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쪽
 
 
 
카페 게시글
여러가지 스토리 클락에 와서,
동신 추천 0 조회 631 23.03.02 19: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02 21:16

    첫댓글 클락은 가지 말아야겠어요. 우리는 즐길데가 없을것 같네요.
    남자마사지사는 있을것도 같은데..

  • 23.03.02 21:39

    일반들은 골프 아닌 해외여행가면 꼭 현지인 먹고 오고 싶어들한다는..
    이반도 마찬가지로 현지인 식성 어디없나 찾거나 하고 싶어들.

  • 작성자 23.03.02 23:17

    아랫 분이 쓰신 글대로 자유로운 감정을 즐기는거겠지요.

  • 23.03.02 22:58

    성향을 인정해야죠.
    나름 즐기는 여행이니까요.

  • 작성자 23.03.02 23:11

    맞습니다.
    자유로운 공간이 본능의 해방구일 수 있겠지요.

  • 23.03.02 23:10

    저도 이번에 가서 하고왔다는...
    같이간 분들이 총각들은 가야한다해서 액션만 취했는데...
    솔직히 비용은 국내에서 만큼 들더라구요.
    시간만 때우고...아까운돈만 쓰고 왔지요.

  • 작성자 23.03.02 23:25

    그러셨군요.
    저도 같은 느낌입니다.
    반면 클락 매니아도 상당히 많더군요.

  • 23.03.03 00:04

    @동신 나는 빈탄 라구나 매니아..
    클럽메드 회원이라서..

  • 작성자 23.03.03 07:32

    @걸작╰⋃╯ 클럽메드는 세계 어느 지역이나 믿고가는 곳이죠.
    발리 클럽메드 갔었는데 서비스 죽이데요.
    빈탄은 20여년전에 갔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 23.03.03 10:17

    지난주 2월23일부터 3월1일 방콕으로 친구들과 골프투어를 갔었읍니다.

    호텔은 방콕의 타운인타운에 있었읍니다.,

    저녁식사때 씨푸트 레스토랑에서 식사후 계산하고 나오는데,

    한 테이블의 태국 츄비 체격의 한 사내가 나의 눈을 계속 쳐다봐서 눈이 맞아 서로 미소를 짓더니, 화장실로 저를 유인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와 서로 영어로 소통을 하고, 화장실서 저를 오럴을 해 주더군요. 서로 성향을 묻고, 라인으로 서로 소통하여,

    다음 날 오후 다른 호텔서 만나, 서로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태국은 성에 대한 오픈 정도는 대만정도로 관대한 듯 합니다.

    저도 클락 몇번 골프투어 갔지만, 거기는 매춘, 클럽 및 빠찡꼬 천국이어서...

    우리쪽 사람들은 조금 재미가 덜하더군요.

  • 작성자 23.03.03 11:09

    예전 런던 트라팔가 광장 관광중 백인 분이 저를 부르더군요.
    핸셈맨이라고...고맙다고 표현했더니 같이 시간 보내자고, 당시 이런 문화에 문외한이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짐작이 갑니다.
    오늘 밤은 빠징꼬 가는데 행운이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23.03.03 11:09

    @동신 네.
    사람사는 곳은
    어디던 우리쪽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술, 혼외정사 그리고 동성애가 금지된 이슬람 국가에도 많음을 알 수 있으니깐요.

  • 작성자 23.03.03 11:18

    @휴식을 그대와 본능은 타고 나는데 어쩔 수 없겠지요.
    이 공간의 대부분의 사람도...
    이게 뭔지도 모르고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니 뒤늦게 알게되고,
    클락은 골프장 운영 기준이 없어요.
    하염없이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다 지쳐갑니다.
    골퍼는 넘쳐나고 끝발있는 사람은 예약에 상관없이 티오프 하고.
    에이ㅅㅂ 이라는 말이 입속에서 멤도네요.

  • 23.03.03 11:24

    @동신 네. 그러지요. 한국인들이 임대한 골프장, 썬벨리CC, 그리고 멤버쉽 파는 CC 등 , 아무래도 로컬사와 한국 임대인과의 이윤 나눠먹기 가 너무 급급하다보니...
    오버부킹 등...

    그래도
    예전에 클락에
    고딩 친구 및 선배들과
    클락의 클럽 가서, 시원하게 술 파티한 기억과

    거기에 기거하는
    선배 지인의 에스코트로
    클락 환락가 술집 가서
    눈요기 하던 기억이....

  • 23.03.03 11:36

    @동신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즉 식당도 같이 운영하며 한국식 식사를 만들어 주는 곳에서 기거하니, 입맛 짧은 저도 불편함이 없었는데요. 계시는 호텔이 어딘지는 몰라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