에도 일에도 더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네용~~후후^^
글고~ 써니양을 공식 새끼제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꺄아~~~^o^
제비양도 완전 멋진 거 알지? 제비의 MT를 못간 것이 넘흐 안타깝지만, 평일은 내가 되고 주말은 가장이 되려하는 편이라... 한 번쯤은 갈 시간이 되겠쥐~ 제비 운영진 끝나기 전에 말이야. 나도 갔다오면 나인형님처럼 완전 제비빠가 될라나 ㅎㅎ. 많이 얘기는 못해봤지만, 제비양을 알게 되서 기뻐요~^^
주말에 20문20답 작성해서 인가? 왜 엔이 안뜨지~~
그런가벼~~~
후후~~ 잘읽엇으~~ 아... 뭐 호칭은 생략하고,,,흠... 뭐랄까? 양파같다고 할까? 뒤풀이에서는 느끼햇엇는데..ㅋㅋㅋ
역쉬 사람은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게 맞는말~ 가끔 나를 미워하는 눈으로보는게 좀 찔리는듯..ㅎㅎ
ㅎㅎ 누나~ 나 그때 살짝 당황했으~~^^ 모 옛날부터 들어온 말이라서 지금은 별로 신경 안쓰지만서리... 나를 미오하지 말아주세효~ ㅡ.ㅡ ;;;;; 여쉰~님
나는 니가 나 싫어라하는 스탈인줄 알앗는데...
ㅋㅋㅋ 두분다~~ 오해~ 하셨었나바요~~ ㅎㅎ 근데 .. 애뮬언니가 누나에요 ??? 흠흠~ ㅋㅋㅋ
이건 내가 겉늙었다는 뜻이쥐~ 그지~ 맞지~ 아키야 형은 동안이라고 해주더니~~~ 유니! 마이너스 1점!!! 해서 119점~ ㅎㅎㅎ
후크오빠~~!! 정말 멋쟁이~~!!! ㅋㅋ 집에서는 가정적인 남푠이자 아빠~ 밖에서는 매너좋은 신사~ㅋ알면 알수록
편한 오빠~~ ㅎㅎ 이번주는....정모오셔서 빠에서도 홀딩해요~~ 뒤푸리에서만 하지 말구~~ ^^
초급반을 쭈욱~~~ 중급까지 이끌어주세요~~~ ㅎㅎㅎ 아!! 근데 .. 한의원은 어디에 있는거에요 ??
판교에 살지요. 전에 말한 것 같은데~~~ 스잔과 같은 아파트 살어~
아~~ 한의원이 집근처라고 하셨지~~~ ㅋㅋ 헐...스잔옵이랑 같은 아파트요 ??? ㅋㅋ 좋으신거죠?? ㅋ
유니라면 어떻겠어?^^
오호 한의사 한명 추가다.ㅋㅋㅋㅋ 욜심히 홧팅
후크님 반갑습니다~ㅋㅋ 스잔과 다른 느끼함이 있으신 분인거 같아요~~^^ㅋ
좋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