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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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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10년의 시간’ 지금은 덤이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41 21.10.28 13: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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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8 15:27

    첫댓글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인생은 롤러코스터 같다는 말을 이해하개 되었어요. 글도 쓰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1.10.29 04:34

    꺼내고 싶지 않은 큰 아픔 입니다. 이번 일상의 글쓰기로 가족들과 보다 깊이있는 대화가 오가고 있습니다. 글쓰기의 장점처럼 글로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다보니 구체적인 윤곽이 보이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꺼내지 않았으면 잊고 지냈을 그런것, 고맙습니다.

  • 21.10.29 20:03

    파란만장하네요.
    가족의 힘으로 꿋꿋이 잘 이겨낸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바닥까지 가보셨으니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0.30 05:14

    순서에 맞게, 흐름에 따라, 발 맞춰서를 배웠습니다. 가족힘, 함께가 소중한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0.30 19:51

    사업이란 만만치가 않네요.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선생님 마음 고생이 많았겠어요.
    글 읽으면서 마치 내 일처럼 안타까웠답니다.
    선생님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10.30 22:27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무모하게 뛰어들었기에 세상과 마주치는 법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0.31 13:56

    산전수전 다 겪으셨으니 이제는 웃는 일만 남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0.31 17:57

    하하, 한 번 뜨거운 맛 이후 견디는 힘이 생겨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1.01 06:58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입니다. 가족 사랑으로 끝나는 따뜻한 글 감동입니다.
    멋진 인생 살아내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1.01 10:13

    내 주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젊은 시기에 이루어진 일들이라 다시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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