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906 09.05.12 06:2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12 14:31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 이루시기를.....

  • 09.05.12 14:52

    찬미예수님 ! 신부님, 힘내세요. 하느님께서는 신부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나봐요. 이 사건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하느님 마음에 드는 더 큰 사제로 만들고 싶으셔서 아마도 이런 사건이 생기게 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힘들때 기도 많이 해주신 신부님 이제 제가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오늘 저녁미사는 신부님을 위해 봉헌할께요...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유혹들을 잘 물리치시길 또한 기도드리겠습니다. 야 훼 삼마!

  • 09.05.12 15:22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큰 힘을 얻는 어린양들을 돌보아 주소서. 아멘.

  • 09.05.12 15:51

    인터넷 여기저기 신부님 묵상글을 만날 수 있는데, 그리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신 신부님이시기에 악마가 시기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그치만 많은 양떼들이 즐거이 목자를 기다리며 영혼 양식 채우는 기쁨을 누리고 있음을 잊으시면 안 되셔요. 아시지요? 한마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만마리 양떼들이 슬퍼지면..ㅜㅜ 헤아려 주시와요.^^

  • 09.05.12 15:51

    안타깝네요.. 방송을 들을 수 없다니... 새벽까페와 인연을 맺고 신부님 묵상글과 새벽방송을 재방송으로 들으며 힘을얻고 웃음짓던 날들이 그리울거에요... 신부님께서 심사숙고해서 내리신 결론이 방송끝이라면 받아들여야겠지요.. 근데 많이 많이 아쉽네요. 신부님, 힘내시기를... 근데요... 주님안에서 신부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백에 아흔아홉일거예요...신부님, 화~이~팅...

  • 09.05.12 16:21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 09.05.12 16:35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겨내십시오 라고 말씀드리지만 힘든건 피해가는 것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은 모든 걸 알고 계십니다. 신부님 힘 내세요....

  • 09.05.12 16:47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하느님께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더 많은 악마의 유혹들이 다가온다고요. 예수님도 그랬었다고요. 힘내시고, 반드시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쩌면 그 여자분의 행동이 악마의 유혹이라는 생각보단, 그 여자분의 행동으로 자괴감과 고통을 느끼시고 의미있는 신앙전파활동을 접게하도록하는 좌절감이라는 악마가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몇 열성적인 그 분들보다 내색하지 않지만, 신부님의 묵상글과 방송으로 많은 위안과 평화, 용기를 얻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09.05.12 16:49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신부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명령한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 여호수아 1:9-

  • 09.05.12 17:57

    신부님, 10년이라는 긴 여정,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허전하시겠지만 이제부턴 주님의 평화를 마음 가득히 누리시기 기도드립니다.

  • 09.05.12 18:05

    아이고후~!! 사제들의 힘든 여러 국면들중의 하나가 바로 오늘 말씀하시는 그 면이죠. 견디기 힘든일을 잘 참고 견디어내셨습니다. 신부님, 힘을 내시고 오늘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정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신부님께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_()_

  • 09.05.12 23:11

    불쌍한 영혼들을 돌보아 주셨던 빠다팅 신부님의 10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구더기 두려워서 장 못담그는 신부님이 되지 않기를 기도 드리면서... 40일된 빠다킹 신부님 팬 올림.

  • 09.05.12 23:37

    기도중에..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기도드립니다..

  • 09.05.13 00:31

    신부님. 신부님의 아침방송을 들으면 하루가 축복받는 느낌이었어요. 방송을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어요. 방송 못듣더라도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09.05.13 00:41

    요즘 저는 문자메세지의 말씀을 하루에 몇번씩 암송합니다.'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오늘도 그 의미가 저에게는 어떻게 다가오는지 느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자신의 부족함에 힘들고 의기소침해졌는데, 그냥 그런모습 그대로 제 스스로가 인정해줄 수 있었어요. 세상의 잣대는 저의 부족함을 탓하지만, 그 순간 예수님은 제 스스로가 저를 토닥일 수있는 마음의 평화를 주셨어요. 그래서 견딜 수 있었고요. 저만 괜찮으면 모든것이 괜찮은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 만나는 것에 힘들고 갈등이 있지만, 저는 매일매일 괜찮을 것입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신부님 감사드리고요. 신부님도 힘내세요!

  • 09.05.13 02:31

    신부님 힘내세요^^ 온전한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

  • 09.05.13 06:01

    지혜로운 사람은 떠날 때와 남을 때를 안답니다. 특히, 사도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시어 매우 지혜롭기 때문에 한 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늘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십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또 다른 방법으로 신부님을 불러 주시리라 믿습니다. 가끔씩은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도 큰 힘이된답니다. 성체조배하는 것처럼요. 지금은 잠시 신부님께서 휴식이 필요하신 시기인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 09.05.13 07:19

    빠다 신부님~~`"홧팅"

  • 09.05.13 08:56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을 사제로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신자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 09.05.13 09:24

    신부님, 타국에서 신부님의 방송으로 많이 위안을 받았었어요. 우리집 꼬맹이 '빠다보이'두요^^ 아쉽지만 신부님의 묵상글만으로도 우린 행복해요. 늘 감사합니다.

  • 09.05.13 09:27

    감사합니다.

  • 09.05.13 10:53

    고맙습니다 항상 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니까요 구구절절 하고 싶은말이 많지만 다 지우고 그냥 감사한마음만 전해드립니다....항상 그자리에서 지금처럼 계셔주세요 화이링~ 빠다킹신부님 ^^

  • 09.05.13 13:42

    어느곳이나 어느 성당이나 종교단체나 아니 지구끝에도 그런부류의 사람과 시기와 질투와 유혹과 거짓은 항상 있습니다. 다 버릴때 얻을 수 있는것처럼 물리 칠 수 있을때 진실은 그리고정의와 하느님의 사랑은 확인되고 표징으로 나타날 것입니다.그런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할 줄 아는사람이 진정한 신앙인이아닐까 합니다....힘내세요 신부님...

  • 09.05.13 15:16

    신부님 힘내세요...

  • 09.05.13 16: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5.13 17:44

    주님께서 신부님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09.05.13 17:58

    신부님 홧팅~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09.05.13 18:18

    사제로서 살아가는싦이 십자가를지고 골고다언덕을 지나야하는 삶과 같지않을까?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일이 있네요. 욕심으로얼룩진 이세상은 사제와 수도자님들의 희생으로 버팀목이 되어 이세상이 겨우겨우 지탱을하고 있습니다

  • 09.05.13 19:53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비록 신부님 방송은 듣지못하지만 저희 성가방 가족모두 신부님 기억할것입니다.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 09.05.14 03:17

    이제 신부님 방송 들은지가 몇번 안되는데 많이 서운하군요.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위해 기도 그림니다.건강 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