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반려도마뱀 랑이가 또 놀러왔습니다.
담임이 못 만져서 ㅋㅋㅋ
유빈이의 지도하에 친구들도 만져보았습니다.
1학기때 못 만진 친구들 중 오늘은 성공한 친구도 있고, 여전히 눈으로만 즐기는 친구들도 있네요.
랑이를 반기는 꽃잎이들을 보니, 랑이는 꽃잎반이었답니다.♡♡
5회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이제 100점 친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00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알고 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으나 담임보다 더 욕심을 내며 49.50번의 획순문제까지 반드시 맞춰 100점 맞겠다고 도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ㅋㅋ
한자 시험도 또 한걸음 성장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래봅니다.~^^
간단하게 꾸며 본 할로윈 환경~^^
402.개꿈
:개꿈.용꿈.돼지꿈....허황된 꿈을 쫓다 바로 옆 함께 하는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자는 주제로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 잘 풀어진 동화입니다.
403.미안해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마법같은 말 '미안해요'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하는 바른 사과로 나도 상대도 행복한 삶을 살아보자고 ~^^
404.깔깔주스
:웃으면 빵터지면서 근심과 걱정을 날려버리는 꽃잎 깔깔주스도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첫댓글 씩씩한 친구들 많네요 ㅋㅋ 저도 못만질거같아요 ㅋ 아현이도 눈으로만 반가워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처음에 만지겠다고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빈이가 가까이 오자 슬금슬금 뒷걸음질...ㅋㅋㅋ 저도 그 기분 알아서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