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18.4.10.함안칠북영동'득원공업'-임도-무릉산-신음회관-앞동산-음달산-조롱산-마치등-화산봉-대산승산분교-황새등산14.7km.4:35.해22℃<br></p><p><span style="font-size: 10pt;"><br>함안군칠북면영동리12번도로'득원공업사'(10:54)-우측 시멘트 임도의 저수지(10:59)-등산로'무릉산1.2km'<span style="color: rgb(9, 0, 255);">石</span>(11:05)-능선'무릉산0.4km'(11:25)-무릉산565m(11:30)-리라자연생태'유치원'(11:54)-독뫼삼거리(12:05)-신음마을회관(12:06)-앞동산176.9m(12:35)-무동고개(12:47)-음달산205.5m(12:58)-안부(13:04)-조롱산303m'<span style="color: rgb(9, 0, 255);">石</span>'(13:17-9)-마치등25m(13:50)-화산봉▲164.2m(14:11)-차도'가야승마클럽'판(14:30)-대산리회관(14:38)-황새등산132.1(14:51)-승산分校및대산리회관(15:29-16:04)-선산휴게소(17:50)-한남동(20:21)<br></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0pt;">함안 칠북면 '무릉산565.1m'와 '앞동산176.9m' 음달산 205.5m' 조롱산 303m' 마치등 25m' 화산봉163.5m'를 마치고, 여유있게 산행을 마치면 대산리 마을 뒷산의 '황새등산 132.1m'를 산행하려고 '만산동호회'에 참여 했다.</span></p><p><br></p><p><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거리가 조금 먼 경상남도여서 30분 이른 시간에 합정동 출발을 위해 날이 밝기 전 어둑한 시간 버스를 이용 30여분 소요 부평역에서 전철을이용 하고<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환승, 겨우 정해진 시간에 버스에 오를 수 있었다. </span></font></span></font></p><span style="font-size: 10pt;"><p><br></p><p>산악회 버스 차창너머 강북로의 빌딍숲 발전한 모습과 어렸을 때 아득한 6-70년전 한강대교(좌·우) 노들섬의 여름철 유흥지였음과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었던 곳을 회상하며, 오랜 세월간 변모한 모습을 보며, 이제는 움츠렸던 엄동설한의 겨울도 지나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꽃피고 새가 지저귀는 좋은 계절이 되었음을 피부로 느끼며... </p><p> </p><p>지난해 초 뜻을 같이하는 10여명이 몇십년을 각자 산행 하면서 여러산악회를 거치며 불합리했던 점들을 배제하고 새롭게 비영리 산악회, 중에도 가장 좋은 점만을 선택 발족하며, 회장을 비롯, 대장과 부회장 운영위원및 장, 카페운영자, 기획이사를 겸한 회계와 총무를 비롯 모두가 원하지않았으나, 적극 간절한 타인의 추천으로 추대되어 운영진 모두가 혼연 일체되어, 회원들이 산행 하면서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각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1년이 지나, 이제는 좌석도 안정되게 매회 거의 만석을 채울 수 있음에 틀이 잡혀감을 느낄 수 있고, 어언 한달전 1주년이 지나게 되어 가시적으로도 안정되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어, 몇가지만 시정하면서 이대로 몇년을 지켜나가면 하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으나, 이럴때 자칫 방심하면 나태해질 수 있는 반전의 시기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하여, 아직은 배제하여 시정해야할 점이 있음으로 타산악회나 처음참여한 산우들이 과연 명품산악회라 인정될때까지 안심할 시기가 아님에 다시 박차를 가하여 방심을 뒤로하고 더욱 철저히 산악회 전반을 돌아보아 허점이 보이지 않는지? 회장을 위시해 모두가 몸을 낮추고 한번더 발돋움 하여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을 하였다. <br></p></span><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고속도로를 벗어나 함안 칠북 영동리 '득원공업사' 건너편에서 산악회 버스를 뒤로하고 우측으로 오르는 시멘트 도로를 5분여 올라 절골 소류지의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 계속 임도를 6분여 더올라 임도가 좌우로 갈리는 곳에서 직진의 산길계단으로 오르는 곳에 '무릉산' 등산로 안내판과 '무릉산1.2km'의 이정표를 확인 20여분을 올라 좌측의 더 높은 봉으로 오르는 능선에 이정표'무릉산0.4km'를 확인 좌측의 잡목길을 5분여 올라 '무릉산 565.1m' 화강암의 정상석을 볼 수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무릉산에서 여러갈래의 산길중 정상석 뒤편의 세갈래중 우측의 산길로 24분여 내려가 잘 지어진 건물의 노란원과 붉은 지붕의 '리라생태유치원'을 내려다 보며 유치원 앞을 지나 입구의 차도에서 우측의 도로를 이용 아파트 숲을 지나 건널목을 지나고 '독뫼삼거리'를 지나 '신음마을회관'을 거쳐 '앞동산'의 일부가 과수원으로 개발된 곳을 오르기 위해 2m가량의 개천축대를 뛰어내려가 과수원으로 올라 '앞동산176.9m'에 올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앞동산에서 직진으로 내려가 무동고개였던 도로에서 올려다 보이는 산으로 올라 음달산에 올랐고 음달산에서 뾰족히 조망되는 '조롱산'을 향해 분명치않은 곳을 5분여 안부로 내려가고 다시 15분여를 올라 힘들게 '조롱산303m'의 20여일 전 세워진 화강암의 정상석과 고정된 야외 의자와 이정표를 볼 수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아파트 단지로 내려가 입구에 사찰인듯 단청을 산뜻하고 곱게한 청기와 건물이 있었고 도로에서 우측 도로를 따라 아파트 단지를 지나 동쪽방향의 외곽도로를 바라보며 선두대장의 잠재된 능력으로 '마치등25m'를 찾아 농지에 벗나무가 100여그루 심어진 곳에 대구 산악회 선답자의 시그널이 있었음으로 정확히 '마치등 25m'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외곽도로 건너편 북·동 방향의 '화산봉 163.5m'를 바라보며 외곽도로 지하통로를 벗어나 마을 도로를 좌측으로 진행 좌측의 산불로 인한 헐벗은 곳으로 올라 삼각점위의 삼각철구조물을 봄으로 삼각점을 발견하였으나, 문양은 알아볼 수 없었으며...</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우측의 흔적이 없는 밀림지로 내려가 들판을 지나 일차선 소로 좌측'가야승마클럽'이란 색다른 간판을 확인 고개를 갸우뚱 하였으나 잠시후 한가로히 5-6기의 말을 타고가는 기수를 볼 수 있었고 이곳에서 8분여 우측의 도로를 따라 대산리 '마을회관'앞의 버스정유장 옆에 세워진 산악회 버스와 대산리 '마을회관'과 '승산分校' 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 마을뒤산으로 13분여 올라 '황새등산 132.1m'를 확인 대장이 준비한 시그널을 걸어주고 올랐던 산길을 되돌아 '승산分校' 2층 학교 건물은 꽤 컸으나 전교생이 겨우 18명이라는 주민의 말을 듣고 이곳역시 폐교가 머지않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span style="font-size: 10pt;"><p>이번 산행은 초봄이긴 하나 올해는 봄이 일직찾아와 일주일전에 봄꽃(매화 진달래 벗꽃등)이 만개해 이번주는 거의 낙화상태임으로 초 여름을 방붏게 하는 기후여서 봄이 머무르지 않고 짫게 지나간것 같아 아쉬운 초봄의 산행이었다.<br></p></span><p><span style="font-size: 10pt;"> </span><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雲 庵 漢 詩 選 集 에서 발취</span></p><p>
<br></p><p><span style="font-size: 12pt;">鶯 語 昑 修 竹 </span><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pan style="font-size: 11pt;">꾀꼬리 대밭에서
울고</span></p><p>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2pt;">春 水 滿 四 澤 </span>
</span><span style="font-size: 11pt;">봄물은 사방 연못에 가득하고</span></p><p>
<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2pt;">萬 物 生 光
輝 </span> </span> <span style="font-size: 11pt;">봄이되어 만물이 생기가 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함안 칠북면 영동리 12번도로'득원공업사' 앞에서 우측으로 오르는 시멘트 임도를 오르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4AB1375ACCCF311D350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4AB1375ACCCF311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1.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4AB1375ACCCF311D350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40C4375ACCCF321FD54A"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40C4375ACCCF321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2.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40C4375ACCCF321FD54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임도를 5분여 오른후 좌측의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A5C375ACCCF342EE3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A5C375ACCCF342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3.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A5C375ACCCF342EE34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시멘트 임도를 11분여 진행 직진으로 오르는 계단의 '무릉산 </span><span style="font-size: 10pt;">1.2km'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산길로 들어서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CEFB375ACCCF35282E2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EFB375ACCCF352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4.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CEFB375ACCCF35282E2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337375ACCCF362813E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337375ACCCF362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5.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337375ACCCF362813E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능선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오르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CB4375ACCCF3724A2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CB4375ACCCF372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6.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CB4375ACCCF3724A26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능선에서 0.4km의 이정표를 따라 좌측으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295375ACCCF3828B09A"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295375ACCCF382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7.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295375ACCCF3828B09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능선의 잡목길을...</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1D7D3D5ACCCF3A19C5E7"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1D7D3D5ACCCF3A1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8.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1D7D3D5ACCCF3A19C5E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이정표와 '무릉산565.1m'의 정상석...</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FE03D5ACCCF3B0E88E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FE03D5ACCCF3B0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59.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FE03D5ACCCF3B0E88E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41FD3D5ACCCF3C2F292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41FD3D5ACCCF3C2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0.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41FD3D5ACCCF3C2F292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흔적의 </span><span style="font-size: 10pt;">등산로를 따라 '리라자연생태유치원' 을 내려다 보며 '독뫼삼거리'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D1F3D5ACCCF3D35989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D1F3D5ACCCF3D3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1.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D1F3D5ACCCF3D35989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유치원으로 들어가는 도로에 들어서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B1C3D5ACCCF3E22815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B1C3D5ACCCF3E2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2.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B1C3D5ACCCF3E22815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유치원 앞을 지나며 유치원</span><span style="font-size: 10pt;">을 올려다 보고</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869B3D5ACCCF3F1176DD"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869B3D5ACCCF3F1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3.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869B3D5ACCCF3F1176D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독매삼거리 차도에 들어...</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F3023D5ACCCF401D670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F3023D5ACCCF401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4.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F3023D5ACCCF401D670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신음마을회관'을 지나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F0763F5ACCCF4210384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F0763F5ACCCF421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5.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F0763F5ACCCF4210384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올라야할 '</span><span style="font-size: 10pt;">앞동</span><span style="font-size: 10pt;">산176.9m'를</span><span style="font-size: 10pt;"> 바라보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5D43F5ACCCF432E5C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5D43F5ACCCF432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6.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5D43F5ACCCF432E5C7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대단지의 아파트 단지 도로를</span><span style="font-size: 10pt;"> 지나며 뒤편의 다녀내려온 무릉산을 올려다 보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E635415ACCCF60305D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E635415ACCCF603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7.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E635415ACCCF60305D6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앞동산176.9m'를</span><span style="font-size: 10pt;"> 올라...</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E38D415ACCCF610360D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E38D415ACCCF6103"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8.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E38D415ACCCF610360D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선두대장과 과수원을 오르며 뒤돌아본 모습...</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8577415ACCCF623A25D9"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8577415ACCCF623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69.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8577415ACCCF623A25D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음달산205.5m'</span><span style="font-size: 10pt;">에 선명한 시그널을 달아주고</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567415ACCCF63055E1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567415ACCCF630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0.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567415ACCCF63055E1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노송과 활착이 되어가는 활엽수의 산뜻한 색으로 바뀌어 가는 밀림의 </span><span style="font-size: 10pt;">모습...</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C1BD415ACCCF651BB8F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1BD415ACCCF65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1.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C1BD415ACCCF651BB8F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안부에서 '조롱산 303m'를 오르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B07415ACCCF6609ECDD"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B07415ACCCF660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2.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B07415ACCCF6609ECD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안부를 지나 능선의 분명한 산길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B737415ACCCF671C75BD"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B737415ACCCF67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3.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B737415ACCCF671C75B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하산할 지역의 아파트 단지를...</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E113C5ACCCF690C3D3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E113C5ACCCF690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4.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E113C5ACCCF690C3D3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20여일전 세워진 '조롱산 303m' </span><span style="font-size: 10pt;">정상석을...</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56973C5ACCCF6A12AB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56973C5ACCCF6A1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5.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56973C5ACCCF6A12AB3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EA2E3C5ACCCF6B34F60B"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EA2E3C5ACCCF6B3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6.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EA2E3C5ACCCF6B34F60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2DC3C5ACCCF6C32AD6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2DC3C5ACCCF6C3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7.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2DC3C5ACCCF6C32AD6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D7C3C5ACCCF6D08FFA6"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D7C3C5ACCCF6D0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8.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D7C3C5ACCCF6D08FFA6"/></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D7E3C5ACCCF6E081A31"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D7E3C5ACCCF6E0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79.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D7E3C5ACCCF6E081A3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조롱산에서 아파트 단지내로 내려와 '조롱산' 등산 안내판을...</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7373C5ACCCF6F0D3DC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7373C5ACCCF6F0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0.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7373C5ACCCF6F0D3DC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아파트 숲 사이 남쪽방향으로</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E8F6385ACCCF701B03C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E8F6385ACCCF70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1.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E8F6385ACCCF701B03C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27C385ACCCF7119F1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27C385ACCCF711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2.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27C385ACCCF7119F16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17A33C5ACCCF97049741"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17A33C5ACCCF970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3.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17A33C5ACCCF9704974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등도아닌 농지에 벗꽃나무가 심어져 만개한 백여그루의 벗꽃밭의 '마치등 25m'의 모습...</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7373C5ACCCF980E533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7373C5ACCCF980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4.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7373C5ACCCF980E533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마치등에서 농지둑을 이용 우측으로</span><span style="font-size: 10pt;"> 차도로 향하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B1653C5ACCCF990DA749"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B1653C5ACCCF990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5.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B1653C5ACCCF990DA749"/></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도로에서 좌측의 화산봉으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6D13C5ACCCF9A1BAAC1"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6D13C5ACCCF9A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6.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6D13C5ACCCF9A1BAAC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화산봉을 바라보며</span><span style="font-size: 10pt;"> 산불 수해지로 오르려 마을앞길</span><span style="font-size: 10pt;">의</span><span style="font-size: 10pt;"> 좌측으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C1963C5ACCCF9B38A10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1963C5ACCCF9B3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7.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C1963C5ACCCF9B38A10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화산봉163.5m' </span><span style="font-size: 10pt;">삼각점위치의 조형물...</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F9133C5ACCCF9D34D5C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F9133C5ACCCF9D3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8.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F9133C5ACCCF9D34D5C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화산봉 삼각점의 문양은 알아볼 수 없었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097B3C5ACCCF9E1BC6D1"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97B3C5ACCCF9E1B"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89.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097B3C5ACCCF9E1BC6D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화산봉'</span><span style="font-size: 10pt;">에 시그널을... </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185345ACCCF9F30EA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185345ACCCF9F3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0.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185345ACCCF9F30EA7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도로에 올라서며 좌측의 '가야승마클럽' 간판을 바라보며 우측으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868A345ACCCFA01F5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868A345ACCCFA01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1.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868A345ACCCFA01F540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우측의 멀리 능선에 빨갛게 피어있는 진달래도 조망...</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C26345ACCCFA1089AB1"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C26345ACCCFA10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2.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C26345ACCCFA1089AB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갈전마을 표지석을 지나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C947345ACCCFA217F8AF"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947345ACCCFA21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3.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C947345ACCCFA217F8A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승산분校'앞 승산버스정유장에</span><span style="font-size: 10pt;"> 산악회</span><span style="font-size: 10pt;"> 버스가...</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5AA9345ACCCFA30E9BF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5AA9345ACCCFA30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4.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5AA9345ACCCFA30E9BF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대산리회관 옆에서 식사를 하는 옆을 지나며...</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152F345ACCCFA42972D4"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152F345ACCCFA42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5.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152F345ACCCFA42972D4"/></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대산리마을회관'</span><span style="font-size: 10pt;"> 옆의 골목을 지나 마을 뒷산으로 오르기 위해 묘등으로 13분여 올라 '</span><span style="font-size: 10pt;">황새등산</span><span style="font-size: 10pt;">132.1m'에...</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C464345ACCCFA5329EA0"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C464345ACCCFA53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6.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C464345ACCCFA5329EA0"/></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뒤돌아 '대산리' 마을회관으로...</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DE93B5ACCCFA70676A3"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DE93B5ACCCFA70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7.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DE93B5ACCCFA70676A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골목을 내려오며 좌측의 북면초등학교'승산분교'를 넘어다 보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0DA3B5ACCCFA81E5C0C"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0DA3B5ACCCFA81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8.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0DA3B5ACCCFA81E5C0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AA933B5ACCCFA91C0C58"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A933B5ACCCFA91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099.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AA933B5ACCCFA91C0C5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선산 휴게소를 경유...</span><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9B8A3B5ACCCFAA1DF1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9B8A3B5ACCCFAA1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1100.jpg"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9B8A3B5ACCCFAA1DF17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지나간 발자취를 따라...</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99DDAD495ACD8178042587"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DDAD495ACD81780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ANY_0411122914.gif" exif="{}" actualwidth="764" isset="true" id="A_99DDAD495ACD8178042587"/><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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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8.4.10.함안칠북영동'득원공업'-임도-산길-무릉산-앞동산-음달산-조롱산-마치등-화산봉-황새등산
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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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1 16: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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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선배님 말씀따라 잘 나갈때 더욱 조심하고 신중 해야한다는 말씀 곧 眞理입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다 산을 알고 시작 했겠습니까.
눈먼말이 워낭소리만 듣고 간다고 남들이 가니 그냥 따라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
그러니 산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어야 할 책임도 있는 것이죠.
암턴 잘 따라 가도록 뒤에서나마 많은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워지는 계절이니 무리 하지 않도록 체력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늘 여유있게 산행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그런데 '만산동호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지켜주는 줄 알고있는 대장을 비롯한 b조가 무슨 연유에서 인지?
한꺼번에 비어 허전하고 아쉽군요...
다녀온듯 선한장면이 눈에...즐감하고 떠남니다.감사!
감사하고, 별 도움을 주지못하나 늘 관심은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