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ille_SANSAM.II]
산삼2세는 1871년 12월7일 헝가리 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헝가리 제국은 산삼2세를 욕하면서 감히 누굴이긴다는 말인가? 하면서 비웃는다.
이에 산삼2세는 176사단의 징집병으로만 헝가리와 전쟁을한다
이 전쟁이 바로 "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 " 전쟁이다.
176만의 징집병중 140만 정도만 제데로 된 전쟁에 개입.
헝가리 제국의 군사력은 74
먼저 선봉부대 20만은 데바로 진격한다.
[데바전투]
헝가리 황태자의 9만대군과 오토만제국 징집병 20만이 격돌하는 대전투이다.
오토만군 총지휘자는 HONGSAM.I 다
홍삼1세는 산삼2세의 둘째 아들로 왕위를 물려받을려고 이전쟁에 끼어든거다.
하지만 헝가리의 황태자는 이미 개미전쟁(오스트리아.남독일연방.헝가리의 전쟁)에서
빈에 있는 근위대를 불과 반도않되는 병사들로 빈을 함락시킨다. 즉 헝가리를 승리자로
이끌어간 자다.
그것도 모른 홍삼1세는 무작정 물량으로 돌격한다.
헝가리군은 포격으로 오토만 군들을 혼비백산으로 만들어 총돌격을 하였다.
이에 홍삼1세는 그냥 물량으로 친다 ㅡㅡ
이 전투는 결국 헝가리군의 대승이였다.
홍삼1세는 20만군대중 8만이상의 전사하였고 헝가리군은 3만이 전사하였다.
하지만 인삼1세(오토만제국 황태자)도 전쟁에 참여한다.
인삼1세는 용기병(포병소속)6사단을 이끌고 데바로 향한다.
헝가리 황태자는 정예군 4만과 징집병 5만으로 다시 제무장을하여 데바를 지켤려한다.
인삼1세와 헝가리 황태자의 전투도 데바에서 이루어진다. 이것이
[2차 데바전투]이다.
2차 데바전투는 헝가리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정도로 높았다.
하지만 데바와 몇도시를 제외하고 헝가리 남부는 대부분 함락되었다.
인삼1세가 데바에 도착하자 언덕으로 군사를 배치시키고 헝가리군이 오기를 기달렸다.
헝가리군은 이번에야 말로 오토만군대를 박살내어 헝가리를 구하겠다는 각오로 돌격한다.
인삼1세는 기다렸다는 듯이 포격한다.
포탄들은 비오는 듯이 헝가리군에게 떨어진다.
용맹한 헝가리 군들은 포격에도 계속 돌격을한다.
그때였다.
뒤에서 오토만 용기병들이 헝가리군을 기습하는것이였다.
인삼1세는 포격을 중지하고 총공격을 한다.
헝가리군의 대패였다.
헝가리군은 후퇴하지만 이미 헝가리 남부도시들은 오토만이 모두 함락시켜 포위되고 말았다.
이 소식을 알은 헝가리 왕은 헝가리 남부를 모두 줄테니 황태자를 풀어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산삼2세는 흔쾌히 허락한다.
[SANSAM.II]
헝가리의 항복으로 오토만은 세계 최강의 국가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이에 영국보다 강해 질려면 순양함과 장갑함이 영국해군사단보다 몇배나 많아야 된다고 생각한
산삼2세는 각 항구에 비상사태를 알린다.
한편 아메리카는 2차 미국남북전쟁이 발발하는데
남쪽이 거의다 이기다가 영국군과 프랑스군 스페인등의 개입하여
북쪽이 미국을 통일한다.
[오토만 제국의 멸망.]
(스샷을 못찍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혁명막다가 자본주의되서 그냥나가버렷네요.)
SANSAM.II
산삼2세는 자유혁명이 계속 일어나 고민끝에 대학살을 실시한다.
이것의 계기로
민주화 혁명에다가 자유혁명이 겹친다 히밤.
하지만 별일 아닌것처럼 여긴 산삼2세는 대충넘긴다.
그일은 오토만 제국의 멸망을 부르는 사건이된다.
오토만 국민 정치의식16 투쟁성21
반란도는 급속히 올라가고
각 도시들마다 반란이 번번히 터진다.
징집병까지 동원하지만
징집병을 동원하자 민주화 개혁이벤트로 내모든 병사가 혁명군이 되었다 히밤...
결국 오토만 제국의 수도인 네빌이 함락되고 Neville 왕족들은 모두 살해된다.
발칸에서는 여러나라가 독립하고 아라비아까지 독립을한다.
결국 오토만제국은 멸망한다.
첫댓글 음......저의러시아는...제가 있는한....만수무강하며.....언제나 머릿수로 밀어버립니다..반란은껌이다..ㄱ-
민주화 개혁인가 혁명인가 그이벤트 뜨면 자신의 병력들이 모두 반란군이 된답니다.
아.. 그래서 저도 저번에 오스만으로 하다가 심지어 공산주의가 된 거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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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다다리리 호이2나하삼
가급적이면 민주화 하지마세요 민주화하면 전쟁못일으킵니다 .. ㅠ.ㅠ
ㅅㅂ 민주화 같은 이벤트 뜨면 못막아요 ㅡㅡ
다시 군주정으로 ㄱ-;; 몇년만 버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