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Love, Dmitry Krasnoukhov
귀가길, 경전철 내려,거울에비친 나를 찍었고..

쉬는 시간,'셀카'찍다가,남철:조용숙'씨 담았고..ㅎㅎ

*** 요즘은 일찍 일어나게 되네,
밤새 온 '카톡들' 보고...보내고..
욕실의 빨래, 밖으로 걸고..
찌개속의 두부:야채만 小食하고, 출발!
206번으로, 11시20분/신곡복지관 도착!
앞에서, '조용숙'씨 만나,같이 3층 올라갔고,
사람들이 '일찍 오시네요" 한다,(항상 12시 지나서 가니까)
김정숙'씨가, 예의 그 찐한 인사를 내게 한다,뒤에서 안아주면서 하는..
김:조..두사람은, 교실 안으로 들어가, 즐탁 시작 하고..
모두 점심먹으러들 가고, 김봉연씨가,나보고,'한번 하자'한다,
교실안으로 들어가, 재미없는 탁구를 했고,
앉아서 놀다가, '남철'씨랑 즐탁 하고..(茶 드리고)
나도 가져간 쥬스를 마시려고,밖으로 나왔다가,
김정숙'씨랑 즐탁 하는데,'마사회-차희선'씨가,나를 부른다,
다른 몇명과 의자에 앉아있네/? 수업 왔단다,
오늘은 강당에서 '공연'이 있다고/3시에-
많~~은 기구들이 들어 갔는데..젊은 사람들도..
김정숙+차희선씨=궁중한차 드리고,
2시반에 나는 2층/'컴 고급반'에 출석 했고,(쌤-茶 드리고)
내 옆에 사람이 없는데, 이경옥'씨가 앉네(수다가 만발..)
할수없이 같이 공부를 하기는 했는데..
책을 괜히 샀다, 고급반 공부..않하고 싶어서..
206번으로 시장--용희네 갔다가..
'땡큐'갔다가--- L마트/유과=1.950- 바이오플레=2.980- 合=4.930-
조용숙씨, 또 만났고 (뒤에서 '언니!' 한다 ^^)
'농협', 11일,303호 조문권씨=30만원 입금 했고-(월세)
경전철 귀가/5시50분- 남편=식사했고,
신선실의 '생선회' 먹으라고 어제 말 했는데, 않먹었네,
꺼내서, 나무 젓가락 주니까, 몇번 집어 먹는다,
1팩이, ''병아리 눈물'' 만 해서, 감질..
2주만에 '오리바베큐'를,스팀렌지에 10분 데워서,먹었고(찐 양배추랑)
남편은 맨날, 옛날 드라마(김두한)만 봐서, 같이 못 보겠다,TV..
눈치챘는지, 뉴스 틀어놓고,안방 침대에 누웠고..
가계부 써고, 찌개에 버섯+두부 넣고, 끓이고,
밥 다시 하고(뜨물은 밖의 '미니 토마토' 주고..)
오늘은 일찍 '컴' 했다/8시반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