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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벧전2;22~25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0230924
벧전2;22~25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202023092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벧전2;22~25말씀으로[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간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주간에는 추석연휴로(9/28-10/3) 시작되는 행복한 추석 지내시면 혹시나 생각나는 오래 동안 연락하지 아니한 주변사람 생각나는 분이 있다면 안부전화라도 하고 건강한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건강 당연한 것인 줄 알고 있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일입니다.
내가 이 주간 살아있는 것이 하나님 사랑받은 증거요 축복의 결과입니다.
늘 내 믿음 돌아보면 하나님 주신 건강가지고 늘 주님 일을 생각하면 하나님 사랑받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베드로전서는 베드로사도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앙생활 때문에 온갖 고난을 받고 흩어져 있는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을 향한 위로의 말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 편지를 쓸 때에는 가장 포악한 네로 황제가 다스리던 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인권이 유린당합니다. 자유가 박탈당합니다. 재산이 몰수됩니다. 생명마저도 위협받는 생활을 당합니다.
이처럼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저 하늘나라 소망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가는 성도들 그들에게는 저 하늘나라의 위로로 새 힘을 얻음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 하늘나라 소망 가운데 달려가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인생 삶을 돌아볼 때 베드로의 삶보다 더 주님을 세상일 때문에 잊어버리고 모른다고 부인한 삶이 있을 지라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덮어주시는 그 사랑으로 오늘 내가 있는 것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오늘보다 내일은 더욱 주님을 사랑하면 살아가리라 라는 믿음의 다짐으로 오늘의 우리들의 삶에 여백을 채워나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고난을 당하시되 심판자에게 부탁하시며22~23
*둘째로 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24~25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사람들은 누구나가 아픔 속에 살아갑니다. 겉은 멀정 해도 마음이 아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계실 때 늘 인생들을 보시면 마음이 아픈
가운데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생활하셨습니다. 십자가상에 달리심으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아픈 가운데서도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건강해 보여도 어디가 아픈 가운데 살아갑니다. 사람은 싫은 병을, 친구처럼 함께, 생활합니다. 그러나 주님 맞으시고 아픔으로, 울부짖고, 죽음으로, 우리들은 병에서 놓여 짐으로, 주 안에서 건강한 가운데 생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건강이십니다.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의 구세주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모든 일이 능치 못한 일은 없습니다.
예수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 그 안에서 위로와 행복이 있습니다. 이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고난을 당하시되 심판자에게 부탁하시며22~23
본문성경 벧전2;22~23말씀에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그 입에 거짓이 없으셨으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욕을 받으시되 욕하지 않으셨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공의의 심판자 하나님 아버지께 부탁하셨습니다. 그는 마침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대속(代贖)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하셨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영원히 고칠 수 없는 죄의 병에서 나음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선을 행하면서 고난을 당하는 삶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본문성경 벧전2;22말씀에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죄 많은 우리와 모든 것이 다른 분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말씀, 행동, 생각, 삶 그 어떤 부분에서도 죄가 없으신 분인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은 죄가 없는 무죄하신 분이심을 표현한 말씀입니다.
사53;7과 사53;9말씀에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53;9에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수치를 당하실 때 그것을 면하려고 구차하게 벗어나려고 하지 아니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비겁한 말, 어긋난 말을 입에 담지 아니하신 분이십니다. 아예 잘못된 말에는 침묵으로 행동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억울한 일을 만날 때 우리 몸 가운데 제일 먼저 활동을 시작하는 부분이 입, 입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입술로 생명 살리는 말을 하면 잘못된 말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것을 만질 때 앗 뜨거워 소리 지르는 것이 입니다.
예수님은 억울하게 애매한 일을 당하시면서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셨습니다.
오해받고 괴로운 일을 만날 때 최선의 삶의 태도는 침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침묵을 기억하는 생활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예수님 입술은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신 진리 되신 분이심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올무 덪을 씌우려고 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입술로도 죄가 없으신 완전하신 분이심을 들려주십니다.
본문성경 벧전2;23말씀에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벧전2;23말씀에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받으시되<로이도루레오>는 비난하다, 불평하다'모독하다,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욕설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 상대방에게 같이 욕하지 않으신 것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욕하기보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 줄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신 분이십니다.
눅23:34말씀에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형제에게 욕을 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며 하나님께 죄를 짓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욕하는 자들에게 직접 대응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그 일을 맡기고 오히려 상대를 위해 기도하는 성숙한 신앙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벧전2;23말씀에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난을 받으시되<파스콘>는 고난당하다, 괴로움을 받다, 견디다,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실 때에 그들을 위협하지 않은 것은 힘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께서는 신적 권능으로 저들을 위협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전멸시킬 수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길이 참으셨습니다. 오히려 저들의 죄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참으로 주님은 사랑과 은혜와 용서가 한이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들이 누구에게 위협을 받았다고 해서 같이 위협한다면 이것은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욥5:7말씀에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생이란 일을 많이 해야만 먹고살고 수고해야만 소득을 얻는 고난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고난으로 시작해서 고난 속에서 살다가 고난으로 인생을 마칩니다.
우리의 수고 고난을 통하여 저 하늘나라를 위한 삶을 더불어 살 때 하나님을 위한, 복음을 위한, 고난은, 저 하늘나라에서 영광의 상급이 됩니다.
그러니 이 세상 수고의 땀 흘림에서 오는 고난이 하늘나라 상급으로 돌아오도록 주님을 위한 수고의 고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벧전2;23말씀에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도 갖고 계셨지만 주님은 공평하게 심판하실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자신을 맡깁니다.
주님은 불한당 같은 종교지도자들에게서 재판을 받습니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고 십자가상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억울한 재판을 순순히 받습니다. 채찍에 맞고, 침뱉음을 당하고, 가시관을 쓰셨어도 잠잠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대책 없이 참으신 것은 아닙니다. 전적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셨습니다.
우리들도 세상에 살 때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들에게 저 하늘나라 심판으로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을 바라보고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구원 하시려 십자가상에 죽음을 참으심을 기억하면 세상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면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께서 죄가 없는 하나님아들 이십니다. 불의한 이들에게 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죽기까지 참으시고 십자가를 지심은 죄인인 우리들을 의인으로 하나님 자녀로 세워주시기 위한 죽음인 것을 믿는지요?
이 믿음 없이 교회를 다니고 예수 믿는다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저 죽음의 자리에까지 낮아지심으로 우리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늘 우리들은 무엇을 해도 예수님을 위하여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24~25
본문성경 벧전2;24-25말씀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고쳐 주시고자 치료해 친히 채찍에 맞으심으로 그 아픔과 고통을 당하신 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죽음에 이르는 우리들을 고쳐 영원히 살게 하려 하심이라 하십니다.
우리들도 사람 앞에서 어떤 수모를 당하든지 계속해서 하나님이 사랑하신 영혼들을 사랑하며 목자 되신 우리주님께 사람들을 인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벧전2;24말씀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친히 나무에 달렸다는 것은 십자가상에 달리신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에 달려 죽음은 나의 죄 우리들 모두의 죄를 담당하시면 죽으심 이었습니다.
인생의 고통 병, 아픔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시고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전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생들에게 임한 것이 한마디로 하면 죽음이란 질병 속에 모든 인생의 수고와 고통 아픔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온 죄 이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상에 달려 대신 죽음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상에 달리실 때 말씀하신 이 한마디에 다 들어 있습니다.
요19;30말씀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 이루었다는 의미는 예수님 죽음으로 죄의 값을 지불하였다는 뜻이 포함된 무역 적 언어로입니다.
예수님 죽음으로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을 자신의 마음대로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보호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음으로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죄 용서함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저 하늘나라 백성이 된 것은 죄 용서 받았기에 가능합니다.
본문성경 벧전2;24말씀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 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은 성경입니다.
신약과 구약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생활하는 자에게 인간의 근본적인 질병 죽음이란 질병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이 기록된 살아있는 말씀 속에 있습니다.
출15;26말씀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축복 속에는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이 있습니다.
말4;2말씀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의로운 해로 치료하는 광선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면 백성들의 연약한 병들을 가시는 곳마다 고쳐 주셨습니다.
마8;16-17말씀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 바로 구약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사53;4말씀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또한 본문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은 예수님 가죽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들의 아픈 것이 십자가상에 죽음으로 우리들의 죄로 오는 질병이 예수 안에서 온전히 치료된 것을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000년 전 예수님이 이미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떤 병이라도 이 병에서 놓여 자유하길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 아프지 아니하고 생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아프지 아니하는 것은 모든 것을 받아 누리는 자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병이랑 친구하라고 할 정도로 병이 우리들 곁에 있습니다.
병은 우리들이 실수로 다쳐 올수도 있습니다. 우한 코로나 같은 유행병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유전병으로 오는 질병, 가족력도 있습니다. 마귀가 가졌다 주는 병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오는 질병이 있습니다.
피로 인하여 오는 병이 고혈압, 당뇨, 뇌경색 등 많은 병은 피가 탁하여 오기도 합니다.
모든 병은 예수 안에서 치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들을 치료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마8장은 많은 병자를 치료해 주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요5장은 38년 된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요9장은 나면서 보지 못한 자를 고쳐 주시는 치료자 주님을 보게 됩니다.
요11장은 모든 병의 최종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죽은 지 3일 된 나사로를 고쳐 주십니다. 살려 주시는 능력의 주님을 보게 됩니다.
마귀가 온 것은 생명을 멸하려 왔습니다. 병과 고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마귀에게서 오는 질병을 고쳐 주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행10;38말씀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단, 마귀에게 눌린 병자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고친 것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들은 나는 예수피로 나의 혈관에 흐르게 하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온갖 질병은 나에게서 떠날지어다 혼자 기도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모든 병은 예수님으로 치료됩니다. 주님 능력을 의지하면 우리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내 약한 육신도 치료하여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사실을 간증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질병을 맞음으로 고쳐 주시고 그 은혜로 우리들이 고쳐짐으로 내가 간증자로 살게 하옵소서 기도함으로 우리들 가정에 질병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본문성경 벧전2;25말씀에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 풍파에 시달리며 어려운 삶을 사는 성도들은 언제나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기에 평안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과 영접한 후의 생활이 달라집니다. 예수님 모를 때는 모든 것이 내가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은 세상에서 나의 생활은 고아와 같은 힘든 생활입니다.
집나간 탕자와 같은 생활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집에 돌아오니 모든 것이 풍성한 생활입니다. 어떤 생활을 할 것인지요?
지혜로운 자는 아버지 집에서 생활합니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생활하니 두려움으로 가득 찬 생활입니다.
본문성경 벧전2;25말씀에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감독, 이라는 말은 관리자, 보호자, 안내자를 말합니다.
여기 총감독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아래 조감독자는 초대교회 성도들 이끄는 지도자로 초대교회에서는 목회자를 뜻합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영혼을 보호하고 돌보아주는 목사가 감독입니다.
그런데 사람인 목사는 때때로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은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목회자들도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약하니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주님은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마18;19-20말씀에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주님께 우리들이 두 세 사람이 목회자와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주님이 그곳에 가정에 교회에 기도하는 곳에 오셔서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약합니다. 질병에 쌓여 있습니다. 치료자 하나님으로 인하여 건강한 가운데 생활하며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우리들 육신의 질병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는지요?
하나님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처럼 된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에서 멸망이 왔습니다. 하나님 아들이 오신 것은 우리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에서 생명을 주시려왔습니다.
예수 안에서 영생을 누리며 생명을 전하는 추석명절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고난을 당하시되 심판자에게 부탁하시며22~23
*둘째로 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24~25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 오심은 사망에서 생명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
하나님 모르는 이 명절 추석에 고통을 주고 멸망을 가져오는 우상숭배자의 잘못된 제사가 이 땅에서 사라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나라가 이 땅위에 속히 임할 수 있도록 복음 전하며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6;23말씀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으로 영육 간에 건강한 생활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일어나 걸으면 주님 도와주심으로 날마다 주 안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0924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벧전2;22-25예수님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