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시범단 태권도시범 및 글로벌 찬양율동신학원 워쉽
일시 : 2014년 2월13일(목) 오전11시
장소 : 의정부경찰서 강당 5층
주관 : 의정부경찰서 경목위원회,기독신우회
1부 공연 : 워쉽-글로벌찬양율동 신학원 및 태극시범단 태권도시범
2부 예배 : 사회 이정삼회장(신우회) 기도 이현재부회장(신우회)
설교 최태협목사(경목위원장) 축도 신봉수목사(경목총무)
통역 ㄱ ㄱ ㅅ ㅅ ㄱ ㅅ
의정부경찰서 신우회가 인도네시아 목회자 44여 명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시간을 보냈다.
의정부경찰서 경목위원장 (최태협 목사)의 신곡교회의 지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9박 10일의 일정으로 한국 투어에 나섰는데, 의정부경찰서 신우회도 이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눈 것이다.
2월 13일 의정부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예배는 신우회장 이정삼 안수집사의 인도로 최태협 목사(경목위원장) 설교,
경목총무 신봉수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신봉수 목사가 자문위원으로 섬기는 태극시범단의 태권도시범
글로벌찬양율동신학원(박미옥원장)의 워쉽 특별순서로 이어져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의 큰 관심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2년도에는11박12일의 한국교회와 하나님의 축복의 땅 한국에서의 사명을 다짐하며 의정부경찰서 견학을 통하여
공연을 통하여 한국 태권도를 초청하기도 했다.
신봉수 목사는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인도네시아 목사님들을 위로하는 자리라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찰서장님의 배려와 지난 1월23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목부장 배만석목사와 정창수목사가
의정부경찰서 신우회 예배에 위로차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면서 행사를 통하여 신우회원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의정부경찰서 신우회와 경목위원들의 활성화 하는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글 / 편집 신봉수목사 (의정부경찰서 경목총무)

▲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의정부경찰서 신우회와 함께 예배를 드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목회자와 함께 의정부경찰서 초입에서 기념촬영

글로벌찬양 율동신학원 워쉽팀 원장 박미옥

글로벌 찬양,율동신학원 워쉽팀과 인도네시아 목회자

태극시범단 태권도 시범 - 의정부경찰서 대강당

태극시범단 태권도시범

태극시범단과 함께

신우회장 이정삼안수집사 경목위원장 최태협목사,박미옥원장과 팀,경목총무 신봉수목사,김황현기자
의정부경찰서 서장님(좌측7번째)과 함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목부장 배만석목사,서기 정창수목사,경목총무 신봉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