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이렇게 성경에 많이 ~
또한 저에게 일하고 있는 천사에 대해 인식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선교사님말씀대로 나에게 일하였던 순간들을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1)예수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그때는 남편이 믿지 않아서 아들이 3삹때 데리고 성경공부하고 있었는데 심심하니까 누나한테 가고 싶다 해서 누나가 교회유치원 다닐때여서 그럼 옆에서 잘있기로 하고 보냈는데 심심하니까 나와서 교회 마당에 앉아서 놀고 있었는데 주차해 놓은 차가 아이가 있는것을 모르고 그대로 차를 뺐는데 아이가 차밑에서 나온걸 보고 놀래서 부목사님께서 바로 병원으로 옮겨서 사진찍고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어 그때는 남편이 알면 교회가서 그랬기에 쉬쉬했는데 전적으로 보호천사가 도와주었슴을 알게되었습니다,
2)30여년전에 성령받고 방언찬양하고 할때 기도원기도굴에서 기도할때 완젼 하이소프라노로 얼마나 청아한 소리인지~ 그때는 잘 몰랐지만 와 천상을 뚫는것 같은 소리네~그때 역시 천사가 내어준 소리였구나~
이렇게 나의 곁에서 천사들의 활동을 인지하면서도 활성화 되게내어주지 못했슴을 발견하는시간 이었습니다,
3) 근간에 나타난 무지개 천사~
남편이 산책갔다 저에게 보내준 사진얼굴에 무지개가~ 어~당신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언약의 약속 무지가있네요 했더니 본인은 모르고~~ㅎㅎ
부산 담소에 남편 등록했는데 약속을 믿고 당깁니다, 초자연적인 성령님의 만지심을 기대합니다,^^
ㅠㅠ
몇가지 있었는데 ~~
가물가물 글쓰기하다 클릭 안하고 임시저장에 있네요,^^
할렐루야!! 늘 내옆에서 동행해준 헤세드 천사와 가디언 천사함께 기쁘고 행복한 동행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