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Intro – Spoken / Whisper]
묶인다…
아니, 스스로 조여든다…
(파도 소리, 금속 마찰음)
[Fragment 1]
젖은 로프
기억의 섬유질
손때 묻은 시간
(침묵)
누가
처음 묶었나
[Fragment 2]
쇠사슬
녹이 슬어가는 이름들
이름은 사라지고
결만 남는다
(금속 긁히는 소리)
[Refrain – 반복 / 변주]
풀리지 않는다
풀리지 않는다
풀… 리… 지… 않… 는다
(속삭임으로 붕괴)
[Fragment 3]
매듭은 말하지 않는다
다만
조여든다
숨처럼
죄처럼
[Break – Instrumental / Noise]
(불협 피아노 단음 반복)
(브러시 드럼, 불규칙 박자)
(체인 끌리는 소리)
[Fragment 4 – Spoken]
나는
하나의 매듭
너는
또 다른 매듭
우리는
서로를
증명하기 위해
묶인다
[Refrain – 변형]
끊을 수 없다
아니
끊지 않는다
[Fragment 5]
바다는 알고 있다
모든 매듭의 시작을
하지만
끝은 없다
(긴 정적)
[Outro – Whisper / Dissolve]
남는 것은
형태가 아니라
압력
…
(파도 소리만 남고 사라짐)
노래 스타일 :
Experimental Dark Jazz / Free Tempo / Male Whisper + Low Voice / Dissonant Piano / Sparse Bass / Metallic Percussion / Ambient Noise (wind, wave, chain) / Long Silence Gaps / Avant-garde / Noir
첫댓글
이 작품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오래도록
남겠습니다 . . .
듣는이의 안에서
작사를 요구하면서
가급적 철학적인 상징성을 강조하였습니다.
AI에게 요구하는 방법 중 하나가
'페르소나(Persona)'라는 전략이 필요한데
예를 들면 제미나이에게 가사와 노래 스타일을 만들어 달라고 할때
'너는 3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작사가야, 전문가로서 오늘 만들어 줄 가사는 그 전문성을 살려서 ....등등'으로 요구하면
전문가다운 답변을 해줍니다.
다른 예를 들면
음식 레시피 생성을 요구할 때도
'너는 30년 넘게 한식 요리 전문 세프아, 냉장고에 있는 김치와 두부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레시피를 3가지 전문가 입장에서 자세히 알려줘'라고....
앞 부분의 전제 조건을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페르소나를 사용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떄의 차이점은 살제 해보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