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믿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하나님의사람들 (약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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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의 원하시는 진정한 축복(약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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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을 향한 가장 성숙한 사랑고백(약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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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믿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하나님의사람들 (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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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능력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예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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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제자의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인들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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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 믿음의 고백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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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불행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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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의삶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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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삶을 살아간다는것이요 주님 오심심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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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길 순교자의삶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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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로서의 사명을 능력있게 감당해 나간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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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야고보서 1장을 마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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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한다는것은 세상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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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을 정복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행위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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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한 초고조의 성숙한 고백을 올려드림을 의미함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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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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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2장부터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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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큰 주제부터 마련하셨군요. 어찌되었던 자신이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관점속에 이제 구체적으로 대상이 되는 사람과 주인공의 역활관계를 서로 나누어 보면서, 큰 주제에 결론이 나오기까지 그 과정을 정밀 검토해 봄으로, 합당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를 알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알게하신 이는 성령님이 알게 하실것 임으로 , 사랑인님이 주인공이 되어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게 말씀하시는 이를 만나 보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귀한조언 감사합니다 ..ㅋ 제가 묵상한 말씀이요 제삶을 관통하신 성령의임재 안에서 늘 조명하려고 노력합니다..아마 서해바다님 글과는 많이 다를것입니다 그분은 교리적 신학적인 조명이라면 저는 묵상에 초첨을 맟추고 제가 늘 주장하듯 예수님을 향한 사랑 열정 그리고 복음증거하는 삶에 초첨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이렇듯 큰 주제를 정하신 후에는 , 서로 큰 주제별로 흐름이 연결되는 뜻을 찾기 위해 묵상이 필요하다는 점이지요.. 이런 묵상을 통하여 자신이 정한 큰 주제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반대 개념이 존재하는가를 살펴 봐야 할것 같더군요.. 제가 글을 읽다보면 서두와 본론과 결론이 제 각각 다른 말을 하면서, 같다는 표현으로 결론을 말씀하시는 분들의 글을 자주 봅니다.. 글쓰신 분들 자신은 모르고 있는것이 당연한 사실이 되지요.
글은 증거로서 남기 때문에 확인해 보는 이점이 있어서 좋으나,설교를 귀걸이 코걸이 만들어서 전달해도, 듣는이는 한 부분에 만족할만한 사실을 얻으면 다 맞는 말인줄 알고 있으면서 은혜 받았다 이런 말을 하게 되더군요. 평상시 성경을 읽지 못해서 성구만 많이 말하면은 옳은줄 아는 그릇된 앎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성구가 있다는 자체는 그 말씀을 받아 먹을만한 사람이라는 주체가 있음으로 성구가 있게 마련임으로. 당시 사람들의 신앙심과 마음이 들어가 있는 성구가 됨으로, 묵상하지 않고는 깊이를 알지 못함으로, 외식적인 지식에 치우쳐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면은 더 좋을듯 싶군요... 그리고 이참에 고갈된 에너지를 충전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매주 목요일에 서초동 예일교회에서 성경공부가 있읍니다. 운영하신 분은 레마 선교회의 이사장님 되시는 이 명범 묵사님의설교 강의를 먼저듣고 , 자신의 관념에 비추어보고 깨닫는 바를 서로 논의 하며, 옳고 그름을 분변하는 시각을 높여주는 제자 훈련이랍니다... 한번 뵐수 있을까요?
첫댓글 큰 주제부터 마련하셨군요. 어찌되었던 자신이 보는 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관점속에 이제 구체적으로 대상이 되는 사람과 주인공의 역활관계를 서로 나누어 보면서, 큰 주제에 결론이 나오기까지 그 과정을 정밀 검토해 봄으로, 합당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를 알수 있다고 봅니다... 이를 알게하신 이는 성령님이 알게 하실것 임으로 , 사랑인님이 주인공이 되어 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게 말씀하시는 이를 만나 보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귀한조언 감사합니다 ..ㅋ 제가 묵상한 말씀이요 제삶을 관통하신 성령의임재 안에서 늘 조명하려고 노력합니다..아마 서해바다님 글과는 많이 다를것입니다 그분은 교리적 신학적인 조명이라면 저는 묵상에 초첨을 맟추고 제가 늘 주장하듯 예수님을 향한 사랑 열정 그리고 복음증거하는 삶에 초첨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 서해 바다님은 교리라는 말보다, 교과서 적 이란 말이 더 어울릴것 입니다... 그 교과서적 이란 말은 큰 주제나 타이틀을 정한 기본적 사실들을 말씀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이님이 큰 주제를 나름대로 정하시듯 말입니다.
이렇듯 큰 주제를 정하신 후에는 , 서로 큰 주제별로 흐름이 연결되는 뜻을 찾기 위해 묵상이 필요하다는 점이지요.. 이런 묵상을 통하여 자신이 정한 큰 주제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반대 개념이 존재하는가를 살펴 봐야 할것 같더군요.. 제가 글을 읽다보면 서두와 본론과 결론이 제 각각 다른 말을 하면서, 같다는 표현으로 결론을 말씀하시는 분들의 글을 자주 봅니다.. 글쓰신 분들 자신은 모르고 있는것이 당연한 사실이 되지요.
글은 증거로서 남기 때문에 확인해 보는 이점이 있어서 좋으나,설교를 귀걸이 코걸이 만들어서 전달해도, 듣는이는 한 부분에 만족할만한 사실을 얻으면 다 맞는 말인줄 알고 있으면서 은혜 받았다 이런 말을 하게 되더군요. 평상시 성경을 읽지 못해서 성구만 많이 말하면은 옳은줄 아는 그릇된 앎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성구가 있다는 자체는 그 말씀을 받아 먹을만한 사람이라는 주체가 있음으로 성구가 있게 마련임으로. 당시 사람들의 신앙심과 마음이 들어가 있는 성구가 됨으로, 묵상하지 않고는 깊이를 알지 못함으로, 외식적인 지식에 치우쳐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면은 더 좋을듯 싶군요... 그리고 이참에 고갈된 에너지를 충전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매주 목요일에 서초동 예일교회에서 성경공부가 있읍니다. 운영하신 분은 레마 선교회의 이사장님 되시는 이 명범 묵사님의설교 강의를 먼저듣고 , 자신의 관념에 비추어보고 깨닫는 바를 서로 논의 하며, 옳고 그름을 분변하는 시각을 높여주는 제자 훈련이랍니다... 한번 뵐수 있을까요?
순복음 신학교에서 강의도 하신 분인데 , 처음 듣는 분들이 되게 좋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깨어지는 순간들이지요. 제가 듣기에도 말씀의 초점이 흐려지지 않아서 권해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