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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고전 13장
Love does not rejoice in injustice, but rejoices with the truth - 1 Corinthians 13
샬롬! 봄이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은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헌재의 심판이 나는 날입니다. 생중계를 한다고 하니 많은 국민이 볼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든 윤 대통령이든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간이고 구원의 대상입니다. 전도를 하는 우리는 모든 것 중에서 이를 잊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그런데 헌재의 결정은 의로움과 불의에 대한 판단을 국가의 사법기관 중에서 최종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결정에서 헌재의 결정이 나면 법원도 국회도 정부도 수긍을 하고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었습니다. 각 진영에서 서로 미워하는 위의 두 분보다 더 악하면 악하게 살았지 착하게 살았다 감히 말을 할 수가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죄인이 어떤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악하다 하면 이상한 일입니다. 그런데 온 국가가 둘로 나누어져서 싸우고 나의 생각과 사상과 이념과 종교적인 신조에 따라서 다르면 나도 어느 진영의 논리에 합류해서 상대방을 죽도록 미워하는 것입니다. 저도 역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온전하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하는 사명이 있는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또 선과 악의 분별과 그리고 정의와 불의에 대한 분별은 분명하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분별이 없으면 악을 선이라 생각하고 행하게 되고 선을 악으로 보고 행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목사이고 정치인이 아닙니다. 정치는 권력을 쟁취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는 장이고 목사는 죄인을 구원해서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돌보는 사람입니다. 정치는 권력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에 때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법도 무시하며 사람을 선동하고 현혹하고 세뇌하기도 하며 권력을 지닌 자는 이를 자제하지 못하고 언제나 독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그래서 권력을 셋으로 나누어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했으니 삼권분립입니다.
복음은 이런 모든 인간이 죄인이기에 70-80년 살다가 죽기에 아니다 사람은 이렇게 나서 그냥 어렵게 살다고 죽는 존재가 절대로 아니고 이미 하나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그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다. 무려 2000년 전에 독생자를 보내셔서 피를 흘리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못이 박혀서 죽게 하셨으니 이는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갚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을 믿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그동안 지은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한다 라고 성경을 통해서 전도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한국에서 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탄핵이 결정이 되고 동시에 우리는 모든 사람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이들이 서로 사랑하게 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명을 크리스천이 잊고 가장 중요한 사명을 잊고 어느 한쪽에 몰입이 되어서 상대방을 죄인이다 죽여라 하는 것은 자신이 죽을 죄인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실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살펴볼 사랑의 의미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은 사랑장입니다. 15장은 부활장입니다. 사랑은 일곱 빛깔의 무지개와 같아서 단색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러 빛깔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고린도 전서 13장 봅니다.
사랑
고전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회개시킨 말씀입니다. 불교에 깊이 빠져서 살 때 김성수 전도자는 아무 말도 않고 오직 성경을 한 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산에서 명상하고 방에 와서 책을 볼 때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안절부절 하는 제게 성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펴니 한 번에 위의 페이지가 펴지고 말씀이 눈에 들어올 때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착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저의 마음이 말씀의 거울에 비췄습니다. 너무나 악하고 착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를 너무나 강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꿇리고 눈물이 나며 기도가 나왔는데 저를 도구로 써주세요 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5년을 위의 말씀대로 살려고 강하게 발부둥쳤습니다. 절대로 과거의 저의 모습대로 살기엔 저는 너무나 추하고 악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해 서울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빨간색의 불을 그분의 입에서 뿜어 주셨는데 제 가슴에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2-3개가 일었습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병자를 치유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가정도 꾸리고 살고 있고 2011년 목사 안수를 독립교단에서 받았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쉬지 않는 가난과 실패를 주셨지만 성경의 말씀 즉 진리가 깨달아질 때 늘 기쁨을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성경의 이해가 시도 때도 없이 오면 바로 적었습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급한 일을 해도 중단하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 깨달음은 늘 기쁨을 동반했습니다. 그렇게 수 년을 하다가 장신대 신대원 준비를 하러 갔다가 테리 홀이 쓴 파노라마 성경을 보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법을 배우고 신대원 공부도 잊고 약 8개월을 하루 종일 정리를 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했는데 나중에 어떤 집사님께서 컴퓨터로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업그레이드 함녀서 25년이 더 지났고 이를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 정리란에 올렸습니다. 성경은 진리이고 진리를 이해하고 깨달을 때 저는 참으로 기뻤는데 이 기쁨은 마음에서 저절로 생겼는데 진리와 함께 기쁨은 같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이 실패하고 결혼도 실패하고 고시도 실패하고 사업도 실패하고 은행에서 나온 후 약 40년이 넘게 세상의 밑바닥에서 불의를 너무나 많이 보았고 도저히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방법이 없다고 포기할 즈음에 성경의 율법을 만났고 저는 기뻤고 그리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율법은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의 속성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모습을 율법에 그대로 드러내셨고 이 율법대로 세상의 사람이 살면 모든 인류가 다 행복할 수가 있게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이재명 대표도 윤 대통령도 그리고 저와 여러분 모두와 김정은과 시진핑도 역시 사랑하십니다. 누구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그간에 지은 모든 죄가 용서를 받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모든 인류가 행복할 법을 율법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율법으로 가는 길이 조금 험합니다. 우선 법이라 레위기를 비롯해서 모세 오경의 법을 잘 보지 않으려고 하고 보아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키려고 잘 애를 쓰지 않습니다. 여기에다가 교리의 덤불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고 행위나 율법이 아니다고 가르치는 개신교의 교리는 또 율법을 지키려 가는 길을 헷갈리게 합니다.
저의 40년의 투쟁은 이 모든 율법으로 가는 길을 막는 것들을 제거하고 걷어내는 일로 요약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과정은 불의로 인한 고통과 좌절과 그리고 불의에 대한 미움과 진리에 대한 사랑이 함께 작용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낮은 곳에서 대학원을 두 곳이나 나온 상태로 불의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율법에 대한 그리움이나 반가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밝히고 율법을 가로막은 장애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남쪽에 산불이 나서 방송으로 쉬지 않고 방송을 해도 내가 사는 곳이 아니거나 불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경에 갔습니다. 온 문경에 화산의 폭발과 같이 연기가 온 시내를 다 덮고 메케한 연기가 숨을 쉬는 것을 어렵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십 킬로 떨어진 문경이 이 정도이니 직접 화재 현장에서 불이 자신의 터전을 삼키고 이런 불을 소화하는 소방관과 공무원은 죽음을 바로 곁에서 보고 자신도 죽을 수도 있음을 알 것입니다. 같은 사정을 보면서 서로가 너무나 다르게 반응을 하는데 세상의 불의에 대해서 저와 같이 낮은 곳에서 직접 겪으면서 좌절도 해 본 사람과 달리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세상의 바닥의 수모와 고통과 불평등을 겪지 못한 목사가 어찌 불의의 죄악됨과 소망 없음과 알 수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성경의 율법이 이 어둡고 불의한 세상을 밝히는 빛 중의 빛임을 어찌 알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이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기뻐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사람이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위의 말씀으로 증거합니다. 진리를 기뻐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하면 율법에 대한 사랑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10계명을 사랑하는 것이고 율법을 사랑하는 것이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누구나 사랑은 해야 되지만 이렇게 정의와 불의를 분별해서 사랑하고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악의 축이라 불리우는 사람과 집단이 있습니다. 너무나 악하기에 그렇게 부릅니다. 이슬람의 일부 세력은 테러와 살인을 자신의 몸에 폭탄을 차고 합니다. 이는 악 중에서 너무나 악한 것입니다. 이런 악에 싸우는 반 테러 부대와 요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공산주의와 하나님의 말씀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중에서 독재는 더욱 악합니다. 우선 하나님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리고 독재자 우상이 되어서 통치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합니다. 그리고 공산 정권을 수립하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합니다. 가족도 형제로 친구도 동료도 이 정권의 획득을 위해서 사용하고 버리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혁명에 거치는 것은 모두 제거합니다 이 혁명은 정의가 아니라 정권을 잡는 수단입니다. 모택동, 레인, 스탈린, 시진핑, 김정은의 개인적인 야망이 혁명으로 포장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 거짓된 사상을 진리로 세뇌하고 선동하고 폭력을 조장합니다. 무엇이든 공산당의 혁명 사상과 어긋나면 파괴합니다. 중국의 공자의 도도 역사적인 학문과 문화도 모두 말살합니다. 그리고 영혼을 부인하고 인간은 물질의 조합이라 물질이 흩어지면 인간도 죽는다고 가르칩니다. 이 망할 사상이 소련의 붕괴로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시진핑과 김정은에 의해서 그리고 한국에서 운동권의 막스 레닌 추종 세력들에 의해서 어느덧 미국을 궁지로 몰고 한국도 지금의 사태를 야기하게 했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불의와 진리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판단을 요구합니다. 이는 율법을 통해서 밝혀지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기능을 절대로 무시하면 이도 옳고 저도 옳고 세상이 나를 잡아먹어도 침묵하고 모른 채 외면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아닙니다.
롬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그렇다면 말씀을 사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율법을 사랑하고 잘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바로 율법에 대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과 같이 나를 사랑한 사람은 나의 부모를 비롯해서 내 배우자 내 자녀를 비롯해서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죄에서 건지기 위해서 가장 아끼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조롱을 받고 죽는 자리에 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죄를 용서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성령을 또 선물로 주셨으니 이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 속으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머리를 내밀든 몸을 던지든 우리는 이 사랑을 알기 위해서 사랑을 받기 위해서 사랑을 캐기 위해서 이 사랑 속으로 우리 모든 것을 던져 넣어야 합니다.
성경을 백 독하지만 그냥 읽는 숫자만 늘리려고 하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백독을 통해서 성경 속의 진리를 캐내어야 합니다. 산에서 난초를 캐고 산삼을 캐는 사람은 온 산을 온갖 해충의 위험과 짐승의 위험을 무릅쓰고 돌아다닙니다. 광석과 금과 다이어를 캐는 사람 기름을 찾는 사람은 수 킬로 땅속을 바닷속을 들어가서 살핍니다. 그리고 맥이 보이면 파고 들어가고 사람도 들어가서 파냅니다. 이런 사람보다 더 진리에 대한 열망이 커야 합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이 이런 과정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겸손한 마음으로 쉬지 않고 파고들어야 합니다. 이런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진리 채굴 방법이 바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제가 25년 동안 해 보고 그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의 성경 정리란에 올렸습니다. 읽는 것과 다르고 필사와 다르고 일반의 성경 공부와 다릅니다. 직접 내가 본문을 읽고 요약을 해야 하니 본문의 내용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분의 요약을 묶어서 정리하고 장의 제목을 정하고 장의 분류를 해서 한 권의 성경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누가 저를 지원하면 100만 달러 상금의 성경 정리 콘테스트를 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장비가 일을 다 합니다. 요즘에 농기구가 좋아서 홀로 수만 평의 논농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트랙터로 갈고 이양기로 모를 심과 그리고 탈곡기로 바로 베어서 곡식을 털고 짚은 비료로 내놓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분이 계시니 성령님이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경을 가졌고 성령께서 도우시려 준비를 다 하셨는데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해서 이 성경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길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틀림없이 성경의 진주를 만날 수가 있는데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입니다. 천주교 개신교를 하나 되게 하고 온 세상을 정의롭게 행복하게 하는 율법을 발견하고 전하는 이해입니다. 저는 도표로 한눈에 보게 그렸는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성령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40년이 걸린 것을 여러분은 한순간에 보고 이해하고 믿을 수가 있습니다.
온 세상의 가장 유명한 신학 교수 700명에게 전해졌고 120개국 40만이 넘는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별하고 해야 합니다. 율법이 악과 선을 분별해 줍니다. 그래서 율법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을 모르는 목사는 천국에 가기도 어렵고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목사 밑에서 수십 년 헌금하고 충성하고 봉사했지만 이런 목사의 가르침대로 사는 모든 장로 권사 집사가 역시 천국에도 가기 어렵고 천국에 가도 지극힌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아야 하는데 한국의 개신교 성도 미국의 개신교 성도 그리고 온 세상의 개신교 성도가 이런 위기에 있습니다. 제 말이 아니고 여러분이 구세주로 믿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절대로 어떤 신학자도 목사도 덤비지도 무시도 못하는 반드시 천지가 무너져도 그대로 되는 말씀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지금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나 장로나 혹은 권사가 천국에 가지도 못하고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 수가 있습니다. 누가 이들 중에서 율법을 이렇게 가르치고 지키하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제 글을 읽는 독자 중에서 섬기는 교회 목사님 중에서 이 구절을 갖고 설교를 한 번이라도 하신 목사님이 있습니까? 저는 단연코 한 명도 없다고 믿습니다. 옥한음 목사님께서 어느 정도 율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위와 같이 하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하버드 교수는 이런 제목의 책도 냅니다. 모두가 이런 교수의 영향력 아래 있으니 예수님과 바울을 너무나 분명한 종과 주인의 관계를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에게 감히 질문합니다. 제가 로마서를 잘 이해하겠습니까? 위의 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잘 이해 하겠습니까? 또 묻습니다. 김연아 이후에 금메달을 딴 이해인이나 차준환과 피겨 경험도 없이 대학교의 사무실에서 평생을 피겨만 연구한 교수 중에 누가 더 피겨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내 자녀를 피겨를 시키려고 하면 김연아나 혹은 이해인 혹은 차준환에게 맡기겠습니까? 피겨도 탈 줄 모르는 대학교수에게 코치를 맡기겠습니까? 누가 더 피겨를 더 잘 알고 더 잘 탑니까?
제가 7 년전에 하버드 등 4개 대학 교수님께 보낸 자료입니다. 예수님과 바울의 올바른 관계를 위해서 란 제목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복음서에 기록이 되어 있고 바울은 예수님의 종으로 성령을 받고 로마서를 썼으며 그런데 두 분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이다. 그런데 사복음서와 서신서 중에서 서신서가 더 강조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는가 대한 요약입니다. 바울의 편지 중에서 특히 로마서가 너무나 이신칭의에 강조가 되어 있고 죄의 용서에 대해서도 과장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이를 어떻게 고치느냐 거품과 강조를 제거해야 된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신앙과 사도 행전의 성령을 받는 과정을 잘 이해를 해야 하고 과거에 죄에 대한 용서를 이해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이렇게 하면 사복음서가 로마서보다 같거나 크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7 년전에 이 정도로 알고 놀라서 속히 세계 최고 대학 신학교 교수님께 보냈는데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더욱 세밀하게 정확하게 로마서를 이해하게 하는 크고 놀라운 은총을 제게 허락 하셨는데 앞에서 보인 도표입니다. 제가 새롭게 이해가 될 때 마다 이런 대학의 교수께 쉬지 않고 편지를 보냈고 이들이 정상적인 교수이면 올바른 이해로 올 것입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업적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역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제가 틀림없이 사도행전의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절차를 지켜서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했기에 저는 온 세상의 누구에게나 확신을 전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이를 성령께서 주관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놀랍게 쉬지 않고 로마서와 성경을 더욱 세밀하게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쉬지 않고 이해가 되는데로 오천만의 로마서에 전하고 교수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700명이나 되고 한국의 신학 대학교 11개 대학에도 보냈습니다.
이런 일을 한다고 제가 무엇 하나 나은 것이 있느냐 하면 저는 정말로 못나고 못났으며 온 세상의 모든 사람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평생을 저를 사랑하신 어머니께 불효를 했으며 형제를 잘 돌보지 못했고 저질에 불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도 역시 패역한 인생이었습니다. 패역과 불효 그리고 저질인 사람이 이렇게 이런 글을 씀은 제가 자랑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고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올바로 알지 못하고 믿고 있어도 진리를 접하고 바로 잡으면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를 용납하시고 이렇게 쓰시는데 누구를 하나님께서 용서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율법의 발견과 높임과 시행이 성령을 통해서 되는 것을 우리는 또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한 우리의 변화에 대해서 에스겔서에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스라엘 민족이 1000년의 시간을 통해서 지키지 못했던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제 율법을 성도가 지키게 하려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총동원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하고 이를 아들이 직접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므로 완성하십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또 보내십니다.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즉 마음이 부드럽게 하시고 이 사람이 즉 성도가 이제는 이스라엘 민족이 1000년의 세월동안 하지 못한 율법을 잘 지키게 되는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이를 직접 경험한 바울 사도는 아래와 같이 로마서에서 강조합니다. 번역이 어렵게 되어 제가 마지막에 새롭게 했습니다. 진리로 가는 여정은 험하고 저는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개역개정, 공동번역, NIV 순서)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 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을 조문 조문 지켜서 의롭게 되려 했고 또 의롭게 되었다 믿었습니다. 이런 삶이 인생 최고라 알았고 지금도 유대인은 그렇게 믿고 삽니다. 그런데 이런 바리새인 율법학작 예수님의 눈에는 독사의 자식이고 위선자로 보였습니다. 인간의 차원과 하나님의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게 되고 음식도 먹지 못하게 되어 자신이 틀림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되고 죄를 회개하고 아나니야로부터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구약을 묵상하니 모든 구약의 말씀이 다 예수님의 말씀임이 믿어집니다. 하늘이 열린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한 행동을 보니 죄인의 괴수임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는데 20년 동안 전합니다. 절대로 과거에 생각도 못한 기적을 행합니다. 그리고 삼층천에 갑니다. 예전의 바울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가 된 바울입니다. 이런 놀라운 위상을 알고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비밀 속으로 모든 성도 신학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2000년 전에 바울 사도는 너무나 잘 알고 실천하던 내용을 우리는 왜 모릅니까? 절대로 그렇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의 고백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제가 그린 도표가 이해가 될 내용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살던 경험 지식을 버리고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바울 사도가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섬기라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이며 우리와 같은 이방인은 율법으로 섬기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 혹은 불교나 유교의 가르침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 중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50만의 전도자는 분명하게 이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명예도 없이 교회에서 지도자도 되지 못하고 저와 같이 세상에서 쫓기고 교회에서도 쫓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교회를 점령한 자들이 누구인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착하게 나누면서 살고 사랑을 실천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강조한 핵심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고 살고 이를 성령을 따라서 살고 이렇게 살면 놀라운 일이 생기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것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적어도 20년은 삽니다. 그리고 로마에 편지로 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웃과 가족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지옥에 가는 것이 가장 큰 슬픔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사랑함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일생을 믿고 기다리고 인내하면서 전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방인에게 이렇게 사랑을 전하고 사랑했습니다. 전도의 대상을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절대로 예수님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전도자는 이렇게 이웃과 가족과 불신자를 사랑으로 품고 인내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일생을 삽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의 결과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의 역시 경험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내세운다고 해서 율법을 무시하는 줄 아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존중합니다.
31. 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믿음 생활을 한다고 율법을 파기하지 않습니다. 무시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도리어 굳게 세웁니다. 믿음 생활을 성령의 인도로 받고 하다 보면 사랑을 실천해서 율법을 완성하고 도리어 굳게 세우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와야 합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을 완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성령을 통해서 완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당시의 교인에게 이렇게 믿고 사라고 강력하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가 이렇게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오직 믿음에서 정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성도가 이렇게 믿고 온 세상을 비추어야 합니다. 한국은 평화의 복음을 전할 나라로 선택이 된 것입니다. 부디 신학의 덤불에서 강력하게 속히 벗어나셔서 자신이 여전히 예수님을 믿고 오늘도 성령의 인도를 위해서 새벽부터 기도하고 어떻게든 예수님의 뜻대로 그리고 성령을 따라서 살고자 하는 모든 온 세상의 하나님의 백성에게 기적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생각은 창세로부터 최후 심판까지 절대로 변치 않습니다. 법을 주시고 지키게 하시고 법대로 심판하시니 그 법이 율법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성령을 주셔서 반드시 성령의 인도로 지키게 하십니다. 부디 착하게 사시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이렇게 살게 하십니다.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헛소리 하는 자들에게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누지도 않고 자신과 같이 손에 가득 쥐고 사라고 합니다. 지옥입니다.
사랑은 진리를 기뻐하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불의는 율법을 통해서 구분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모든 불의를 이기고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웁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로 성령의 인도로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런 일을 위해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오늘 재판이 결과가 곧 나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우리는 모든 이를 구원해야 되는 신자이고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해야 되는 예수님의 자녀요 제자요 종임을 잊지 말고 모두를 위해서 기도하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의 주님! 지난 밤 제 심장으로 크게 교훈을 하시고 이렇게 모든 믿는 이에게 주님의 뜻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분렬이 된 한국이 정의롭게 서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회개하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는 진리의 편에 서게 하시고 불의가 사라지게 하소서! 전도자들이 이런 현실에 함몰되지 않고 붙잡아 주시고 오늘도 흔들리지 않고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저와 모든 성도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