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날에 죽은 영혼들이 되살아나 정령이나 마녀 등이 출몰한다고 믿고 귀신들에게 육신을 뺏기지 않기 위해 유령이나 흡혈귀, 해골, 괴물 등의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긴다.
영미권에서는 핼러윈데이에 코스튬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받으러 다니면서 “(trick or treat” 말하는데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치겠다”라는 뜻 정도.
,
로 정했고 켈트족의 풍속이 전야제(Hallows’ eve)를 통해 핼러윈데이로 정함
그러나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진지한 생각보다는 회피한듯 한다는 생각을
해복니다.
첫댓글 사진만 보아도 보통 큰 축제가 열리는 것이 아니구나 싶네요.
벌써 2년이나 지난 이 날의 아픔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지만 아직도 제법 큰 행사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 올려주신 생생한 현장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장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이번 할로윈때 총격사건이 발생했지만
이상한 17세고등학행의 범행이었습니다.
이곶 LA는 다저스 우승까지 해서 난리나고
사고도 있었지만.
사진처럼 즐기는 축제였습니다.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때 각 집집마다 개성있게 장식해 놓는 광경들이 떠올라 미소짓게 되네요.^^
violet님! 잘지내시나요 ^^
집떠나면 고생이라더니, 세상가장좋은 여행은
손자들 보면서 흐뭇합니다.
학교 퍼래이드 저녁엔 사탕받기
그리고 낮엔 LA다져스 공식매장DIGIK'S 매장
기념품구입.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