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웹진 <동시빵가게> 39호 플립북입니다.
링크 클릭하여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서 보세요. 신작 동시 맛보시고,어린이에게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https://online.flipbuilder.com/dongsippang/oncy/
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노란 꽃 사이 뿔논병아리_ 김유진, 「좋아한다는 건」 중에서
아마 날아다니는 것 가운데/젤 낮게 나는 게 나비 아닐까 _ 백창우, 「낮게 날아서 나비야」 중에서
웃음은 보글보글/끓어오르는 난로 위 유리 주전자 _ 이안, 「유리 주전자」 중에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임복순시인님을 만난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웹진 <동시빵가게>39호 플립북 넘기는 소리가 지금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와 섞여 참 듣기 좋으네요.^^
나비에게서 슬픈 미소를 볼 수 있다는 시인의 눈을 가지신 유하정님의 얘기도 잘 맛보았습니다.^^
봄날에 만난 동시, 동시 이야기라서
더 파릇하게 다가왔어요^^
임복순 시인의 이야기도
유하정 시인의 글귀도 아름다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