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려서 내일(5일,일요일)갈까 하다가, 10시가 지나니 비는 그쳐서 늦게라도 가보자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상광교 종점(다슬기 화장실)에서 출발 - 천천히 주변의 야생화도 구경하면서 절터(약수터, 현재는 부적합으로 음용 불가) - 억새밭 - 광교산 정상(정상부는 진달래 겨우 30%정도 개화)에 오르니 등산객이 한사람도 없다(왜? 내일이 식목일 과 청명일, 모래는 한식날! 그래서 다들 봄나들이 갔나보다 생각하고 - - -) 수리봉 쉼터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 백코스하여 정상(시야와 조망이 너무 안 좋음.청계산만 겨우 보일듯, 그러나 바람이 잘 불고 비온 뒤라 미세 먼지는 없슴) - 토끼재 - 형제봉(진달래는90% 이상 개화) 반딧불이 - 광교 저수지변 벚꽃 감상하고(상춘객들로 너무 복잡함. 벚꽃 개화상태는 30%정도) - 수원천 따라서 화홍문 - 진미통닭과매향통닭에서 부터 하천변으로 수양벚꽃 만개(90%이상 개화) 너무나 많은 인파들로 아주 복잡함 - 팔달문 - 순대타운에서 한그릇 뚝딱하고 - 버스이용 황구지천변 벚꽃은 40 - 50%정도 개화함. 야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빔. 한바퀴 둘러보고 안전하게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