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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19기졸업 선달산의 5월
무쏘꿈 추천 1 조회 130 25.05.27 08: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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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7 13:02

    첫댓글 선달산,ㅡ 봉이 김선달이 자꾸 연상되었는데,,,승승장구님과 제일 잘 어울린다고 사료됩니다..

  • 25.05.27 14:15

    댕큐
    베리 댕큐합니다.

    미천한 저를 봉이 김선달과 비교해 주시다니
    황공무지로소이다

    잠시만 기다리시면
    낙동강물도 팔아 드리겠습니다
    🤣

  • 25.05.27 14:18

    역시 무쏘꿈님이십니다.
    산문이 너무 서정적이네요.

    무쏘는 왜 뿔이 옆이 아닌 앞으로 나있을까?
    뭔가를 들이 받기 위한,
    공격을 위한 자세였을까?
    무쏘의 꿈을 꾸어 봅니다.

    참고로
    저는 막내인데
    저의 부친께서는 저를 업고
    된장국을 끓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발을 다쳐 학교를 갈 수 없었을 때
    며칠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꽤 긴 날동안 저를 업고 등하교를
    시켜 주셨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갑자기 돌아 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25.05.27 21:08

    글케요
    연두색 신록이 나는 그렇게 좋더군요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걸까 가끔 생각해보지만, 생명의 처음이라서 싱그럽게 다가오는 것이겠지요
    지리산 구간에서 뵙지요
    고맙습니다

  • 25.05.27 14:46

    란선, 님의" "마음이 모인다" 그래서 더 반갑다.",,, 우와 새로운 명언 발견!!!!!ㅡ 무쏘꿈, 님의 시,'선달산의 5월' ㅡ 내용중,,'요정'을 언급했는데,,,보지는 못했지만 있다고 믿어요,, 해서 항상 산 입구에서 반갑다고, 또 무사 기원 바람 인사로 절 세 번 한답니다,.이번에도 산신령님과 요정님 덕을 많이 보았어요...

  • 작성자 25.05.27 21:11

    무사 기원을 위해 절을 세 번하신다는 말씀이 참으로 겸손하게 다가옵니다
    대간을 걸으며 변한 것이 있다면 저도 자연의 일부였다는 기분이 드는 순간이지요
    끝까지 함께하실 유도사님 언제나 환영입니다
    고맙습니다

  • 25.05.28 15:14

    시리도록 푸르른 나무와 풀. 그 사이를 비집고 내려쬐는 햇볕.
    감미로운 시를 대하면서 마음이 물결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5.28 23:55

    우짜자고 저런 글을 썼는지
    올린 것이 송구스럽습니다
    늘 도시에서 5월 숲을 보다가, 대간길에서 만난 연두색 숲은 오전에 노란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5.29 15:00

    시가 참 좋으네요.
    작가의 심오한 뜻을 다 헤아릴 수는 없겠으나,
    정서적으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무쏘꿈님의 심오하고, 창의적인 발상의 깊이는 어디까지 인지
    긍금하면서도, 감명을 받습니다.

    이번 대간 길에서 걸음이 적토마 같아서,
    따라잡기에 애를 먹었네요. ㅎㅎ

    함께 할 수 있어,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다음 산행 때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작성자 25.05.29 17:20

    적토마가 아닌 늙은 노새 아니던가요~ㅋ
    우짜자고 곱창 뒤집 듯 정서를 꺼냈는지 살짝 반성 중입니다
    항상 동지여서 고맙습니다

  • 25.05.30 14:47

    '말과 글'은 생각을 표현하는 것!!!!!ㅡ '시' 는 생각이 깊어져서 철학적으로 숙성되었기에,,ㅡ조금 난해하기도,,멋있게도 느껴집니다...나도 다음 산행에는 시를 한번 고민해볼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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