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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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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칠레에서 온 남매맘 남매의 거래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0 조회 520 20.06.03 08: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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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3 10:12

    첫댓글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야하는데 ~~~
    한국에도잠잠하다 다시 번지니
    답답하네요 힘내세요 ^^~

  • 작성자 20.06.05 09:27

    힘찬님 고맙습니다...
    때가 되면 잠잠해지겠죠~~
    그럴날 오리라 믿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0.06.03 13:33

    그래요 조심하는 수 밖에 없지요....아기자기한 삶의 얘기를 잘 읽고 갑니다. 자녀들이 즐겁게 잘 적응하니
    보기고 듣기도 좋군요.

  • 작성자 20.06.05 09:28

    네에 마자요....
    조심하는수밖에 없지요....
    아이들이 버텨주니 제가 더 용기 얻어
    살아갑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셧 고맙습니다.
    뵐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행복하세요..

  • 20.06.04 06:20

    여기도 팝콘 만드는 옥수수 있던데. . . .이름이 cabritas de maiz ?. . .오래전에 해 본거라서 이름도 가물가물 합니다.

  • 작성자 20.06.05 09:30

    네에 마자요~~ 팝콘옥수수는 보았어요....
    사다가 해먹기도 해봤는데...
    몬놈의 입맛이 토종인지....
    한국의 뻥튀기 쌀과자 그런걸 좋아하네요...
    일주일에 한봉사다주는데 벌써부터 언제사다 주나
    하고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네요...
    내일은 센트럴 함 나가봐야 겠어요....
    보고싶사옵니다~~ㅎ

  • 20.06.05 09:26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사는 모습 정겹습니다.
    어서 모든게 제자리로 빨리 돌아와서
    여행도 다니고 싶어지는데..
    집콕도 지겹게 질렸답니다.ㅠㅠ
    나이든 우리도 질리는데
    젊은이들이 오죽하겠어요.ㅠㅠ
    힘들어도 조금만 더..
    그리고 몸조심하세요!

  • 작성자 20.06.05 09:32

    ㅎㅎ 네에,...
    오늘은 하루종일 정전이였습니다.
    깜깜한 밤이되되록 감감무소식인 전기땜시...
    헌데 또 오히려 컴터 핸폰 못하니 멍뭉이랑
    넷이서 촛불켜놓고 옹기종기 모여 노는것도
    재미나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들어온 전기때문에
    환호를 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에고... 인터넷 없음 어찌 살았을까 싶어요...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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