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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2004.08.15 (일)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 못 함) 부모가 가르친 것은 천천만만세를 통해 가지고 부모들이 있어야 할 자리, 또 부모들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가정 자체를 중심삼고 말한 것이, 그것은 영원한 것이라구요.
이팔청춘과 사위기대 완성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 줬는데, 통일교인이 그걸 몰랐다면 어떻게 변명을 하겠어요? 선생님이 말만 하지 않았어요. 지금 선생님이 갈 날도 가까워 오기 때문에 내가 말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깨끗이 일생 동안 정리하려는 거라구요. 일생 동안 85세, 8월 오늘이 십 며칠이에요?「15일입니다.」15일. 8·15네.
이제 5일만 중심삼고 5일을 넘어서면 바른손이 완전히 잡아 쥐어 가지고, 왼손이 지금까지 바른손을 없애기 위해서 해 나왔지만 바른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두 손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깍지를 껴 보이심) 이렇게 딱 맞춰 놓아 가지고 죽는다 하면 이 힘쓰던 이상의 힘이 나오더라도 뼈가 뽑아져도 안 갈라진다는 거예요. 호랑이하고 싸워 가지고 아래 배때기를 잡고 목을 안고 다리로써는 등에서 이 안까지 딱 하게 되면 호랑이가 죽으면 죽었지 사람도 힘을 가지고 뗄 수 없다는 거예요. 같이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한민족이 이팔이라는 말을 청춘이라고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팔이 뭐예요? 이건 열두 달이고 이건 열 네 달이에요, 열 네 달. 스물 여덟이 딱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박수할 때 공명이 벌어져요, 공명이. 우주가 여기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요즘 우리 맹세문을 외우고는 보고할 수 있는 기도하게 될 때는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엇바꿔 잡는 거예요. 어떻게 돼 있나? 이렇게 돼 있나? 당기면 이것이 위로 올라가게 돼 있지요? 이것도 당기면 위고 이것도 당기면 위지, 올라가게 돼 있지, 내려가게 돼 있지 않아요. 우주를 품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 이팔청춘, 그게 여자 남자가 열 넷씩이에요. 여자는 왼쪽, 남자는 바른쪽 그 둘을 합하면 스물 여덟이에요. 이팔청춘! 스물 여덟에서 하나돼 가지고, 스물 넷에 결혼하게 되면 4년 동안에 아들딸 다 낳는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9수를 넘어가야 돼요. 9수는 구덩이인데, 구덩이에 내가 묻혀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밟고 올라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수평 기준에 서야 10이, 귀일수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열이 되게 되면 열 하나가 돼요. 스물하고 또 하나 되지요? 백 하면 백 하나, 만 하면 만 하나, 귀일수예요. 그러니까 수평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얼마나 구덩이가 많아요? 구덩이가 많은데 거기에 빠졌다가는 올라오지 못해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몰라요. 탕감복귀를 모르고는 올라올 길이 영영 없어요.
‘이제 뭐 나이 오십이 넘어 가지고 다시 뭐 어떻게 출발을 하노? 이대로 죽지.’ 그래, 고개를 못 넘어가요.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여기서 수평이 돼 가지고 평지로 가야 할 텐데, 수평 너머 가 가지고 크게 내 려가 저 밑창으로, 올라갈 때보다도 내려갈 때는 더 빨리 굴러 떨어지니 더 밑창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제2의 올라갈 수 있는 더 높은 산을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더 떨어지기 때문에 모든 지금까지 사랑한 인간들은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 수평을 지나 더 높은 천국으로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지 못하고 다 떨어졌다는 거예요.
올라가기보다도 굴러 떨어지는 것이 쉽지요? 얼마나 몇 배 빠른가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만 돌멩이를 산골짝에서 굴려 보라구요. 왱가당뎅가당 큰놈 돌이든 뭣이든 암만 크더라도 받아치고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그러는데 조그만 놈이 깨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원리 말씀은 확실한 공식의 논리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고 여러분의 생활이 어떻고 몸 마음이 구조적 어떻다는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없어지는 말이 아니라구요. 사실이 사실대로 증거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대로 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85세를 맞춘 것이 이것이 모세가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바른손 중심삼고 5수를 잡아야 한다구요. 에덴동산에 타락했을 때 뭐냐? 첫 번이 하나님이고, 둘째 번이 아담이고, 그다음 셋째 번이 해와고, 넷째 번이 가정이고, 다섯 번째 가정까지 점령해 버렸어요. 사탄이 다 점령했습니다.
왼쪽이 바른손이 생기는 걸 잘라 버리는 거예요. 정치권이 종교를 희생시켜 나왔어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희생을 하면서 모르는 인간들을 깨우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비밀 공작을 해 왔어요. 하나님이 무형이니까 언제나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혼자 비밀리에 탐색하면서 의논하면서 나간 것이 종교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여기까지 다 갔다가는 탕감복귀, 오시는 재림주도 여기서 해 가지고 열 넷을 찾아야 돼요. 예수가 완성하려고 했던 것은 이스라엘 남성 중심삼고 4천년 역사에 전부 다 종교권이 반대 받던 모든 국가 기준 사탄세계를 이겨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이겼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이겨 가지고 완성한 남성이 나와야 하는데, 하나님 편은 남자도 없고 여자도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누가 가져갔느냐 하면 사탄이 가져갔다구요.
확실한 공식의 논리예요, 그게. 우리 원리 말씀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게 된 사실을 창조, 타락, 복귀하는데 복귀하는 데는 여기서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까지 습관성을 태워 버려야 돼요. 강하든가 깨지지 않든가 변하지 않든가,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가 제일이고, 금은 빛에 대해서 변함이 없고, 진주는 화합의 컬러예요. 그런 것을 보물 취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굳기에 어떤 무엇보다도 굳어야 된다구요.
그게 뭐이냐 하면 참사랑의 핵은 하나님까지도 지배 못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절대가치관을 말하는데 절대가치관이 윤정로, 뭐라고? 요전에 확실히 알았지?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 만드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논리가 역사에 없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하는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들딸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찾아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결혼한 남자 자체가 병신이든 뭣이든 곰배팔이든 문제치 않지만 남자를 대하는 사랑관계에 들어가게 되면 깊은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남편이 병났다고 하는 생각을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얼굴을 그리라면 그릴 수 있어요? 칠십, 팔십이 넘는 동안 매일같이 거울을 보고 눈이 어떻고, 요즘 여자들은 아이섀도까지 하느라고 살 눈썹을 색깔을 칠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세밀히 감정하고 세밀히 분석한 자기 얼굴을 자기가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어요? 한번 보지 않고 그려 보라구요. 좋을 때는 좋은 얼굴이 나오고 나쁠 때는 나쁜 얼굴이 나온다구요. 사랑의 본질에 따라 가지고 그 형태가 달리 보인다는 거예요.
사랑은 참 신비로운 것
그래, 사랑은 참 신비로운 것! 해봐요.「신비로운 것.」미운 것을 곱게 만들어요. 탕자가 회개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에 회개하는 거예요. 그 손을 보나 몸을 보나 자기 아들을 위해 일생 동안 희생하면서 더 위하겠다고 잊어버리면서 매일 같이 커버해 주는 그 세계에 포위되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아요. 그것을 떼어 간다는 거예요.
사람이 자기 운명을 타고나는데 몇 살 살아야 할 것을 알고 있는데, 떼어 가게 된다면 무한히 자기 가는 길이 싫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좋아하던 술, 주색잡기, 주색잡기라는 것이 뭐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주색잡기, 잡기가 뭐예요? 도박이에요. 사기 쳐 먹고. 도박은 사기 쳐 먹잖아요. 이런 것이 싫어지는 거라구요. 먼 동네의 일이지, 자기 관계없이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죄의 근원까지도 멀어지는 거예요. 옛날에 좋아하던 친구들이 나이 들면 들수록 ‘저놈의 자식 틀렸구만.’ 한다구요. 열 친구가 있으면 열 친구 가운데 내가 좋아하지만 나를 위하고 또 위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 되느냐? 전부 다 개인주의화 되어 서로 위하라고 하다가 싸움하고 갈라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사망 세계요, 지옥 복판에 살고 있는 거라구요. 거기서 천국을 이루려면 말이에요, 그 환경에 내가 핵이 돼 가지고 상대를 재창조해야 돼요. 다시 만들어야 돼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만들었지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종족을 만들어야 돼요. 그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모델 형태가 안 나와 가지고는 부체라든가 상대적 기반은 영원히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이 천지의 존속 이치라구요. 그 공식적으로 다 돼 있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원하면 보다 큰 것을 바랄 수 없는 자라면 희생을 하고 투입해야 돼요.
보다 큰 것에 상대적 자리, 반대로 큰 데 상대적 요건을 해 가지고 이것이 암만 돌아가더라도, 360도로 돌더라도 틀림없이 상대가 다 따라올 수 있어 가지고 맞춰 줘야지 여기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상대가 안 되는 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남자나 여자나 부처끼리 살다가 남편이 죽게 되면 큰일이지요? 자기들은 구덩이로 떨어져 들어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와 주고받는 사랑이 수평에서부터 이 운동을 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되면 이 운동하던 것이 길쭉하게 되면 구형이 생겨나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생겨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종적으로 이렇게 되게 된다면 이것이 종횡으로 축이 생겨나고, 축이 어디로 가느냐면 이것과 같이 반대의 돌아가는 원형권 내에 축이 이렇게 되면 반대 되니까 축이 가운데 서는 거예요. 가운데 서 가지고 위에 생긴 것이 그림자가 형태를 갖춰서, 달도 무늬가 있잖아요. 다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상대적 관계에 실체가 있으면 부체가 있어 가지고 포괄해 주지 않으면 작용이 그쳐져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과부를 왜 불쌍하다고 하고 홀아비가 불쌍하다고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혼 한 여자들이 자신을 가지고 뭐 빽빽거리고 이혼한 그다음날부터는 천장을 바라보면 말이에요, 옛날의 남편의 사랑이 그립고 아들딸 사랑하던 그것이 그립다는 거예요. 그것이 멀리 떨어지고 다 갈라놓은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속에서 울려 나와요, 마음속에서. 마음속에서 사랑했기 때문에.
어머니, 여자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핏줄을 중심삼고 어머니 몸뚱이의 연장이에요. 연장인데, 그것이 씨예요, 씨. 자식을 사랑하던 것을 잊을 수 없고, 남편의 사랑도 잊을 수 없어요. 천장을 바라보고, 이혼해 가지고 일주일만 가게 된다면 주변이 전부 다 우울해 진다는 거예요. 천장을 바라보면 옛날에 꿈이 감돌던 이상적인 집안이 화가 미치고 어두움이 포괄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후회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후회하더라도 후회한 것을 고칠 수 없어요. 나라 기준에서 공인 받았기 때문에 나라 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재공인 할 수 없는 거예요. 나라가 이혼 같은 것을 판결해 주잖아요. 그렇지요? 국법이 국가 기준을 넘게 되면 다시 또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지옥 밑창에서부터 소화해 나왔다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는다면 여러분은 통일교회 무슨 장난 패들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라요. 이제 8월 20일까지 그때까지는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 역사 전부를, 복잡다단한 역사의 전부를 갖다가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80세까지, 모세가 80세에 가나안 복귀를 하고 가인 아벨이 분립된 거예요.
원래는 요셉이 애급에 들어갔을 때 열두 형제를 데려가는데는 그때도 자기 야곱 형제만이 아니에요. 에서 형제를 데리고 들어갔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옥 밑창에서부터 갈라놓지 않았어요. 소화해 나오는 거예요. 보다 사랑해야 높은 데 사랑이 이쪽보다도 높으니까 이쪽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맨 처음에 초창기에는 이 마루 고개가 얼마나 이게 원수와 마찬가지예요. 하늘 아래에 가는 고개와 마찬가지요, 저기에 매일같이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게 세상이 다 막은 거라구요.
우리 이 총장(이경준 선문대학교 총장)은 매일같이 천안에서 다니지? 바쁘지? 천안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산서 서울을 출근해야 되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신의주서도 와야 돼요. 신의주서 선생님 고향이 얼마 안 돼요. 570리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면 천국이 얼마나 높으냐?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는, 히말라야 산정의 제일 높은 정상을 넘는 것도 순식간에 올라가고, 올라가 가지고 내려가는 것을 걱정해서는 안 돼요. 내려가게 되면 거기에 평지가 생긴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세계, 이 세계는 지옥이 돼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로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요. 영계의 구조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아요. 다 가르쳐 줬어요. ≪천성경≫을 읽어 보라구요. 빼놓은 게 어디 있어요? 초창기에 강연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문 총재는 보통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여섯 시간 이상 매일같이 했어요. 총론을 지어 놓고 거기에 필요한 것까지 가지 친 것, 동쪽 가지, 서쪽 가지, 그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중심적인 퉁거리고 가지가 어떻다는 것, 동서남북 가지 중심삼고 균형을 취해 얘기를 해 놓으려면 말이에요, 열 시간, 열두 시간은 보통이에요.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5분 말을 한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소변을 어떻게 안 싸느냐? 땀을 흘리기 때문에 소변도 안 싸는 거예요. 그래, 통역하는 사람은 땀 흘리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똥싸고 오줌싸고 야단이 벌어지지. 그런 역사를 다 넘겨 왔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은 선생님 말씀이 심각해 가지고 영계의 그 피아노 음색 톤을 맞춰 가지고 높고 낮은 것이 전부 다 화해 움직이는데 거기에 가게 되면 말씀에 취해 가지고 소변을 앉아서 봐야 돼요. 일어섰다 가는 것이 원수예요.
그렇게 한창 얘기할 때는 여자들이 앉은 데는 오줌자리가 많아요. 이거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도 한 시간만 되면 내가 변소 가라고 했기 때문에, 그 변소 가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가지만, 요전에 내가 얘기하다 ‘뒤에 앉았지 말고 돌아 들어오라. 내가 거북하다.’ 했어요. 어머니 있는 줄 알았는데, 텅 비어요. 절반이 거기에 가 메워 줘야지 안 그러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대가치관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그래서 우리가 지금 축복할 때 손 들고 축복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는 품어야 해요. 이것을 품어야 된다구요. 바른손을 잡아요. 바른손 잡지요? 이것이 바른손이고 저쪽이 왼손이지요? 어머니는 왼손이니까 바른손은 위에로 올라가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할 때는 다리에 힘주면 이렇게 돼요. 그러니 자연히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니까 여러분이 매일 매일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플러스 될 수 있는 것은 자동적인 원칙이다 이거예요. 어제보다도 오늘 낫지 않고는 어떻게 보고해요?
이것이 이팔청춘인데 하나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자 여자 이렇게 하고 춤추는 것도 그렇잖아요, 춤추는 것. 둘 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이게 올라가면 이게 받아줘야 돼요. 춤이 주고받고 모두 화합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의 여건을 걸어가야만 춤이 되고 노래도 화음이 돼 가지고 청중 전체가 저 구석에 앉았던 사람들도 ‘우웅!’ 하고 듣기 싫지 않아요.
여자는 고음이 되어서 오래 해봐요. 듣기 싫지. 남자는 저음도 이래 가지고 호랑이가 엎드려 가지고 ‘으르릉!’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구요. 그런 것이 화음이 전해져야 돼요. 화음이라는 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가고, 이것이 이렇게 가 가지고 여기까지 갔다가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돌아오면 여기서 이 가운데가 불러진다는 거예요.
강을 보더라도 강에 물이 흐르는데 벽이 있게 되면 여기는 저 벽 밑을 파 버려 가지고 섬을 만들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나돼 가지고 부딪치게 되면 천하가 거기에 동정하니만큼 높던 것도 패어져 가지고 섬이 생겨나고 낮던 것도 올라오는 거예요.
요즘에 헬리콥터를 내가 관계 하는 것이 앉아 가지고 뜨는 것이 헬리콥터인데, 중국 말로 뭐라고 해요?「직승기입니다.」직승기. (웃으심) 그건 위에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니 이렇게 돼 가지고 돌면 돌수록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가 왜 이렇게 도느냐 할 때 위에서부터 당겨야 된다구요. 당기는데 이렇게 하려면 자기 자리에 가 가지고 공중에 떠야 된다구요. 이건 자유예요. 크게 할 수 있다구,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한문에 글자 쓴 것이 ‘또 우(又)’ 자라는 것을 보게 되면 두 사람을 엮어 놓은 것 같아요. ‘사랑(愛)’도 첫 번에 비껴 쓰는 거예요. ‘인(亻)’ 변도 둘을 이렇게 쓰는 거라구요. 그게 귀중하다는 거예요. 손의 운동하는 법도에 보조를 맞춘다는 거예요. 왼손은 반대지요? 왼손이 반대예요. 이게 부딪혀 가지고 이것이 중앙에 딱 해서 딱 멎어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움직이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운동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균형을 벗어나서는 존재의 기반이 파괴되는 거예요. 물리학도 부정할 수 없는 이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쳐 준 것이 문 총재의 말이 아니에요. 참부모가 참가정의 아들딸 앞에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영원히 불변이에요.
그래, 절대가치가 뭐라고요? 부모가 아무리 유명하고 대통령 부부가 됐다 하더라도 아들딸을 낳는 시간을 못 가지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가질 수가 없어요. ‘응아!’ 하고 핏덩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 아버지는 부모의 사랑을 안 할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에요.
여자가 맹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남편을 얻어 가서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여자가 아니에요. 자기 남편이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사랑을 모르지요. 그래요, 아줌마들?
자기 남편을 얻기 전에 잡년들 돼 가지고 요즘에 무슨 순결문제니, 그건 말도 할 필요가 없다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 단 둘인데 그거야 순결이지 딴 뭣이 있겠어요? 하나님의 딸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딸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담이에요. 아담이 해와를 그렇게 만들어 주고, 해와도 역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여자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가치관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본래는 아담 해와가 쌍둥이로 태어났다
하나님도 그 법에 치리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들이 나와 가지고 ‘아버지!’ 부를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되는데, 아담 해와가 그걸 완성하지 못했어요. ‘아버지!’ 부르는데는 아담 해와가 쌍둥이예요. 쌍둥이가 태어날 때는 선둥이와 후둥이가 10분, 10초 차이가 있더라도 형님이 되고 오빠가 되지요? 아담이 먼저 났으니 누이동생이지, 본래는 쌍둥이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라서 하나님 자리에 가려니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동생 되는 해와는 아담을 중심삼고 소년시대에 자기와 하나된 쌍태의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된 전통적인 습관성에 젖어 있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아담을 따라가고 싶고, 아담이 있는 데 가고 싶어해요. 형제는 그렇잖아요? 형제는 닮았지만 선둥이가 무슨 사고가 생기게 된다면 후둥이는 자연히 느껴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자연히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 가운데 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할 때는, 태어나기를 누가 먼저 태어났어요? 남자가 먼저 태어났는데, 그 남자를 위해 가지고 쌍둥이 되고 상대 됐던 것이, 상대로 태어난 것이 여동생이에요, 여동생. 여동생이 영원히 쌍둥이로 살아야 돼요, 쌍둥이로.
이래 가지고 복중에서도 같이 있다가 나 가지고도 해와는 아담의 뒤를 따라다니고 싶어해야 된다구요. 아담은 만물을 주관하려니 하나님과 같이 전체 외적인 세계를 알기 위해 밤낮 할 것 없이 눈만 뜨게 된다면 물가에 나가서 고기잡이 하고, 산에 다니면서 토끼사냥, 여우사냥, 또 공중에 나는 새 사냥을 하는 거라구요. 여자는 생각도 안 해요.
그러니 보조를 못 맞췄지요. 천사장 이놈의 자식이 흉악해 가지고 가만히 보니까, 에덴동산의 모든 만물을 보니 쌍쌍제도로 돼 가지고 수놈 암놈이 쌍으로 새끼 치는 것이 얼마나 예뻐요?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해와도 저런 것이 있구만, 나와 같이.’ 그거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아담이 철몰라 가지고 15, 16살이 됐는데 동생 해와가 울고불고 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으니 어저께 토끼잡이하고 따라다니다가 해가 지게 되면 숲 속에 들어가서는 고단해 가지고 잠자고는 아침 일찍 가면 잡겠다고 해 가지고 새벽에 해 뜨기 전에 따라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졸다가 타고 앉아서 잡고 다 이러거든요. 토끼도 잡고 여우도 잡고, 늑대는 좀 크지요. 힘이 있으니 문제가 되고 다 이래 가지고 주인 되기 위한 훈련을 하려니 외형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요.
여자는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남자는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전쟁 날 때에 여자들이 군대를 나가야 되겠어요, 남자들이 군대를 나가야 되겠어요? 경찰관이나 모든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죽고 사는 데는 모험된 자리에 남자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개척한 거예요.
여자는 그 이익 된 그늘 아래서 있고 남편…. 오빠가 크면 남편 아니에요? 오빠가 큰 것이 남편이지요? 두 사람이지 세 사람, 네 사람이 없어요. 오빠가 커 가지고 뭐라고 그럴까, 프로포즈해 가지고 연애하는 것도 누구하고 하는 거예요? 오빠하고 누이동생하고 단 둘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해와도 크다 보니까 ‘해와는 암놈이고 오빠는 수놈이구나.’ 동물들이 수놈 암놈 쌍쌍이 돼 새끼치는 것을 볼 때도 해와도 철이 들게 되면 그것을 생각하게 되는 거라구요. ‘아, 저렇게 관계를 맺으면 신비스러운 새끼들이 나와 가지고 졸졸 따라 다니는구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따라가 커 가지고 동산의 모든 짐승들이 떼를 이룬다 이거예요. 새도 마찬가지고 곤충도 마찬가지예요. 그 법도의 법을 벗어난 종자는 하나도 없고, 새끼도 하나도 없고, 어미 아비가 없어요. 쌍쌍제도 가정 형태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열두 고개를 춘하추동에 맞게끔 넘어야
그래, 남자 여자가 요즘은 유치원서부터 짝을 만들어 주지요? 참 재미있는 것이 여자들이라는 것은 남자들을 20대, 40대도 오빠라고 해요. ‘이야, 오빠가 천한 오빠로구만.’ 아담시대에 들어와서 그래요. 오빠라고 해 가지고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천사장 후계자 되기 때문에 여자가 눈이 밝아져 가지고 유혹하는 거예요. 악한 세계를 빨리 횡적으로 확장시킨 것이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은 자주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모를 팔아 가지고 시집 한 번만 가려고 안 해요. 열두 번, 열두 고개를 넘겠다는 거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라고 그러지요? 열두 고개가 문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춘하추동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게끔 다 하늘은 법도가 있어 가지고 봄이면 봄에 맞게끔 모든 상대가 가야 할 길, 여름에 맞게끔 상대가 가야 할 길, 오빠 누나가 가야 할 길, 가을이면 가을에 맞게끔, 겨울이면 겨울에 맞게끔 가야 될 길이 있다구요. 겨울이면 추수해 가지고 3월 때까지 다 쉬어야 돼요.
그래, 북위 23도권 내에 태어난 생일이 어느 때 많이 태어나느냐 하면 겨울이에요. 이불 쓰고 좋은 것 해 먹으면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많이 낳는 거예요. 몇 월 달부터 겨울이에요? 1, 2월 중순까지라구요. 그러면 언제가 출생인 사람이 많겠어요? (웃으심) 10월 달 전에 태어난 것이 많다구요. 정월달에서부터 10월 달 전에 태어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부분이지요, 대부분. 보라구요.
겨울에 수확해 쌓아 놨던 것을 떡을 해 먹고 꿀이니 뭣이니 다 준비해 놓고 그것을 먹고사니까 원기가 왕성해 가지고 좋은 아들딸을 낳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신비의 왕이에요.
그러면 남자들은 겨울이 와도 돌아다니려고 하고 사냥을 다니려고 한다구요. 여자는 겨울이니까 먹고 잠만 자니까 밤에도 자지 않고 남자들을 못살게 군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딴 얘기를 하지 않아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여자들이 배란기가 되면 밤잠을 안 자고 남자를 잔다고 막 꼬집어서 멍을 들게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 해 봤어요?
어디 가나, 이 사람은 또?「대구에 갈 일이 있습니다.」대구, 대구! 반대하던 패들, 그 대구 가서 죄겨 내.
자,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그거 선생님이 장사하기 위해서 가르쳐 줬어요,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가르쳐 줬어요?「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아들딸을 기르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기르기 위한, 아들딸 되겠다는 여러분이 몇 퍼센트 내 말씀을 죽기 전에 이루겠다고 애써 봤느냐? 부자지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의 심정이 강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사탄 지옥권을 넘어설 도리가 없어요.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영계 축복
그래, 이 말씀이 선생님 말씀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안 들어도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간다구요. 여편네 데리고 아들딸 몇 집을 해 가지고 한 집안에서 내가 그것만 해 가지고 문씨 종족을 중심삼고 했으면 얼마나 빨랐겠어요? 그렇게 못 해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야 돼요. 가인세계의 밭까지도 주인이 돼 가지고야 씨를 심게 돼 있지, 가인세계하고 아벨세계가 싸우는 그 밭을 가지고 거기에 씨를 갖다 심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얼마나 대단한 여자예요? 지금 수택리에 가면 어머니 사진을 갖다 붙였는데, 그거 우리 어머니가 아니에요. 어머니가 미인이었어요. 먹지 못하고 그렇게…. 암만 어머니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어머니로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하는 것은 왼쪽 여기에 금이 있어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시집 장가를 보내야 할텐데 어머니가 시집 장가를 책임지지, 아버지는 생각을 안 해요. 동네방네 이웃 동네에 시중하고 말이에요, 아버지가 한문도 했고 그랬기 때문에 사주도 볼 줄 알고 이래 가지고 그 치다꺼리하려고 하지 자기 가정은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혼자 많은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내기에 얼마나 힘들어요? 불평하지. 안 할 수 없지. 봄이 되니 봄에 대한 농사 준비도 전부 다 어머니가 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고달프다는 거지요. 짜증도 나고 다 이래 가지고….
그런데 농토에 나가야 할 텐데 시아버지,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층층시하에 장손며느리가 할 책임이 있잖아요. 암만 봄이 되더라도 옷이 더러우면 안 될 것이고 다 이렇기 때문에 밤을 새워 할아버지 옷, 증조 할아버지 옷을 다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도리어 거기에 동정하지 않고 이것은 했고 이것은 안 했다고 하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도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다구요. 한번 욱하면 호랑이 성격이 있고 다 그런데, 다림질하고 있던 이런 환경에서 말 안 들으니까 다림질하던 다리미를 집어들고 어머니를 때리려는 걸 피하다 맞은 상처 자국이 있다구요.
내가 어렸을 때 그것을 보고 ‘세상에, 아버지가 그럴 수 있느냐?’고…. 알고 보니까 그럴 수 있지, 사실 어려우니까. 그런 환경을 중심삼고 그 흔적이 없었다면 어머니라고 꿈에도 생각을 못 하겠다구요. 그 사진을 내가 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어머니의 한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국가 기준을 넘어서 영계 축복할 수 있는 때가 오거든요. 논산 할머니(이백림 여사)가 영적 부활 역사도 해 주고 다 이랬는데…. 영적 해방 운동을 해 주지 않았어요? 조상 해방. 그런데 어머니가 문용기 장로 있잖아요, 거기에 나타나 실려 가지고 세상에 저런 할머니들을 자기 관계 있는 사람들을 살려주는데, 문 아무개 너는 어머니가 뭘 하고 있는 줄 생각도 안 해 준다고 역사를 한 거라구요.
아무나 어머니가 바란다고 해 주면 일족이 다 걸려 버려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허락지 않는 것을 그냥 하면 동네가 문제 되고 일족이 문제 되는 거예요. 때가 될 때까지 어머니가 기다리면 내가 전부 책임진다고 했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려 나오는데, 복귀섭리 가운데서 국가 기준을 넘어 세계 기준에서 영계 육계를 축복해 줘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이루지 않고는 어머니 생각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36만쌍 축복을 할 때예요, 새벽 세 시에 부모들을 축복을 해 주고 결혼식을 해 준 거라구요. 부모님이 축복받지 않았는데 죄지은 사람들이 축복받겠어요? 안 그래요? 그때가 그런 때예요. 그때는 아무리 지옥에 간 사람도 해방시켜 주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 세워 놔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낙원에 있는 사람,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어머니 아버지를 그냥 내버려 가지고 자기들이 선생님의 혜택을 받아 갈 수 있어요? 거기에 고개를 못 넘고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어머니를 축복해 준 거예요.
선생님 일대에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잘못을 총탕감해야
새벽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 축복을 해 가지고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를 중심삼고 일족을 전부 다 축복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영계에 어린 소년으로 갔던 사람들도 16살만 먹으면 축복할 수 있는 권내로 혜택을 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일족은 해방돼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은 아무리 지옥에 갔더라도 선생님이 가면 자동적으로 올라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영계가 밀어 줘 가지고. 그것이 다 때가 됐어요.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다 공개하는 거예요. ≪천성경≫을 만들라고 했는데, 하늘나라의 성경이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하나라고 선포했는데, 이것을 이대로 믿지 않는 종교계는 문을 닫아요. 종교 정지예요. 그다음에 나라도 정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와 종교, 초종교·초국가 기준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이런 가정적 이상세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종교와 나라를 넘어선 자리에 서기 때문에 폐지해 버리는 거예요.
시계 바늘이 이렇게 돌아가서 거꾸로 돌아가던 것이 여기서 돌려 가지고 맞춰 가지고 가정·종족·민족 벽이 문제 됐으니, 국가 기준 요 선 여기 서 가지고 선생님의 일대를 중심삼고 역사에 개인시대·가정시대, 얼마나 복잡해요? 온 천주가 엉클어진 것을 80생애를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 예수님이 죽지 않고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이것이 다 탕감해 가지고 일대 중심삼고 아담으로부터 역사시대의 모든 잘못한 것, 아담가정의 실수, 노아가정의 실수, 아브라함가정의 실수, 예수가정의 실수, 역대 2천년 동안 기독교의 실수 전부가 걸려 들어가 있는 그것을 총탕감해야 된다구요. 왜? 아담이 일대에 모든 것을 저끄렀어요. 일대에 전부를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는 일대에 이걸 뒤집어 박아 놓고 축복으로 해방을 해 줘야 된다구요.
하루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탕감되는 거예요. 그것을 맞춰 가지고 지금 나가는 것이 선생님의 여수·순천, 공산당의 기지예요.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소백산맥의 오줌싸던 자리와 마찬가지 자리가 여수·순천이고, 태백산맥으로는 부산이니까 똥싸는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부산 그것을 붙들어 주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예요. 등골이 되는 거기서 전부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서 갈라져 가지고 공산당이 후퇴했지요? 맥아더! 막아도 막아도 한이 없게 됐어요.
맥아더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트루만이 잘못했어요. 도로 망했어요. 도로 망했다구요. 맥아더를 4월 달에 문제 돼서 9월 달 해임함으로 말미암아 그 해의 9월 달이면 만주에 원자탄 폭파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였다구요.
선생님은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부산 가서 재정비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령한 집단들, 구약 에덴복귀, 신약 에덴복귀, 중간 에덴복귀, 잡도 에덴복귀의 이 모든 패들을 규합하는 놀음으로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그랬는데 이게 도로 망했어요, 트루만. 이러므로 말미암아 맥아더가 무슨 장군은 죽지 않다는 말이 있잖아.「노병은 죽지 않는다.」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거지. 그를 해방하는 놀음을 시켜 준 거라구요, 이북 갔을 때.
유엔을 중심삼고 국경선 철폐까지 해야
그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선생님 일대에 다 풀어야 돼요. 반드시 그건 맺힌 것을 풀어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누가 알아줘요? 개인적인 고개 경계선을 타파해야 하고, 가정적인 경계선, 종족적인 경계선, 민족적인 경계선, 국가적인 경계선, 유엔을 중심삼고 국경선 철폐까지 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얘기예요? 알겠어요?
잘났다는 유엔의 대사들을 앞에 놓고 크게 호령하는 거라구요. 하늘땅의 국경선의 철폐, 그냥 그대로 철폐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네가 쫓겨나느냐 내가 쫓겨나느냐 하는 판이에요. 공산당 중심삼고 네가 쫓겨나느냐 내가 쫓겨나느냐. 김일성을 만나고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담판해 가지고 마르크스, 레닌 동상 내리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한 거라구요.
김일성에게 남북통일의 대화를 약조한 것이 지금까지 정치가들이 해결할 수 있는 놀음을 기초를 다 잡아놓은 거예요. 3만쌍 축복할 때에 김일성이 3만쌍까지도 이북에 환영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원산에 가게 되면 송도라고 해당화 모래사장이고 말이에요, 거기 소나무들이 모래사장에 있어요. 이것이 3만 명 가 가지고 천막을 치고 교육할 수 있는 것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다 그런 것까지 약속했던 것을 남한 정부가 반대했어요. 사탄세계의 가인은 굴복했는데 아벨세계의 가인이 반대했어요. 이제 끝장 가야 돼요. 8대 정권이에요, 8대 정권. 문 총재를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뭐까지 걸려 가지고 대통령이 야단을 했지요? 무슨 핵이라고요? 「탄핵입니다.」 탄핵까지 갔어요.
법적으로 하게 되면, 그렇다고 벗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뭐 청소년들, 철모르는 아들들을 하루에 4만 원씩 줘 가지고 밤에 동원해 가지고 촛불 켜고 자기들이 된다고…. 돼 보라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 되나.
집을 지어야 할 텐데 청소년이 집 지을 줄 알아요? 먹을 것을 먹여주고 좋게만 해 주면 그때만 그렇지, 크면 자기 도적질하고 싶은 마음에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형님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 고생한다고. 지금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삼파전이 벌어져 가지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윤정로는 그게 안타까워 가지고 정치해야 되겠다고, 왜 했느냐고 선생님 공방을 몇 번 했나? 왜 이것을 만들었냐고 얼마나 했어? 그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이 싸움터에 한패가 되는 거야. 안 그래? 남북통일 정권 시대에 지도적인 선거라 해 가지고 예비 훈련 선거로 서둘렀지만 그것을 발표도 안 했다구요, 어물어물하고.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지원 받는 사람은 우리 말 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지원 안 한다고 여당 야당을 강력히 냅다 밀었으면 여당 야당 패의 절반 이상이 통일교회에 다 기울어졌을 거예요. 이것을 못 했어요. 그거 했다고 봐요?
그것을 못 했으니 내가 여수 가 가지고 2백 얼마, 27?「283으로 늘었습니다.」늘었어?「지역구가 다시 늘었습니다.」그때는 227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5백 명씩 훈련만 됐더라면 말이야,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순천에서 한 지역구에서 5백 명씩 데려오라 할 때 안 데려와서 야단 듣고 욕먹던 생각 나? 통반격파가 무슨 장난인 줄 알아, 이 쌍놈의 자식! 대가리를 들고 천지에 다닐 수 없는 거예요. 참부모님 말씀을 다 부정해 놓고 자기 생각대로 걸어다닐 수 있어? 하늘이,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공동묘지에 한꺼번에 묻으려고 하지. 김정일을 통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그래요.
중국·몽골과 중동 평화 운동
선생님이 있으니 지금까지 이북도 지금 그렇잖아요? 여러분에게 얘기를 안 하지. 지금도 미국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말이에요, 주동문이 여기 지금 같이 올 것인데, 미국 정부가 더블유(W) 부시 정부와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이북과 관계 돼 있다고 해 가지고 몇백만을 돈 쓰게 했다, 통일교회를 때려치워야 한다 그래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들이에요.
돈이 우리 자체 일할 돈도 없는데 무슨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돈을 써요? 교육이라면 몰라도 말이에요. 교육 외는 안 써요. 한푼을 안 써요. 금년에 중국에 48억 예산 편성해 줘 가지고 64억 원 현찰을 당장에 지불했어요. 5천 명을 빨리 교육하라는 거예요.「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5차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190명 왔다며?「192명 왔습니다. 지금 합니다.」그럼, 그래야지. 그건 들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박금숙이는 욕심이 많아 가지고 몽골 여자를 중심삼고 56민족들이 엉클어져 있는데 그 약소 민족 부인들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몽골 지역이 제일 커요. 교육하라고 했는데, 욕심이 많아 가지고 딴 주에 나와서 하길래 야단했다구요. 손대오가 중국에 가 있지?「예.」딴 무슨 두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확장하려고 했어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 여자 중심하고 하라는데 딴 생각 하나. 그거 그냥 두었으면 망쳐 버려요. 중국 개발은 내가 했다 해 가지고 석 박사가 한 기반까지도 자기가 흡수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욕심이 대단한 거예요.
빨리 서둘러야 돼요. 이제 이것이 5회야?「5회입니다. 계속해서 제주도에 6차 들어오고 있습니다.」6차? 이제 7차 하게 되면 완전히 정리해야 돼요. 둘이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중국에 가 가지고 베이징에 가고 상해니 뭣이니 들이 갈겨 버려야 된다구.
그거 안 되면 평화 무드, 팔레스타인하고 샤론 정권하고 이것이 제일 화약고예요. 여기에 생명을 걸고 지금 내가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불을 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이 지금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인보다도 모든 미국의 경제권을 5분의 3이나 갖고 있어요. 부시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목을 매고 끌고 가야 할 텐데 끌려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내가 필요해요. 그런 중간 싸움에 있어 가지고 갈 길을 몰라요.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구요. 그 길을 잡아줘야 한다구요.
책임 못 한 것을 언제든지 붙들고 있을 수 없다
그래, 요번 가면서 5백 명 여기서 모이라고 한 것을 세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했나?「처음에 하다가 최근에 여수 청해가든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기 서울로 옮겨가더라도 세 도가 합해서 5백 명 결합시킬 수 있는 운동 하라고 그랬는데. 선생님 하라는 대로 해야 된다구.「예.」안 하면 안 돼. 자기들이 생각 암만 했댔자 안 돼. 다시 후려갈기고 깨트려버려야 돼. 하늘이 그걸 원치 않아. 너희들이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잘한 건 혹과 같이 생각하지 전통으로 소화하지 않아.
절대신앙이라는 말이 하나님 중심삼고 선생님도 가인 아벨을 구하기 위한 절대신앙 위에서 모든 일을 시작해요. 임자들이 절대신앙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뭐 개인탕감복귀, 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 탕감복귀 말만 했지 탕감복귀 했어요?
선생님이 하는 일들은 연차적인 일로 해야 돼요. 한 번 대회 하고 다 끝난 줄 알았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절름발이가 돼 있다구요. 한 번 아니고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계속 했으면 7년도 안 가요. 7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안 하니까 그래요.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말씀 가르쳐 준 것은 아들딸들이 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줬는데, 선생님 말씀이 아니에요. 훈시예요, 훈시. 여러분이 안 돼 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먼저 축복받은 전부가 종족적 메시아 돼 가지고 일족 그 성씨를 전부 다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감아 넘겨할 것, 그런 책임과 딱 마찬가지 결과가 돼 있다구요.
한 집안에 사는데, 축복받은 가정이 사는데 사탄세계의 자기 형들이 축복 안 받은 패가 한 집에 살 수 없어요. 살 수 있는 게 뜻이에요, 없애 버리는 게 뜻이에요? 없어지게 돼 있어요.
축복하는데는 통일교회 가정들을 가만 보니, 수십년 두고보니 자기 집보다 무슨 면을 보더라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애국하는 사람들이 저 사람들밖에 없고, 국제결혼한 일본 사람들과 태국 사람, 그다음에 필리핀 사람, 여러 나라 사람이 다 들어왔지만 사는 것을 보니까 건전한 가정을 다 갖고 있으니 한민족 자체가 숭배할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알아요. 축복이 귀하다는 것은 상식화 됐는데, 상식적인 그 틀을 전국에 모델로서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못 만들게 된다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렸든가, 여러분이 책임 못 했든가 둘 중에 하나라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어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붙들고 있어야 되겠나 이거예요. 이제는 갈라내야 돼요. 끽! 갈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가을 절기에 열매 안 되는 건 거름더미가 된다
선생님 일대를 통해 가지고 85세까지 연장해 가지고 탕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세계를 발표한 것이 5월 5일이에요. 5월 21일은 절대가치관을 선포해 버렸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걸 해 왔으니 나중에 뭐예요?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해방·석방시대 철폐예요. 무엇이냐면 8월 20일이 되면 평화안착 태평시대로 넘어가야 돼요.
그런 섭리의 진전적 발전의 궤도가 그렇게 돼 있는 것을 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너희들이 공짜로 나라도 한번도 싸워 보지 않고 탕감 말로만 했지 실제 기반에 올라선 것이 없잖아요. 이제 나라만 잡아 쥐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잡아 쥐는데는 축복만 하면 나라 잡아 쥘 수 있는데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자기 있는 재산, 모든 아들딸, 여덟 살 아기까지 재우지 말고 때려 몰아 가지고 사거리에 깃발 가지고 8월 20일, 뭐이라고요? 그 제목이 뭐라고요? 참심정혁명은 뭐라고?「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축복식.
그래 가지고 안착 태평시대로 넘어가자는 거예요. 그다음에 해방·석방시대 철회! 그것도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안착 뭐라고? 태평성대! 천년만년 이 공식 원칙으로서 이제는 법이 돼요, 법. 법적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너희들 잘못하면 재까닥 재까닥 데려간다는 거예요. 둬 두고 보라구요.
강력히 현정부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심판할 것을 심판할 수 있을 만큼 자유세계를 망치겠다고 불을 켜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먼저 망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국가 대표들이 죽음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 앞에 말할 수 있나? 국회의원 자랑할 수 있어요? 재산 팔아 가지고, 속여 가지고 사기해 가지고 나라에 뭐 하겠다고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속이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거구에 있어서 몽둥이를 들고나서 가지고 대가리를 까버리고 하니 갈 데가 없어요, 자살밖에. 안 그래요?
다들 자살하는데, 문 총재가 먼저 자살해야 할 텐데 문 총재는 자살을 꿈도 안 꾸고 천하를 호령을 하고 날아 넘어가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날아 넘어가지 못하고 하니까 대가리가 깨져요. 그들이 끝난 다음에는 여러분이 걸려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에 심판의 철추가 가해지는 날이 와요. 그냥 못 넘어가요.
그래, 가을날이 되게 되면 푸성귀들은 전부 다 서릿발에 하루 저녁에 다 녹아나지요? 마찬가지예요. 추풍낙엽같이 다 떨어져요. 아무리 씨를 뿌려 가지고 지금 무성히 자란 벼가 돼 있더라도 알 배 가지고 가을 절기에 수확할 수 있는 열매가 안 되는 건 다 거름더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을 떼려고 할 때가 오는 거예요. 내가 다시 심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영계에 맡기는 거예요, 천사들한테, 조상들한테. 조상들이 심판해야 될 것 아니에요? 형님이 동생을 심판해 가지고 멸망권까지 몰아냈기 때문에 형님들이 축복받았으니 동생의 살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안 데려가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손을 떼니까 조상들이 처리해야 돼요. 그래, 지상 재림할 수 있게 되면 예수님으로부터 5대 성인으로부터 종교권 지상에 벌어진 교파, 종파 다 철폐해 버려요. 나라까지 철폐해 버려 가지고 영계에 지금 재축복 받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들이 와 가지고 아벨적 축복가정을, 천사장적 자리의 조상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와서 가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팔아먹고 통일교회 구더기같이 빨아먹는 사람들을 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둬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때는 이 고개를 넘게 돼 있는데 자신이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잘 넘을 수 있게…. 선포하기 전까지는 자신만만하게 다 선포했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그것을 심판할 수 있는 환경과 선생님의 관계가 없어요. 영계에 떠맡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축복받은 패들이 와서 이 땅 위에 잘못한 아벨을 시정해야지. 형님 명령자로서 안 하면 데려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배치하고 있는 거예요. 배치해 놓고 이제는 너희들도 그렇게 알고, 법에 걸리게 되면 할 수 없이 데려가야 돼요. 그 가지에는 열매를 못 맺히니까 낙엽 돼 가지고 거름더미 도와주는 길밖에 없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가자 지방에 가 평화를 논의하라
황선조! 「예.」 어저께 선생님한테 보고하는데 큰 말 실수 한마디 한 것도 모르고 얘기하더라구. 그거 가르쳐 줄까? 「예.」 28명이 여수·순천을 누가 개발했느냐 하면 내가 개발을 했다고 했어. 「그것은 보고를 못 했습니다.」 글쎄, 얘기할 때 이것은 내가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결정 안 됐지만 그 사람들이 움직여야 할 것을 내가 개발을 했다는 말을 하더라구.
모르고도 한다구. 내가 없을 때 곽 회장과 의논해 가지고 추진시켜야 돼. 자기가 앉을 자리가 아니고 곽 회장을 내세워 가지고 곽 회장을 세워 주면서 자기가 해야 할 텐데 곽 회장 있는 데서 보고할 수 있는데 ‘이 녀석 세상을 모르누만’. 아, 선생님도 내가 했다고 생각 안 하는데, 자기가 개발해서 그 자리에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서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
선생님이 예민해요.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 무슨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잼대로 재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전부 다 가리고 있다구요. 멍청하게 앉아 가지고 조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세월 보내지 않아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 세상은 내가 말한 대로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되면 벼락같은 군대를 만들어서 내 손으로 처단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자 지방에서 평화군을 만들어야 하고 평화경찰관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럴 수밖에 없게 되는 거예요.
5백 명에서 천 명, 한 2천 명까지 한 주에서 동원해 가지고 가자 지방에 가 평화를 논의하라는 거예요. 위해서…. 위하는 사람이 주인 된다고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720킬로미터에 대한 성벽을 쌓는다고 그러지요? 이스라엘 나라도 모슬렘 사람들이 많고, 그다음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많아요. 샤론 정부가 강력하게 나가면 나갈수록 그들의 판도가 넓어진다구요. 넓어져 가지고 720킬로미터 담을 구멍 뚫게 했으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편에서 블록을 쌓았다며? 돌로 쌓았나, 블록을 쌓았나? 「블록입니다.」 블록을 쌓았는데 들대질 할 수 있는, 정 같은 것으로 해 가지고 구멍을 뚫어 이스라엘 사람하고, 열 사람을 움직여 가지고 한 두 사람이 아랍권 사람 중심삼고 이스라엘 사람을 앞세워서 한 장 빼고, 10미터 간격에 한 장 빼고 그래 가지고 네 장만 빼면 사람이 나갈 수 있어요. 알겠어요?
‘아, 이스라엘이 지금 구멍을 이렇게 뚫었는데, 벽을 쌓았으니 우리도 구멍을 뚫자.’ 해 가지고 그 사이에 구멍 하나씩 천천히 뚫어 나가 보라구요. 담이 무너지겠나, 안 무너지겠나? 그건 틀림없이 전부가 동의할 수 있어요.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깃발이 점점 높아져
여러분도 가서 평화의 왕 군대 모양으로, 무력을 가진 군대가 아니다 이거예요. 총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말로써 말하는 유대교, 모슬렘, 기독교가 하나되라 이거예요. 싸우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가면 갈수록 통일교회 깃발이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몇 월 달까지 끝나나, 육대주가?「9월 달까지.」9월 달까지 그다음에 할 것이 뭐야? 그다음에 관광 유치 놀음을 해야 돼요. 우리 헬리콥터를 여기서 한 두어 대에서 열 몇 대까지 사서 하려고 하는데, 해 가지고 어디 아시아 편에 한달, 그다음에 구라파 편에 한 달, 한 달씩 돌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프리카 편 한 달, 그다음에 해양 지구에 한 달, 그다음에는 남북미에 한 달씩 하면 1년에 두 바퀴 돌아갈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개인 소화하는 거예요, 개인 개인 소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언론기관에서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 <워싱턴 타임스>과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들이 갈기는 거예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나라 몇 나라를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회회교는 완전히 우리편이에요. 이스라엘은 그게 밉지. 아, 예수님이 모세 제자예요? 모세를 섬겨야 돼요? 성경에 그렇게 돼 있나? 세계에 퍼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천국 가까이에 가기 위한 이스라엘 사람은 환국해라 해 가지고 소련에서 들어온 것이 150만 이상 된다구요. 원래는 70만밖에 안 넘었어요. 그것이 2백만이 넘어 가지고 지금까지 6백만, 7백만, 50만까지 불어났어요. 뉴욕, 미국에 사는 유대인보다 많아요. 그렇지만 미국에 있는 사람이 주도예요. 미국 이놈의 자식이 통일교회 나를 감옥에 쳐 넣은 게 지금까지 선두에 섰지만 이제부터는 밑바닥을 빼 버려야 된다구.
그러려면 한국에 기반이 있어야지요? 한국도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 왜 미국에 와서 이러냐 이거예요. 말이 돼요? 미국에 한 왕권 즉위식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 놓는 거예요. 옮겨 주는 거예요. 한국은 여기 국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만이 축복받았다 이거예요. 너희도 그래라 이거예요.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 한국이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고향이 어디예요? 한국이지요? 한국 사람이지? ‘네 나라도 구하지 못해 가지고 뭐 세계 나라가 뭐야?’ 도적놈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거 뭐 있어요. ‘야로(흑막)가 있어 가지고 잇속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나와 이러지 않아. 너희 나라 돌아가라.’ 돌아가기 전에 벌써 1996년부터 돌아간다는 얘기를 했어요. 20년 간 돌아간다 돌아간다 했는데 돌아가야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성운동, 여성연합 여성 해방운동을 1992년도 4월 10일 날 발표한 거기서부터 이것이 20년 간이에요. 가정적 20년이 천일국 12년이에요. 20년 간에 이것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너희들 살고 있는 가정집을 내가 1970년대에 쟁개비(냄비)짝 내 가지고 살림살이 하는 것을 왱가당뎅가당 때려부숴 가지고 전도 내보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져요.
축복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라 살릴 수 있는 첩경이다
그러니 정신 차려 가지고 빨리 일 처리해. 알겠나? 「예.」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웹사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집집마다, 대학생이 있는 집은 컴퓨터를 통해서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집집마다 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알려야 돼요.
그래서 축복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나라 살릴 수 있는 첩경이다 할 수 있는, 그 위엄성을 보여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과 영영 이별이에요. 나는 이제 할 게 없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 그것도 귀일수 중심삼고 10년 10수에 선생님이 섬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이겼으니 종교까지도 구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종교권, 나라까지 구해 줘야지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실패했지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핍박 받은 것을 구해 줘야 한다구요. 마지막 거꾸로 일대에 전부 다 메워 올라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청산해 가지고 선생님이 할 일이 없게끔, 일대 한날에 청산 지어야 돼요.
아담 해와 일대에 한 번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뒤집어 박았던 것을 일대에 선생님이 노고의 탕감노정을 걸어 가지고 하루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완전히 뿌리뽑고 해방·석방만이 아니에요. 해방·석방 뿌리를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형제들 축복 안 받은 사람은 문책할 때가 왔어요. 몇 년 됐어요? 형제를 축복 못 하고 어머니 아버지, 7족, 7대까지, 8대까지 전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에요. 문책받게 돼 있다구요.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선생님이 ≪천성경≫을 가르친 것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 교육하기 위한 것이지, 선생님이 팔아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교재라구요, 교재.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이 여기에 몇 퍼센트 하나돼 있어요? 선생님은 훈독회 때 한 토시만 틀려도 바로잡아 주는 거라구요. 잘못 남겨 놔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파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한 내용도 앞으로 주를 달아 가지고 이 말씀은 선생님의 4백 권 이상의 설교집 가운데 몇 페이지에 기록된 말씀이다 해 가지고 연구하고 ≪천성경≫을 중심삼고 참고서 돼 가지고 주변 국가, 영계의 모든 문 아래에 떨어진 지역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이 지구상에서, 영계에서 완전히 추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에 나가지, 어두운 그늘에 들어가 가지고 정오정착이 되지 않아요. 어두운 그늘에 있어 가지고 하늘나라 상속을 받으려고 해야 상속이 돼요? 이론적으로 안 된다구요.
지금부터 4년 동안에 모든 결단을 지어야 돼
그래, 안 그래, 윤정로?「그렇습니다.」윤씨들을 대가리를 까든가 조상들의 무덤을 파버려야 된다구. 내가 무덤을 숭배하라고 해서, 그 죽은 조상들이 훌륭한 것이 아니에요. 그 터전에서 시제를 지내게 되면 다 모이거든 거기에서 한자리 해 가지고 그 자리에 축복해 주는 장소가 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해방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전을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조상의 원전들 있지? 그게 원전이 될 수 없어요. 해방해 주어 원전 땅으로 접붙인다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의 순을 접붙이는데, 몽땅 자를 필요 없어요. 담 너머에 돌감람나무 자란 것이 통일교회 한 집이 있으면 통일교회는 온대 지방과 마찬가지 돼 가지가 전부 넘어오는 거예요. 넘어오면, 이제는 뭐냐 하면 뿌리를 잘라서 접붙이지 않고 가지 가지만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줄 때가 왔기 때문에 넘어온 이 전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놓으면 6천년 됐던 것이 6천4년이 되면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던 것이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열리게 돼 있어요. 4년만 지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자기들도 도적질해서라도 참감람나무의 순을 잘라 가지고 접붙인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4년 동안에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다음에 8년에서부터 8, 9, 10, 11 그때까지는 자기들이 잘라 가지고 다 참감람나무 순을 붙이면 세상은 자동적으로 통일된다고 보는 거예요. 4년 동안에 모든 결단을 지어야 돼요. 12년까지, 세계까지.
돌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놓으면 돌감람나무 가지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겠어요, 돌감람나무 열매가 열리겠어요?「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립니다.」나, 모르겠어요. 한번 해 보라구요. 순을 전부 다 달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4년만 된다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돼요. 이 참감람나무 된 열매를 심어도 열매가 참감람나무가 안 나와요. 3대 이상 지나야 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아담 해와의 시대에 있어서 아담이 2대고, 3대 중심삼고 4대 계열, 4대 손서부터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공식이에요, 공식. 그것을 부정해 가지고 부정하는 사람이 부정당하지, 공식이 부정당할 수 없어요.
법적 시대에 잘못한 것은 몇백 배 탕감해야
고달프지? 눈에 싹 뭐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자! 다 끝났나?「거의 다 끝났습니다.」그래, 얼마나 남았나?「1장 다섯 페이지 남았습니다.」다섯 페이지. 1장 몇 절이야?「1장 5절 읽고 있습니다.」몇 절까지야?「5절까지입니다.」그럼 마지막이야?「예.」그래, 1장 다 끝내라구.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5)축복과 영생’ 훈독)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간이 최고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은 내 것입니다. 또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자신도 되니 우주도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하루 혹은 10년이나 100년쯤 같이 지낸 후에 집어던지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겠어요? 영원히 같이 있게끔 지었습니다. 영원히 함께 있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영생해야 됩니다. 왜냐?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나 이틀 혹은 10년, 100년 좋아하다 던져 버린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부부예요. 자기 가정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의 가정의 주인 되기 위해서 너희들 부부가 책임을 해야 하나님이 가정에 들어와 주인 노릇을 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늘땅에 저런 선생님이 탕감복귀 완료를 청산 다 해 놓고 거기에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가 앉아서야…. 다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원리 책에도 없지요?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있어서 이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 해 가지고 뭐 어디 놀이터 가더라도 여수·순천 지방 외에는 가서는 안 되게 돼 있어요.
자기들 일대에 청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전통을 세운 그 땅에 와 가지고 정성 들이라는 거예요, 보이는 자연과 바다와 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아까 말이 산수원천(山水原天)이라는 말이 나와요. 어젯밤에 들어봤지요? 하늘나라도 나라예요. 별 나라예요. 일월성신이 하나의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왕이 있고, 해와 달이 왕 됐지? 9개 위성이 9수가 10수를 안고 돌아가는데, 10수예요. 거기서 새 천지가 벌어지고 귀일수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이 온 우주가 그러한 태양계가 얼마나 되겠어요? 1천억 개나 돼요. 1천억 개가 합해 대우주가 됐다구요. 1천 개만 해도 클 텐데 1천억 개라는 거예요. 얼마나 방대한 그 세계를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왜 그렇게 방대한 세계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가 사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는 다 어렵지요? 자유롭지 못하지요?
예법을 다 갖추지 못했으면 예법, 하늘 법이…. 옛날에 왜정 때라면 육법전서라고 해서 헌법으로부터 부처별 육법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몇 법이 돼요? 한국에 몇 부처예요?「지금 22개….」그러면 헌법을 중심삼고 22개 법전서가 돼 있는 거예요. 거기에 위배되게 된다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전기만 하더라도 페이지가 아마 1천2백 페이지 이상 넘어가는 법이에요. 기계도 각 분야가 법이 없어 가지고는 옳고 그른 것을 판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도 이제 옳고 그른 법을 만들어야 돼요.
그건 재까닥 하면, 잘못하게 되면 피해갈 수 없어요. 그대로 순응하지 않으면 천국 들어가 가지고 걸리는 거예요. 이 나라에서 문제가 되면 저나라에서 이 몇 배의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돼요. 법적 시대에 잘못한 것은 몇십 배, 몇백 배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지옥으로 쫓겨나지 않으면 말이에요, 1대, 2대 탕감 못 된 몇백 배 탕감을 해 나가야 돼요. 마찬가지의 무서운 시대가 오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과 연결 끈을 놓지 않고 달려 넘어야 돼
자기가 자기 사람을 믿지 말라구요.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 위에 서야 돼요. 끈을 나일론 실로 해서 선생님 허리띠라든가 꿰맨 것이 끊어지지 않고 선생님이 넘어갔다 넘어왔다 하면 달려서 넘어왔다 갔다 해야지, 떨어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탕감이라는 말, 탕감법이라는 말은 했지만 탕감한 것은 없잖아요. 언제 탕감했어요? 더욱이나 온 역사의 하늘나라에 이렇게 사다리를 놓는데 수천년 동안 이게 얼마나 길어요. 몇십 리 되는 걸 어떻게 손잡고 올라갈 수 있어요?
최소 단위로 축소시켜서 8층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8층까지. 8층까지 잡게 되면 여기서 출발해 8층을 올라가는데, 5층까지 걸어올라 갈 수 있잖아요? 7층 넘어서면 8층이 되는 거예요. 사다리를 놓고 양손으로 잡아 가지고 가름대를 밟아 가지고 8층이야 뭐 아무나 올라가지,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기들이야 뭐 놀이터에 있는 오르락내리락 하는 장난 사다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손을 잡고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올라가 가지고 가름대가 다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선생님이 생애를 중심삼고 여기 해 가지고 8층까지 해서 여기 중앙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은 중앙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7수권 내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사탄 추방하고 없어지니 해방·석방시대, 그다음에 하나님의 안착 태평성대가 벌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이론적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 차리라구요. 뭐 잘났다고 ‘나 몇 년 됐는데.’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씨가 없으면 뭘 해요? 아무리 과일나무가 좋다 하더라도, 과일이 열렸더라도 씨가 없으면 뭘 해요, 씨가 없으면? 씨가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믿음의 아들딸이에요.
몇 대, 가지가 몇 명이 돼야 돼요. 통일교회 있어서 주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그다음에 430가정인데, 가나안 출발하던 4천4백년에 해당하는, 한해에 한 사람씩 갈아세워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방적 이스라엘 왕권 수립을….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출애급 하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애급에 살았으면 모세가 왕 될 수 있는 전통적 준비를 다 해 놓고 잘못해 가지고 다 잃어버렸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쳐라,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내가 맞아 준 거라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감옥이라는 감옥을 다 찾아다니면서 별의별 고문, 별의별 수욕을 다 거쳐온 거라구요.
조상들을 동원하고 종족 가인 아벨을 소화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훈독회를 중심삼고 ≪천성경≫을 붙들고 쫄쫄 외우고 감정하면서 매일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내가 ‘영계의 실상’을 보면 나는 어디에 가겠구나.’ 하는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민족 해방을 중심삼고 통반격파의 비율을 자기 족속, 3개 족속, 12족속을 넘어서야 돼요. 12족속을 해야 지파가 생긴다구요.
그럴 수 있는 12족속이, 12개가 합해야 민족이 생겨나요. 가정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자기 김씨도 못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체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 받고 복 받겠다는 것은 도적놈이라구요. 그거 하라는 거예요.
36가정연합회 다 만들라고 그랬지?「예.」이번에도 여수·순천에 다 모아 주지 않았나?「예.」재차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윤정로 혼자만이 아니에요. 베드로·요한·야고보 세 제자와 같이 세 천사를 중심삼고 묶어요. 12사도가 12사두로 변해야 돼요. 사두! 12사도가 나라 기준에서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12사두 되는 것은 로마를 넘어서 가지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땅나라에 12사두의 족속이, 민족이 가 있다는 거예요.
낙원에 이스라엘 종교권 내의 사람이 못 들어갔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저 영계의 맨 꼭대기 가 가지고 지옥 밑창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 지상이 그렇게 돼 있지요? 이것을 이제 앞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 세트를 만들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예수님,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 4대 성인이면 4대 성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와 같은, 예수 같은 것을 딱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내가 예수라고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예수가 지금까지 영계에서 하는 일들을 그냥 그대로 이 땅 위에 세트 영화 찍어 가지고 보여 줄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지금 준비해야 돼요.
지금 현재 김영순이 같은 패들이 통일교회만이 아니라, 각 종단에 그런 연합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서 균형을 취하게 만들어야 돼요. 바쁘다구요.
청평에 왕궁을 짓지요? 명년 5월 달, 7월 달까지 안 되고 명년 말이 된다고 하는데, 일본 나라든가 한국 나라, 미국 나라가 왕 터를 닦는 데 무관심하다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영계의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모금운동까지 시켜 가지고도 안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까지 지상에 흥진 군을 도우라고 명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원제를 일본에 가서 재차 하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벼락을 쳐요. 때려치우려고 그래요.
뭐야? 그건 뭐야? 그 가져올 것이 얌전한 아가씨가 무슨 요사스러운 뭐인지, 그거 뭘 선생님에 갖다 주나? 다 앉아 가지고 목 마를 텐데 말이야. 나는 그거 싫어해요.
알겠어요? 심각한 때가 와요. 기도하라구요. 이제부터 조상들 동원해요. 조상을 동원해야 돼요. 조상이 공 세운 모든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친척들 직계 사돈들, 방계 친척까지도, 사위 며느리, 사돈집까지도 가지를 뻗어 가지고 일족을 소화해야 돼요. 그게 가인 아벨 아니에요? 가인 아벨 소화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 해봐요.「가인 아벨.」개인의 몸 마음에서부터 가정도 가인 아벨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위하는 사랑만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하는 사상을 모시고 나가는 데만이 이것이 통일이 되지,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라임열! 「예.」 라임열이 이제 뭐인가? 외사촌 조카인가? 그거 잡아다가 싸워서라도 끌어다 교육하라는데 왜 안 해? 「하겠습니다.」 언제 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안 통해. ‘했습니다.’ 해야 된다구. 지금은 그런 때예요. ‘하겠습니다.’ 하는 것은 미래예요. 선생님은 다 청산하고 있어. 하겠다는 거야, ‘하겠습니다.’ 야, 하고 있어? 「예, 하고 있습니다.」 8월 20일은 다 했어. 다 했습니다.
역사적 과정에 수난 길을 끝까지 지켜 준 선생님
선생님은 그다음에는 뭐 놀러 다닌다고 여러분이 못 놀러 다녀요. 요전에 내가 뉴욕 가더라도 바다에 나가게 되면 나 따라 나오는데 한 두 시간 나가 돌아 들어오면 같이 돌아 들어오라고 그런 교육을 안 했어요.
코디악 사상이라고 전통이 다섯 시에 해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해지기 전까지 바다에서 노력해야 돼요. 농부가 들에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들판에서 세월을 보내 가지고 아기를 기르는 이상 정성을 들인 그 농토는 벼락을 치려고 하는 모든 구름이 도망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이상하지, 우리? 여수 가 가지고 우리 대회 할 때는 비가 오고 뭐 한다 하더라도 구름이 피해 다니지요?「예.」코디악은 내가 수십년 다녔지만, 3년에 한 번씩은 가는 사람이 쉬어야 하는 곳인데 선생님은 수십년 가도 한 번도 걸리지 않았어요.
뭐 벼락을 치고 비가 억수같이 온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올 때는 다 피해 준다구요. 그래서 코디악 사람들이 그것만은 믿더라구요. 날이 흐려도 선생님이 올 때 되면 비가 거둘 텐데, 비가 거둔다고 했다가 진짜 비가 와 가지고 틀리게 되면 지금까지 믿던 것까지 부정할 수 있는 놀음을 또 시킬지 몰라요. 믿던 것 다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열매가 없다고 해서 부정하는 거예요. 예루살렘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점심때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있는 줄 알고 갔다가 없게 될 때에 저주함으로 말라 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차라리 안 지나갔다면 살아 있을 텐데 말이에요.여러분이 문제예요. 심판을 먼저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들을 불쌍하다고 내가 있는 정성 다 해 가지고 투입해 가지고 그랬는데 죽을 사지에 들어가 숙청감이 돼 가지고 꺼진다고 생각한다면 그 위신이 어떻게 돼요? 그래서 미리 떠나 버려요. 한국을 잊어버릴 수 있게끔 미리 떠나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이 가능한 사람이에요. 딱 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누? 여기 미련이 없어요. 하나님 뜻의 기반이 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어떤 민족에 없는, 다른 민족을 세울 수 없는 역사적 과정에 수난 길을 끝까지 내가 지켜 준 거예요. 지켜 줬다고 봐요, 안 지켜 줬다고 봐요?
다 지켜 줬는데, 나라를 넘겨줘야 할 텐데 나라가 없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소식이 없이 어디에 갔는지 모르게…. 이제는 그렇잖아요? 선생님 가정 일족 중심삼고 한 40명 데리고 배에 가서, 남극의 큰 배, 우리 크릴새우 잡는 것이 몇천 명 실을 수 있어요. 배를 남극에 갖다 놔 가지고 고기 잡아 먹고 10년, 20년 한 3대만 살게 되면 세상이 다 망해 가지고 없어질 텐데….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일족은 남아야지요? 남아야 되겠어요, 없어져야 되겠어요? 선생님 아들딸들은 사탄세계의 지옥에 못 데리고 가요. 못 데려간다구요. 갔다가도 사탄이가 안내해 가지고 해방해서 안내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영진이가 그렇고, 다들 객사하지 않았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비운의 이슬로 사라진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핏줄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받은 것이 접붙인 핏줄이에요. 알겠어요?「예.」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에 붙였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야지요. 똑같아야지요. 색깔도 같고, 맛도 같아야지 달라 가지고 열매라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없습니다.」없다구요.
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가라
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도 이제는 바쁘지 않고, 잠도 이제는 탕감복귀를 위해서 40시간 잠도 잔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처끼리 벌거벗고 둘이 누가 매일같이 잔치를 해 주면 40일 동안 벌거벗고 하게 된다면 서로 서로가 경쟁할 수 있는 무리가, 통일교회 교인들 부활권이 생겨날 것이다 생각해요.
그래, 벗고 자라고 다 그랬지요? 벗고 자요? 벗고 자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봐, 이 쌍놈의 자식들아. 왜 손 안 들어! 이놈의 간나들 왜 안 하는 거야? 이건 가짜들이에요. 금을 그어 버려요. 선생님이 그 말 한 날로부터 벌써부터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는 거라구요.
그래, 싸움하고 돌아온 그 저녁에 살 대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여자들이 톡톡 튀었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제일 좋을 때에, 사랑하는 남편 아내가 제일 좋을 때의 심정적 유대를 거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불가피적으로 이런 명령이 너희 자손만대에 줄 영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 웃을 일이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고, 자기 부부가 그렇고, 3대를 그렇게 모시고 정성 들인 손자들이 자기들도 저와 같은 사상 기준을 중심삼고 어려서부터 부부가 쌍둥이로 자란다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위대한 역사에 공을 세울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어떻게 생각해요?「다 그렇게 살면 천국이 되겠습니다.」그렇게 사는 것이 어려울 것이 어디 있어? 안 하는 녀석은 지옥 가야지.
자! ‘오늘로부터 난 틀림없이 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왜 웃어? 여자들이 먼저 해야 돼요, 여자들이. 포동포동하고 따뜻한 몸을 가지고 남자가 들어오게 되면 싹 안아 가지고 녹여 주고, 남자야 뻣뻣해 가지고 피부가 뭐 보들보들 해요? 나무때기 같잖아요. 여자들은 포동포동하고 따뜻하게 남편이 들어오거든 첫날밤 사랑하던 하늘로부터 온 천사 이상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심정적 그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꼭 안아 줄 수 있는 아내가 되고, 또 꼭 안아 줄 수 있는 남편이 돼서 나쁠 것이 어디 있어요?
정원주, 할아버지 같은 네 남편이 불쌍하더라, 허리가 구부려져 가지고 이러고 다니는 걸 보면. 너를 돌려보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뭐인가? 기침 나는 게 뭐이라고? 알러지?「예.」그거 낫지를 않아. 쫓아 버리라구. 불쌍하지 않아, 남편이? 심각한 문제예요.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자기 상대예요. 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의 주인이 되지 못 해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절대가치관이에요. 그건 하나님도 못 고쳐요. 아담 해와나 누구나 그 공식을 따라가야 되는 절대가치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남편들은 아기들과 어머니를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주인 만들어 가지고는 그 아내와 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남편은 충신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아버지는 충신의 길, 어머니는 효자의 길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왜? 자기 살붙이와 마찬가지 생각하기 때문에 효자하기 쉬워요. 어머니가 제일 먼저 아는 거예요.
나라의 충신이라는 것은 아버지가 그 어머니와 가정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의 충신의 가정을 가르쳐 줘야 돼요. 충신의 가정은 충신의 일족을 중심삼고 성인의 가정을 만들고, 성인의 가정은 일족을 중심삼고 성자의 가정의 기틀을 만들어 가지고 해방적인 천도의 길이 같은 궤도를 통해서 벗어날 수 있느니라. 해방될 수 있느니라, 석방될 수 있느니라. 이래 가지고 안착 태평성대의 정착지까지 영원 정착할 수 있는 이상 천상세계가 되느니라. 아멘.「아멘.」공식이 돼 있어요.
공공기물을 사랑해야 돼
선생님이 이제 뭘 해야 되겠어요? 바다를 다니면서 알래스카 어디 가 가지고 태풍이 불면 바닷가에 앉아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오늘 일과를 내가 마쳐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배도 없지. 배 없어 가지고 천대받던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은 얼마나 세상에 호화 배를 타고 다니는지, 배가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천년 한을 품어 가지고 만들어서 자기들 자식들이 태어난 날을 위해서 만들어 준 배를 3년도 안 가서 똥개새끼들이 만든 배와 같이 만들어 놔요. 군대에서는 백년 된 배가 10년도 안 된 배 같아요. 그렇게 공공기물을 사랑하지 못하는 패들….
그거 반성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여기에 몇 사람이나 천국에 진짜 들어갈 수 있겠나? 문상희!「예.」그 박사 학위 받아 가지고 좋은 게 뭐 있어? 자기가 박사 돼서 박사를 만들어야 돼, 이제는. 안 그래?
자, 마저 빨리 하자.
『사람은 누구나 각자 자기 나름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이란 하루 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의 삶,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아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영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일생이 아니요,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생애노정을 어떻게 영생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걸 해야 하는 것이 생애의 책임입니다. 또 일생이라는 것은 하루 하루의 생활을 연결시켜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은 나날들이 연결된 것입니다. 생애의 가치적인 내용이 어디에서 결정되느냐? 생애를 다 살고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삶의 날들이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잘 사는 것이 뭐냐?』
그래서 보고가 필요해요, 보고. 어제보다 오늘이 무엇이라도 한 점이라도 남겨야 돼요. 그래야 순이 살아나요. 그러지 않으면 순이 죽어요. 후퇴예요. 자!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축복을 해 주고 말이에요. 자! (제1장 끝내고 윤정로 기도)
선생님이 책임지겠다는 때가 얼마나 무섭고 고마운 때인 줄 알라
윤정로가 맨 처음에 기도할 때 21일을 가지고 22일로 기도했다구. 기도를 하는 것도 자기들이 알아들어야지.
자! 응, 이제 바쁘겠다구. 깃발들 다 애들 중심삼고 네거리에 내세워 가지고 선전하는 것을 하고 있나?「예.」아기들, 초등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들! 도시의 거리마다 중앙 지도가 있으면 카드 카드를 골짝마다 아기들이 나서서 천일국 입적 결혼, 그럼. 조그만 깃발을 들고 선전하라구. 그거 안 한 모양이구만.「플래카드하고요….」플래카드는 하지만, 깃발 있잖아, 조그만 삼각 깃발. 어디든지 거리를 가면서도 분위기를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돼.
말 들어보니까 아직 시작 안 한 모양이구만, 몇 번씩 얘기했는데.「플래카드만 하고요.」플래카드만 하지 마. 네거리에 전부 다 애들 내세우라구. 중고등학교, 유치원 학생들부터 이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린애 머리에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자신이 교육하는 그 이상 귀한 것이라는 거지. 대중 앞에 자신감을 키움으로 말미암아 축복받는다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에 물어보면 모르게 된다면 학교에 가서, 교회에 와서 배우라고 교육할 수 있는 거라구. 애들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지시를 안 했구만.
전세계적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번 이날을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려주지 않으면 영계의 조상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을 못 했다고 통일교회 교인들 기성 축복받아 가지고 세월 보낸 모든 사람들 앞에 탕감의 몽둥이가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됐다구.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심각해요. 뭐 남기지 않고 할 말 다 해 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이고, 요건 몰랐다.’고 할 무엇이 없을 만큼 깨끗이 다 가르쳐 줬다구요. 자! (경배)
아, 이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하나님을 모시고 한 울타리 권내에 들어가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이 말씀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문턱을 못 넘어가요. 천년만년 기다려야 돼요. 선생님이 그 허락, 제2차적 허락할 수 없어요. 자기 조상들에게 맡겨요. 선생님이 책임지겠다는 때가 얼마나 무섭고 고마운 때인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조상들은 그런 게 없어요. 자기 그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것을 똑똑히 알고, 이 시대에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책임 하도록 노력하라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나서는 아침 발걸음을 돌아서 결실을 어디 얻지 못하더라도 땅은 알아주고 만물은 알아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게 되면 헛되게 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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