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와 부산 강서구 근혜님 지원유세 후기

[사모혜]

오늘 있었던 김해지역 근혜님 지원유세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근혜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모이셨는지, 삼방시장을
발 디딜틈없이 가득히 메우셨습니다....."이거 대선 유세장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 입니다.
정말 근혜님의 대중인기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우리 유세장 길건너편에서는 열x당 모후보 유세차량이 고작 당원 몇명대리고
볼륨을 최대한 크게 켜놓고 목청껏 외치며, 우리쪽 선거유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 광경을 보는 시민들 "저것들 뭐하는거야"..."비겁하게 왜저래"...."저래도 되는거야"
"사람 동원 못하니 별짓 다하네"...하시며 한마디씩 거들며 지나가십니다.

우리쪽에는 발디딜 틈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정말 비교가 되도 너무 됩니다.
저쪽 사람들 더 큰 목소리로 방해를 합니다. 급기야 우리쪽에 계시는시민들 야유까지
보냅니다.우~~~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어,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ㅉㅉㅉ

드디어 오후 5시경
그토록 보고싶어 하시는 근혜님께서 김정권 후보의 멋진 소개를 받고, 밝고
온화한 미소를 머금으시고,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을 받으시면서 연단으로
오르십니다.이때 부산 박사모에서 준비해간 예쁜 꽃바구니를 민들례 총무님께서
"대표님 힘내세요" 하시며 전달을 하시고 근혜님께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십니다.....

연단에 오르시니 시민들과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 "와~"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를 연호하며 열열히 환영 하십니다. 까치발들고 조금더 잘보시려는
시민들,카메라셔터를 열심히 누르시는 분들,교복입은 어린학생들의 폰카메라촬영,
꽃을 드리시는분들~, 악수했다며 기뻐 하시는 시민들의 모습을 뵈니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항상 근혜님을 그림자 수행하시는 전여옥 대변인님, 김재경의원님과 15분정도의 많은
국회의원님들께서도 동참을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근혜님의 연설이 시작됩니다.앗~ 그런데 근혜님의 목소리가 쉬셨습니다.
아~ 가슴이 메입니다. 그래도 울 근혜님께서는 끝까지 온화한 미소와 함께 또롱
또롱하고 분명하게 최선을 다하시며,김해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하십니다.
시민들 반응 정말 뜨겁습니다. "이거 정말 재.보선 맞나요"..... 앗 뜨거~~~

그런데 유세장에 왠 선관위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참 많은 제재를 가합니다. 에잇~~~

문득 제눈을 스쳐지나가는 박사모 현수막이 보입니다. 우리 박사모에서는 박사모 이름을
내걸지 않기로 했는데....하면서 보니 처음 뵙는분들이십니다. 6섯분의 미시족 박사모님들
이시더군요. 인사를 정중히 하고 보니 아직 박사모에 가입은 되어계시지 않는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현수막을 만드시고 근혜님뵐려고 나오신 오프 박사모님들..... 이렇게 기쁠수가..... 박사모 가입해주시라고 당부드리니...흔쾌히 승날을 하십니다...감사감사*^.^*

어느덧 근혜님의 멋진연설이 끝나니 시민들 다시 "박근혜~" "박근혜~"를 외치며
뜨겁게 박수치며 환호를 하십니다..... 근혜님께서는 이렇듯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성
속에 첫장소에서 유세를 마치시고 다음 유세장소인 킹스클럽앞으로 이동을 하십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도 서들러 길을 종용하며 이동을 하십니다.

여기는 2번째 유세장소인 활천동 킹스클럽앞
이곳에도 근혜님 오신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전 장소에서 우리쪽 선거유세를 방해하던 열X당 이모 후보
유세차량이 떡하니 나타나더니 다시 조금전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스토커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딱해보입니다...
오죽하면 저렇게 까지.....
그래도 우리측에서는 대응도 하지않으며 태연함을 보이십니다.
정말 못된 열등당인감~~~

어~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엥~김희정의원님이 보입니다. 첫 유세장소에서 보다도
더많은 20여분의 국회의원님들이 보이십니다.

드디어 근혜님께서 오십니다.
시민들 반응 용광로속처럼 뜨겁습니다.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를 연호
하시며 환영을 하십니다.근혜님께서도 온화한 미소로 정중히 시민들께 인사를 하십니다.
울 근혜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몇몇 시민들께서는 제게로 오시더니 박사모 가입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 보시기도
하고, 주소를 적어 달라고도 하십니다. 참 기분 좋습니다*^.^*

울 근혜님 멋지게 연설시작 하십니다.. 시민들 반응 또다시 너무 좋습니다. 반대편은
어떤지 슬며시 보니 10명도 안되는 당원들과 모후보가 나름대로 목청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쪽 엄청난 인파속에 묻혀 들리지도 않습니다....ㅋㅋㅋ

근혜님의 멋진 말씀이 끝나고 다음 유세장소인 부산 강서구청장후보 지원유세를
가시기 위해 발길을 옮기시는데 조금전 6분의 미시 오프 박사모님들께서 박사모
현수막을 펴시고 근혜님과 사진촬영을 하십니다. 화이팅~~~*^.^*

근혜님께서는 부산 강서구 대저2동으로 또 장소를 옮기십니다.
철인같은 강행군을 하시며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을 뵈니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
우리 박사모님들도 근혜님을 따라 부산 강서구 대저2동으로 급히 장소를 옮깁니다.

여기는 다시 부산 강서구 대저2동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장
100~150여분의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계십니다. 근혜님이 오시는데
너무 적은 시민들께서 계신것 같아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저혼자만의 기우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어디서 그렇게 오셨는지 시민들께서 구름같이 밀려 오십니다.
유세장 주변거리를 다 메우고도 모자랍니다.유세장 옆집옥상에도 옹기종기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근혜님을 보기위해 눈을 크게 뜨고 계십니다.

조금있으니 강인길후보가 오시고, 국회의원님들의 모습도 보이기 시작 합니다.
10여분이 넘는 국회의원님들이 보이시고, 19시 30분경 되니 시민들의 와~하는 소리와 함께
근혜님께서 오십니다. 시민들 반응을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뜨겁고 열열합니다.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를 연호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엄청나게 좋아 합니다.
우리 박사모님들도 목이 터져라 외치십니다~~~

근혜님의 연설이 시작되고, 어느듯 까뭇까뭇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근혜님께서 시민들께 열심히 진심어린 지지를 호소하고 연단을 내려오시니 시민들께서
우러러 악수라도 한번 해야 한다며 몰려 가십니다.울근혜님 시민들의 인파속에 묻혀
움직이지를 못하고 계십니다.그래도 온화한 미소로 일일이 악수를 해드리고 계십니다.
역시 우리 근혜님 이십니다*^.^* 오랜 시간을 지체해서야 겨우 차량에 탑승을 하십니다.

울 근혜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먼 발치에서나마 진심으로 근혜님의 건강과 화이팅을
외칩니다. 근혜님~근혜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밝은 희망이십니다.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셨지요.힘내셔야 합니다.근혜님*^.^* 우리 박사모가 있쟎아요~
우리 국민들이 있쟎아요*^.^*

이제 재.보선이 3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근혜님께서 이같이 피같은 노력을 하시고, 진심으로 시민들께 호소를 했으니 반드시 승리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 고생하시는 우리 박사모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goodday님 지금 서울 올라가는 차안에서 홀로 운전하시고 계실겁니다.정말 그열정을
사랑합니다. 조심히 올라가시길 바라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poll님께서도 지금 서울로 올라가시는 차안이실겁니다.전국 방방곡곡 근혜님 가시는곳은 달려가셔서 동영상 제작을 하십니다.검게 그을린 얼굴이 멋져 보였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poll님~~~ 조심히 올라 가십시요.

그리고 부산과 경남에서 참석해주신 15분+6분의 박사모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해와 부산 강서구는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아자자~~~~

[백발신사]

사모혜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시고 응원 해주신 울 회원님 정말 고맙고예 이제 표 지킴도 중요합니다, 사모혜님 필두로 힘을 함 모아 봅시다...아자자자 화이팅

[진주성]

정말정말 수고많이 하였습니다 그곳에 같이있어야 했었는데 안타갑고 부끄럽구먼유 참석못한 우리를 대신하여 수고하신 사모해님 과 15분+6분의 열정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이팅 !!!!

[천자봉]

사모혜님 후기를 올려놓앗네 피곤할텐대 그동안 유세 지원다닌다고 고생 많이하였어니 당선의 기쁨도 함께했어면 합미다 백발신사님 진주성님 그리고 울 경남박사모 여러분그동안 마음 고생많았어요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민들례]

백발신사님 어제 잘가셨죠? 진주성님 애써주셔 고맙구요. 천자봉님 잘가셨어요? 5월 1일이 기다려 집니다. 그날의 결실을 위하여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