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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임성리씨 글쓰기 제한을 요청합니다
지인성 추천 6 조회 1,014 11.06.08 12:4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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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8 12:56

    첫댓글 동의합니다 날씨도더워지는데 짜증과 화가날려고하네요?????

  • 11.06.08 13:18

    저도 동의 합니다.정당성이 없는 의견은 조합원간의 신뢰만 잃을 뿐 입니다.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 하면서 앞서 일 하신분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일은 하지 않는게 3지역 조합원의 요즈음 할 일 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꼭 그래야 합니까!

  • 11.06.08 13:22

    저도 동의 합니다. 더 이상 못봐주겠습니다.
    닥치고 조용히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진행이 될때까지 자제를 당부드리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라도 제한하는것에 동의 합니다..

  • 11.06.08 16:36

    일시적 제한에 동의합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이 시기, 조합의 협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 사료됩니다.

  • 11.06.08 13:44

    동의 합니다 지금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일에 시간을 빼았겨서는 않되지요 한시적 이라도 제한을 두는 것 에 동의합니다

  • 11.06.08 14:11

    동의 합니다.

  • 11.06.08 14:32

    저두 동의합니다.

  • 11.06.08 14:35

    저도 동의합니다.

  • 11.06.08 14:52

    동의합니다.

  • 11.06.08 16:0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전부터 자제를 부탁했지만 계속 들이대네요.
    뜻을 같이하는 몇분과 같이서 회사로 찾아가서 담판을 짓고싶습니다.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11.06.08 16:32

    동의합니다.

  • 11.06.08 16:41

    아- 막아주세요~

    좀 심심해 질지도...

  • 11.06.08 17:57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11.06.08 18:57

    동의합니다

  • 11.06.08 19:04

    동의 합니다

  • 11.06.08 23:18

    저도 동의합니다.

  • 11.06.09 04:54

    임성리님 좀 참아주세요. 앞으로 나아 가는길 지켜보다가 이상하게돌아가면 그때 공박해도 시간은 충분합니다.
    대의를 받아들입시다.많은 조합원들의 바램을 생각하며 갑시다.
    지금은 조합과 시공사간의 대회전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줍시다.

  • 11.06.09 08:53

    찬성

  • 11.06.09 12:40

    제청 합니다.

  • 11.06.09 18:41

    저도 동감입니다.

  • 11.06.10 08:28

    여러분...어느 조합이든 모든 세대를 위해서 일할 수 없습니다. 지금 동의하시는 분들 모두가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도 관용을 배푸실 것인지...자산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허위사실로 발목잡는 일은 없어야죠. 하지만 집행의 견제까지 없다면 여타 조합들과 뭐가 다를까요? 뜻맞는 몇몇이 이 방향이 맞소 라고 이끌고 간다면 후에 어라..이거 아닌데...믿었는데 왜이러는 거지? 라고 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시겠어요? 임성리님 글이 다소 독설도 있고 우리 진행하는 일에 반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내용 명쾌하고 이해하고 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분위기따라 잠자코 있으라고 할 부분은

  • 11.06.10 14:23

    대의를 거역하면 안됩니다.

  • 11.06.10 08:33

    아니고, 임성리님의 글 개진도 정리해서 올려주실 필요가 있고 다른 분들도 한 분에 대해서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신조합의 구상대로 설계나 모든 것들이 미리 준비되어 진행되고 있는 사실에 추진력에 동의하고 감사하지만, 중요사안들이 충분한 동의를 구하기 전에 진행된 부분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것 힘을 실어야죠. 하지만 우리가 뽑은 신조합이 3800세대 모두를 위해서 또 우리가 꿈꾸는 모든 정도경영 대로 끝을 내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이시니까요. 그래서 어디서 주어듣던 알아내던 누군가는 욕먹어가며 의문점들을 올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11.06.10 21:26

    제한에 반대합니다. 다양한 의견개진이 아쉽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나은 의견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11.06.10 22:57

    여기 모인 모든사람들의 바램은 단 한가지입니다. 빠른 공사착공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품위있는 아파트에 하루빨리 입주하는 것이죠. 제 생각은 내용을 떠나 임성리님께서 우선 조합원님들의 공감과 동의, 그리고 신뢰를 구하시고 글을 올리셔야 되고, 그리고 나서 조합을 견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임성리님께 한표를 던진사람이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요즘 임성리님 글을 읽어보면 반감부터 생기는 것이 사실이고 혹시 구조합에서 나온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11.06.11 13:46

    예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감정을 드러내는 이유는 그간 고생해서 이렇게 왔는데 뭘 또 파헤친다는 것인지..이것이 혹 사업진행에 차질을 주어 또 돈을 까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시겠죠. 하지만 우리가 뽑은 조합도 잘못할 수 있고 또 설명하기 힘든 일을 할 수 있수도 있습니다. 잘 해주시리라 믿고 있지만 그리고 믿고 있구요. 하지만 대세라고 해서 명쾌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까지 그냥 간다면 지난 과오를 다시 거치지 말라는 보장은 못할 줄 압니다.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어느 사안에 대해서 누군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답변을 구하는 것인데 그것을 나무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임성리님도 연배가 적지 않으시던데요

  • 11.06.11 13:49

    직장도 고직급까지 가셨고...저는 누구 사주 받아서 그런다고 해서 신조합이 흔들릴거라 생각 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댓글처럼 든든한 조합원들이 있으니까요. 한 사람 사주해서 뒤짚을 수 없습니다. 저도 임성리님 잘 모르지만,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조합에 대한 견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 11.06.11 14:54

    신조합을 견제하는 것 좋습니다. 허나,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사업진행을 방해하거나, 지체시킨다면 절대 가만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아현 3구역에서 겪은 마음고생과 본 손해가 얼마인 줄 아십니까?

  • 11.06.11 22:33

    저는 감히 묻습니다. 구조합때문에 지체해서 손해봤지만, 사업성없어서 재설계하고 재계약하고 우리가 새로 시작하면서 감수해야할 부분은 없었을까요? 그러면서 모든 조합원의 동의하에 진행됐나요? 맞습니다. 시간이 없죠..더 지체할 수 없으니 그랬겠죠. 만약 그렇게 가다가 누군가 절차를 문제삼거나 빨리빨리 가면서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래도 조합을 믿었는데...라고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 기다림속에서 얻은 가슴에 멍...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저는 그래도 무작정 빨리 갈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발목을 잡는게 아니라 의구심이 드는 항목은 명쾌하게 조합원들에게 설명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 11.06.11 01:04

    누구도 자유스럽게 의견을 말할수 있습니다. ---인것같다는둥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벌떼처럼 들고일어나는 모습 아주보기 흉합니다. 옳고 그른것은 조합원들이 판단합니다. 알고자하는사항은 알려주면되고 사실대로 밝혀주면 되는것을 무얼그리 난리법석입니까? 비판하지말고 객관적자세로 의연하게 임하는것이 조합의 자세 일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알고싶은 내용이 정상적인 조합원이익 관련이라면 그냥 성실히 답하는것이 조합의 의무입니다. 다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의하기보다는 직접방문 질의하고 그결과를 알려주심이 조합과 조합원들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습니다.

  • 11.06.11 13:56

    빨리 합시다..우리 너무 지체 했습니다 ...라는 모토 하나로 거대 시공사를 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구조합이 해놓은 것이기에 이게 최선이고...이미 들어간 돈이 얼만데 왜 발목을 잡는가...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닌데요.. 의혹이든 의견이든 대세에 반하는 글로 모두에게 지탄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000억 절감...정확하게 누구 글인지 몰라도 저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CM님께 설명을 부탁 드렸었죠. 저도 구체적인 대안없이 얘기했다고 모두에게 글쓰기 제한을 당해야할까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임성리님에게 1000억 어떻게 절감할건지 설명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쩌다 한 번 마주치겠지만 모두 이웃아닌가요.

  • 11.06.11 14:01

    문제제기는 어디서 들어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론은 그에 못지 않게 명확한 근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야? 대세에 어긋나잖아? 저사람 항상 글쓰는게 저래...기분나쁘다고 글쓰기 제한까지 한다면 글쎄요..저는 반대입니다. 네식구 가족사이에서도 밥한끼 먹는 걸로 의견이 다양합니다. 다르다고 발언건도 빼앗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2400세대가 넘습니다.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반론이 있으면 당연히 하셔야하고 아니라면 굳이 답변 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조합에서 명쾌하게 설명해주실테니까요. 찢어지는 마음 누가 모르겠습니까...임성리님이 정말 악의를 갖고 있어서 추후에 당신 그 분 옹호했었지 라고 얘기듣는지

  • 11.06.11 14:04

    모르겠으나, 말이 되든 안되든 그런 의견을 낸다는 것조차 또 그런 얘기를 듣고 글을 쓴다는 것조차 가만히 있는 저보다는 더 건설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임성리님도 들은 얘기라면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조합의 확인을 구해주셨으면 합니다.

  • 11.06.11 15:31

    그 분이 지금.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구조합 사람과 현조합에. 극도로 반감을 샀던. 00부동산 입니다. 의도가 순수 할 까요?. 이미 옳고그름은 조합원이 판단 한것 같은데. 그 몇사람이..... 그 분이 현조합에 아무조건없고. 감정이 없으면. 지금 임성리님이 하고있는 일. 님이 해달라고 매달리고 빌어도. 임성리님이 거절 할 겁니다. 그걸 아셔야 합니다. 님이 답답해 하듯. 저도 님이 답답 합니다. 피장파장 이죠. 온통 지면을 몇 사람이 도배 하다싶이. 여론을 조장 하려는 님도 너무 한 것입니다. 한 표만 행사 합시다. 20대3 입니다

  • 11.06.11 22:20

    다 잘해보자고 하셨던 분들 아니신가요.. 그 부동산 쪽에서 봤을 떄는 구재익조합장의 논리가 위험해보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만약 신조합이 그 부동산의 논리로 이해하고 계신 분이 조합장으로 선출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의견이랑 달랐다고 해서 지금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억지부리고 다시 판엎으려고 하시겠나요? 저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소위 얘기하는 노선이 달랐다고 해도 목적은 하나이죠 좋은 집에 더이상 자금 출혈없이 들어가자는 것이잖아요. 만약 임성리님이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과 정보를 나누신다고 해서 그 분이 이곳에서 쫓겨나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저희들보다 더 조합을 예리

  • 11.06.11 22:26

    하게 독기품은 눈을 뜨고 어디 실수하지 않나 지켜보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잘하려는 조합도 모르는 눈먼돈이 새지는 않는지 더 관심있게 볼 수 있구요. 저도 이곳에서 댓글이나 달고 있는 극히 평범한 조합원이라서 앞에서 앞장서시는 분들의 깊은 생각은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설마...라는 질의 조차 대세에 반한다 하여 막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합을 뒤집으려고 하면 조합원들 대다수의 찬성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몇 명이서 얼마나 큰 힘을 낼지 모르겠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설마하는 의견 개진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 다른 모임이었다고 해서 모든 커넥션이 동원되는 것은

  • 11.06.11 22:29

    아니라고 봅니다. 알박기...누구나 조금은 이기적이지 않나요? 알면 알수록 이기적이고 내 자산에 욕심내지 않나요? 그 행태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니면 남이 된다면 평형, 단위세대 평면, 추가비용 등등 너무나 많은 이견으로 모두가 적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안그렇겠습니까. 다 잘되자고 하는 건데요...그렇네요..

  • 11.06.13 10:55

    누구 보다도 그 분은(임성리님) 청렴해야 됩니다. 님도, 이리도 이해심이 많은 분이. 다수의 조합원 의견에는 그리도 반박 하는지요?

  • 11.06.13 11:19

    이해심이 많은게 아니구요. 그게 어느 쪽이 됐든 한쪽으로 기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알고 있고 충분히 경험해봤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모임이라도 한 방향으로 흐르면 결국 예전이랑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지난 재건축 당시에 깊이 체험했습니다. 다수의 조합원의견인가요? 2400여명 조합원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카페 등록자는 1027명입니다. 반도 안되죠. 그리고 의견 개진도 전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임성리님을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할때는 격려해야하지만 그렇다고 무한신뢰는 또다른 실수를 부를까 누구든 조합의 잘 견지하여 주십사하는 것이죠.

  • 11.06.14 14:39

    김도윤님, 좋은 말도 여러번 계속하여 반복하면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요 며칠 계속하여 유사한 내용의 님 글이 많이 올라와 조금은 부담스럽고 아마 이곳 카페에 오신 분들 님 글을 보고 다들 나름대로 이미 이해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임성리님한테 견제를 하지 마라는 입장은 절대 아니며 실행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 사실확인이 안된 내용에 대해서 글을 쓸 때 글의 제목, 어조, 어투를 좀 더 가다듬었으면 하며 기본전제는 조합장을 끌어 내리고 조합을 엎으는 것이 목적이 아닌 조합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건전한 견제와 격려 그리고 대안제시를 한다면 어떤 조합원님이 싫어하겠습니까? 맞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15 02:58

    지인성님, 글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1.06.15 15:56

    지인성님. 상기 글에 책임지실 수 있으시죠? 이곳에 오시는 분들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와 경우가 있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말씀을 하시면서 ㅎㅎㅎ 라는 표현까지..제가 부끄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15 10:59

    지인성님. 훈계라 느끼셨다면 제가 님께 결례를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님께서 조합까페에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고 격려와 비판을 적절하게 해주시는 두분을 상대로 임성리씨와 특별한 관계나 부하직원하시며 뭔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글을 쓰신 것 같이 느꼈습니다. 제가 님의 다른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상대방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 (제가 이 분들이 임성리님의 부하직원인지 협력업체 직원인지 모르겠습니다만)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뜻이었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에 쓰여진 표현이 정도를 벗어난 것 같으니 정정을 해주시면 어떨까 여쭙습니다.

  • 11.06.17 02:23

    허락없이 죄송합니다. 지인성님, 김도윤님, 김현규님께 쪽지 드렸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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