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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선교회
 
 
 
카페 게시글
말씀 나눔방 여호와의 천사는 원래는 왕이셨으나 이스라엘을 섬기는 종이되어 오신 그리스도
스불론의 배 추천 0 조회 54 22.11.25 10: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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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05 19:51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만에 말씀을 올려드리네요 모두들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신지요 말씀을 올려드리기 전에 서론이 좀 길어지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생명되신 진리되신 길이되신 주님의 말씀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매번 말씀을 정리하다 보면 이 둔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하나의 빛 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을 하나는 발견하게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기에 그 찾은 보화를 미리 알려 드리고자 서론이 길어지네요 처음에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보내 주실때 성육신에 관한 말씀을 여러개를 보내 주셨습니다 보내주신것을 다 들었는데 전부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한 말씀 이셨습니다 조금은 식상함과 새로운 맛이 아닌 말씀에 시큰둥 해졌습니다 말씀 정리 할 마음이 냉큼 들지가 않았지만 처음 주신 말씀부터 정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 구절을 지난번 처럼 세세히 언급해 주시지 않아서 성경구절을 여기저기 찾다가 보니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어깨도 아프고 또 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말씀인데 너무나 더디고 진도가 나가지 않고 제 마음도 덩달아 나태해지고 자꾸만 그만 하고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른일을

  • 작성자 23.08.05 19:52

    해도 신경이 매듭을 짖지 못하고 있는 말씀에 가 있다 보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성령님 의지하여 말씀을 정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말씀과 일치가 되는 성경 말씀들이 잘 찾아 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때는 그 백성들에게 행복이 찾아오고 전쟁을 하여도 승리하여 기쁨을 누리는 장면과 하나님과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연합되어 지지 않을때는 그 가나안 족속에게 조공을 바치게 되고 그들을 섬기게 되는 사사기 말씀과 하나님의 천사는 연합을 이루지 못할때 결코 움직이시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저의 영혼에 전율을 느끼며 화들짝 놀랐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 불평하고 원망할때는 도무지 식상하여 듣기가 싫더니 마음을 다잡고 성령님 의지하여 말씀을 대할때는 이렇듯 빛나는 보화를 저에게 허락해주시는 그래서 참된 안식을 주시는 마음의 즐거움을 주시는 주님께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면서 주님께서 기쁘게 흠향 하시기를 바라고 여러분들도 큰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말씀과는 다른 제가 어제 느꼈던 일인데요 산책을 하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사람을

  • 작성자 23.08.05 19:52

    사람을 봤습니다 그 개가 주인이 목줄을 당김에도 따라 가려 하지 않고 자기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서로 당기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또한 저의 모습을 봤네요 하나님께서 진행하고자 하는 바를 순종하지 못하고 저의 갈길을 가고자 하는 저런 개의 모습이 나같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어 회개 하였습니다 순종을 넘어 복종한다는 것이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인데 동행이라는 것을 참 쉽게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이 말씀을 통하여 귀한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생명이 되는 말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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