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다 할배
한방으로 대만은 요즘 핫 하게 떠오르는 해외여행지가 되었다.
인천이나 부산에서 비행시간이 두시간 남짖에다
별 거부감 없는 먹거리에
적당한 문화와 볼거리가 있으니 더 좋아들 하신다.
101층 빌딩은 지하의 식품관이나 꼭대기 스카이 라운지는 필수코스가 된 듯
야시장 투어도 자유관광객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
라오허 야시장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단수이 옛거리는 타이페이 시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의 4대강도 이런 정도는 개발 가능할텐데....
충렬사는 매시간 근위병 교대식이 진행된다.
입장료가 없고 30분 정도 간단하게 진행되지만
한국관광객들에게는 정말 필수코스처럼 되어 있다.
대만여행은 7일정도 일정을 잡아야 그나마 충분하다.
하지만 짧은 우리나라 휴가 일정으로 보면 2박3일로 타이페이 여행을 하고
기회가 되면 남쪽의 도시 까오슝으로 또 한번의 여행을 가는것도 좋을듯
첫댓글보다 할배 때문에 인기가 있는듯..솔직이 전 갠이 갔다 생각했는데..일주일일정을 잡아야 하는군요..
닭선물 고맙습니다.
난두 고맙습니day
청소 잘 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주방청소는 역시 영민씨가 최고~~
4대강 거저 모래 팔아묵꼬 물 팔아 묵꼬 썩어빠진 정신은 남아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