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여량, 묘저골 2기 토굴집 발견 山西:吕梁发现庙底沟二期窑洞式房屋
출처: 신화망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 파노라마 항공사진 기자는 산시성 고고학 연구원에서 고고학자들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산시성 뤼량시 신이 유적지에서 12개의 묘저구 2기(현재 4800~4300년) 집터를 공개했으며, 이들은 뚜렷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선사시대 중원과 북방 지역 간의 문화 교류와 다양한 건축 패턴의 공간 분포를 탐구하는 데 새로운 소재를 제공했습니다.
▲ 출토 토기
▲ 출토 토기 항아리 신의 유적은 뤼량시 리스구 신의진 신의촌 북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40만 평방미터이며, 시기는 양사오 후기부터 용산 시대까지입니다.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국도 209호선 개선 프로젝트 루량신도시 구간 건설에 협력하기 위해 산시성 고고학 연구소는 루량시 문화재 조사 고고학 탐사팀과 공동으로 유적지 내 1,600제곱미터 이상을 발굴했습니다.
▲ 흰회색 벽치마
▲ 계란형 옹족과 입가 프로젝트 책임자인 자오후이(趙辉) 산시(山西)성 고고연구원 민족융합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발굴로 집터 13기, 회갱 5기, 가마 1기가 밝혀졌다고 소개했습니다. 출토된 토기와 연차측량자료에 따르면 이 중 집터 12기, 회갱 5기, 가마 1기는 절터골 2기의 유적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집터 1기는 용산시대의 유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신의 유적에서 발견된 절 바닥 도랑 2기의 집터와 회갱에서 출토된 토기는 주로 모래를 섞은 깊은 복부 항아리, 작은 입의 하이넥 항아리, 열린 입의 얕은 복부 항아리, 둥근 복부 항아리, 접힌 화분, 도두, 도자기 컵 등이 있으며 斝, 부뚜막, 딩 등의 기구는 보이지 않으며 산시성-진시성-허난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전형적인 절 바닥 도랑 2기의 문화와 분명히 다르며 매우 뚜렷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백도편 출토
▲ 옥환조각 출토
▲ 출토석정 조휘에 따르면 신의 유적에서 발견된 집터는 모두 토건물로, 선조들은 고갯마루 단애(断崖)를 이용하여 토량 가장자리 지대에 바닥 평면이 둥근 모서리 방형, 윗부분이 궁륭식 구조의 토굴을 파서 자연스럽게 배열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각 토굴 앞에는 완전한 작은 군집을 구성하는 이동 공간과 함께 연결된 노면이 있습니다. 이 주거지의 형태는 허타오 지역에서 유행하는 석조 건축물과 완전히 다르며, 황하 중류 지역의 신석기 시대 말기에 독특한 두 가지 주요 건축 전통을 형성했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 산시성 여량묘 저구 토굴집