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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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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고맙습니다. (축사 훈련을 받은 온전한 은혜 자매가 어느 자매에게 보낸 이메일-추가)
여호수아 추천 0 조회 180 11.04.21 17: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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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10:12

    첫댓글 너무도 아름다운 고백이예요.
    우리가 서로에게 이렇게 날마다 사랑을 주고 받으면 우리 하나님 아빠가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
    그리고 나도 너도 우리 모두 얼마나 행복할까?
    원색적인 기도가 예전에는 나의 욕심이라 생각해서 감히? 그런기도 못하였어요.
    처음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런 말씀하시길래
    뭐? 어떻게? 그래도 되나?... 이랬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율법으로 꽉매여 있던것이였어요.
    나의 지나친 욕심이 아닌, 딸이 아빠에게 요구하는 그 마음으로~
    아주 아이처럼~ 원색적으로~ ㅎㅎㅎ 정말 좋아요.
    와아!!!! 자유다! 우리 아버지는 내게 자유인으로 살게 하셨어요.

  • 11.04.21 22:47

    편지의 내용과 어투를 보아서는 쓰신 분이 여호수아고인지 그레이스고인지 분간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구구절절이 아멘이에요. 우리 권사님 할렐루야! 주님께 드릴 열매가 많으십니다요

  • 11.04.21 23:22

    맞아여 체면 내려놓고 몸부림 처야되여. 까먹고 있었네 체면이란 껍대기를 홀랑벗기는 좋은 말씀입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제 체면과 싸워야지.........휴

  • 11.04.22 00:20

    원색적인 기도, 원색적인 바램이란 새 용어를 배웠어요.
    그것이 자유함 받아 단순해진 어린아이의 기도이겠지요.
    자매님도 확실히 예수님의 돕는 베필이 되셨고 호다의
    변호사가 되셨어요^^***^^
    우리가 세상이 감당못할 기도용사가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저도 아침에 백부장의 믿음, 스르보니게 여인의 믿음을 달라고
    구했는데 예수님도 감탄하신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강청하는 기도, 부르짓는 기도의 비밀을 가지신 자매님을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어제 사역 참 잘하셨어요, 끈질기게 몰아부치는 저력
    완전 짱!! 이었어요~~

  • 11.04.22 04:40

    와! 감동적인 메일이네요. 자매님! 그동안 옆에 계시다가 이제 호다안으로 들어 오셔서 사역자가 되시고 호다의 어머니와 같이 갈급한 영혼들을 넒은 품으로 안아주시고 세워주시고 사역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도 호다의 전도사님으로 많이 수고하셨지만 이제는 직접 사역자로 영적 전쟁의 최전방에서 강력하게 싸우시는 모습을 봅니다. 형제님과 자매님에게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고 지혜와 계시와 예언의 영을 부어주세요. 호다안에서 함께 사랑으로 동역하며 마지막 때를 같이준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Many Loves, Graces, Peaces and Blessings !!!

  • 11.04.22 05:26

    정말로 가슴에 감동이 밀려오는 편지들입니다.
    읽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가슴이 터질듯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요...
    사랑이 표현되고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는 이 편지들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예수그리스도께,
    사랑을 알게 해주신 나의 신랑 예수그리스도께,
    다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자매님.^^

  • 11.04.22 12:26

    요즘 호다간증글을 출력해서보고 필요하신분과 함께 읽고합니다
    이글도 어서 출력해야 할 간증이자 제가 항상 깨어있어 들어야할 메세지입니다
    아무문제없는것같은 사람..에게 주시는 갈급함이란 정말은혜고 축복입니다

  • 11.04.22 12:39

    직접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이미 친근해진 권사님의 글을 읽으며 "나중된자가 처음된다"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보지않고도 믿을 수 있듯이, 보지않고도 사랑할 수 있음" 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 11.04.22 15:11

    제니스자매님이 기도모임에 참석하시는 것에대해 이래도..저래도 괜찮다고는 하시지만..
    호다의 사람들이 성령의 은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목격하시어 부인할 수 없는 자매님께서는
    제니스씨와 그 좋은것을 함께 나누고파서 안달이 나셨군요.
    가장 좋은것으로 우리에게 주시길 원하시는 아버지마음!!..
    하나님아빠의 마음과 똑같아진 온전한 은혜 자매님 마음이 제니스자매님께 마구마구 흘러가길 원합니다.

  • 11.05.24 23:02

    이 간증을 한 달도 넘은 후에 다시 읽고 있자니, 제니스 자매를 위한 권사님의 진심어린 중보의 마음과
    아픈 딸을 향한 엄마의 그 애틋한 마음이 너무나 절절히 느껴지네요..
    주님.. 얼굴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지만
    저 제니스 자매 꼭 만나주세요.. 그 사랑에 푹 젖게 해주세요..
    자녀를 향한 그 근심이 오히려, 주님을 향한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변화하게
    주님 강하게 만나주세요.. 꼭요.. 그러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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