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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후기 스크랩 〔신천지〕 신천지의 감동스토리
하나님씨 추천 0 조회 107 13.08.05 18: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신천지〕 신천지의 감동스토리

 

 

 

 

 

신천지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신천지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신천지에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고

공의공도의 나라라고도 합니다.

 

 

 

 

신천지는 우리 사회에 빛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활약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손길을 펼치며

빛과 비와 공기처럼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또하나의 신천지의 감동스토리를 들어보실까요

 

 

 

 

 

이번에는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변에 딱딱한 느낌을 주는 콘크리트 담벼락이 많은데...

신천지 대전교회는 이것을 놓치지 않고

무더위 속에서도 아름다운 벽화로 장식하네요.

벽화그리기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시원한 바람같은 소식으로

신천지의 감동스토리를

「대전타임뉴스」에서 전하고 있네요

굿잡

 

벽화그리기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키워요!

 

신천지 대전교회,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담벼락이야기’ 펼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대전 대동에 낡은 콘크리트 담장을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동구 대동 196-6번지의 낡은 담장에 평화를 주제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친 덕분이다.

 

신천지 대전교회 봉사자들은 지난 2~3일, 한낮의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0m에 이르는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

 

근처 펜타뷰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정인(40세·여) 씨는 “아파트를 나갈 때마다 칙칙한 콘크리트 담장을 바라보며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가 눈앞에 펼쳐지니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정종숙(41세·중촌동) 단장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아름다운 길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매달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손길을 펼치며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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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7 02:28

    첫댓글 당신을 위한 힐링 ♥ㅁㅏ담뚜♥
    특별한 ㅅㅓ비스를 원ㅎㅏ시면 다희를 찾ㅇㅏ주세요
    오ㅃㅏ가 만족할때ㄲㅏ지 최선을 다할ㄲㅔ요^^
    ㅇㅕ행ㅍㅏ트너 술친구 쎅친구 원ㅎㅏ는건 모두ㄷㅏ 가능합ㄴㅣ다.
    http://p.tl/VZbX

  • 13.08.29 11:36

    신천지..ㅡㅡ 돌겠다 정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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