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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하나나
너는 어느 나라 백성이냐? 하니
에스더가 자기의 백성과 친족을 알리지 아니하였으니 모르드개가 그녀에게 명하여 그녀가
그것을 알리지 못하게 하였더라. (에 2:10)
그들에게 자기를 알리지 말라고 명하셨으니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혼이 매우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라.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리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공의를 보이리라. 그는 다투지 아니하며 외치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 12:16-19)
초림 : 주께서는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눅 13:26)
재림 :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 12:19)
봉인된 구매 증서 < 여자로 오실 성령님 > 에스더 < 이방인과 결혼한 유다 여인 >
“이 증서들 곧 봉인한 이 구매 증서와 공개한 이 증서를 다 가져다가 질그릇에 담아 그것들이
여러 날 동안 있게 하라.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땅에서 사람들이
집과 밭과 포도원들을 다시 소유하게 되리라.” (겔 32:14)
우리 주께서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 대하여는 모세가 제사장 직분에 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고 멜기세덱의 모습을 따르는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신 것을 보니 그 일이
더욱 분명하도다. 이분은 육신에 속한 명령의 율법에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시고 무궁한 생명의
권능에 따라 되셨으니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시느니라. 앞서 나가던 명령은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진실로 폐하여졌도다. (히 7:14-18)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씨에서 나오시며 또 다윗이 있던 베들레헴 고을에서 나오시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 7:42)
유대의 베들레헴이니이다. 대언자를 통해 이렇게 기록하신바, 유다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네가 유다의 통치자들 가운데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리라, 하셨나이다, 하매 (마 2:5-6)
★ 이방인들의 소유지 안으로 예수와 함께 또한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의 시대까지 이르니라. (행 7:45)
네가 대언자들을 임명하여 예루살렘에서 너에 관해 선포하여 이르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이제 이 말들대로 그 일이 왕에게 알려지리라.
그런즉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의논하자, 하였더라. (느 6:7)
그를 대신하여 일어 설 둘째 아이 (전 4:15)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아이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또 누구든지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나니 너희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작은 사람
곧 그가 큰 자가 되리라. (눅 9:48)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마 23:39)
“목자가 흩어진 자기 양들 가운데 있는 날에 자기 양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들을 찾아
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 양들이 흩어져 지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 (겔 34:12)
“양 떼의 가장 작은 자가 반드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가 반드시 그들과 및 그들의 거처들을
황폐하게 하리라.” (렘 50:45)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히 9:28)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너희에게
보이리니 (요 16:25)
자기의 사랑하는 이에게 기댄 채 광야에서 올라오는 이 여자는 누구인가? (아 8:5)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창 2:18)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고통과 수태를 크게 더하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으리니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6)
오 수태하지 못하는 자여, 노래할지어다. 아이를 배지 못해 산고를 치르지 못한 자여, 너는 소리 내어
노래하고 크게 외칠지어다. 황폐한 자의 아이가 결혼한 아내의 아이보다 더 많으니라. (사 54:1)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사 53:11)
내가 심되 다른 사람이 먹으며 참으로 내 후손이 뿌리째 뽑히기를 원하노라. 만일 내 마음이 여인에게
속았거나 혹은 내가 내 이웃의 문에서 숨어 기다렸다면 내 아내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맷돌을 갈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 위에 엎드리길 원하노라. 이것은 가증한 범죄요, 참으로 재판관들에게 처벌을 받아야 할
불법이며 또 멸망에 이르도록 소멸시키는 불이니 그것이 내 모든 소출을 뿌리째 뽑으리라. (욥 31:8-12)
< 이방인의 빛으로 임함 성령님 >
네가 이 모든 일 곧 오만하고 음란한 여자의 일을 행하는 것을 보건대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고!
네가 모든 길머리에 네 우뚝 솟은 처소를 짓고 모든 거리에 네 높은 처소를 만들고도 삯을
거절함으로써 창녀 같지도 아니하였도다. 오히려 너는 자기 남편대신 낯선 자들을 취하여 간음을
행하는 아내와 같도다! 그들은 모든 음녀에게 선물을 주거니와 너는 네 모든 사랑하는 자에게
네 선물을 주며 그들을 고용하여 그들이 사방에서 네게 이르러 너와 행음하게 하는도다. 네가 행음할
때에 다른 여자들과 반대되는 것이 네게 있나니 아무도 행음을 벌이려고 너를 따르지 아니하느니라.
즉 네가 대가를 주고 아무 대가도 받지 아니하니 그런즉 너는 반대가 되느니라. (겔 16:30-34)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시더라. (계 22:17)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신 10:17-19)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롬 6:23)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요 5:39)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 15:28)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 1:4-5)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것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그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요 5:26-27)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사 46:11)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올랐도다, 하였느니라. (마 4:15-16)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1)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음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5-36)
[ 여자로 오신 성령님 - 어린양의 아내 - 그리스도의 사랑 - 영원한 생명 ]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4:8)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 (엡 5:28)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요 10:30)
성령님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되 마치 처음에 우리 위에 임하신 것 같이 하시더라. (행 11:15)
내가 또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려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그들의 하나님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출 29:45-46)
나를 모태 속에 만드신 분이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한 분이 우리를 모태 속에 짓지
아니하셨느냐? 내가 젊었을 때부터 그가 아버지와 함께하며 자란 것처럼 나와 함께하며 자랐으며
내가 내 모태에서부터 그녀를 인도하였노라. (욥 31:15,18)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그것을 보았고 또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며 너희에게 보이노라.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냄은 너희 또한 우리와 교제하게 하려 함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니라. (요일 1:2-3)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우리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께서는 이 땅에 봉인된 채 우리의 형제로 계셨습니다.
나그네가 너와 함께 너희 땅에 머물거든 너희는 그를 괴롭히지 말고 너희와 함께 거하는
그 나그네를 너희 가운데서 태어난 자같이 여기며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 19:33-34)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가는
큰 명령이요, 둘째 명령은 그것과 같은 것으로서,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니라.
모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이 이 두 명령에 매달려 있느니라. (마 22:37-39)
너는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며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그 어떤 것도 탐내지 말라. (신 5:21)
초림 :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남종, 소
재림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네 이웃의 아내, 여종, 나귀
너는 에돔 족속을 몹시 싫어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니라. 너는 이집트 사람을 몹시 싫어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나그네였느니라. (신 23:7)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 여인은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되 당신은 살려 두리니 원하건대 당신은 내 누이라고 말하라.
그리하면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잘되고 내 혼이 당신으로 인하여 살리라. (창 12:12-13)
네가 어찌하여,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느냐? 내가 그녀를 취해 내 아내로 삼을 뻔하였도다.
그런즉 이제 네 아내를 보고 그녀를 데리고 네 길로 가라, 하며 (창 12:1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 까닭은 분명히 이곳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므로 내 아내로 인해
그들이 나를 죽일 줄로 내가 생각하였기 때문이라. (창 20:11)
이 아들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전에 이르시되,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히 11:17-18)
이삭 (자기의 독생자) - 초림 : 유대인의 왕으로 먼저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삭 안에서 부름을 받을 네 씨 - 재림 : 이방인의 빛으로 재림하신 성령님 (아들 안에 있는 생명)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 어린 양의 신부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계 22:17)
나그네나 아버지 없는 자나 과부의 재판을 굽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신 27:19)
“재판할 때에 너를 치려고 일어날 모든 혀를 네가 정죄하리니 이것이 주의 종들의 유산이니라.
그들의 의는 나로 말미암은 의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 54:17)
나그네 :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마 25:43)
아버지 없는 자 : “곧 에스더를 양육하였으니 그녀에게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없었더라.” (에 2:7)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3)
과부의 재판 : “네 씨가 이방인들을 상속하며 황폐한 도시들을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되게 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당황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네가 젊은 시절의 수치를 잊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너를 만드신 이는 네
남편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사 54:3-5)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확실히 알라. 네 씨가 자기들의 소유가 아닌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이 사백 년 동안 네 씨를 괴롭히리라. (창 15:13)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16)
그것들을 채우거든 다시 네 오른쪽 옆구리로 누워 사십 일 동안 유다의 집의 불법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각 날을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겔 4:6)
모세가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고 행동에 능력이 있었느니라. 그가 정확히 사십 세
되었을 때에 자기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그의 마음에 들더라. (행 7:22-23)
그리스도께서 정확히 40세가 되는 2017년 5월 6일 주의 날 이 땅의 추수를 마칩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 : http://cafe.daum.net/jesusmaranata/ZwCT/14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나서
모압의 구석구석을 치고 셋의 모든 자녀들을 멸하리로다. (민 24:17)
2016년 09월 21일 은혜의 해가 끝나면 빛은 어둠으로 바뀌고 대 환난이 시작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3)
사람이 뜨거운 숯불을 밟고 자기 발이 타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자기 이웃의 아내에게로 들어가는
자도 그와 같으리라. 누구든지 그녀에게 손을 대는 자는 무죄하지 아니하리라. 한 남자의 격노는
질투이므로 그가 원수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어떤 대속물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네가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그가 만족하여 쉬지 아니하리라. (잠 6:28-29,34-35)
오라,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는지 알아보자, 하고
이처럼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지니라. 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는지 우리에게 말하라. 네 직업이 무엇이냐?
너는 어디서 왔느냐? 네 나라는 어디냐? 너는 어느 나라 백성이냐? 하니 (욘 1:7-8)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히브리 사람으로 바다와 육지를 만드신 주 곧 하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노라, 하니라. (욘 1:9)
삼손이 한밤중까지 누웠다가 한밤중에 일어나 그 도시의 바깥문의 문짝들과 두 개의 기둥과 빗장과
모든 것을 빼어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의 산꼭대기로 가져가니라. (삿 16:3)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그 칙령이 멀리 옮겨질 것이요. (미 7:11)
칙령 (진영밖 회중의 성막) - “칙령을 내려 하나님의 이 집을 건축하게 하고” (스 5:13)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소유로 주리라.” (시 2:7-8)
성벽이 오십이 일 만에 엘룰 월 이십오일에 완성되매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그것을 듣고 또
우리 주변의 모든 이교도들이 이 일들을 보고는 자기들의 눈으로 보는 것으로 인해 크게
낙담하였으니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루신 것을 그들이 깨달았기 때문이더라.
(느 6:15-16)
엘룰 월 이십오일 = 예루살렘 중건 명령 : 2013년 9월 26일 (대한민국 이스라엘 시차 -7시간)
성전이 정결해지고 그리스도께서 대전으로 이사와 세례요한의 공생애를 시작하신 날
“이는 주의 몫이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라. 야곱은 그분의 상속 유산 몫이로다.” (신 32:9)
< 유대인 >
“우리의 불법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주의 상속물로 삼으소서, 하니라.” (출 34:9)
“우리가 철저히 노략을 당하였도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놓으셨도다.
그분께서 어찌 그리 그것을 옮기사 내게서 떠나게 하셨는가!” (미 2:4)
“이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소서. 이 노예 여자의 아들은 내 아들 곧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가 될 수 없나이다, 하매” (창 21:10)
“그가 와서 이 농부들을 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그들이 그것을 듣고 이르되,
결코 그리될 수 없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한 이 말씀은 무엇이냐?” (눅 20:16-17)
어깨에 메고 떠나가라
그런즉 사람의 아들아, 너는 떠나가기 위하여 물건을 준비하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낮에 떠나가라.
네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 처소를 떠나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 비록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라
할지라도 혹시 깊이 생각하리라. 그때에 너는 낮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네 물건을 내놓되
떠나가기 위한 물건같이 내놓고 또 저물 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나가되
포로가 되어 나가는 자들같이 나가라. 너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성벽을 뚫고 거기로 가지고 나가되
어두울 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것을 네 어깨에 메고 나르면서 앞으로 나아가며 또 네 얼굴을
가림으로써 땅을 보지 말라.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의 집에게 표적이 되게 하였느니라 (겔 12:3-6)
진노하시며 이스라엘을 몹시 싫어하사 실로의 성막 곧 친히 사람들 가운데 두신 장막을 버리시고
자신의 능력을 포로로 넘겨주시며 자신의 영광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시고 (시 78:59-60)
이는 내가 내 생명을 다시 취하려고 그것을 버리기 때문이라. (요 10:17)
너는 나와 함께 거하고 있는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지 말고
오직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라,하니 (창 24:3-4)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가 물을 긷기에 (창 24:45)
내 소원은 전능자께서 내게 응답하시는 것이요, 내 대적이 이미 책을 썼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라.
그러할진대 내가 반드시 그것을 어깨에 메고 관(冠)처럼 내게 묶어 두리라. (욥 31:35-36)
영광의 관 (썩지 아니할 관) - 성령님 (새 사람)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가 사라지지 않는 영광의 관을 받으리라. (벧전 5:4)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고전 9:25)
이 썩을 것이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지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고전 15:54)
현숙한 여인은 자기 남편의 화관이거니와 (잠 12:4)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방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을 향하여 내 군기를
세우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오리라. (사 49:22)
그가 그것을 찾은즉 기뻐하며 자기 어깨에 메고 집에 돌아와서 자기 친구와 이웃들을 함께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내가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눅 15:5-6)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에 따라 너희 각 사람이 돌 한 개씩을 취하여 어깨에 메라. (수 4:5)
그때에 요나가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으므로 그들이 그가 주 앞을 떠나 도망한 것을 알고 심히
두려워하며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나라. (욘 1:11)
“네가 어찌하여,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느냐?” (창 12:19)
“그녀는 참으로 내 누이라. 그녀는 내 어머니의 딸은 아니나 내 아버지의 딸로서 내 아내가 되었노라.”
(창 20:12)
“오 당신이 내 어머니의 젖을 빤 내 형제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내가 밖에서 당신을 만날 때에
당신에게 입을 맞추었을 것이요, 그리하여도 참으로 멸시받지 아니하였으리라.” (아 8:1)
“지혜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가리켜 네 친족 여인이라 하라. (잠 7:4)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잠 9:10)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 2:7-8)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의 모습으로 선택하신 이스라엘 대한민국에 재림하셨습니다!
거룩한 씨가 스스로를 그 땅들의 백성들과 섞이게 하였나이다. (스 9:2)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자신의 백성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실 때에 야곱이 기뻐하며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로다. (시 14:7)
그들의 씨가 이방인들 가운데, 그들의 후손들이 만백성 가운데 알려지리니 그들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인정하며 그들이 주께서 복 주신 씨임을 인정하리라. (사 61:9)
리브가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어린양의 신부)
내가 너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땅의 하나님이신 주를 두고 맹세하게 할 터인즉
너는 나와 함께 거하고 있는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지
말고 오직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라 (창 24:3-4)
보라,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오는데 그녀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에게 태어났더라.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주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나의 주인에게 자신의 긍휼과 자신의 진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셨으며 내가 길에
있을 때에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형제 집에 이르게 하셨도다, 하니라. (창 24:15,27)
나의 주인이 나로 하여금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거하고 있는 가나안
족속의 땅에서 그들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오직 내 아버지 집으로 내 친족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라, 하시기에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당신은 마시소서, 하고 또,
내가 당신의 낙타들을 위해서도 길으리이다, 하면 바로 그 여자가 주께서 나의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해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내가 마음속으로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보라,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가 물을 긷기에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원하건대 내가 마시게 하라,
한즉 그녀가 급히 물 항아리를 어깨에서 내려놓으며 이르되, 마시소서. 내가 당신의 낙타들에게도
마실 것을 주리이다, 하기에 (창 24:37-38,44-46)
라반과 브두엘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주로부터 나왔으니 우리는 그대에게 나쁘다 좋다
할 수 없노라. 리브가를 축복하여 그녀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의 누이로다. 너는 수천 수백만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가 자기들을 미워하는 자들의 문을 소유할지로다, 하니라. (창 24:50,60)
이삭이 리브가를 자기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려가 그녀를 취하니 그녀가 그의 아내가
되었더라. 이삭이 리브가를 사랑하였으며 자기 어머니가 죽은 이후에 이삭이 위로를 얻었더라. (창 24:67)
자기가 취한 그 첩의 아들들에게는 선물을 주고 자기 생전에 그들을 내보내어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쪽으로 곧 동쪽 지방으로 가게 하였더라.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막벨라의 굴에 그를
묻으니라. 이 굴은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으며 마므레 앞에 있는데 이 밭은 아브라함이
헷의 아들들에게서 산 것이더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묻히니라. (창 25:6,9-10)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네 태생과 출생의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족속이며 네 어머니는 헷 족속이었노라. 네 출생으로 말하건대 네가 태어나던 날에
사람들이 네 배꼽 줄을 자르지 아니하고 너를 물로 씻어 부드럽게 하지 아니하며 네게 소금을
뿌리지 아니하고 또 너를 포대기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아무도 눈으로 너를 불쌍히 여겨 이 중에
한 가지라도 네게 행하며 너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였고 네가 태어나던 날에 사람들이 너를
빈 들판에 버려 너라는 자를 심히 싫어하였느니라.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며 네가 네 피로
더럽게 된 것을 보고 네가 네 피 속에 누워 있을 때에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는 살라, 하였으며
참으로 네가 네 피 속에 누워 있을 때에 내가 이르기를, 너는 살라, 하였느니라. (겔 16:3-6)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느냐?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또 다시 그분께서 그 처음 나신 분을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하시고 (히 1:5-6)
예루살렘 -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이것을 말씀하셨음을 기억하고 성경 기록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 2:21-22)
네게 어둠의 보화와 은밀한 곳의 감추어진 재물을 주어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 곧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리라. (사 45:3)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바다가 움직이며 사나워지므로 그때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네게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해 잔잔하겠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해 잔잔하리라. 나도 인하여 이 큰 폭풍우가 너희에게 임한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욘 1:11-12)
너희는 너희가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가 흘려진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그 피로부터 깨끗하게 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거주할 땅 곧 내가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주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느니라. (민 35:33-34)
이 날들이 지나고 여드레째 되는 날과 그 이후에 제사장들이 제단 위에 너희의 번제 헌물들과
화평 헌물들 드릴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으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43:27)
번제 헌물 : 예수 그리스도 , 화평 헌물 : 성령님
그분께서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사 28:11)
예루살렘 거주민들 - 선택한 이스라엘 대한민국 (야곱, 유다의 집)
사람의 아들아, 네 배로 하여금 먹게 하고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꿀같이 달더라. 그분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너는 가되 이스라엘의 집에게로 가서 내 말들로 그들에게 말하라.
내가 말이 생소하거나 언어가 어려운 백성에게 너를 보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집에게 보내느니라.
말이 생소하거나 언어가 어려워 네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백성들에게 보내지 아니하노니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라면 그들이 반드시 네 말에 귀를 기울였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집은 네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이스라엘의 온 집은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하니라. 듣는 자는 들을 것이요,
듣지 아니하는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집이기 때문이니라. (겔 3:1-7,27)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행 28:28)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내 소원이 내 원수들 위에서 이루어짐을 보게 하시리이다. (시 59:10)
모르드개가 날마다 여인들의 집의 뜰 앞을 거닐며 에스더가 어떻게 행하는지 또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자 하였더라. (에 2:11)
내가 그를 볼 터이나 지금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를 바라볼 터이나 가까이서 보지 아니하리로다.
(민 24:17)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사 49:15)
다윗의 씨를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토록 하지는 아니하리라. (왕상 11:39)
그가 주께 맹세하고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참으로 내가 내 집의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내 눈이 잠자지 못하게 하며 내 눈꺼풀이 졸지 못하게 하되
주를 위한 처소 곧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을 위한 거처를 발견하기까지 그리하리라, 하였나이다.
보라, 우리가 에브라다에서 그것에 대하여 듣고 나무 밭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도다.
오 주여, 일어나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안식처로 들어가소서. (시 132:2-8)
모르드개의 백성 : 선택하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 대한민국 땅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씨
모르드개가 명령하여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네가 왕의 집에서 모든 유대인들보다 더 잘 피하리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말라. 이때에 네가 전적으로 잠잠하면 유대인들은 다른 곳으로부터 해방과 구출을
받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이와 같은 때를 위해 왕국에 들어갔는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라. (에 4:13-14)
내가 법대로 아니하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매 이에 모르드개가 자기 길로
가서 에스더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에 4:17)
모르드개 : 아들 (예수 그리스도), 내 안의 신성 에스더 : 아버지 (성령님), 봉인에서 깨어나신 예루살렘
“그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 >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그때에 그들은
수적으로 몇 사람, 참으로 몇 사람이었으며 그 땅에서 나그네였고 그때에 그들이 한 민족에게서
다른 민족에게로, 한 왕국에서 다른 백성에게로 나아갔도다. (시 105:11-13)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2)
안뜰 = 성전 밖에 있는 뜰 = 진영밖 회중의 성막 = 그 거룩한 도시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고” (히 1:12)
주 안에서는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고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니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또한 여자로 말미암아 났느니라.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전 11:11-12)
날들이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들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무도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새 포도즙이 부대를 터뜨려
포도즙이 쏟아지고 부대도 못 쓰게 되리라. (눅 5:35-36)
이 두 지파와 반 지파는 동쪽으로 여리고에 가까운 요르단 이편 곧 해 뜨는 편에서 그들의
상속 재산을 받았느니라. (민 34:15)
성소로 들어가 안뜰에 이르는 날에 자기의 죄 헌물을 드릴지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그들이 상속 재산이니라. (겔 44:27)
모르드개가 유대인들의 씨라면 당신이 그 앞에서 쓰러지기 시작하였으니 당신이 능히 그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쓰러지리이다, 하니라. (에 6:13)
야곱을 자기에게로 데려오시려고 모태에서부터 나를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시되, 지금 비록
이스라엘이 모여 있지 아니하여도 내가 주의 눈에 영화롭게 되고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시리로다,
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또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켜 세우며
이스라엘에서 보존된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라. 내가 또한 너를 이방인들의 빛으로 주리니
이것은 네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구원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느니라. (사 49:5-6)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는 회중 가운데 계신 하나님 곧 주를 찬송할지어다.
“거기에는 작은 베냐민과 그들의 치리자와 유다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공회와 스불론의 통치자들과
납달리의 통치자들이 있도다.” (시 68:22-23,26-27)
보라, 내가 왕국을 솔로몬의 손에서 빼앗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주리라. (다만 그는 내 종 다윗을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택한 도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소유하리니)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 내가 나를 위해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왕상 11:31-32,36)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마 21:42)
이르노니,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마 3:9)
이것은 해 뜨는 곳에서와 서쪽에서 온 자들이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나는 주니라.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사 45:6-7)
보라, 그것이 임하리니 이것이 이루어질 때에 그때에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한 대언자가 있었음을 알리라.
(겔 33:33)
첫댓글 이수민. 이거 개인정보 위험하지 않나요?
이 글 속에서 말씀만 빼고 나머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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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구매 증서 < 여자로 오실 성령님 > 에스더 < 이방인과 결혼한 유다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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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의 빛으로 임함 성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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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로 오신 성령님 - 어린양의 아내 - 그리스도의 사랑 - 영원한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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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께서는 이 땅에 봉인된 채 우리의 형제로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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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의 모습으로 선택하신 이스라엘 대한민국에 재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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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 헌물 : 예수 그리스도 , 화평 헌물 :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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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거주민들 - 선택한 이스라엘 대한민국 (야곱, 유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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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의 백성 : 선택하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 대한민국 땅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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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 = 성전 밖에 있는 뜰 = 진영밖 회중의 성막 = 그 거룩한 도시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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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on ------------------
그리스도께서 성령님의 모습으로 선택하신 이스라엘 대한민국에 재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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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 헌물 : 예수 그리스도 , 화평 헌물 :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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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거주민들 - 선택한 이스라엘 대한민국 (야곱, 유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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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의 백성 : 선택하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 대한민국 땅에 거하는 아브라함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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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뜰 = 성전 밖에 있는 뜰 = 진영밖 회중의 성막 = 그 거룩한 도시 = 이방인의 빛으로 오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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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위에 저 여자가 성령이라는 거요 ? 미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